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中氣)가 함몰하고 비기가 허하여 설사하며 하원(下元)이 튼튼하지 못하고 몽유실정(夢遺失精)하고 월경이 과다한 증상 및 임신부는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
▶ 자궁수축작용, 이뇨작용, 항알레르기작용, 억균작용, 무월경, 난산, 산후복통, 산후자궁무력증, 부정자궁출혈, 부종, 임증(淋證), 부스럼, 타박상(打撲傷)에 효험있는 쇠무릎
쇠무릎풀은 비름과 쇠무릎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쇠무릎속은 전세계에 약 20종이 분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1종인 쇠무릎이 자라고 있다.
산과 들에서 자라는데 네모진 줄기는 50~100cm 높이로 곧게 자라며 가지가 갈라진다. 줄기에 마주나는 타원형 잎은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털이 약간 있다. 8~9월에 줄기와 가지 끝의 수상꽃차례에 연녹색 꽃이 모여 달린다. 열매에 뾰족한 털이 있어서 사람의 옷이나 짐승의 털에 잘 달라붙는다. 봄에 돋는 어린순을 나물로 해 먹으면 맛이 좋다. 개화기는 8~9월이고 결실기는 9~10월이다.
쇠무릎의 다른 이름은 우슬(牛膝, 백배:百倍: 신농본초경), 회우슬(懷牛膝: 본초편설), 계교골(鷄膠骨: 민동본초), 우슬초, 쇠무릎팍, 쇠무릎, 쇠무릅지기 등으로 부른다.
우슬초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동의학사전>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우슬(牛膝) //쇠무릎풀, 백배(百倍)// [본초]
비름과에 속하는 다년생 풀인 쇠무릎풀(Achyranthes japonica Nakai)의 뿌리를 말린 것이다. 각지의 산기슭과 길섶, 들판에서 자라며 심기도 한다. 가을에 뿌리를 캐서 물에 씻어 햇볕에 말린다. 맛은 쓰고 시며 성질은 평하다. 간경, 신경에 작용한다. 피를 잘 돌 게 하고 어혈을 없애며 월경을 통하게 하고 뼈마디의 운동을 순조롭게 하며 태아를 떨군다. 약리실험에서 자궁수축작용, 이뇨작용, 항알레르기작용, 억균작용 등이 밝혀졌다. 무월경, 난산, 산후복통, 산후자궁무력증, 부정자궁출혈, 부종, 임증(淋證), 부스럼, 타박상(打撲傷) 등에 쓴다. 하루 4~10g을 물로 달이거나 술에 담가서 먹는다. 임신부에는 쓰지 않는다.]
우슬초의 채취는 겨울에 줄기와 잎이 시들었을 때 뿌리를 파내어 수염 뿌리와 흙을 깨끗이 제거하고 주름살이 잡힐 때까지 볕에 말린 다음 유황(硫黃)으로 몇 번 쏘이고 끝을 잘라 가지런히 해서 다시 볕에 말린다.
성분은 뿌리에 triterpenoid 사포닌이 들어 있는데 가수 분해되면 oleanolic acid가 생성된다. 칼륨염도 많이 들어 있다. 종자에는 뿌리와 마찬가지로 triterpenoid 사포닌이 들어 있고 또 ecdysterone과 inokosterone이 들어 있다.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없다. 간, 신경에 작용한다. 생것 그대로 쓰면 어혈을 가시고 부스럼을 없애는 효능이 있다. 임병, 혈뇨, 월경 중지, 징가, 난산, 포의불하(胞依不下), 산후의 어혈에 의한 부종 및 동통, 후비, 옹종, 타박상을 치료한다. 익은 것을 사용하면 간, 신을 보양하고 근골을 튼튼하게 한다. 허리 무릎 골통, 사지 경련, 위비(??)를 치료한다.
하루 11~19g을 물로 달이거나 술에 담그거나 약엿 형태로 졸이거나 환을 짓거나 가루내어 복용한다. 외용시 짓찧어서 바른다.
주의사항으로 중기(中氣)가 함몰하고 비기가 허하여 설사하며 하원(下元)이 튼튼하지 못하고 몽유실정(夢遺失精)하고 월경이 과다한 증상 및 임신부는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
우슬초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원기를 회복시키고 근골을 튼튼하게 하는 처방 및 운동마비, 만성 학질☞
우슬초의 탕액을 누룩과 쌀과 함께 술로 빚어 복용하거나 잘 게 부수어 술에 담갔다가 달여서 복용한다. [본초강목]
2, 풍습에 의한 마비, 요통으로 무기력한 증상☞
싹을 제거한 우슬 37.5g, 계심(桂心) 3푼, 산수유 37.5g을 함께 짓찧고 가는 체로 쳐서 그 가루로 분말을 만들어 1회에 7.5g씩 식전에 알맞게 데운 술로 복용한다. [태평성헤방]
3, 칼 따위의 베인 상처 및 동통☞
우슬초를 짓찧어 환부에 붙인다. [매사집험방]
4, 인후염, 일측성 편도선염☞
신선한 우슬초 뿌리 한줌, 애엽(艾葉) 7편(片)을 짓찧어 사람의 젖과 혼합한 다음 그 즙을 코에 주입한다. 잠깐 있으면 입과 코로부터 담연(痰涎) 같은 즙액이 흘러 나온다. 애엽(艾葉)은 없어도 된다. [본초강목]
5, 뱃속의 돌덩어리가 있는 것 같고 가시가 찌르는 듯 아파 하루 종일 고통스러운 증상☞
우슬 1,200g을 술 1말에 담가서 밀봉하여 숯불에 올려 약이 우려지게 하여 5홉~1되 정도로 양껏 복용한다. [보결주후방]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 줄기의 마디가 소의 무릎처럼 두드러지게 튀어나와 '쇠무릎' 또는 한자로 우슬초(牛膝草)라고 부르게 되었는데 아래의 사진을 보면 왜 우슬이라고 표현했는지 이해할 수 있다.
牛膝 (우슬)쇠무릎
학명 :☞ Achyranthes japonica (MIq.) Nakai
과명 :☞ 비름과
생지 :☞ 산지의 숲속이나 들에서 자란다
분포 :☞ 일본에도 자란다. 전국 각처의 산야에서 자란다.
약효 :☞ 어린잎은 식용. 염료용.
