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은 "尹, 고작 5년짜리 임시직이 입법권 무시..자리 걸어야" 김종민 입력 2022. 04. 28. 07:46 댓글 1433개 자동요약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 검수완박 입법 국민투표 검토 비판 "尹 재신임, 靑국방부 이전, 검찰선진화법 다 같이 묶어서 국민투표 하자" 사진 조성은씨 페이스북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이른바 '고발사주 의혹' 제보자로 알려진 조성은씨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검수완박 입법과 관련한 국민투표를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에 대해 "윤석열 재신임, 청와대 국방부 이전, 검찰선진화법, 다 같이 묶어서 국민투표 하자"고 비판했다. 조씨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측이 취임 후 검찰선진화법 국민투표에 부친다고 하는데, 취임식날 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