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건강식품/다단계

체험 사례

참도 2012. 7. 18. 17:30

세상에 이런 일이!!

세계가 놀라다!!

포에버그린의 지엠피400

 

지엠피400(ZMP400)은 제올라이트와 해양 식물성파이토플랑크톤이 혼합된 우수한 제품 입니다.

체험 사례 담

1. 알레르기 피부질환으로 10년 이상 등 쪽이 수시로 화끈 화끈 열이 나는 가려움증으로 고생하다가 지엠피400 을 4일째 복용하든 날 거짓 말 같이 사라지드니...지긋지긋한 가려움증에서 해방 되어 날아 갈 것 같다. 2012. 2월

2. 2008년 교통사고로 척수를 다쳐 대. 소변을 가누지 못하는 관계로 카테타를 사용해서 소변을 해결하면서 2일 3일만 양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요도와 방광염으로 혈액이 섞인 소변을 보면서 통증으로 고통스러웠던 것이 사라지고, 3. 환경적 생활의 스트레스로 장이 연동 운동을 하지 않아 토끼 똥 같은 대변을 도우미가 비닐장갑을 끼고 파내든 것이 자연적으로 잘 나오고, 4. 눈물이 시도 때도 없이 흐르고 야간 수면 중에 눈물이 코 속으로 흘러 내려 목에 가래가 쌓여서 수도 없이 뱉어 내야 하든 것이 없어졌고, 5. 노안으로 2m 전방 책장에 있는 공로패 감사패의 자잘한 글씨가 평소엔 뿌옇게 그리고 이중 삼중으로 겹쳐 보이는 바람에 알아 볼 수가 없었는데 선명하게 잘 보이고, 6. 피곤한 것도 많이 줄었고, 8. 얼굴색이 좋아지고, 7. 교통사고 이후로 팔과 다리가 불편한 관계로 단 한 번도 대변을 보고 뒤를 스스로 닦아보지 못했는데 지엠피400, 펄스-8을 복용 2개월 못되어 뒤를 닦아 보고 싶어 도우미에게 화장지를 접어 달라 해서 손을 아래로 뻗어 처음으로 뒤를 닦는 그 기쁨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었다. 9. 평소에 식사를 하면 음식이 입안에 맴돌아 식사시간이 1시간 이상 걸렸던 것이 지엠피400, 펄스-8을 복용 2개월이 지난 지금 음식이 덜 씹혀도 식도로 내려가 30분 40분 만에 식사를 마친다.

10. 말을 하고 난뒤 힘들어서 숨을 들이키는데 이젠 괜찮고, 11. 물이나 음식을 먹다가 기도로 넘어가 위함한 일이 빈번히 일어 났는데 이젠 그런 일이 없다. 

                                        2012년 5월1일 대구 달성 50대 남자

사업적 관심 있으신분은 언제 라도 환영 합니다.

E-mail : mstar578@naver.com mstar5@hanmail.net

연락처 010-4234-7555 박광배

와이오라 제품인 제올라이트만 복용해도 아래와 같이 좋은 효과가 있다 하는데 포에버그린의 지엠피400(ZMP400)은 제올라이트와 파이토플랑크톤(215가지 물질 함유)이 혼합된 제품이므로 효과가 배 이겠죠...그야 말로 꿩먹고 알먹고죠.
그리고 가격도 제올라이트 보다 2 저렴 합니다.
1병의 양은 2배 많고 가격은 2배 저렴 합니다.
경이적이고 놀라운 효과를 지닌 지엠피400(ZMP400)을 더욱 저렴하게 회원님들에게 전달 할 수 있게 된 것을 얼마나 다행한일인지 그동안 포에버그린의 임직원 및 회원 여러분들이 지엠피400을 많이 애용해 주신 성원과 노력의 결과로 보여집니다.

1. 호흡기 암 체험담

후두암

후두암이 발견되어 2월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고, 항암제와 방사선 치료를 받았습니다. 치료에 의해 原發(원발)의 큰 암 주위의 작은 암은 없어졌지만, 원발 부분에는 아직 크게 남아 있었습니다. 암이 기도를 막고 있어서 기도를 확보하기 위하여 수술을 받기도 하였지만, 치료 도중에 수술날짜가 많이 남아서 퇴원하였습니다. 4월 14일에 수술을 하기로 되어있어서 수술직전의 검사를 준비하고 있던 4월 8일의 전일인 7일에 액체제올라이트을 알게 되었고 그 날부터 액체제올라이트를 15방울씩 4회 먹고 다음날 검사를 받고 결과를 통보 받고 굉장히 놀랐습니다. 암이 거의 사라지고 없어서 14일 수술은 전혀 필요 없게 된 것입니다. (동경 60대 남성)

 

