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WENN 특약] 지난해 '세계 최고의 비키니 바디'로 선발된 이탈리아 출신 톱모델 클라우디아 로마니가 또 다시 자신의 늘씬한 몸매 구석구석을 유감없이 과시하며 남심을 훔쳤다.
클라우디는 최근 미국 플로리다의 마이애미 해변에서 엉덩이가 다 드러나는 미니 스커트 패션으로 거리를 활보, 물만난 파파라치들의 플래시 세례에 흠뻑 젖었다. 사진 속 그녀는 비키니 풍 핑크 탱크탑에 하얀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쇼핑백을 걸친 채 셔터를 눌러대는 파파라치들에게 포즈를 취하는 중이다.
문제는 미니스커트라고도 부르기에도 너무 짧은 치마 뒤 편으로 노팬티가 의심스러운 뒤태를 과감히 노출했다는 것. 이 사진들은 외신을 타고 지구촌 구석구석으로 순식간에 퍼져나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본업인 모델보다 평소 과감하고 파격적인 노출 패션으로 더 주목을 받고 있는 클라우디는 최근 남성잡지들의 센터폴드 화보를 자주 장식하는 중이다.
osensta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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