⑴牛膝(뿌리)- 정혈, 이뇨, 通經藥으로서 生牛膝은 散瘀血, 消癰疽의 효능. 淋病, 혈뇨, 월경불순, 징하, 난산, 胞衣不下, 산후 瘀血에 의한 복통, 喉痺, 癰腫, 타박상을 다스린다. 熟用하면 補肝, 補腎하고, 筋骨을 튼튼하게 하는 효능. 腰膝骨痛, 수족경련, 운동마비를 치료.
牛膝莖葉(경엽)- 한습위비, 腰膝疼痛, 만성 말라리아, 淋病을 다스린다. 효능은 우슬과 같으므로 春, 夏에는 이것을 쓰는 것이 좋다.
번식 :☞ 종자
개화 :☞ 8-9월. 녹색
특징 :☞ 마디가 두드러져서 소의 무릎같이 보인다하여 쇠무릎이라고 한다
속명 :☞ 마청초. 우슬초.우슬. 일본우슬. 우실
분포지 :☞ 전국의 들녘 길가 둑이나 집 근처 밭둑
개화기 :☞ 8 - 10 월
꽃색 : ☞녹색
결실기 :☞ 9 - 10 월
높이 :☞ 50 - 100 cm
특징 :☞ 원줄기가 네모지고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원줄기의 마디가 튀어나온 것이 소의 무릎 뼈 같다 하여 쇠무릎이라 한다.
용도 :☞ 식용. 약용
생육상 : ☞여러해 살이 풀
먹는 방법 : ☞봄 여름에 연한 잎과 줄기를 삶아 나물로 먹는다.
효 능 : ☞뿌리를 각기. 정혈. 보익. 관절염. 통풍. 이뇨. 신경통. 통경. 담혈.강정. 두통 등의 약으로 쓴다.
민간요법☞
유선염에는 쇠무릎의 잎과 뿌리를 잘 달여서시럽 상태로 만든 다음 이것을 헝겊에 적셔 바르면 효과가 있다.<민간험방>
우슬주는 신경통에 특효약이며, 난소의 분비 기능을 감퇴시키는 작용이 있어 타태 및 유산에 부작용 없이 잘 듣는다.<약초의 지식>
요통, 관절통에 명약☞
쇠무릎지기는 비름과에 딸린 한해살이풀로 우슬(牛膝), 쇠물팍, 접골초, 고장근(苦杖根) 등의 여러 이름이 있다. 키는 1미터쯤 자라고 줄기는 네모졌다. 퉁퉁한 마디의 생김새가 마치 소의 무릎과 같다 하여 쇠무릎지기라는 이름이 붙었다. 열매가 가시모양으로 사람의 옷이나 동물에 털에 달라붙는다. 반투명이고 젓가락만큼 굵은 실뿌리들이 모여 있으며 물로 달이면 끈적끈적한 진이 나온다. 우리나라 곳곳의 산과 들에 흔하게 자라는데 따뜻한 남쪽지방에서 자라는 것일수록 뿌리가 굵고 실하며 북쪽지방으로 갈수록 줄기와 뿌리가 가늘다. 주로 뿌리를 약으로 쓰지만 잎과 줄기도 꼭 같이 쓸 수 있다.
쇠무릎지기는 옛날부터 산나물로 흔히 먹어 왔다. 봄철에 줄기가 15~20센티미터쯤 자랐을 때 채취하여 나물로 무쳐 먹거나 밥 위에 얹어 쪄서 먹는데 점액질과 칼륨염이 많이 들어 있어서 건강에 크게 도움이 된다.쇠무릎지기는 한방에서 수렴?이뇨약으로 임질, 산후복통, 요통, 관절염, 생리불순, 각기, 수종, 암, 음위 등의 치료에 널리 쓴다.
쇠무릎지기를 약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몇 가지 소개한다.
당뇨병이 심하여 체력이 쇠약해졌을 때☞
쇠무릎지기 5냥을 가루 내어 생지황즙 5되에 담가서 낮에는 햇볕에 쬐고 밤에는 그냥 둔다. 물기가 다 말라 없어지면 꿀로 팥 알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날마다 빈속에 따뜻한 술과 함께 30개씩 먹는다. 오래 먹으면 뼈와 근육이 튼튼해지고 안색이 좋아진다.
여성의 월경불순, 월경이 멈춘 데, 산후에 기혈이 고르지 못할 때 ☞
쇠무릎지기를 술에 담가 하룻밤 두었다가 볶아서 말린 것에 옻을 연기가 나지 않을 때까지 볶은 것 각 1냥을 가루 내어 생지황즙 1되와 합하여 은은한 불로 알약을 만들기에 좋을 만큼 졸여서 오동나무 씨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30개씩 하루 3번 빈속에 미음과 함께 먹는다.
산후에 태반이 나오지 않을 때☞
쇠무릎지기 8냥, 아욱 씨 1홉을 물 9되에 넣고 달여서 나누어 마신다.쇠무릎지기 뿌리에는 곤충변태성 호르몬인 에크디스테론과 이노코스테론이 들어 있다. 이 두 물질은 곤충의 유충이 번데기로 변하는 데 필요한 호르몬이다.쇠무릎지기는 자궁을 수축시키는 작용이 뚜렷하여 임신중절약으로도 쓴다. 쇠무릎지기 뿌리를 7~8센티미터 길이로 잘라 증기로 찐 다음 한끝을 실로 묶어 자궁 안에 넣으면 자궁수축 작용으로 임신중절이 된다. 이 밖에 산후 자궁무력증, 자궁출혈 등에도 쓴다.요로결석, 복수가 찰 때, 중풍, 어혈에도 쇠무릎지기를 달여서 먹으면 효과가 있다. 요로 결석에는 30그램 이상을 달여서 수시로 복용한다. 이뇨작용이 있어서 소변이 잘 안 나올 때에도 상당한 도움이 된다.쇠무릎지기는 아무 곳에나 흔하다. 산기슭, 길섶, 들판의 습하고 기름진 땅에서 널리 자란다. 너무 흔하여 무심히 지나치는 약초이지만 잘 활용하면 건강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생리통에 큰 효험☞
생리통은 생리 때 아랫배나 허리가 심하게 아프거나 오심, 구토 등이 나고 몸이 괴로운 증상이 온 몸에 나타나는 것이다. 자궁이나 골반에 있는 지각 신경 특히 자궁수축력이 세어지는 것과 지각신경의 감수성이 높아지는 것과 관련이 있다. 이밖에 자궁 발육부전, 자궁경관의 협소, 폐색, 자궁위치이상 등과 관련이 있다. 원발성 생리통은 첫 생리를 시작하여 얼마동안 주기가 고르지 못하던 것이 차츰 주기가 고르게 된 다음부터 나타난다.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여러 증상 중에서 제일 괴로운 것은 심한 아랫배의 통증과 요통이다. 통증은 밑이 빠지는 듯한 느낌, 쿡쿡 쑤시는 듯한 느낌, 꼬이는 듯한 통증, 뻐근한 느낌 등 여러 가지다. 웅담 1그램, 당귀, 우슬 각 10그램, 적작약, 지각(덜 익은 탱자를 썰어 말린 것) 각 6그램으로 알약을 만들어 한 번에 5그램씩 하루 3번 밥먹는 중간에 따뜻한 물로 먹는다. 생리 전 7일부터 10일 먹는 것을 한 치료주기로 한다. 3치료 주기 동안 치료하면 모든 증상이 82퍼센트 이상 없어지며 4~5주기 먹어야 완전히 낫는다.