 下咽頭(하인두)암

작년 10월에 감기에 걸린 것과 같은 증상으로 감기약을 2개월간 복용했는데도 차도가 없었습니다. 1월7일 진찰을 받아보니 엄지손가락 손톱만한 암이 목안 제일 깊은 곳에서 발견되어, 하인두암이라고 진단받았습니다. 그러나 심각하게 받아 들이지 않고 그냥 내버려 두었더니 1월25일의 검사에서 4cm크기로 커져있어 이대로 두면 1개월 후에 질식사할 것이라고 의사로부터 선고 받았습니다. 다음 날 26일에 긴급 입원하여 기도를 확보하고, 가래가 잘 빠지도록 목에 구멍을 내고 관을 삽입하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2월에 들어 6일간 항암제치료와 23회의 방사선치료를 받았습니다만 照射(조사)받은 곳이 켈로이드 상태이거나 유도식 밖에 먹을 수 없거나 하는 괴로운 투병 생활하게 되어 체중이 80kg에서 62kg으로 줄어들었습니다. 방사선과 항암제치료, 서플러먼터에 의해 原發(원발) 주위의 작은 암은 없어졌지만, 原發(원발)부분은 아직 남아있었습니다. 4월1일 가퇴원하여 4월16일에 10~12시간 걸리는 대수술을 받을 예정이었습니다. 4월7일 친구로부터 액체제올라이트를 소개받아 1일 15방울 4회 섭취하였는데, 38.5도의 열로 함 숨도 잘 수가 없었습니다. 다음 날 단 하루 만에 종양이 작아졌다는 것을 실감하였기에 수술을 연기하려 했으나 거절당했습니다. 검사 결과 하인두암은 사라졌고, 임파선에 전이된 암도 사라졌습니다만, 새로운 후두암이 발견되었습니다. 서플러먼트가 증상부위에 흘러 들어 녹아나오면서 냄새가 심했습니다만, 4월15일 아침, 물을 마셨을 때 아무것도 걸리는 것이 없었으며 암이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방사선치료와 항암제의 영향으로 식욕이 없었습니다만, 식욕이 생겨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치료 중 발병했던 폐염이 약을 일체 복용하지 않았는데도 완치되어 있었습니다. 4월14일 오후 진찰에서 수술의 필요성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고, 재발을 피하기 위하여 12회의 방사선치료를 권유 받았습니다만 거부하였습니다. 목안에 삽입한 기도 확보 관을 제거하였습니다. 그 때 의사가 다음 진찰 때까지 구멍이 줄어들지 않으면 봉합을 하자고 하였습니다. 4월18일 목의 관을 빼낸 구멍을 진찰받았습니다만, 단 4일만에 젓가락 끝부분의 크기만큼 구멍이 줄어있어 의사는 상당히 놀라는 눈치였습니다. 그 외 치질도 있었습니다만,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면서 언제부터 인지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저도 놀라고, 의사도 놀라고 이런 일이 있는 것입니까! 이런 21세기 훌륭한 서플러먼트를 저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야먀나시 60대 남성)

 

 下咽頭(하인두)암

친구의 삼촌이 喉頭(후두)암의 일종인 하인두 암에 걸려 5월26일에 수술을 받기로 하였다고 하여 바로 액체제올라이트를 권유하였습니다. 4월 9일부터 액체제올라이트를 1일 3회 15방울씩 섭취하기 시작하였는데, 2주일 후 4월 22일의 검사에서 6cm정도의 암 크기가 절반크기인 3cm로 줄어들어 상당히 놀랐습니다. 이러한 상태로 진행된다면 수술을 받을 필요가 없을뿐더러 목소리도 잃어버리지 않게 된다고 합니다. 결과가 나오는 대로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구마모토 70대 남성)

 

5월13일 검사결과 보고검사결과 하인두암은 거의 사라졌다고 합니다. 대신에 식도에 작은 암이 발견되어 의사는 전이를 걱정하면서 수술을 하고 싶어 한다고 합니다. 수술을 하지 않고 나을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下咽頭(하인두)에 대하여인간의 목은 咽頭(인두)와 喉頭(인두)의 2개 부위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인두는 코와 가까운 곳이 상인두, 다음이 중인두, 하인두, 식도 순으로 이어집니다. 하인두는 목의 밑부분이 되는 것입니다. 또, 후두는 하인두의 전면에 위치합니다. 喉骨(후골-목 앞에 돌출된 뼈)의 부분이 후두이고, 그 뒷부분이 하인두입니다. 목의 주요 역할은 공기가 지나는 길과 음식물이 지나는 길로 나뉘어 지는데, 중인두는 하나의 길로 두가지의 기능을 하며, 후두와 하인두의 부분에서 각각 전문의 두 길로 나뉘어 집니다(공기 : 후두→氣管기관→폐), (음식물 : 하인두→식도→위). 이 하인두에 암이 발생하면 「하인두암」이라합니다.

