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무우청(시래기) 말랑하게 삶는법과 효능 1. 무우청을 말랑~ 하게 삶으려면 ***소다****를 조금 넣어서 삶으면 말랑 말랑 하게 된답니다. 2. 무우청을 말랑~ 하게 삶으려면 *****밀가루****를 한줌넣고 삶아서 그 물에 불려둔다. 시래기는 무청을 가을볕에 잘 건조한 것인데 이 시래기를 저장하여 겨우내 먹었던 것은 선조들의 지혜라 할 수 있다. 무.. 친목모임/곧은터 2009.12.23
[스크랩] 비닐하우스 직접 설치시 팁!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고.... 얼마나 힘든지를 모르니까 무대뽀(?)로 덤벼 들었는데 그래서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저지른 과오가 많습니다. 한 번이라도 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같은 생초보 분들께는 도움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생각나는대로 정리해 보고.. 친목모임/곧은터 2009.12.22
토방 판매자 등록을 축하드립니다. 정성어린 귀한 상품을 선보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부디 모든 소비자가 만족하는 모범판매를 부탁드립니다. 아래 내용은 모든 판매자가 필히 기재하여야 할 사항입니다. (공지글의 샘플을 잘 보시고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글 머릿말(말머리)에서 자가 판매 품목을 찾아.. 친목모임/곧은터 2009.12.22
알거야 제가 설문을 실시한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곧은터 우물가..情談┓ 알거야 | 조회 22 | 09.12.22 00:41 http://cafe.daum.net/myrefarm/OAn3/14362 구매자의 입장에서 볼 때 곧은터에 대한 신뢰가 점점 떨어지더군요. 어떤 연구에서 식물을 기를 때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준 식물은 건강하게 자라지만, 스트레스를 .. 친목모임/곧은터 2009.12.22
[스크랩] 부산벙개 결산 총 참가인원 161명 회비수입 ; 총액 ;1,320,000원 찬조 협찬 ; 풀바다님 ; 500.000 아르욤님 ; 50.000 산돌(거창); 50,000 앤러브님 ; 50.000 이가리님 ; 50,000 컨테이너님; 50.000 젖소엄마님; 30.000 청계님; 20.000 찬조 총액 800.000 사상 깜짝벙개꼬뿔처논돈 290,000원 회비 찬조금 합계 2.120.000원 총 2.410.000원 지출 구례떡 시.. 친목모임/곧은터 2009.12.20
[스크랩] 경남 제 1고을(부산) 벙개 찬조(금) 품 목록 결산 안녕 하십니까? 반딧불이 정연학 입니다. 12월 13일 경남 제 1고을 부산벙게시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낙동 오리님 감사 감사 합니다. 특히 행사에 꽃 이라면 꽃이라는 행운권 추첨을 위해 찬조 지원해 주신 여리 회원님 감사 합니다. 부산 고을지기 허주님께서 참석 하시는 회원님 한분도 빠짐없이 .. 친목모임/곧은터 2009.12.20
[스크랩] 게으른참선의 번게 사진 과 동영상 옥녀봉 휴량림 놀이터 휴양림 수영장 과 야영장마루 소백산님 안녕하시죠... 산들해님 다정한가족 만나서 반가워요 휴양림 고게넘어 예천상리 산장 ..아침일찍 벌초하려 출발했네요.. 상리--하리 --아름다운 청정 내천 칠곡 외갓집 흥겨운 ...저녁 찐빵 맛있게 만들어 주세요... 친목모임/곧은터 2009.12.19
[스크랩] 구수골 좋은터에 좋은사람들의 모임 .사진 영상.. 20009 8 29-30 일 구수골 황토집 넉넉한 음식 준비에 수고 많으시네요... 자연석과 조화로운 부페 음식 멋진 예술인 기타리스트 문학산님와 하모니카 서리태님 ..노래지바고 님 아름다운 밤,, 구수골 음악회 멋져요... 주인장 구수골님 과 음식준비에 수고하신 탱이님 음악 좋고 분위기..좋다...아싸..... 삽.. 친목모임/곧은터 2009.12.19
[스크랩] 사과 도 맛있게 먹고 새로운 사람도 만나고 좋은 공부했네요 2008 11 15-16일 거창 허브나라 ..사과 추수.. 라벤더 님 안녕 ..사과 추수 잘하시고 건강하세요..추풍영 포도박사님 ..사과도 선별잘하시네... 자수정님 항상 웃으시면 복이 넝쿨째 들어온다네요... 구지뽕님 뽕차 감사... .진주댁 님 만나서 즐거웠습니다.....안녕... 친목모임/곧은터 2009.12.19
[스크랩] 가마솥 길들이기 2008 10 11 대구 월드컵 2주차장 출발전 잠깐 보림님 덕분에 편안히ㅡ 잘다녀 왔네요 .. 옥이 이모 연산홍 곧은터 장터 용바위 친목모임/곧은터 2009.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