야뇨증 ☞
우슬 뿌리 40그램에 물 1되를 붓고 절반이나 3분지 1이 되게 약한 불로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빈속에 마신다. 1~2주일 동안 복용하면 효과가 있다.
요통☞
9~10월에 쇠무릎지기 뿌리를 캐서 그늘에 말렸다가 잘게 썬 것 30~50그램을 물로 달여서 하루 3번 밥먹기 전에 먹는다. 임산부는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
관절염☞
우슬 뿌리를 깨끗하게 씻어 잘게 썰어 말려서 곱게 가루 내어 한 번에 3-5그램씩 하루 3번 좋은 술 반 잔이나 한 잔에 타서 마신다. 하루 2~3번 먹는다.
종기☞
우슬 뿌리를 9~10월에 캐서 깨끗하게 씻어 그늘에서 물기를 뺀 다음 짓찧어서 종기가 난 부위에 붙인다. 부스럼이 곪아서 터진 뒤에는 뿌리의 껍질을 긁어내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곪은 구멍에 넣는다.
우슬초(쇠무릅지기)의 약리효과(효능)☞
우슬초는 '유대 인들이 귀신이나 재앙을 쫓으려고 제물의 피를 묻혀 뿌리는 데 쓴 식물'이기도 하였다. 보산 황영복 박사에 의하면 성경의 기원에는 히브리어 '마조람'에서 번역한 것으로 "다발로 뭉쳐진 식물"을 뜻하며, 이스라엘 백성들이 400년간 애굽에서 종살이 할 대 모세를 불러 이스라엘을 꿀과 젓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을 섬기도록 명령하였는데 당시 애굽의 바로 왕이 거역함으로 열 가지 재앙(당시 애굽인 들이 섬기던 신)들의 심판을 하였는데 그 중 열 번째가 '장자 죽음의 재앙'이었다. 하나님께서 이 때 모세에게 일러 준대로 모세가 이스라엘 장로들에게 가족 수대로 어린 양을 유월절 절기를 위해 양을 죽여 번제로 드리고, 그 피를 우슬초 묶음으로 어린양의 피에 적시어 문의 인방과 좌우설주에 뿌리라고 일렀다.
하나님께서 애굽 전역에 장자를 죽이시는 심판을 행하실 때 이스라엘 집 가운데 어린 양의 피를 발라놓은 집에는 죽음의 사자가 건너감으로 죽음을 면하고 구원을 받은 사건에 출애굽기 12장 21~27절에 기록되어 있다. 출애굽기 12:22절에 "너희는 우슬초 묶음을 취하여 그릇에 담은 피에 적시어서 그 피를 문 인방과 좌우 설주에 뿌리고 아침까지 한 사람도 자기 집 문밖에 나가지 말라."고 하셨다.
그 외에 레위기서 14장 4~6절에 보면' 문둥병에서 정결함을 받을 때도 피를 찍어 뿌릴 때 정결케 하는 의식으로 사용'하였는데 레위기 14:6절에 "다른 새는 산대로 취하여 백향목과 홍색실과 우슬초와 함께 가져다가 흐르는 물 위에서 잡은 새 피를 찍어"라고 하셨다.
민수기 19장 18절에 보면 '죽은 자를 만져 부정하게 된 자가 정결하게 되는 의식에도 정한 물과 재를 우슬초를 취하여 그 물을 뿌려서 정결하게 하였고 또 뼈나 죽임을 당한 자나 시체나 무덤을 만진 자에게 뿌리게 하였다.'
언약의 피 뿌림 의식으로 정결하게 할 때는 반드시 우슬초가 사용되었고(히 9:19~20), 시편기자는 시편 51:7절에 "우슬초로 나를 정결케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를 씻기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고 고백하였는데 모두 정결케 하는 의식에 사용되었다.
이 우슬초는 한국에서는 <쇠무릎풀>을 말한다. 즉, '비름과 쇠무릎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쇠무릎속은 전세계에 약 20종이 분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1종인 쇠무릎이 자라고 있다.
산과 들에서 자라는데 네모진 줄기는 50~100cm 높이로 곧게 자라며 가지가 갈라진다. 줄기에 마주나는 타원형 잎은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털이 약간 있다. 8~9월에 줄기와 가지 끝의 수상꽃차례에 연녹색 꽃이 모여 달린다. 열매에 뾰족한 털이 있어서 사람의 옷이나 짐승의 털에 잘 달라붙는다. 봄에 돋는 어린순을 나물로 해 먹으면 맛이 좋다. 개화기는 8~9월이고 결실기는 9~10월이다.
쇠무릎 지기의 다른 이름은 우슬(牛膝, 백배:百倍: 신농본초경), 회우슬(懷牛膝: 본초편설), 계교골(鷄膠骨: 민동본초), 우슬초, 쇠무릎팍, 쇠무릎, 쇠물팍, 접골초, 고장근(苦杖根) 등의 여러 이름 등으로 부른다.
1. 소개☞
1) 길옆에 흔한 것으로 뿌리를 약용으로 사용한다. 키는 1미터쯤 자라고 줄기는 네모졌다. 퉁퉁한 마디의 생김새가 마치 소의 무릎과 같다 하여 쇠무릎지기라는 이름이 붙었다. 열매가 가시모양으로 사람의 옷이나 동물에 털에 달라붙는다. 반투명이고 젓가락만큼 굵은 실뿌리들이 모여 있으며 물로 달이면 끈적끈적한 진이 나온다. 우리나라 곳곳의 산과 들에 흔하게 자라는데 따뜻한 남쪽지방에서 자라는 것일수록 뿌리가 굵고 실하며 북쪽지방으로 갈수록 줄기와 뿌리가 가늘다. 주로 뿌리를 약으로 쓰지만 잎과 줄기도 꼭 같이 쓸 수 있다.