 

 갑상선 암과 폐암

갑상선암, 폐암 등 3개나 암에 걸려 있으며, 신장까지 나빠져서 소변을 잘 볼 수가 없어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고 1개월 후 PET검사를 받아보니 암이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소변도 잘 보게 되었습니다. (사이타마 60代 여성)

 

 갑상선암과 감기

수 년 전부터 하시모토병을 앓고 있는데, 최근 갑상선에 1cm정도의 암을 발견하였습니다. 암을 위하여 몇 주전부터 권유 받은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지금 가족들은 감기에 걸려 모두 기침을 하고 있는데, 저만 감기에 걸리지 않고 있어 놀랐습니다. 매년 이 시기에는 제일 먼저 허약한 제가 감기에 걸리는데 올해는 걸리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액체제올라이트의 덕분으로 면역력이 증강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암도 서서히 줄고 있어 좋은 보고를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도쿄 60代 여성)

 

폐암

암 때문에 한 쪽 갑상선을 수술로 제거하였습니다만, 그 후 폐로 전이되었고 3개의 암이 발견되었으며 말기로 판정 받았습니다. 거기에 인공투석도 받고 있어 얼굴이 검어지고 頻尿(빈뇨)에 걷는 것도 10m정도 밖에 걸을 수 없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게 되어 3~4일 지나면서 백화점의 두 개 층을 걸어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소변도 잘 나오게 되고, 얼굴색도 밝아졌습니다. 세로 주름이 없어져서 인상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2주일지나 받은 검사결과 폐에 있던 암은 3개 전부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거기에 혈관 바이패스수술 실패로 열이 나고 있던 팔도 상처가 깨끗이 나았습니다. (사이타마 60代 여성)

 

폐암

폐암말기로 의사로부터 앞으로 4~5일, 길면 1주일 밖에 남지 않았다고 통보 받았습니다. 병원을 퇴원하여 집에 있었는데 知人(지인)으로부터 액체제올라이트를 권유 받게 되었습니다. 2주일 정도 1병을 섭취했을 때, 식욕이 생기고 원기를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의사에게 가서 폐암상태가 어떤 상태인지 물어 봤더니 의사는 저를 보고 대단히 놀란 표정을 지었습니다. 벌써 세상을 떠났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폐암 검사를 해 보았더니 암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정말로 액체제올라이트는 신기합니다.

(가고시마 60代 여성)

 

 폐암

친구의 형이 말기 폐암이라고 하여, 1개월 전부터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게 하였더니「형에게서 연락이 왔는데 암이 사라졌다고 하는데 정말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냐!」라고 들었을 때 너무나 기뻤습니다. 저에게는 처음으로 굉장한 체험이었습니다. (야마구치 70代 남성)

 

 폐암

올 해 3월 폐암이 진행되어 胸水(흉수)가 고이게 되었고, 의사의 말로는 언제 심장이 멈출지 모른다고 했습니다. 그 때부터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시작하였고, 5월 연휴에는 가족과 함께 바베큐를 즐길 수 있을 정도까지 회복하였습니다. (시즈오카 70대 남성)

 

 폐암

말기에 가까운 폐암으로 기침과 가래가 심한 상태였습니다. 이렛사란 항암제를 투여 받고 손가락 끝이 검게 변하고 코 안의 점막이 건조되어 출혈이 있고 먹으면 목에 걸리는 것 같은 느낌이 나는 등 부작용으로 고생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1회 3~4방울 4회 섭취하기 시작했는데 바로 기침과 가래가 멈췄고, 얼마 안지나 항암제에 따른 부작용도 없어졌습니다. 지금은 섭취량도 늘려 1회 15방울씩 먹고 있습니다만, 상태가 좋아졌고 일상생활에 아무런 지장도 없어졌으며 운전하고 어디라도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야자키 60대 여성)

 

 폐암에서 온 심한 기침

폐암이 3기B로 뇌까지 전이된 상태입니다. 5월10일부터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기 시작하여 1개월 정도 만에 기침이 멈췄습니다. (가고시마 60대 남성)

 

 아버지의 유언

말기의 폐암 등으로 입원하고 있던 50대의 아버지가 심한 통증으로 고생하고 있었습니다만,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시작하고부터 통증이 누그러지고 퇴원하여 집에 올 때는 건강해져 있었습니다. 얼마간 가족과 단란한 생활을 보내셨습니다만, 마지막은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생전 아버지가 남기신 유언의 하나로 가족 모두 액체제올라이트를 먹을 것을 당부하셨기에 모두 지금도 계속해서 먹고 있습니다. (오이와케 30대 여성)

 

