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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쌀뜨물 발효액

참도 2014. 2. 19. 14:36

♡ EM쌀뜨물발효액 용도별 희석비율

 

희석비율

용도

희석비율

용도

원액

환기구, 가스레인지,

1/500

여성 세정시

싱크대, 개수대, 하수구

화단 물주기

화장실 변기, 욕조 청소

이불, 커튼 분무

음식물 처리 퇴비화

가습기

무좀, 습진, 아토피(심한 경우)

타박상

1/1,000

흰옷 헹굼 및 세탁 시

1/10

헤어린스 대용 시

화단, 식물 잎에 살포

채소, 과일 10분 담기 농약 중화

샤워, 반신욕

1/100

전자레인지, 매트리스, 소파

다리미

냉장고 냄새 제거, 화장실에 분무

흰색 가구 및 흰색 벽지

구두, 신발장, 병실,TV,가전제품

pc, 모니터, 키보드

1/10,000

어항 및 수조

섬유린스 대용 세탁물 헹굼 시

※ 주의사항 : 도배가 흰색, 흰옷의 경우 희석배율을 1000배 이상

설거지(식기, 도마, 행주):세제+em(세제의 1/4) - 실제로는 반반 정도 섞어도 무방하다.

보관 시 냉장고에 넣지 않는다.

실온에 보관 (15-40도)

음식물 악취 제거 분무

바닥, 마루, 창, 가구

애완동물 및 집

세차 및 차 실내 분무

무좀, 습진, 아토피

식중독 시 한 컵 씩 3회음용

* 콜라나 사이다 페트병 뚜껑: 5ml임

 

위의 비율은 반드시 꼭 지킬 필요가 없고, 적당히 가감해서 쓰면 된다.

때가 많이 낀 곳은 원액으로 닦아내면 되고,

여기저기 뿌릴 때는 스프레이 통에 물 4 : 발효액 1 정도의 비율로 섞어서 청소하면 되고,

식물이나 어항 등 생물에게 뿌릴 때는 물을 좀 많이 부어서 희석시켜서 쓰면 된다.

욕실 벽면 타일이나 변기에 뿌려서 청소하면 새것처럼 빛이 난다.

가정에서 쌀뜨물 발효액을 많이 쓰면 쓸수록 하수도를 통해 강이나 바다로 흘러가면서

발효액 속의 미생물이 더러운 물을 정화시키므로 수질 오염이 많이 예방된다.

강이나 개울이 부영양화로 인해 탁하게 썩어가는 것을

가정에서 내보내는 쌀뜨물 발효액이 잡아줄 수 있으므로

지속적으로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도마와 행주의 EM처리 후 대장균과 일반 세균

     

대장균 검사                        일반 세균 검사

 

 

 

    

대장균 검사                        일반 세균 검사

 

도마와 행주 모두 앞의 것은 일반 것, 뒤의 것은 EM  처리한 것

(사진의 글씨가 잘 안 보임)

 

 

출처 : EBS 하나뿐인 지구 ‘미생물, 사람들과 만나다’

 

 

* EM 쌀뜨물 발효액 사용법

1. 양치질 : 이를 닦을 때 칫솔에 치약을 묻힌 후 그 위에 EM 1cc 정도를 묻혀 3-4회 정도만 계속하면 혓바닥의 하얀 태가 없어지고 입 속의 나쁜 균을 죽여 충치를 미리 예방할 뿐 아니라 악취까지도 말끔히 없애준다.

2. 알레르기성 무좀, 습진, 아토피, 여드름 : EM 발효액을 환부에 2-3차례 발라 주면 된다. 특히 진물이 나는 습진은 진물을 짜고 상처를 내어 2-3회 발라두면 즉시 효과를 볼 수 있다. (10분 후 씻는다.

3. 새집증후군 완화 : 100배 정도 희석해서 벽면이나 마루에 뿌려주고 닦아준다.

