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 올해1조8,900억 내년2조3천억 세금 구멍난 공무원 연금 막으려고 매년 조 단위의 세금이 들어가는 실정입니다. 더 아끼고 아껴서 운영해도 모자란데 공무원들에겐 좋은 조건에 통 큰 대출을 해오고 있었습니다. 김태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A%B3%B5%EB%AC%B4%EC%9B.. 해결...문제잇 2013.10.18
[스크랩] 박근혜 대통령 하야 예언 ................. 대통령 선거 부정투표와 국정원 대선개입 촛불집회로 인한 ---대통령 하야 예언이 입수----되어 긴급하게 올립니다!! (펌) 天命이 현 정권의 종말을 선고했다! 동학농민혁명군 신명과 항일의병 신명의 후손들이 조상을 대신해 촛불집회로 현정권을 심판하고있다! 내년이 동학농민혁명 120 .. 해결...문제잇 2013.10.13
댓글발견 축소은폐 국가정보원 대통령선거 댓글 의혹 사건에 대한 경찰의 축소·은폐 수사 정황들이 추가로 드러났다. 서울 수서경찰서 수사팀 관계자는 1일 "중간수사결과 발표가 있던 지난해 12월16일 밤 보도자료가 다 나간 뒤에서야 서울청 분석보고서를 볼 수 있었다"며 "하지만 보고서에는 서울청 디.. 해결...문제잇 2013.09.02
좌익효수 국정원직원 댓글 5ㆍ18 광주민주화운동을 폭동으로 규정하는 등 좌파, 호남, 여성을 비하한 글 3,500건 가량을 인터넷에 올려 물의를 일으킨 아이디(ID) '좌익효수'의 사용자가 검찰 수사 결과 국가정보원 직원으로 확인됐다. ( 한국일보 ) 사정당국 관계자는 1일 "좌익효수가 댓글 작성을 담당한 국정원 심리.. 해결...문제잇 2013.09.02
편집권 독립상황 후태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과 광화문 청계광장 등지에서 국가정보원의 대선 개입을 규탄하는 시민들의 촛불문화제가 잇따라 열리고 있다. 각계의 시국 선언으로 출발한 진상 규명 요구는 몇만 명이 운집하는 대형시위로 확산되었다. 그런데 이들의 비판 대상에 국정원만 있는 건 아니다. 이 .. 해결...문제잇 2013.08.12
네이버 와 조중동 싸움 ▶네이버의 영향력이 조중동 보다 우위에 있다는 것이냐? = 영향력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네이버의 영향력이 조중동보다 못하다고 하기에는 어려운 측면이 있는 게 사실이다. 영향력을 수치로 계량화하기는 어렵겠지만 인터넷을 이용하는 10명중 7명은 네이버를 통한다고 .. 해결...문제잇 2013.07.16
부정선거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419135 해결...문제잇 2013.07.05
원세훈 자기멋대로 충성강요 국정원 핵심가치는 '전문성' 아닌 '굴종' 돼버려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 국가정보원 직원들은 원세훈 전 원장을 이렇게 불렀다. 애초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C%B4%9B%EB%B6%88%EC%A7%91%ED%9A%8C&nil_profile=newskwd&nil_id=v20130702102015351" target=new>촛불집회로 이명박 정부가.. 해결...문제잇 2013.07.02
kbs 방송 문제지적 피디 보직해임 KBS(한국방송)가 자사의 국정원 관련 보도를 비판한 매체비평(옴부즈만) 프로그램의 간부들을 보직 해임해 파문이 일고 있다. KBS는 지난 28일 낸 인사발령에서 옴부즈만 프로그램인 '시청자데스크'를 맡고 있던 시청자본부 고영규 시청자국장과 홍성민 시청자서비스부장을 보직 해임했다... 해결...문제잇 2013.07.01
[스크랩] "국정원 게이트 국정조사 요구" 2번째 청원 새누리당이 ‘국정원 게이트’ 국정조사’를 수용해야 할 10가지 이유 2013년 6월 14일 16:00 - 18일 18:00 5일간, 인터넷 포털 ‘다음 아고라’에서 총 10만 273 명의 국민이 서명한 “국정원 게이트, 국정조사 실시해주세요!” 청원서를 전달하면서 새누리당이 국정조사 요구를 수용해야 할 10가.. 해결...문제잇 2013.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