말기암으로 누워만 있었으나 원기회복

폐부터 시작하여 위와 간 그리고 뇌까지 전이되었습니다. 다행히 뇌종양은 감마나이프로 제거했습니다만 식욕이 전혀 없어 매일 집에서 누워있는 생활을 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권유 받아 1회 15방울 1일 3회 섭취하였더니 3일만에 몸이 가벼워졌습니다. 1박스를 섭취하고 2박스째 섭취하기 시작할 때 일어나서 테이블에 앉아 보통 식사를 즐길 수 있게 되었고 외출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나가와 50代 여성)

 

 신장암에서 폐암으로

신장에 8cm와 5cm의 암이 있는 말기의 60세 남성으로, 벌써 폐에 전이되어 손을 쓸 수 없을 정도로 무수의 작은 암이 있었습니다. 피 오줌과 기침이 심하고 걸으면 動悸(동계)가 심한 상태였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1회 15방울씩 1일 3회 먹기 시작하여 하루 반 만에 혈뇨와 기침이 멈췄고 동계가 없어졌다는 기쁜 소식을 그 분이 알려왔습니다. (히로시마 60대 남성)

 

 폐에서 계속 전이된 암

폐에서 뼈, 그리고 뇌까지 계속해서 암이 전이되어 치료도 멈추게 되었고, 떠날 준비를 하던 차에 액체제올라이트를 알게 되었고 바로 섭취하기 시작하였습니다. 3일 후 지금까지 움직일 수 없었던 오른쪽 다리가 움직일 수 있게 되었고 얼마 지나 치료를 재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음도 적극적으로 바뀌었고, 지금은 개를 데리고 산책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교토 60代 남성)

 

 폐암에서 턱으로 전이

폐암 말기로 턱에 전이되어 큰 혹 같은 종양이 생겼습니다. 방사선 치료로 턱의 종양은 조금 작아졌지만 그래도 3cm정도의 크기로 남아 있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시작하여 3일만에 급격히 턱의 암이 없어지고 3개월 후인 지금은 기침도 멈추고 편하게 호흡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도야마 60대 남성)

 

 

2. 간장 췌장 담낭암 체험담 

악화된 아버지의 간장

저의 아버지는 75세로 2007년 1월말에 구급차로 옮겨져 검사를 했는데 대장암이었습니다. 이전에는 위장암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러나 검사 도중에 간장이 몹시 악화되어 있어서 검사를 도중에 마치고 수술도 불가능하다고 해서 손도 쓰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와야 했습니다. 집에서 여생을 마치라는 것이었습니다. 돌아온 아버지에게 여러 가지로 좋다는 것을 먹게 했습니다. 3월부터 액체제올라이트를 알게 되었고 바로 섭취시켰습니다. 그랬더니 식욕이 살아나 살이 찌기 시작했고 통증을 없애기 위해 사용한 좌약의 횟수도 줄어, 5월 5일에는 가족 모두 유원지에 갔으며, 외식을 할 수 있을 정도까지 되었습니다. 6월에도 놀러 갈 예정입니다. 이만큼 외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5월 의사가 와서 혈액검사를 했는데 간암이 상당히 좋아졌다고 했습니다. 저의 가족들은 길어도 3월 4일경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점점 건강해지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액체제올라이트의 대단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홋카이도 50代 남성)

 

 간장암

간장암으로 다리가 상당히 부어 올랐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2주간 정도 먹고 검사하였더니 비대화 되었던 간장이 원래의 크기로 돌아와 있었습니다. 또 부어 올랐던 다리도 가라앉았습니다. (나가사키 40대 남성)

 

 간장암

간장에 생긴 3cm의 암이 액체제올라이트를 1일 3회 20방울씩 먹었더니 10일만에 1.5cm로 작아진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개월 지나고 백혈구와 종양마커가 정상이 되고 암도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지금은 농사일을 할 수 있을 정도로 건강해 졌습니다. (가고시마 80대 남성)

 

 간장암

십이장암을 수술로 제거하고 간으로 전이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만 벌써 상당히 진행되어 있어 6개월밖에 남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6월 29일부터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기 시작하여 10일 후 혈액검사 결과 아무 이상치도 나오지 않고, 모두 정상치로 되어 있었습니다. (효고 70代 여성)

 

 간장암

간에 1cm크기의 암이 2개나 생긴 60대 할머니에게 액체제올라이트를 권하여 1회 10방울 1일 4회 먹도록 하였습니다. 1개월 후 검사에서 암이 없어졌다고 의사에게서 통보 받고 눈물을 흘리며 말해 주었습니다. (히로시마 30대 여성)

 

 간장에 전이된 암

반년 전부터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고 있었습니다. 먹기 시작했을 때 원 발의 4기S자 결장암으로부터 이미 간장에 전이되어 3개의 암이 발견되어 있었습니다. 최근의 검사에서 간장의 암이 2개로 줄어 있는 것을 알게 되었고, 지금은 서양의학의 치료를 계속 받으면서 업무를 할 수 있으며, 태극권을 즐기기도 하고 있습니다. 제가 권유한 분들도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애기를 들려주기에 액체제올라이트의 굉장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사이타마 50대 여성)

