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낙동방 과 곧은터을 사랑하는 사람들 ... 비가오는 주말오후 전국에서 운전을해서 먼길을 무엇때문에 오셨을까요.. 낙동방을 곧은터을 누구보다도더 아끼고 그동안 정이든 사람이 그리워서.. 만나면 즐겁고 정겨운 이야기만 해도 모자랄 시간에 ... 안타까운 일.. 여기 모인 사람들이 마음만 합친다면 ..무슨일이던 할수있을 텐데... 왜 굳이 곧.. 친목모임/곧은터 2011.06.30
[스크랩] 군사독재정권과 곧은터사람들 제목을 군사독재정권과 곧은터라고 써놓고 보니... 너무 거창한 제목인듯 합니다만.... 언론을 장악하여 보고 듣는 눈과 귀를 막고 사이버 어용 언론인을 앞세워 용비어천가를 읖조리게 만든 군사독재정권의 행태와 비익조카페지기를 용퇴를 주장하는 회원들은 가차없이 활동정지 시키고 자기 입맛에.. 친목모임/곧은터 2011.06.30
[스크랩] 2011년 낙동정모 및 총결산 2011년 낙동정모 참석자 결산내역 순번 닉네임 동반자 회 비 물품찬조 비고 1 채희 20,000 2 오기 20,000 3 인지천 0 서울 4 젖소맘 20,000 5 송정들판 20,000 6 햇살고운뜨락 모과향 30,000 7 옥이이모 20,000 8 북데기 20,000 9 이가리 20,000 10 반딧불이[정연학] 20,000 11 청계[김귀중] 20,000 12 특우[김정열] 20,000 13 상옥프로.. 친목모임/곧은터 2011.06.30
[스크랩] 곧은터 낙동구비 정모후기 곧은터 발전을 위해서는 민주화된 회칙이 꼭 필요할 듯 합니다 낙동구비 사무국장 묵향(칠곡)님의 사회를 시작으로 정모는 시작되고 아마 곧은터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에 비가오고 바쁘실텐데 먼길까지 달려와주신 많은 분들이 자리를 꽉 메웠네요 낙동구비 방장님께서 곧은터 회원들께 .. 친목모임/곧은터 2011.06.28
[스크랩] 청도님께 ,, 청도님께 이틀동안 ,고향에 매실따로가느라고 곧은터 카페접속이 불가능했고 오늘 와서 카페 접속해보니 ,,,, 내새끼도 이래라 저래라 해도 ,내말 않듯는데 감히 내가 , 청도님을 이래라 저래라 , 한다는건 어떤사람들은 유정란으로 바위치기라하겠지요 , 하지만 나도 생각이 있스니 ,,,, 세명이 한사람 .. 친목모임/곧은터 2011.06.20
[스크랩] 곧은터 낙동방 담화문 사랑하는 곧은터 님들께! 눈물이 납니다. 하염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이제 모든것이 확연하고 분명해졌습니다. 이곳 곧은터의 기운이 다하여 감을 무서운 슬픔으로 느끼며 1만5천여 곧은터 낙동방 회원들의 이름으로 다음과 같이 선언합니다. 1.우리는 지난 낙동방 담화문을 철저하게 무시하고 초지일.. 친목모임/곧은터 2011.06.20
[스크랩] 천사유님..그만 가면 벗으세요.. 천사유님... 뭐가 덧떳치 못하여,, 송두리째라는 가면을 쓰시고 활동 하시는 지요.. 그냥.. 천사유 라는 닉으로 활동 하셔도 머찜니다.. 참고로,, 저는 보리깜부기님 보다 오빠 입니다. 송두리째 | 큰농군 |총 방문일 740회 |총 게시물 149개 |총 댓글 3532개 천사유 | 큰농군 |총 방문일 740회 |총 게시물 149개 |.. 친목모임/곧은터 2011.06.13
[스크랩] 곧은터 사람들 낙동방 담화문 41,000여 [곧은터 사람들] 회원여러분께! 안녕하세요. 곧은터 낙동방 임원진에서 인사드립니다. [곧은터 사람들]카페가 유사이래로 이렇듯 파행으로 치닿고 있음을 심각하게 우려하는 마음으로 조심조심 지켜보아온 우리 낙동방에서는 1만5천여 낙동구비 회원님들의 비등하는 열망을 모아 아래 .. 친목모임/곧은터 2011.06.12
[스크랩] 카페지기를 그만 두라고 하시는 분들에게... 저 촌놈은 카페에 가입하고 처음으로 글을 올리는 것 같습니다. 지금 카페에 수 많은 글들이 카페의 성격과 법리논쟁등 온갖 헝크러진 마음들이 상대의 조그마한 실수를 핑게삼아 인격의 모함 및 개인의 감정으로 헤어날 수 없는 나락으로 내 몰고 있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제가 분명히 한 말씀 .. 친목모임/곧은터 2011.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