4. 타박상 : 피부에 상처가 나면 공기 중의 세균에 의해 2차 발병(고름이 생기는 현상부터)의 우려가 있으므로 EM을 상처에 발라 두면 외부로부터의 세균 침입을 막아 2차 발병을 억제하고 상처도 쉽게 아문다.

5. 피부에 고름이 생기고 주위가 벌겋게 부어오를 때 3회 정도 발라 주면 부기가 빠지고 고름이 멎는다.

6. 목욕탕 물 : EM을 1/1000가량 넣고 24시간이 지나면 EM이 탕 속의 오물을 분해하여 물이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습진, 두드러기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 발효액을 목욕탕 구석이나 벽면에 뿌려서 잠시 후 닦아주면 곰팡이가 생기지 않으며 타일이 반짝반짝 빛난다.

7. 가습기 : 500배 희석액을 넣고 가습하면 방안의 담배냄새, 고기 굽는 냄새를 비롯하여 여간한 악취는 사라진다. 여기에 현미식초와 소주를 각각 EM과 같은 비율로 혼합하면 효과가 더욱 좋다.

8. 도마 : 목재 또는 플라스틱 제품에 300배 희석액을 뿌리면 병원균의 서식을 막다. 여기에 현미식초와 소주를 각각 EM과 같은 비율로 혼합하면 효과가 더욱 좋다.

9. 부엌 : 500배 희석액을 주 1회 뿌려주면 여러 가지 음식 냄새를 없애준다.

10. 냉장고에 채소를 보관할 때 채소를 씻어서 냉장고에 두면 얼마 되지 않아 상하지만, EM발효액을 희석한 물에 채소를 헹궈서 보관하면 오랫동안 상하지 않고 싱싱한 상태로 보관할 수 있다. EM 발효액을 10배 정도로 희석한 물에 10분가량 담갔다가 씻으면 채소나 과일에 묻어 있는 잔류농약 등의  독성을 중화시켜 주고,  대장균과 일반 세균이 현저히 감소하고, 항산화물질의 영향으로 신선함이 오래간다.

11. 된장, 고추장, 김치, 청국장 등 발효식품에 원액을 스프레이 해주면 발효가 빠르고 맛이 좋고 냄새가 제거된다.

12. 차 한 잔에 발효액 한 방울 : 피로 해소~, 발효액의 미생물들이 생리기능을 활성화, 변비나 숙변 제거, 소화력 증진, 비만 해소 등의 효과를 본다.

13. 국수나 라면에도 발효액 세 방울이면 인공 첨가물이 중화된다.

14. 쌀뜨물 발효액에서 만들어진 유기산은 식중독균인 살모넬라를 억제한다.

15. 질 소독 : 여성들의 질은 곰팡이가 서식하기에 아주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로 인해 특히 월경이 끝난 후의 여성의 질 속은 나쁜 균들이 수없이 서식하고 이로 인해 질병의 원인이 되어 고생하거나 악취가 난다. 이때 EM 400배액(물 1되에 5cc, 즉 한 숟갈 정도)으로 2-3회만 씻어주면 좋다.

16. 병실 : 100배 희석액을 살짝 분무해주면 약냄새가 없어지고, 500배 희석액으로 빤 타월로 환자의 몸을 닦아주면 기생충의 서식을 막으며, 몸에서 나는 냄새가 없어진다.

17. 세탁 :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효소(아밀라아제), 지방을 분해하는 효소(리파아제), 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프로테아제) 등이 풍부하여 세제로 활용하면 천연자연세제가 된다. 세제는 사용량의 1/2로 줄이고 배양액을 500배로 희석해 섞어 쓰면 빨래가 희고 때가 잘 빠진다. 세제를 분해하고, 하천 수질을 정화시키며, 정전기, 전자파 등의 유해 작용을 없애준다.

18. 돗자리, 카펫 : 100배 희석액을 뿌리면 바퀴벌레가 접근하지 않다. 여기에 현미식초와 소주를 각각 EM과 같은 비율로 혼합하면 효과가 더욱 좋다.

