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곧은터 낙동방 담화문 사랑하는 곧은터 님들께! 눈물이 납니다. 하염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이제 모든것이 확연하고 분명해졌습니다. 이곳 곧은터의 기운이 다하여 감을 무서운 슬픔으로 느끼며 1만5천여 곧은터 낙동방 회원들의 이름으로 다음과 같이 선언합니다. 1.우리는 지난 낙동방 담화문을 철저하게 무시하고 초지일.. 친목모임/곧은터 2011.06.20
[스크랩] 천사유님..그만 가면 벗으세요.. 천사유님... 뭐가 덧떳치 못하여,, 송두리째라는 가면을 쓰시고 활동 하시는 지요.. 그냥.. 천사유 라는 닉으로 활동 하셔도 머찜니다.. 참고로,, 저는 보리깜부기님 보다 오빠 입니다. 송두리째 | 큰농군 |총 방문일 740회 |총 게시물 149개 |총 댓글 3532개 천사유 | 큰농군 |총 방문일 740회 |총 게시물 149개 |.. 친목모임/곧은터 2011.06.13
[스크랩] 곧은터 사람들 낙동방 담화문 41,000여 [곧은터 사람들] 회원여러분께! 안녕하세요. 곧은터 낙동방 임원진에서 인사드립니다. [곧은터 사람들]카페가 유사이래로 이렇듯 파행으로 치닿고 있음을 심각하게 우려하는 마음으로 조심조심 지켜보아온 우리 낙동방에서는 1만5천여 낙동구비 회원님들의 비등하는 열망을 모아 아래 .. 친목모임/곧은터 2011.06.12
[스크랩] 카페지기를 그만 두라고 하시는 분들에게... 저 촌놈은 카페에 가입하고 처음으로 글을 올리는 것 같습니다. 지금 카페에 수 많은 글들이 카페의 성격과 법리논쟁등 온갖 헝크러진 마음들이 상대의 조그마한 실수를 핑게삼아 인격의 모함 및 개인의 감정으로 헤어날 수 없는 나락으로 내 몰고 있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제가 분명히 한 말씀 .. 친목모임/곧은터 2011.06.06
[스크랩] 비익조 님, 카페지기를 내려 놓으시길 부탁드립니다! 비익조 정옥봉님, 이젠 카페지기직을 내려 놓으실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제가 곧은 터 사람들이란 카페를 처음 알게 되고 가입한 것은 재작년인 2009년 9월쯤으로 기억합니다. (강퇴후 재가입하여 제기록도 없네요) 멋 모르고 귀농,귀촌에 관련된 많은 질문을 드리고 그 질문에 답을 주시는 많은 분들의 .. 친목모임/곧은터 2011.06.04
[스크랩] 감나무 방제는 언제하나요 예천 시골에 감나무 4구루가있는데 5년전까지는 집에서 먹을많큼 수확을 하였는데 몇년전부터 다떨어지고 가을에 수확할것이 없네요... 감나무에 언제쯤 어떤농약을 치는지 고수님 ..가르쳐주세요 친목모임/곧은터 2011.03.14
[스크랩] 이야기가 많은 바다이야기 아름다운 남해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아담한 펜션입니다. 개회사를 선언하시나봅니다. 뒤에 보이는 하얀 옷을 입은 아낙이 오늘의 번주 바다이야기님입니다. 멀리 신의도에서 남원에서 오신 섬아낙과 준상이님입니다. 저도 기념사진 한컷했내요 근디 눈을감고 무얼골돌히 생각하시남 곁에는 .. 친목모임/곧은터 2011.03.07
[스크랩] 경남 2고을 정모및 낙동 연합 모임 백년만의 폭설도 입춘도 우수도 어느새 지나고 따뜻함 봄이 왔습니다 그 춥고 추워던 겨울 이야기 귀촌 귀농 이야기 낙동방 이야기 부자되는 이야기 세상사는 이야기 곡주와 따뜻한 차로 그리움을 그리고자 합니다 재미있고 행복한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많은 참석으로 아름다운 웃음 꽃을 피.. 친목모임/곧은터 2011.03.03
[스크랩] 다시 지리산 화요일에 수원올라가서 오산, 평택들렀다 천안을 거쳐서 목요일 지리산으로... 그리고 토요일 저녁 김해가서 어제 지리산으로 왓습니다 바쁘네요 그것도 먹고사는 문제가 아니라 괜히 머리아픈 문제들로 ㅎㅎ 저게.. 산돼지 사태살인데 산돼지고기라는게 참 맛이 디게 없데요 그래도 저걸 물에 식초.. 친목모임/곧은터 2011.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