쇠무릎지기는 옛날부터 산나물로 흔히 먹어 왔다. 봄철에 줄기가 15~20센티미터쯤 자랐을 때 채취하여 나물로 무쳐 먹거나 밥 위에 얹어 쪄서 먹는데 점액질과 칼륨염이 많이 들어 있어서 건강에 크게 도움이 된다. 우슬은 냄새가 거의 없고 점액성이다. 맛은 약간 쓰고 시며 성질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평하다.[苦酸平]
2) 생김새는 가늘고 긴 원주형의 원뿌리 또는 곁뿌리가 달린 원뿌리 형태이며 근두부는 약간의 근경이 붙어 있든가 또는 제거되어 있다. 원뿌리는 대개 막대모양이거나 또는 약간 구부러졌고 바깥면은 회황색 또는 황갈색이며 많은 세로주름과 드문드문 곁뿌리의 자국이 있다.
3) 다른 이름으로 우경(牛莖), 백배(百倍), 산현채(山?菜), 대절채(對節菜), 계교골(鷄膠骨)등이 있으며 특히 중국에서는 우슬을 하남성 회경(懷慶)산을 우량품으로 인정하여 회우슬(懷牛膝)이라고 부른다.
2. [우슬(牛膝)]의 요약.
【이명☞】 우경, 백배, 산현채, 대절채, 우석, 접골초, 출, 계교골, 고장근
【기원】☞ 현과(비름과 Amaranthaceae)에 속한 다년생초본인 쇠무릅(우슬)의 근이다. 산야 또는 노방에 자생하는 식물로 근은 조수상이고 경은 방형이고 직립 하였으며 가지가 많이 분지되었다. 높이는 약 1m이상이며 절은 융기되었다. 엽은 대생하고 유병으로 타원형이며 설각에 예첨두이고 모용이 산화하였으며 길이는 10~20cm내외이다. 꽃은 수상화서로 정생 또는 측출하고 많은 꽃이 밀착한다. 화색은 녹색이고 8~9월에 개화한다.
【학명】☞ Achyranthes japonica(Miquel)Nakai
【산지】☞ 전국각지에 분포하며 기후가 온화한 남쪽 지방 것이 약효가 더 좋다고 전해 온다. 특히 제주도산이 유명하다.
【성분】 ☞일종의 Saponin, 칼슘, 점액질 등을 함유하였다. '에크디스테론'이라는 홀몬과 '이노코스테론'이라는 홀몬이 들어 있다.
3. 우슬초와 관련하여 전래된 이야기☞
옛날, 중국 하남성에 사는 한 의원이 환자도 보살피고 약도 만들어 팔면서 안미성의 한 농가에까지 이르렀다. 그는 어느 한 약초를 연구하여 늘 그 약초로 근육과 뼈에 탈이 난 것과 간장과 콩팥에 병이 난 것을 치료하였다. 이제 나이가 많아져서 죽을 날이 가까워 오자 그는 자신의 의술을 훌륭한 제자를 찾아 전수하려고 하였다.“이 훌륭한 처방을 누구한테 전한단 말인가?”
의원은 밤낮으로 생각을 하고 고민을 해 보았지만 마땅히 전할 만한 사람이 없었다. 제자들은 모두 의원 앞에서는 잘 보이려고 애를 썼지만 속마음을 알 수는 없었으므로 그들 중에 누구한테 전해 주어야 할지가 고민이었다.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알 수 없다는 속담이 있다.' 의원은 시간을 두고 제자들을 시험하기로 하였다. 어느 날 의원은 제자들을 모아 놓고 말했다.“이제 너희들은 공부를 다 해다. 내가 가르쳐 줄 것은 다 가르쳐 주었으니 각자 제 갈 길로 가거라.”
스승의 말을 듣고 한 제자가 생각했다.‘스승님은 그 동안 수많은 환자들을 치료하고 돈을 많이 챙겼을 거야. 그 돈을 내가 물려 받아야지.’그 제자는 스승한테 말했다.“스승님은 저한테 의술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저는 그 은혜를 갚기 위해 스승님을 돌보겠습니다.”그래서 스승은 그 제자의 집에서 머물게 되었다.
어느 날 스승이 왕진을 나가고 나서 제자는 몰래 스승의 물건을 하나하나 조사해 보았다. 그러나 스승의 보따리 안에는 팔다 남은 약초와 약재 찌꺼기 뿐이었다. 제자는 몹시 실망했다. 그 뒤부터 제자의 태도는 싹 바뀌어 스승을 매우 쌀쌀맞게 대했다. 의원은 제자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그 제자의 집을 나와 다른 제자의 집을 찾아갔다.
두 번째로 찾아간 제자도 역시 스승이 가난하고 남루한 몰골로 찾아오자 겉으로는 반가워 하면서도 속으로는 전혀 기쁘게 여기지 않았다. 며칠이 지나자 노골적으로 무시하고 냉담하게 대하였다. 두 번째 제자한테도 실망한 스승은 세 번째 제자한테 찾아갔다.
세 번째 제자 역시 스승을 눈엣가시처럼 여기고 사사건건 참견을 하고 스승을 무시하였다. 의원은 실망하여 세 번째 제자의 집을 나왔다.
제자들을 모두 잘못 가르친 것에 낙심하여 의원은 길옆에 앉아 온 종일 한숨을 쉬고 있었다. 그 때 제자들 중에 나이가 제일 어린 제자가 와서 말했다.“스승님, 어찌하여 이곳에서 한숨만 짓고 계십니까? 저희 집으로 가시지요. 제가 스승님을 편하게 모시겠습니다.”
어린 제자는 스승님을 모시고 가서 매우 극진하게 모셨다. 의원은 어린 제자가 꾸밈없이 진심으로 자신을 모시는 것을 보고 감동했다. 의원은 어린 제자와 매우 즐겁고 행복한 날을 보냈다. 그런 어느 날, 의원은 병이 들어 자리에 눕게 되었다. 어린 제자는 몹시 상심하여 마치 부모가 병이 든 것처럼 열심히 간호하고 병구완을 하였다. 의원은 깊이 감동하여 제자를 머리맡으로 불렀다. 허리춤에서 작은 주머니를 꺼내어 제자한테 주면서 말했다.