 

 자궁암에서 간장으로 전이

암 때문에 자궁을 全適한 후, 간장으로 전이된 것을 알았습니다. 의사가 간장을 반이나 잘라내지 안으면 생명을 보장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로부터 어느 요법을 알고 2년 반 동안 매일 장내 세척을 하였습니다. 별로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시작하고부터 지금까지 고생했던 등의 통증이 없어지고 암도 치유되어 가고 있습니다. (야마구치 50대 여성)

 

간장암

간장에 작은 암이 많이 생긴 야마가타에 사는 분에게 1개월 전부터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게 하였습니다. 최근의 검사에서 암이 자주 작아져 있는 것을 알게 되었고, 얼굴색도 좋아져 80%이상 회복되었습니다. (미야기 50대 남성)

 

 말기 간장암

간장암 말기로 이대로라면 앞으로 1개월의 여명이라는 선고를 받았습니다. 서양의학으로서는 방법이 없기에 온열 요법이나 뇨요법 등 대체요법의 치료를 권유 받았습니다만, 1개월에 60만 엔이나 든다고 하여 포기하였습니다. 그 대신에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기 시작하였고 몇 주일 만에 부어있던 몸의 부기가 가라앉고 몸 상태가 크게 호전되었습니다. (구마모토 70대 남성)

 

 간장암

갑자기 식욕이 없어지고 불안해서 동네 의사에게 에코검사를 받았는데 간장에 큰 그림자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큰 병원으로 가서 CT와 MRI로 검사한 결과, 간장암이라고 선고 받고 7월 중순에 긴급 입원하였습니다. 암은 최초 하나의 큰 덩어리였습니다만, 입원한 뒤 바로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시작하였고 4일 후에 간장부근에 심한 통증을 느꼈습니다만, 호전반응인지 10일 후 검사에서는 큰 덩어리가 작은 덩어리로 분열되어 있었고 그 후 점차 작은 덩어리들도 없어지기 시작했으며, 최근의 검사에서는 성냥 머리크기 정도의 암이 하나 남아 있을 뿐 이였습니다. 이것도 없어지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야마가타 70대 남성)

 간장암

올 9월에 80대의 아버지에게 간장암이 발견되어 10월초부터 액체제올라이트를 1회 5방울씩 섭취하게 하여 2주일 후의 검사에서 암이 1.5cm에서 3cm로 커져 있었습니다. 걱정이 되어 1회 20방울씩 복용시켰더니 1주일 후 원래 크기인 1.5cm로 돌아와 있었습니다. 의사가 말하기를 이전의 수치는 오진이였다고 합니다만, 정말 신기한 일도 있는 것 같습니다. (후쿠오카 30代 여성)

 

 總膽管(총담관)에 이물질이 사라졌다

70代인 저의 아버지는 1년 전 간암이 발견되어 서둘러 치료를 하였습니다만 최근에 와서 재발하여 이번에는 알코올로 처치를 받았습니다. 4월 황달이 생겨 입원했는데 간장과 십이지장을 연결하는 총담관에 어렴풋이 이물질이 발견되어 입구관을 삽입해 받았습니다. 그 때 의사는 1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5월 연휴부터 액체제올라이트를 5방울씩 1일 3회 섭취했는데 1주일 정도되어 검사한 결과, 총담관 속이 깨끗해진 것을 알게 되어 삽입한 입구관을 빼고 퇴원했습니다. 이런 극적인 회복으로 의사가 대단히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지바 30代 여성)

담관암

담관에 어둑어둑한 그림자가 보여 검사한 결과 암으로 진단받았습니다. 올 1월에 담관에 관을 넣는 수술을 받았습니다만, 여명이 6개월이라 선고 받았습니다. 2월에 급격히 악화되어 여명 1~2주일이라 했습니다. 그 때부터 액체제올라이트를 권유받아 먹기시작하였고 3월에 들어서는 담관의 그림자가 없어지고 깨끗해져 있었습니다. 아직 복수가 차있습니다만,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홋카이도 70대 남성)

 

 췌장암

2003년 이래 췌장암의 의심이 있어 종양마커는 오르기도 하고 내려가기도 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1일 15방울 정도 먹기 시작하여 1병이 끝날 무렵의 마커치가 14로 내려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췌장 앞부분에 압박감이 있었는데 압박감이 없어지고 편해졌습니다. (오카야마 40대 여성)

 