19. 애완동물 : 500배 희석액을 주 1회 분무해주면 각종 기생충의 서식을 막아준다.

20. 수조 : 수조 량의 1/5000의 EM을 1주일 간격으로 7회, 이후에는 보름 간격으로 3회, 균이 정착된 후에는 2개월에 1회씩 투입하면 수돗물 TR의 화학성분을 분해하고 수조에 가라앉은 찌꺼기를 분해하여 물을 맑게 할 뿐 아니라 분해 시 생성되는 항산화물질은 수도관의 녹을 방지하므로 수도관이 7배 이상의 수명을 유지할 뿐만 아니라, 관 내부에 붙어있는 많은 불순물을 분해하여 수압을 세게 한다.

21. 어항 : 수조 량의 1/1000 정도의 EM을 월 2회 부어주면 물이 깨끗해지고, 산소 공급이 필요 없으며, 어항 안의 비린내가 없어지고, 고기의 활동이 활발해진다.

22. 옷장 : 500배 희석액을 뿌리면 좀을 예방하고 옷의 산화를 방지한다.

23. 전기면도기 : 1000배 희석액을 살짝 분무해주면 악취가 없어지고 살균된다.

24. 변기 : 쌀뜨물 배양액을 흘려보내면 요석(노란 때) 생성이 억제되고, 청소가 간편해지고, 세제 사용이 경감되며, 악취 억제의 효과를 볼 수 있다.

25. 화장실 수세탱크 : 500배 희석액 200cc를 월 4회 정도 흘려보내면 악취가 없어지고, 변기에는 500배 희석액을 뿌려주면 변기가 깨끗해진다.

26. 하수구, 쓰레기통 : 300배 희석액을 틈틈이 분무해주면 2-3일 안에 해충의 접근이 없어질뿐더러 곰팡이도 없어지고, 타일에 윤기가 흐르고, 악취가 완전 사라진다.

27. 가정 오수 : EM을 이용한 3단계 순환식 정화조로 순환시키면 화장실 물부터 세제까지 혼합된 오수가 24시간 안에 음료수로 사용할 만큼 깨끗해진다.

28. 식중독 : 100배 희석액을 한 컵씩 3회 정도 마시면 놀라운 효과를 볼 수 있다.

29. 암 치료 : 일본에선 암환자, 특히 위암 환자에게 3개월을 복용시킨 결과 놀라울 만큼 효과를 거둬 본격적인 연구에 들어갔으며, B 또는 C형 간염에 놀라운 효과를 발휘했다

30. 변비 : 맥주잔 물 반 컵에 EM 1cc를 혼합하여 아침저녁 공복에 30일간 마시면 좋다.

31. 설사 : 설사가 심하게 날 때 50배 희석액을 1컵씩 3회 정도 마시면 즉시 멈춘다.

32. 바퀴벌레, 모기, 파리가 쌀뜨물 발효액(easter)을 싫어하고, 계피 넣고 뿌려주면 모기 퇴출.

33. 비타민과 생리활성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피부미용과 노화방지에 좋다.

34. 쌀뜨물 세안 : 민감성 피부에 꾸준히 세안하면 피부트러블이 줄어들고 부드럽게 된다. 10-20배로 희석한 물로 세수하되 비누거품을 충분히 낸 후 얼굴을 마사지하듯 살살 문질러 주고, 1차로 세안한 물은 버리고 2차로 희석한 발효액을 살살 바르는 느낌으로 세안한다. 세안한 후 떨어진 물기만 닦고 수건으로 닦지 않고 그대로 말린다.

35. 염색약에 넣으면 냄새가 덜 난다.

36. EM 처리한 시멘트 사용 시 콘크리트의 강도를 10% 이상 증가시킨다.

출처 : [우수카페] 자연산약초와 발효효소를 배우는 사람들(효사모)
글쓴이 : 노란들국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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