“이것은 나의 비방이다. 이 약초로 알약을 만들거나 탕으로 달여 복용하면 근골과 간, 콩팥의 질병을 치료한다. 이것을 너한테 전수하니 잘 활용하여 많은 사람들을 치료하도록 하여라.”스승은 얼마 뒤에 세상을 떠났고 제자는 스승의 뜻을 이어 그 약초를 활용하여 수많은 환자를 성심껏 치료하여 모든 사람들한테 존경을 받는 명의가 되었다. 그 약초는 마치 소의 무릎처럼 생겼다고 하여 '우슬(牛膝)'이라고 불렀다.
4 약효 및 복용방법☞
우슬은 관절염에 효력이 있다. 류마티스 관절염과 골 관절염, 풍습성 관절염에 효과가 있는데 꾸준히 오래 복용하면 효험을 본다. 머리가 희어짐을 막고 음위(-남자의 성기가 축 늘어짐을 말함) 를 일으켜 세운다. 허리와 등을 다스리고 월경을 통한다 라고 하였다.
기후가 온화한 남쪽 지방 것이 약효가 더 좋다고 전해 온다. 이 우슬이라는 약초는 에크디스테론이라는 홀몬과 이노코스테론이라는 홀몬이 들어 있는데 이 두물질은 곤충의 유충이 번데기가 되는데 필요한 호르몬이라고 한다. 출산 후 자궁의 수축이 안돼는 경우와 자궁출혈에도 효험이 있다.
요로결석과 중풍. 어혈 이 뭉처 있을때 등이 좋으나 대표적 치료는 관절염 치료약이라 할수 있다. 류머티즘 괄절염. 골 관절염. 풍습성 관절염 등에 꾸준히 복용하면 효험이 있게 된다.
특히 간경, 신경에 작용한다. 피를 잘 돌 게 하고 어혈을 없애며 월경을 통하게 하고 뼈마디의 운동을 순조롭게 하며 태아를 떨군다. 약리실험에서 자궁수축작용, 이뇨작용, 항 알레르기 작용, 억균 작용 등이 밝혀졌다. 무월경, 난산, 산후복통, 산후자궁무력증, 부정자궁출혈, 부종, 임증(淋證), 부스럼, 타박상(打撲傷) 등에 쓴다. 하루 4~10g을 물로 달이거나 술에 담가서 먹는다.
우슬초의 채취는 겨울에 줄기와 잎이 시들었을 때 뿌리를 파내어 수염뿌리와 흙을 깨끗이 제거하고 주름살이 잡힐 때까지 볕에 말린 다음 유황(硫黃)으로 몇 번 쏘이고 끝을 잘라 가지런히 해서 다시 볕에 말린다.
성분은 뿌리에 triterpenoid 사포닌이 들어 있는데 가수 분해되면 oleanolic acid가 생성된다. 칼륨염도 많이 들어 있다. 종자에는 뿌리와 마찬가지로 triterpenoid 사포닌이 들어 있고 또 ecdysterone과 inokosterone이 들어 있다.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없다. 간, 신경에 작용한다. 생것 그대로 쓰면 어혈을 가시고 부스럼을 없애는 효능이 있다. 임병, 혈뇨, 월경 중지, 징가, 난산, 포의불하(胞依不下), 산후의 어혈에 의한 부종 및 동통, 후비, 옹종, 타박상을 치료한다. 익은 것을 사용하면 간, 신을 보양하고 근골을 튼튼하게 한다. 허리 무릎 골통, 사지 경련, 위장과 비장을 치료한다.
하루 11~19g을 물로 달이거나 술에 담그거나 약엿 형태로 졸이거나 환을 짓거나 가루내어 복용한다. 외용 시 짓찧어서 바른다.
5. 약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몇 가지 방법과 처방☞
약리작용으로 자궁흥분작용, 콜레스테롤 강하작용, 이뇨작용, 혈당강하작용, 간 기능 개선작용 등이 보고되었다.
1) 당뇨병이 심하여 체력이 쇠약해졌을 때☞
우슬초(쇠무릎지기) 5냥을 가루 내어 생지황즙 5되에 담가서 낮에는 햇볕에 쬐고 밤에는 그냥 둔다. 물기가 다 말라 없어지면 꿀로 팥알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날마다 빈속에 따뜻한 술과 함께 30개씩 먹는다. 오래 먹으면 뼈와 근육이 튼튼해지고 안색이 좋아진다.
2) 원기를 회복시키고 근골을 튼튼하게 하는 처방 및 운동마비, 만성 학질☞
우슬초의 탕액을 누룩과 쌀과 함께 술로 빚어 복용하거나 잘 게 부수어 술에 담갔다가 달여서 복용한다.
3) 풍습에 의한 마비, 요통으로 무기력한 증상☞
싹을 제거한 우슬 37.5g, 계심(桂心) 3푼, 산수유 37.5g을 함께 짓찧고 가는 체로 쳐서 그 가루로 분말을 만들어 1회에 7.5g씩 식전에 알맞게 데운 술로 복용한다.
4) 여성의 월경불순, 월경이 멈춘 데, 산후에 기혈이 고르지 못할 때☞
우슬초(쇠무릎지기)를 술에 담가 하룻밤 두었다가 볶아서 말린 것에 옻을 연기가 나지 않을 때까지 볶은 것 각 1냥을 가루 내어 생지황즙 1되와 합하여 은은한 불로 알약을 만들기에 좋을 만큼 졸여서 오동나무 씨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30개씩 하루 3번 빈속에 미음과 함께 먹는다.
5) 생리통에 큰 효험☞
생리통은 생리 때 아랫배나 허리가 심하게 아프거나 오심, 구토 등이 나고 몸이 괴로운 증상이 온 몸에 나타나는 것이다. 자궁이나 골반에 있는 지각 신경 특히 자궁수축력이 세어지는 것과 지각신경의 감수성이 높아지는 것과 관련이 있다. 이밖에 자궁 발육부전, 자궁경관의 협소, 폐색, 자궁위치이상 등과 관련이 있다. 원발성 생리통은 첫 생리를 시작하여 얼마동안 주기가 고르지 못하던 것이 차츰 주기가 고르게 된 다음부터 나타난다.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여러 증상 중에서 제일 괴로운 것은 심한 아랫배의 통증과 요통이다. 통증은 밑이 빠지는 듯한 느낌, 쿡쿡 쑤시는 듯한 느낌, 꼬이는 듯한 통증, 뻐근한 느낌 등 여러 가지다. 웅담 1그램, 당귀, 우슬 각 10그램, 적작약, 지각(덜 익은 탱자를 썰어 말린 것) 각 6그램으로 알약을 만들어 한 번에 5그램씩 하루 3번 밥먹는 중간에 따뜻한 물로 먹는다. 생리 전 7일부터 10일 먹는 것을 한 치료주기로 한다. 3치료 주기 동안 치료하면 모든 증상이 82퍼센트 이상 없어지며 4~5주기 먹어야 완전히 치료된다.