 췌장암

2007년 9월 18일, 췌장암으로 간장에도 몇 군데 전이되었고 수술과 방사선 치료도 없이 바로 6개월 남았다고 선고 받았습니다. 그 때부터 진통제로 모르핀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췌장암의 통증은 암중에서 제일 심하다고 합니다. 소량의 모르핀으로는 효과가 없을 때도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만, 액체제올라이트 덕분에 최소한의 량으로도 효과가 있으며, 상태가 좋을 때는 간단한 사무 일도 할 수 있습니다. 호전반응입니다만, 저의 경우 10월 초순부터 항암제요법을 시작했습니다만, 그 전부터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고 있었습니다. 보통으로 3방울 3회 섭취할 때는 아무것도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만, 암 선고를 받고 15방울 3회로 바꿨더니 전신 방사선에 노출된 것과 같이 빨갛게 되면서 전신에 發疹도 생기고, 가려움증으로 2주일 정도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각질도 많이 생겨 옷을 벗으면 하얀 각질이 쏟아질 정도였습니다. 주치의도「무엇 때문에 이렇게?」라고 하며 고개를 갸웃거렸습니다. 그러나, 2주일이 지나고 거짓말처럼 빨갛던 피부가 원래대로 되었고 이전보다 부드러워 졌습니다. 남편말로는 「탈피했다!」라고, 도중에 무서워져서 섭취를 그만 두려고 했을 때, 호전반응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믿고 섭취를 계속하였습니다. 암은 아직 치료되지 않았지만, 치료경과도 좋고 지금 상태로 간다면 내년 여름의 북경올림픽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주치의가 애기합니다. (후쿠오카 40代 여성)

 

 식도암에서 전이

올 1월에 액체제올라이트를 알게되어 먹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때까지 식도암에서 폐암, 췌장암 등 몸 여기저기에 전이되고 인공투석을 받고 있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먹으면서 점차 암이 사라지기 시작하였고 소변도 잘나오고 4월에는 완치되어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미야기 60대 남성)

 

3. 골수 / 임파선 암 체험담 

다발성골수종

남편은 2007년 3월 9일 다발성골수종이라는 암에 걸려 모르핀을 사용하기도하고 또 항암제의 부작용으로 곰팡이 같은 것이 폐에 생겨 카리니폐렴이 되어 생명이 위독하게 되었습니다. 7월 7일 요양인정 5레벨로 죽는다면 집에서 죽고 싶다는 본인의 뜻을 생각하여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암 상태를 나타내는 수치는 나빠지기도 하고 좋아지기도 하면서 기쁘기도 하고 울기도하면서 마음의 여유도 없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 저한테 이게 좋다 저게 좋다며 절박한 저에게 각종 상품을 권하여 구입하였습니다만, 어느 것도 효과가 없었고 사람을 믿을 수가 없었으며 저희에게 좋은 것이 아니라 당신들의 지갑만 두툼해진 것이 아니냐 라고 말하고 싶은 심정 이였습니다. 그런 와중에 제일관계의 사람이 도야마로부터 한 사람을 데리고 제 집으로 왔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해서 이 사람을 돌려 보낼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애기를 건성으로 들었습니다. 그 때 규슈의 오이와케현의 남자분으로부터 그 사람에게 전화가 걸려와 그 통화 내용이 제 마음을 움직여 액체제올라이트를 남편에게 먹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결과는 [암아 안녕!]이 된 남편을 보면, 11월 23일부터 1회 20방울 1일 4회 섭취하기 시작하여 12월 10일 병원의 의사가 이젠 치료받으러 오지 않아도 좋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정말 기뻤습니다. 또 난병으로 고생하고 있던 사람이 나았다는 체험담도 많이 접수하였습니다. 혹시 이런 애기로 괜찮다면 언제라도 애기해 드릴 수 있습니다.

(이시카와 60대 여성)

 

골수암으로부터 생환

40代의 여성으로 골수암 말기였습니다. 의사는 가족에게 몇 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고 했답니다. 빈혈이 심해서 수혈을 반복하고 있었습니다만, 1회 수혈에 5만엔이나 들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고부터 1개월쯤 되었을 때 혈액상태가 개선되고 수혈의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또 고혈당도 개선되어 인슐린을 맞지 않아도 되게 되었습니다. (가나가와 40代 여성)

 

말기암에서 임파선으로 전이

60대의 지인이 말기암을 앓으면서 임파선에도 전이 되어 있었습니다. 다리는 코끼리 다리처럼 부어 올랐고, 배는 복수로 인해 팽창되어 있었습니다. 의사로부터 여명 2주일이라 선고 받고 집으로 돌아와 있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1주일 지나면서 액체제올라이트를 권유 받았습니다. 먹기 시작하여 3일째 한 밤중에 소변 때문에 열 번이나 화장실에 다녀왔고 복수가 거의 빠져나간 것을 알게 되었고 그 후 하얀 소변과 검은 변을 보기도하면서 황달도 나았습니다. 식욕도 생겼으며, 섭취 10일 후부터는 자전거를 타고 외출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하였습니다. (사이타마 50대 남성)

