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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하늘만이 이 狂氣를 막을 수 있다! 3년전 오늘 대한민국 백성들이 이명박의 거짓말과 탐욕에 속아 그를 대통령으로 뽑아 준 날이다. 대한민국은 지금 전쟁광기에 휩쓸려... 좌충우돌하고 있다. 친일매국노 후손 수구꼴통들이 전쟁분위기를 부추기고 있는 이때에 백성들은 한라산 폭설을 즐기고.....

범어사 방화의 불길 종교·정치권을 배회 강석봉기자 ksb@kyunghyang.com 댓글 0 부제목이 한줄 또는 여러줄 나와요 부제목이 한줄 또는 여러줄 나와요 --> 부산 범어사 방화 사건이 불교계와 기독교계의 종교대결로 번지는 인상이다. 아직 방화범에 대한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나지 않아 방화 이유 역시 오..

[5보]'광우병 보도' PD수첩 제작진 2심도 무죄 뉴시스 | 김종민 | 입력 2010.12.02 14:48 법원 "언론의 비판, 형평성 벗어나지 않는 범위서 허용해야"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부장판사 이상훈)는 2일 광우병 보도와 관련해 협상단의 명예를 훼손하고 수입업자들의 업무를 방해..

명품무기" 자랑 K-21장갑차 알고보니 불량품 뉴시스 | 오종택 | 입력 2010.11.19 12:19 【서울=뉴시스】 오종택 기자 = 군이 '명품무기'라며 자랑하던 K-21 보병 전투장갑차의 실상은 설계단계부터 총체적 결함을 갖고 있던 '불량무기'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국방부는 지난 7월 발생한 K-21 침몰사고는 장갑차 전..

인권위 직원들 현 위원장 비판 성명…파문 확산 연합뉴스 | 입력 2010.11.02 05:34 | 수정 2010.11.02 06:38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광주 "위원장이 독립성을 훼손해 두 상임위원 사퇴"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의 사퇴 등과 관련해 일부 직원이 내부 게시판을 통해 현병철 위원장..

고법 "역사교과서 수정위원 명단 공개하라" 뉴시스 | 송윤세 | 입력 2010.10.20 10:03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울산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서울고법 행정5부(부장판사 김문석)는 20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 "수정권고안을 마련한 위원 명단 및 회의 내용을 공개하라"며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한국 간호사 업무강도 4배.. 골병 든다 파이낸셜뉴스 | 이세경 | 입력 2010.09.29 18:22 국내 간호사들의 업무강도가 타 국가 대비 최대 4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업무에 만족한다고 답한 간호사는 10명 중 3명에 불과했다. 김철웅 충남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는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

옆집은 엄마가 없대" 32만가구 가슴 '피멍' 한국일보 | 입력 2010.09.28 02:35 | 누가 봤을까? 40대 여성, 경상 [남몰래 우는 싱글대디] < 상 > 급증하는 부자가정 자식키우기 숱한 난관에 주위 편견의 시선까지 싱글맘에 가려 사회적 배려는 전무 힘겨운 나날 이모(46)씨는 2년 전 아내와 헤어진 직후 10년 넘..

겁도 없이, 왜 그딴 글을 올리는거야” 귀갓길 괴한 3명이 다짜고짜 주먹질 ‘의문의 폭행’ 당하고도 하소연 할 곳 없는 시민 정씨 전치 6주 진단 받고 입원 “촛불집회 참석·1인 시위에 우익단체 백색테러 의심” 경향신문 | 정환보 기자 | 입력 2010.07.23 03:05 | 누가 봤을까? 30대 남성, 서울 지난 17일 ..

한일 습지 전문가 "4대강사업은 람사르협약 위배" 오마이뉴스 | 입력 2010.07.11 16:33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대전 [오마이뉴스 윤성효 기자]한국과 일본 습지 전문가들은 공동으로 4대강 정비사업 공사 현장 조사를 벌인에 낸 성명서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4대강 사업은 명백한 환경파괴 사업이고,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