6) 산후에 태반이 나오지 않을 때☞
우슬초(쇠무릎지기) 8냥, 아욱 씨 1홉을 물 9되에 넣고 달여서 나누어 마신다. 쇠무릎지기 뿌리에는 곤충변태성 호르몬인 에크디스테론과 이노코스테론이 들어 있다. 이 두 물질은 곤충의 유충이 번데기로 변하는 데 필요한 호르몬이다. 쇠무릎지기는 자궁을 수축시키는 작용이 뚜렷하여 임신중절약으로도 쓴다. 쇠무릎지기 뿌리를 7~8센티미터 길이로 잘라 증기로 찐 다음 한끝을 실로 묶어 자궁 안에 넣으면 자궁수축 작용으로 임신중절이 된다.
7) 칼 따위의 베인 상처 및 동통
우슬초를 짓찧어 환부에 붙인다.
8) 인후염, 일측성 편도선염
신선한 우슬초 뿌리 한줌, 애엽(艾葉) 7편(片)을 짓찧어 사람의 젖과 혼합한 다음 그 즙을 코에 주입한다. 잠깐 있으면 입과 코로부터 담연(痰涎) 같은 즙액이 흘러 나온다. 애엽(艾葉)은 없어도 된다.
9) 뱃속의 돌덩어리가 있는 것 같고 가시가 찌르는 듯 아파 하루 종일 고통스러운 증상
우슬 1,200g을 술 1말에 담가서 밀봉하여 숯불에 올려 약이 우려지게 하여 5홉~1되 정도로 양껏 복용한다
10) 이 밖에 산후 자궁무력증, 자궁출혈 등에도 쓴다.요로결석, 복수가 찰 때, 중풍, 어혈에도 쇠무릎지기를 달여서 먹으면 효과가 있다. 요로 결석에는 30그램 이상을 달여서 수시로 복용한다. 이뇨작용이 있어서 소변이 잘 안 나올 때에도 상당한 도움이 된다. 우슬초(쇠무릎지기)는 아무 곳에나 흔하다. 산기슭, 길섶, 들판의 습하고 기름진 땅에서 널리 자란다. 너무 흔하여 무심히 지나치는 약초이지만 잘 활용하면 건강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11) 우슬초에 좋은 병명과 약리작용☞
자궁수축작용, 이뇨작용, 항알레르기작용, 억균작용, 무월경, 난산, 산후복통, 산후자궁무력증, 부정자궁출혈, 부종, 임증(淋證), 부스럼, 타박상(打撲傷) 등에 좋다.
6. 주의사항☞
중기(中氣)가 함몰하고 비기가 허하여 설사하며 하원(下元)이 튼튼하지 못하고 몽유실정(夢遺失精)하고 월경이 과다한 증상 및 임신부는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
7. 우슬초 요리법☞
야생 (산나물)나물 중 최고로 치는 나물인줄 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순위 안에 드는 맛좋고 영양 많은 나물이자 약초입니다. 요리법를 소개한다.
1) 산이나 들에서 깨끗한 우슬초를 채취한다(연한부위만)
2) 가능하면 도로변이나 제초제를 사용하는 밭둑에 있는 것은 채취하지 않는다(오염우려)
3) 깨끗이 씻는다(생략해도 됨).
4) 물을 끓이고 시금치 데칠 정도로만 데쳐낸다.
5) 찬물로 헹구어내서 시금치처럼 갖은양념 넣고 무친다. (그냥 데친 것을 된장 쌈을 먹어도 일미)
6) 먹는다. 그러면 나물먹고 보약 먹고 (꿩 먹고 알 먹고^^)식으로 효과를 보게 된다. 일단 피를 맑게 하고 변비는 가라 각기. 보약, 관절염 통풍도 가라 , 이뇨작용. 신경통 . 통경. 담혈. 강정, 두통을 없게 한다.
완전 만병통치약처럼 효과가 있다. 드시다가 남으면 냉동실에 보관 후 계속 드셔도 되고 된장국을 끓여서 먹으면 맛이 있고, 또 하나 그 뿌리는 가을에 채취하여 식혜. 동동주. 엑기스. 약주를 만들어 드실 수 있다. 신경통. 관절염에 효과를 많이 본다.
우슬뿌리 효능과 우슬먹는법
우슬은 중심자목 비름과의 여러해살이 풀입니다.
관절염에 좋은 약초 우슬은소의 무릎과 닮았다고 해서
쇠무릎이라 부르며
산현채(山見菜), 대절채(對節菜), 쇠물팍, 쇠무릎지기, 우슬초, 은실,
백배, 마청초라고도 부릅니다.
우슬의 네모진 줄기는 높이 50~100cm 정도로 곧게 자라며
가지가 많이 갈라집니다.
마디가 소의 무릎처럼 굴게 튀어나와 쇠무릎이라 이름 지어졌습니다.
마주나는 잎은 타원형으로 양끝이 좁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8~9월 원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이에서 연녹색의 꽃이 수상화서로 달린립니다.
우슬의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고 수술 5개, 1개의 암술이 있으며
포과는 장타원형으로 꽃받침에 싸이고 암술대가 붙어 있습니다.
산과 들의 그늘진 곳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며,
열매의 표면에 뾰족한 가시 같은 털이 있어 사람의 옷이나
동물의 털에 잘 붙습니다.
우슬뿌리 효능과 우슬먹는법
우슬은 성질이 평하며 맛은 쓰고 시며 독은 없습니다.
사포닌, 칼슘, 올레인산, 굴루쿠론산, 알칼로이드 아키란틴과 점액질 등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우슬은 입간(入肝) 신(腎) 이경(二經)에 작용합니다.
한방에서 가을에 뿌리를 캐서 물에 씻어 햇볕에 말려서 이뇨, 강정, 통경에 쓰며, 줄기와 잎도 사용하는데 우슬경엽 이라고 하며, 한습위비, 요슬동통, 만성말라리아, 임병을 치료하는데 사용합니다.
민간에서는 어린 싹을 나물로 먹고 뿌리는 신경통, 임질,두통약으로 쓰입니다.
우슬은 가을에 뿌리를 캐서 물에 씻어 햇볕에 말려서 사용합니다.
겨울에 혈류순환이 안되거나 관절염이 생겼을 때,허리가 아프고 다리에 힘이 없고 시린 증상에 없어서는 안 될 약초로 알려져 있는데, 말린 뿌리를 물로 달이거나 술에 담가서 먹습니다.