 

 경부원발성 전이암

2006년 11월 1일에 경부원발성(頸部原發性)전이암으로 진단되어,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 후 12월부터 1월에 걸쳐 방사선치료를 하고 7월경부터 친구의 권유로 액체제올라이트를 반신반의로 1일 10방울 섭취하기도 하고 하지 않기도 하고 하면서 2007년 8월 21일부터 항암제 치료를 10일간 받기 위해서 입원하고 있을 때 요통이 있어 좌측 다리가 저려와서 8월 25일 정형외과에서 MRI로 검사를 받았는데 脊髓(척수)에서 암이 발견되어 충격을 받고, 9월 3일부터 거르지 않고 1회 20방울씩 3회 섭취하면서 9월 18일의 각종검사의 진단까지 없어지라고 기원하면서 계속해서 섭취하였습니다. 검사결과 의사는「신기한 일도 있네. 암이 없어지고 전이도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정말로 기뻤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와 접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1회 7방울 1일 3회 복용하고 있습니다. (야마나시 60代 남성)

 

 鎖骨 밑과 식도의 암

이전 담관암이 발병하여 십이지장, 담낭, 위, 소장, 간장, 심장으로 점차 전이되고 그 때마다 항암제로 치료하기도하고 수술로 제거하기도하고 했습니다. 8월에 들어 쇄골 밑의 임파선이 부어 올라서 3일에 PET검사를 받았더니 쇄골 밑에 5개의 암과 식도에 암이 발견되어 의사로부터 이젠 병원에서도 치료방법이 없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5일 아들이 불려가서 어머니의 생명은 2개월 정도 밖에 남지 않았다는 말과 8월 25일이 고비라고 선고 받았습니다. 그 날밤 아들로부터 전달받았으며, 각오하고 바로 절의 주지에게 장례를 부탁하였습니다. 아들은 직장을 그만두고라도 저를 간호하겠다고 하였습니다. 8월 9일 액체제올라이트를 권유 받아 10방울씩 수 차례씩 먹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날밤은 땀을 많이 흘려 상쾌했습니다. 이틀째에는 목소리가 원래로 돌아왔고 몸이 가벼워진 것을 느꼈습니다. 그 후 양을 늘려 먹고 있었는데 매일 매일이 상태가 좋아 죽을 것 같은 기분이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장시간 차를 운전해도 전혀 피로하지 않았습니다. 오늘(9월 15일)도 오사카의 강연회로 나라에서 혼자서 차로 운전하고 왔습니다. 지금 1000km 운전하라고 해도 문제없습니다. (나라 60대 여성)

 

악성 임파종

4개월 정도 전에 악성 임파종이라고 알게 되어 방사선 치료만 받아 왔습니다. 3개월 전부터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였습니다. 최근 1개월 정도 입원하여 치료를 받았습니다만, 입원 중에 의사로부터 악성 임파종의 환자인데 이렇게 건강한 것은 개원 이래 처음이라고 하였습니다. 방사선 때문에 머리는 전부 빠졌습니다만, 매일 산책을 하면서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 (도쿄 60代 남성)

 

악성 임파종

2년 전 백혈구가 1000까지 내려가 악성 임파종이 목 주변에 3개가 있는 것은 알게 되었습니다. 항암제 치료를 받았습니다만 개선되지 않고 최근까지 경과되고 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15방울 씩 1일 3회 섭취하고 몇 일지나 백혈구 수치가 4000으로 높아졌고 그 후 모든 악성 임파종이 없어진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종양 마커도 0로 되었습니다. 또 유리 파편이 손을 찌르고 있었지만 뺄 수 없어서 그대로 두었는데, 섭취하면서 찔린 부위가 15분 정도 저려왔습니다. 그리고 2일 후에는 파편이 없어져서 놀랐습니다.

(가고시마 30代 여성)

 

임파종

간장암으로부터 비장에 전이된 상태였습니다. 우선 8회의 항암제 치료가 시작되고, 4회 치료가 끝날 무렵 액체제올라이트를 알게 되었고 바로 먹기 시작하였습니다. 한 병 다 먹었을 무렵 검사에서 암이 없어진 것을 알게 되어 남은 4회의 항암제치료를 취소하였습니다. 그 후 바로 퇴원하여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치 60대 여성)

 

임파선암

임파선암에 걸려 폐에 물이 차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한 번 뺄 때 250cc정도 물을 뺐었는데 액체제올라이트를 1회 10방울씩 먹기 시작하여 두 병 먹었을 무렵 450cc의 물을 뺄 수 있었습니다 의사는 앞으로 물을 뺄 필요가 없다고 하면서 빼는 곳을 막았습니다. 그리고 악성이었던 암이 양성으로 됐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미에 50대 여성)

