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송(소국향기)16.01.09. 16:17
예송(소국향기)16.01.09. 16:17
3.생강과 설탕(비율 1:0.8 정도)을 냄비에 넣고 섞은 다음 약한 불로 기다려줍니다.
설탕이 녹아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중불로 해주고 가끔씩 살살 저어줍니다.
(절대로 끓기 전에는 뒤적거리지 마세요)
4.설탕이 걸죽하게 되면 살살 저으며 지켜야합니다. 인내심이 필요하지요.
용기의 옆에 설탕이 굳어지는 현상이 나면 잘 지켜보다 약불로 줄여줍니다.
5.젓기가 뻑뻑해지면 불을 꺼 줍니다. 완성입니다.
흰 종이에 옮겨놓으면 바로 고실고실한 편강이 완성되지요.
남은 설탕은 따로 담아놓거나 생강차에 넣으면 되구요.
만든 용기에 붙어있는 설탕에 아까 끓여놓은 생강물을 붓고 끓여주면 생강차가 됩니다.
설탕이 녹아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중불로 해주고 가끔씩 살살 저어줍니다.
(절대로 끓기 전에는 뒤적거리지 마세요)
4.설탕이 걸죽하게 되면 살살 저으며 지켜야합니다. 인내심이 필요하지요.
용기의 옆에 설탕이 굳어지는 현상이 나면 잘 지켜보다 약불로 줄여줍니다.
5.젓기가 뻑뻑해지면 불을 꺼 줍니다. 완성입니다.
흰 종이에 옮겨놓으면 바로 고실고실한 편강이 완성되지요.
남은 설탕은 따로 담아놓거나 생강차에 넣으면 되구요.
만든 용기에 붙어있는 설탕에 아까 끓여놓은 생강물을 붓고 끓여주면 생강차가 됩니다.
예송(소국향기)16.01.09. 16:18
만든 편강은 식탁위에 놓고 오가며 먹으면 일부러 먹지 않아도 된답니다.
저는 이렇게 해서 불편한 속을 고치구요 몸도 따뜻해졌답니다.
일시적으로보다는 꾸준히 음식으로 기초면역력을 길러주며 생활습관과 바른자세 바른 호흡을
저는 권한답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저는 이렇게 해서 불편한 속을 고치구요 몸도 따뜻해졌답니다.
일시적으로보다는 꾸준히 음식으로 기초면역력을 길러주며 생활습관과 바른자세 바른 호흡을
저는 권한답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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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에 놓고 오며가며 두세쪽씩, 속이 더부룩하다싶으면 편강을 먹어줍니다. 곧 편안해져서 불편한 걸 잊게 해줍니다.
간단한 방법 드려 볼께요.
생강을 썰어 하룻밤 담갔다가 헹구어 매운맛을 빼고 생강이 자작하게 되도록 물을 붓고 끓입니다.(2번내지 3번정도 반복으로 매운맛을 제거)
편강 만들기
1.생강을 얇게 썰어서 물에 담가 하룻밤을 우려냅니다.
2.헹구어낸 생강을 잠기도록 물을 넣어 끓여내기를 한 다음 물기를 빼줍니다 .(매운맛이 싫으시면 2,3회 반복.
이때 생강 끓인 물을 따로 모아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