우슬뿌리 효능과 우슬먹는법
우슬에는 사포닌과 다량의 칼슘을 함유하고 있으며,
동물실험에서는 진통작용을 나타내었습니다.
우슬은 무릎의 질환(관절염, 류머티스성관절염, 타박으로 인한 염증)을
치료하는데 현저한 효과가 인정되고 있으며,
허리와 다리가 무겁고 통증을 느끼며, 근육경련이 있을 때에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부인의 생리를 정상으로 유도하고 자궁의 수축을 증강시키며,
이뇨와 배변을 용이하게 합니다.
혈관을 확장시켜 일시적인 혈압강하작용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신장의 결격으로 소변을 잘 못보면서 통증이 있고
피가 섞인 소변을 볼 때, 고혈압에 두통, 어지러움, 안화(眼花) 등의
증상이 있을 때에 혈압을 하강시키면서 뇌혈관의 경련을
이완시켜 주기도 합니다.
우슬뿌리 효능과 우슬먹는법
[동의보감] 에서는
우슬(쇠무릎)은 주로 하습으로 위증과 비증이 생겨
무릎이 아파서 굽혔다 폈다를 하지못하는 것과
남자의 음소 (陰消)증과 노인의 요실금 등을 치료한다.
골수를 보충하고 음기(陰氣)를 잘 통하게 하며,
머리카락이 희어지지 않게 하고
음위증(陰?證)과 허리와 등뼈가 아픈 것을 낫게하며,
유산시키고 월경을 통하게 한다.
어느 곳에나 다 있는데 학의 무릎 같은 마디가 있으며
또는 소의 무릎과도 비슷하기 때문에 우슬(牛膝)이라 이름 지었으며,
길고 크며 연하고 윤기있는 것이 좋다.
우슬뿌리 효능과 우슬먹는법
[본초강목]에서는
본경(本經): 한습(寒濕)의 사기로 인하여 다리가 약해지고 저린 증상,
사지가 당기는 증상 무릎이 아파서 굴신하지 못하는 증상에
혈기(血氣)를 잘 통하게 하고, 화상(火傷)과 유산(流産)을 치료한다.
오랫동안 복용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늙지 않는다.
별록(別錄): 내상(內傷)으로 인하여 기운이 없는 증상,
남성의 성기능 저하, 노인의 소변실금에 몸을 보하고
끊어진 조직을 연결하고 정력을 증강시키고, 골수(骨髓)를 충만하게 하며,
머리카락이 희게 변하는 것을 막고,
두통과 요통 및 척추 통증을 치료하고 부인의 월경이 막히고,
어혈이 생긴 것을 치료한다.
견권(甄權): 남성의 성기능 장애를 치료하며 신기(腎氣)를 보충하고
12경맥(經脈)을 돕고 어혈(瘀血)을 치료한다.
지대명(池大明): 허리와 무릎에 힘이 없고 추위를 많이 타는
증상을 치료하고 징가를 제거하고 농을 배출시키며 통증을 멎게한다.
산후에 복통과 어지럼증을 치료하고, 사산된 태아를 배출시킨다.
왕호고(王好古): 근육을 강하게 하고 간이 허약한 것을 보충하여
風症을 없앤다.
구종석(寇宗奭): 종용(종蓉)과 함께 술에 담갔다가 복용하면 腎을 돕는다.
대나무 가시가 살에 파고들었을 때 으깨어서 태운 것으로
그곳을 덮어두면 가시가 금방 나온다.
이시진(李時珍): 오래된 학질로 인한 한열왕래(寒熱往來) 소변이
시원하지 않고, 찔끔거리며 혈뇨를 보는 증상, 음경통증, 설사, 인후,
폐색, 구창(口瘡), 치통, 종기, 외상 등을 치료한다.
우슬뿌리 효능과 우슬먹는법
민간요법에서는
유선염에 쇠무릎의 잎과 뿌리를 잘 달여서 시럽상태로 만든 다음 이것을 헝겊에 적셔 바르면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우슬주는 신경통, 관절통에 특효약이며, 난소의 분비 기능을 감퇴시키는 작용이 있어 유산에 부작용 없이 잘 듣는다고 합니다.
우슬을 물로 달여서 꾸준히 복용하면 무릎이 붓고 쑤시고 아픈데 관절과 그 주위의 염증을 가라앉히고 통증을 멎게 하며, 부종을 내리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쇠무릅지기/우슬뿌리 증상별 활용법
신경통, 마비증, 타박상 완화 우슬뿌리를 하루에 4~10g을 달여서 먹거나
우슬주를 하루 2~3회 (소주잔으로 한 잔씩) 먹습니다.
골격이나 근육이 약할 때, 무릎, 다리에 힘이 없을 때관절을 부드럽게
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음위증
우슬뿌리를 하루에 4~10g을 달여서 먹거나
우슬주를 하루 2~3회 (소주잔으로 한 잔씩) 먹습니다.
어혈에도 좋은 효능이 있으며, 여성이 첫 관계 후 통증이 있을 때에는
우슬 80g을 달여서 먹습니다.
이질
우슬뿌리를 1회에 8~10g을 달여서 먹습니다.
4~5회만 마셔도 이질이 완화 된다고 합니다.
검은 머리 유지하는데
우슬주를 하루 2~3회 (소주잔으로 한 잔씩) 먹습니다.
우슬은 음기를 잘 통하게 하고 골수를 보충하여 주어
머리카락이 하얗게 세는 것을 막아줍니다.
요통, 퇴행성 관절염, 류머티스 관절염
우슬뿌리를 하루에 8~10g을 달여서 먹거나
우슬주를 하루 2~3회 (소주잔으로 한 잔씩) 먹습니다.
또는 우슬의 연한 잎을 따서 쌀, 장과 섞어 술을 만들어 먹어도 좋습니다.
기력 회복
숙지황, 인삼, 백봉령, 우슬을 각 40g씩 가루로 내어
꿀에 버무린 후 0.3g의 알약으로 만들어 하루 50~70알 정도 먹습니다.
힘이 없고 미열이 날 때, 만성소모성 질환일 때,
병치레 후 기력이 없을 때에 좋습니다.
우슬주(牛膝酒) 담그는 방법
재료: 쇠무릅뿌리 200g(말린 것 150g), 35℃소주 1.8L
1. 뿌리를 깨끗이 씻어 말린후 용기에 넣고 소주를 부어 밀봉합니다.
2. 서늘한 곳에서 6개월 정도 저장하면 술이 완성됩니다.
