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 뉴스타파 / 놀랄만한 새로운 사실 [167]
삶의의미 (vnfmsq****)
4월 30일 뉴스타파 / 놀랄만한 새로운 사실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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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복사 조회 2618714.05.01 06:0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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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조회수가 5만명이 넘는군요
해양수산청이 용이한 구조작업을 위해 조류와 관련된 정보를 해경에게 주었다는데
하루중 조류가 약할때와 강할때의 정보 , 그런데 해경이 이를 반영안하고 조류가 쎌때
구조작업을 했답니다. 정보를 주면 그 시간에 맞추어 작업을 해야 성과과 있는 것이지.
이를 무시한다는게.... 무슨 청개구리도 아니고 상식적으로 있을수 없는 일이죠
여행자들을 위해 날씨 정보를 알려 주었더니 일부러 굳은날을 택한거와 뭐가 다를까요
이와 관련해 사고대책본부 관계자에게 물으려 했더니..
" 언론통제가 하도 심해 인터뷰조차 할수 없는 상황이다 "
생존자가 배의 구조를 잘 아는 선원이 있으니
초기 구조작업 할때 꼭 대동하라고 해경에 전화해
알려 주었는데 해경이 묵살했다고.. ( ytn )
그러면서 배의 구조를 몰라 작업에 어려움이 있다 이따위 소리나 하니.
민간 전문가들의 조언을 듣는 자문회의는 사고발생 13일만에.. 개최
여러 정황으로 볼때 성심껏 구조할 마음이 없었던건 아닌지..
박근혜 정부에 한마디 묻겠습니다.
생존가능성이 높았던 첫날 이튼날 왜 적극적인 구조작업을 하지 않았습니까 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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