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홍가혜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욕하는데요.. 저는 반론제기합니다 전 홍가혜 과거에 관심도 없고, 홍가혜 자체도 관심 없어요.. 그녀가 어떤 목적을 두었던 간에.. 관심 없어요. 제가 말하고 싶은 건... 홍가혜 인터뷰 내용과 다른 학부모들의 증언 동영상 내용을 비교하라는 겁니다. 홍가혜 인터뷰 http://www.youtube.com/watch?v=ibjG5bB2ua4 JTBC 김중열(실종된 딸의 .. 세월호 윤일병 2014.06.13
홍가혜 방송 사실일것 느낌 구속은왜 종편 채널 MBN과의 인터뷰에서 “해경이 민간 잠수부들의 구조 작업을 막았고 대충 시간이나 때우라고 했다”는 등의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킨 홍가혜 씨에 대해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경찰청 김귀찬 수사국장은 이날 긴급 브리핑을 열어 “홍가혜 씨가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을 누구한.. 세월호 윤일병 2014.06.13
해경 구조 방해 단독]해경, 침몰 직후부터 "구조 종료..진입말라"당일 오전 속속 도착했지만…119잠수사는 나흘째 첫 투입노컷뉴스|입력2014.05.26 06:03|수정2014.05.26 06:39 댓글1450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툴바 메뉴 폰트변경하기 굴림돋움바탕맑은고딕 폰트 크게하기 폰트 작게하기 메일로 보내기 인쇄하.. 세월호 윤일병 2014.05.26
대학교수 시국선언 전국종합=연합뉴스) 전국의 대학교수들이 세월호 참사와 관련, 안전대책 마련 등을 촉구하는 성명을 잇따라 발표했다. 안병억 교수 등 대구대 교수 45명은 23일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성명을 내고 "참사의 슬픔을 보듬고 공동체적 가치를 회복하자"고 제안했다. 교수들은 "참사 원인은 물.. 세월호 윤일병 2014.05.23
[스크랩] 한국 정권, 미시 USA에 대대적인 종북 씌우기 http://thenewspro.org/?p=4161 한국 정권, 미시 USA에 대대적인 종북 씌우기 -미주 총연합회, 지역 한인회 등 일사분란하게 총 공격나서 -미시 USA 광고 추진팀 해킹, 포스팅 삭제, 결국 홈페이지 다운까지 이하로 기자 미시 USA를 공격하는 광고-휴스톤 한인연합회 미국에 거주하는 미시 USA 회원들의.. 세월호 윤일병 2014.05.21
kbs 기자 참회록 김범수 그날 밤, 나는 종로에 있었다. 여기자 둘과 술을 마시고 있었다. 언론사 시험을 같이 준비한 친구들이다. KBS, YTN, 연합뉴스. 나름 주류 언론인 세 명이 모여 세월호 보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회사는 다르지만 이야기의 내용은 비슷했다. 각자 자기 회사의 보도 태도를 욕하기 바.. 세월호 윤일병 2014.05.15
교사 43인 선언 교사들 실명으로 "박근혜 정권 '살인 행위' 가만있지 않을 것"…14일 서울교사 3보1배 [미디어오늘강성원 기자] 오는 15일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C%8A%A4%EC%8A%B9%EC%9D%98%EB%82%A0&nil_profile=newskwd&nil_id=v20140513212911170" target=new>스승의날을 앞두고 교사 43명(해직 교사 1.. 세월호 윤일병 2014.05.14
kbs mbc 기자들 제작거부 사장 물러나라..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세월호 침몰 사고와 함께 공영방송 KBS와 MBC가 격랑에 빠졌다. 세월호 참사 보도를 둘러싸고 양사가 빚고 있는 내부갈등은 심지어 닮은꼴이다 . 평기자들은 자사 보도가 편파적이라면서 연이어 비판적인 성명을 발표했고, 각사 노조에서는 사석에서의 간부 발언.. 세월호 윤일병 2014.05.13
뉴욕 타임지 세월호 광고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뉴욕타임스에 세월호 참사와 관련, 박근혜정부를 정면 비판하는 전면광고가 실렸다. 뉴욕타임스 11일자 19면에 게재된 이 광고는 미주한인들이 모금 운동으로 광고비를 마련했으며 세월호 참사에 대한 한국 정부의 문제점을 비판하는 내용으로 돼 있다. <.. 세월호 윤일병 2014.05.12
[스크랩] 청와대 근처 사시는 분이 유가족들을 보고 쓴 글 이랍니다. http://m.blog.naver.com/indizio/30190311807 밤 11시 어버이날. 오래간만에 반포에 가서 아버지가 사주시는 돈까스를 먹었다. 귀가길 지하철을 타고 밤 열한 시 쯤 경복궁역에 내렸는데 여기서부터 심상치 않았다. 지하철 입구 나오는데서부터 경찰들이 인도를 완전히 막고 있다. 다른 사람들은 인상.. 세월호 윤일병 2014.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