3. 찌꺼기는 걸러 버리고 보관합니다.
※하루 2~3회 (소주잔으로 한 잔씩) 마십니다.
거담, 각기, 관절염, 냉병, 보신, 정력증진, 차멀미, 야뇨증, 요통, 유선염,
신경통, 소변불통, 근골통에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우슬뿌리 효능과 우슬먹는법
쇠무릎지기/우슬 차 끓이는방법
1. 쇠무릎지기/우슬 30~40g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말려 줍니다.
2. 깨끗이 씻은 쇠무릎지기/우슬을 물 1.5~2 ℓ를 넣고 끓입니다.
3. 물이 끓기 시작하면 불을 약불로 줄여서 30분~1시간(물의 양의 처음의
1/2 정도 줄때까지)정도 더 끓입니다.
4. 건더기는 걸러내고 달여진 약초액은 냉장보관 하시면서 드십시요.
※ 하루 2~3회 100~110cc(종이컵 ⅔)정도, 따듯하게 먹습니다.
우슬 복용시 주의사항:
임산부, 자궁출혈, 설사를 자주 하시는 분은 사용을 금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비름과에 딸린 한해살이풀로 우슬, 쇠물팍, 접골초, 고장근 등의 여러 이름이 있다. 우슬(牛膝)은 마디가 소의 앞다리 무릎처럼 생겼다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쇠무릎풀이나 쇠무릎지기라고도 칭한다.
키는 1미터쯤 잘고 줄기는 네모 졌다. 쇠무릎지기는 아무 곳에나 흔하다. 산기슭, 길섶, 들판의 습하고 기름진 땅에서 널리 자란다. 너무 흔하여 무심히 지나치는 약초이지만 잘 활용하면 건강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란다.
뿌리에 사포닌과 칼륨염이 들어있다. 이 열매는 쌀만한 크기로 동물이나 사람 옷에 잘 달라붙기에 도둑가시(도둑놈가시)라 많이 알려져 있으나 이는 잘못이다. 도둑가시는 도깨비바늘(鬼針草)을 이르는 말이기 때문이다. 우슬은 봄에 어린순을 나물로 먹는다. 관절염이나 양기부족에 많이 쓰인다.
주의사항에는 임산부에게는 절대로 사용할 수 없음을 주의해야 한다.
- 우슬(牛膝 - 쇠무릎지기) -
낯익어 자주 보면서도 네 이름 모르고 도둑가시라 했구나
미안하다 쇠무릎지기야
자손만대 살겠다고 지나는 사람 바지가랑이 잡고 끈질기게 달라붙는
너의 끈기와 힘은 변강쇠 부럽지 않지
스치는 만남은 수 억겹의 인연 있어 귀찮아하면서도
중매쟁이처럼 머얼리 머얼리 너를 시집보내주지
- 장팔현 詩作 -
우술의 마디와 잎의 모습
쇠무릎지기의 약성 및 활용법에는 옛날부터 산나물로 흔히 먹어 왔다. 봄철에 줄기가 15~20cm쯤 자랐을 때 채취하여 나물로 무쳐 먹거나 밥 위에 얹어 쪄서 먹는데 점액질과 칼륨염이 많이 들어 있어서 건강에 크게 도움이 된다. 쇠무릎지기는 한방에서 수렴, 이뇨 약으로 임질, 산후복통, 요통, 관절염, 생리불순, 각기, 수종, 암 음위 등의 치료에 널리 쓴다. 쇠무릎지기의 뿌리는 맛이 쓰고 시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없다. 내장이 허약한 것과 남자의 양기가 부족한 것과 노인의 실뇨를 다스린다. 내장을 보하고 정력을 높이며 음기를 이롭게 한다. 골수를 채우고 백발을 막는다. 근육을 튼튼하게 하고 간장의 풍허를 보한다.
우술뿌리의 모습
증상별 적용 및 복용법에는 관절염에 효험이 있다. 류머티스 관절염과 골관절염, 풍습성 관절염에 모두 효과가 있는데 꾸준히 오래 복용하면 효험을 본다. 쇠무릎지기 뿌리를 50kg 이상 채취하여 잘 씻은 다음 큰 가마솥에 넣고 푹 삶는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불을 약하게 하여 24시간쯤 달인 다음 약재를 건져 내고 남은 약물을 다시 24시간쯤 졸여 물엿처럼 되면 이것을 식혀서 냉장고에 보관해 두고 밥먹기 전에 2~3숟갈씩 먹는것이 좋다.
당뇨병이 심하여 체력이 쇠약해졌을 때는 쇠무릎지기 5냥을 가루 내어 생지황즙 5되에 담가서 낮에는 햇볕에 쬐고 밤에는 그냥 둔다. 물기가 다 말라 없어지면 꿀로 팥알 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날마다 빈 속에 따뜻한 술과 함께 30개씩 먹는것이 좋다.
허리와 무릎이 아플 때에는 쇠무릎지기 잎 한 근을 썰어 쌀 3홉과 청국장으로 죽을 쑤어 빈속에 먹는것이 좋다.
여성의 월경불순, 월경이 멈춘데, 산후에 기혈이 고르지 못할 때에는 쇠무릎지기를 술에 담가 하룻밤 두었다가 볶아서 말린 것에 옻을 연기가 나지 않을 때까지 볶은 것 각 한 냥을 가루 내어 생지황즙 한 되와 합하여 은은한 불로 알약을 만들기에 좋을 만큼 졸여서 오동나무씨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30개씩 하루 3번 빈속에 미음과 함께 먹는것이 좋다.
산후에 태반이 나오지 않을 때에도 우슬을 쓸 수 있다. 쇠무릎지기 8냥, 아욱 씨 1홉을 물 9되에 넣고 달여서 나누어 마시는것이 좋다.
쇠무릎지기는 자궁 수축작용이 뚜렷하여 임신중절 약으로도 쓴다. 쇠무릎지기 뿌리를 7~8cm 길이로 잘라 증기로 찐 다음 한 끝을 실로 묶어 자궁 안에 넣으면 자궁수축 작용으로 임신중절이 된다. 이 밖에 자궁무력증, 자궁출혈 등에도 쓴다.
요도결석, 복수가 찰 때, 중풍, 어혈에도 쇠무릎지기를 달여서 먹으면 효과가 있다. 요도결석에는 30g 이상을 달여서 수시로 복용한다. 이뇨작용이 있어서 소변이 잘 안 나올 때에도 상당한 도움이 된다.
(참고문헌 : 인터넷 및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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