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등

죽음의 의문

참도 2010. 8. 29. 07:50

집권 내내 한나라당과 친일매국노가 만든 조중동등 수구세력에 시달려온 노대통령이
퇴임후 봉하마을서 주민들과 편히 지내려고 작심한 노무현 전대통령을 만만하게본 현정권이
미국인 않먹고 일본 대만등 다른나라들도 위험해서 수입않하는 광우병위험소 수입과
일부 잘못된 FTA협정등 모든 잘못을 노무현씨에게 뒤집어쒸우자 이에 반발한 노무현씨가
인터넷에 자신의 결백과 현정권의 잘못을 비판하자 이에 현정권이 노무현씨 측근의 비리를 캔다며


편파검찰 동원 범죄 확정전 무죄취지로 비밀수사를 무시하고
친일매국노와 부패재벌이 만든 조중동문 부패언론과 짜고 여론몰이 불법수사와
친밀한 기업인의 합법적인 정치자금으로 볼수있는 얼마 않되는 금액을 확실한 물증도없이 뇌물로 몰며
무조건 일가족 전체를 수사하는건 세계 유례상 볼수없는 반인륜적 정치탄압 수사행위로
비통한 죽음을 맞은 노무현 전대통령과 가족들에게 진정한 애도의 마음을 전하며


분명히 불법 탄압수사를 맡은 검사와 지휘한 수뇌부를 처벌해야할것이며
노통의 죽음에 수상한점이 너무많아 이글을 올리고 죽음 직전에 경호원이 바뀌었다니
타살인지 판단은 관계자 양심선언이나 새로 바뀐 경호원들의 신상공개를 하여
경호원 주변 시민들이 수상한점이 있다면 신고하거나 국회 특검을 실시해 죽음의 진실을 파헤쳐야한다


노대통령 죽음의 수상한점

첫째: 노통은 마음이 여리고 착한 순박한 심성이라 절벽서 뛰어내릴정도로 마음이 독하지못한 심성이고
유서가 인터넷외엔 없었다[필적없는 유서도 경찰이 사인조사한다고 모든 비밀이담긴 인터넷장악 소유후 경찰이 발견]


제일 중요한건 김해경찰조사에서 CCTV에 노통이 등산하러 나간 시간이 새벽 5시38분이며
인터넷에 유서를 작성한 시간은 5시 44분으로 노대통령이 등산 나간뒤
노대통령 유령이 아닌 다른유령이 준비후 곧바로 유서를 작성한것이 확실하고
그 유령이 누군지 수사해야겠지만 노대통령 사저에 근무하는 경호원 총3명중 한명일수도있겠고


혹시라도 부엉이바위서 실족사 한걸 숨기려했다면 부엉이바위 도착까지 수십분이나 한시간후에나 작성해야할텐데
노대통령이 등산 나간 즉시 유서를 작성한것은 살해의도로 볼수가있겠고



둘째: 노통은 청와대를 떠날때 청와대와 행정부의 비밀사항을 인터넷파일에담아 떠났으며
그중엔 한나라당이나 부패검찰이 숨겨야할 극비사항도 있을것이다
부패재벌 삼성이나 기업서 정치자금이나 뇌물받은건 여야정치권과 부패검찰이 똑같았으니까

또 이명박이 노통 퇴임후 안전보장을 약속해주고 이명박에 유리하게끝낸 증거가 확실한 BBK특검 비밀내용과
여야나 부패검찰의 정치뇌물 수수내역등 한나라당이나 이명박과 검찰의 불법에대한 정보를 알고있었을것이며
자기를 향한 탄압에 마지막 저항으로 청와대나 검찰수사권에 비밀을 공포할것이라 할수도 있었을것이다
이에 노통의 입막으려는 살해 계획인지 수상하고

셋째:경호팀이 노통이 임명한것이 아닌 현정권 청와대 경호팀 소속이고 요즘 경호원이 갑자기 바뀐사람들이며
집나설때 부인이 노통에게 같이갈까요 하고 질문에 같이가려면 가자고했다니
자살할 사람이 부인을 동행하려한것은 이해가 않되고
자살하려고 경호원에게 일부러 심부름 시켰다는 경호원진술? 을 봐도 앞뒤가 않맞는 실정이며

경호원의 무전내용에 노통을 놓쳤다란 수상한 통화가 혹시 절벽서 살해 시도후 노통을 찾으려했는데 어두워서 못찼고
정토원까지 노통을 찾으러갔다는 경호원이 노통이 않보이신다 해야할텐데 무전교신에 놓쳤다란 말은
범인에게하거나 암살자가 살해목표물에게 하는 언행처럼 때마다 틀린 진술과 무전내용이 수상하고

네째: 날이 밝아오는 한참후 시신이나 중태였을 노통을 찾은 경호원이 상당한 중태였을텐데
경호원 수칙인 환자보호 수칙도 무시하고 가까운 소방서 구급대를 않부르고 경찰차를 부른뒤
구급조치도 없이 침대나 들것수송도 아닌 중태인 환자를 업고 뛰었다니 살아있는 환자도 죽이려는 태도같으며
이는 분명 환자보호수칙을 어긴것으로 무었을 숨기려고 환자를 경찰차로 이송한것인지 수상하고

현장검증시 노대통령과 친인척도 아닌 경호원이 살해하다 잡힌 큰범죄자처럼 대성통곡을 하였고

다섯째:탄압수사로 죽음 만든 임채진 검찰총장이 사표를 내자 큰잘못인데도 수상하게 반려했고
분향소도 강제철거하는둥 노통 죽음을 애도하는 국민까지 탄압하며 일찍 덮으려는 행위가 더욱 의심가게하는 부분이며

처음에 공개한 CCTV에서 유서작성 시간이 노대통령이 집나간후 작성된걸 쉬쉬하며
편집된 CCTV를 다시 공개하며 자살로 수사를 일찍 종결하려하는 경찰태도를 봐도 더욱 수상하니
죽음전 바뀐 경호책임자와 해당 경호원 주변과 신상파악을 공개해 신원파악부터 정확히 하고
국회특검으로 정확한 진상조사를 해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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