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인명진 목사 의 시국인식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을 지낸 인명진 갈릴리교회 목사가 "이명박 대통령이 직접 바닥 민심을 들으려는 노력을 게을리하고 있다"며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방식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인 목사는 17일 밤 < 한겨레 > 와 한 인터뷰에서 "민주주의가 후퇴했다는 지적에 아니라고만 하는 이명박 대통령의.. 정치 2010.01.20
[스크랩] 불교게 시국선언 ▲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대한불교 조계종 스님 시국선언 준비모임 주최로 열린 '이명박 정부 국정운영의 대전환을 촉구하는 불교계 시국선언'에서 법타스님이 여는 말을 하고 있다. ⓒ 유성호 "남의 충고를 듣지 않고 자비심이 없고 포악하면 왕이 권위를 잃고 나라에 도적이 .. 정치 2010.01.20
[스크랩] 노무현대통령 노제 김명곤 어제 노제를 마치고 밤 늦게 돌아 온 저는 곧바로 쓰러져 잠이 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온몸이 쑤시고, 열이 나고, 목도 부었더군요. 아침 먹고 잠 들었다가, 점심 먹을 때 일어났다가 다시 스르르 잠이 들었고, 저녁을 먹고 나서야 간신히 몸을 추스릴 수 있었습니다. 아직 몸도 무겁고 슬픔도 가.. 정치 2010.01.20
[스크랩] 유인촌 이정도 일줄 몰랐다 황지우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 총장이 결국 사표를 냈다. 이런저런 이유를 대고 있지만 다 핑계다. 그냥 황 총장을 몰아내고 한예종을 구조개편하려는 음모다. 이제 이명박 정권은 한국의 예술영재 교육기관까지 짓밟고 있다. 유인촌 장관이 정말 실망스럽다. 이 정도일 줄 알았다면 그 때 2008.. 정치 2010.01.20
[스크랩] 국회의원실 사진 의원실 벽을 보면 정치가 보인다 수첩에 있는 사진 한 장만 봐도 그 사람이 소중히 여기는 게 뭔지 알 수 있다. 국회 의원회관에서도 마찬가지다. 여야 의원들의 방에 걸린 사진과 그림들을 보면 정치가 보인다. 의원들은 조그마한 물건 하나에도 정치적 메시지를 담는다. 걸려 있는 사진의 주인공을 .. 정치 2010.01.20
pd수첩 광우병 무죄 PD수첩 제작진, 왜 무죄판결 났나 노컷뉴스 | 입력 2010.01.20 16:09 [CBS사회부 강현석 기자] MBC PD수첩 제작진의 무죄 이유는 '보도내용에 일부 과장은 있으나 전체적인 맥락을 볼 때 객관적인 사실에 부합한다'는 한 마디로 요약된다. 이는 '사실과 다르나 보도 당시 진실이라고 믿을 정황이 있다'는 위법성 .. 정치 2010.01.20
서울 시장선거 꼭 이겨야 이해찬 "서울시장 선거 반드시 이겨야" 아시아경제 | 김달중 | 입력 2010.01.05 13:34 [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이해찬 전 국무총리는 5일 "올해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하는 해로 지방선거를 어떻게 치르느냐에 따라 반전의 계기가 될 수 있다"면서 "특히 서울(시장) 선거를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정치 2010.01.05
관치 금융 전문가들 "KB사태로 시장질서 수십년 후퇴" 연합뉴스 | 입력 2009.12.31 16:33 | 수정 2009.12.31 17:03 "`민유관영(民有官營)' 열렸다" 개탄 (서울=연합뉴스) 금융팀 = 강정원 KB금융 회장 내정자가 31일 사퇴 의사를 밝힌 것은 정부가 무언(無言)의 압박을 가했기 때문이라는 게 다수 전문가들의 견해다. 황영기 전 .. 정치 2009.12.31
[스크랩] 이승만 부터 이명박까지 친일파 계보(상당히 잘 써진 글)!!(퍼옴)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던 "여명의 눈동자"라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여기에 스쯔끼라는 악질 고등계 형사가 나오는데요, 이 자는 수 많은 독립 운동가들을 잡아다 고문하고 죽입니다. 아무 죄 없는 사람들에게 불량선인이라는 딱지를 붙이고 누명을 씌우기도 합니다. 정말 보면서 주먹이 불끈불끈 쥐어.. 정치 2009.12.24
경기도 교육감 김상곤 경기교육감 "檢소환, 피안사안 아냐…의연히 대처" 노컷뉴스 | 입력 2009.12.24 10:51 [CBS정치부 안성용 기자]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은 경기도 의회와 갈등을 빚고 있는 무상급식과 관련해 차상위 계층에 속하는 학생 전원에게 무상급식을 실시하는 경기도 의회의 방안은 비교육적이라고 비판했다. .. 정치 2009.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