 

4. 유방 / 자궁암 체험담

유방암

동경의 어느 병원에 유방암으로 입원하여 餘命 3개월을 선고 받은 50대의 여성 분에게 액체제올라이트를 1회 5방울, 1일 3회 섭취하도록 권유하였습니다. 섭취하고 3일째 입원중인 여자분으로부터 힘있는 목소리로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지금까지 있었던 40도에 가까운 고열이 내리고, 참기 힘든 통증으로부터 해방되어 병원 침대에서 일어 날 수 있게 되었고 조금 떨어져 있는 공중전화까지 스스로 걸을 수 있게 되었으며, 전화로 이야기할 수 있을 정도까지 회복되었다고 합니다. 그 후 들은 이야기는 5월 7일부터 섭취하기 시작하여 1주일 정도 지나서 홍자색과 같은 오줌이 나오기도 하고 흰 변이 나오기도 하면서 腹水가 점점 배설되어 체력도 어느 정도 회복되어, 섭취 10일 후인 17일에 퇴원하여 집으로 돌아 갈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바라기 40代 여성)

 

유방암

유방암 재발로 겨드랑이 밑에 쌀알 7~8개 정도의 멍울들이 생겼습니다만, 액체제올라이트를 8월 5일부터 섭취하기 시작하여 검사를 받았는데 한 두 개가 사라졌습니다. (시즈오카 50代 여성)

 

 가슴의 암

히로시마에 살고 있는 40대 여성으로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시작하여 1주일지나 乳腺(유선)에 있던 10개의 암 중에 가슴 좌우에 있던 작은 암과 큰 암 2개는 없어지지 않고 남아 있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수술로 제거할 수 밖에 없다고 하여 제거하기로 하였습니다. 정작 수술로 암의 상태를 살펴보니 남아 있던 2개의 암은 이미 괴사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시작하여 2개월 지나고 나서의 일입니다. (야마구치 50대 여성)

 

 유방암

유방암을 발견했을 때는 벌써 크기가 3cm나 되어서 수술을 할 수 없다고 의사가 말했습니다. 항암제 치료를 받아왔습니다만, 액체제올라이트의 덕분인지 부작용이 거의 없었습니다. 같은 병원에서 같은 항암제치료를 받은 사람들에게는 대개가 참혹한 부작용이 생겼기에 그 차이를 잘 알게 되었습니다. 섭취를 시작하여 2개월이 지나고 몇 일전에 검사 받은 결과를 확인하고 놀랐습니다. 의사가 말하기를 암은 液狀化(액상화)되어 있고, 상당히 좋은 방향으로 진행 중이라는 애기를 듣고 기뻤습니다. (가가와 40代 여성)

 

 딸의 유방암

딸은 왼쪽 가슴에 작은 암과 오른쪽 가슴에 5cm의 암이 발견되어 5월 1일 적출수술이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4월 18일부터 지인에게서 권유 받은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시작하여 3일 후 검사에서 좌측의 작은 암이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우측의 암은 그대로였습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으로 간다면 어떻게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에 의사에게 수술을 연기해주길 부탁하였으나 거절 당하고 예정대로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집도의의 애기로 수술을 했는데 가슴속에서 제거한 것은 암 덩어리가 아닌 그저 지방 덩어리라고 하였습니다. (오사카 60대 여성)

 

 유방암 수술 후

60에 가까운 어머니가 수 년 전에 유방암 수술을 받은 뒤, 몸 상태가 생각보다 좋지 않고 피부색이 점차 갈색으로 변해 갔습니다. 재발한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뿐이었습니다. 친구가 권하여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피부색이 밝아지고, 한 달 반 지나면서 하얗고 깨끗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피부가 깨끗해 졌습니다. 상당히 없어지지 않았던 妊振腺도 없어졌습니다. (가나자와 30대 여성)

 

 유방암 수술 후

반 년 전 유방암 적출 수술 후, 재발 방지를 위하여 항암제와 방사선 치료를 받은 결과 머리카락이 빠져버리고 팔은 탱탱하게 부어 올랐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알게 되어 세미나에 나가 확신한 후 섭취를 시작하여 한 달 반이 지나면서 머리가 5mm정도 자랐고, 6개월이 지난 지금은 거의 원래대로 자라났습니다. 그리고 부어있던 팔도 붓기가 빠지면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오사카 50대 여성)

 

가슴의 멍울

가슴에 1cm 정도의 멍울이 생겼습니다. 혹시 암이 아닐까 걱정이 되어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기 시작했습니다. 5일 후 병원에서 조직검사를 받아보니, 수일 후 검사결과로는 멍울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없어진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나자와 50代 여성)

 

 유방암

2개월 전 7cm정도의 크기였던 유방암이 항암제와 병행하여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였더니 두 박스째가 끝나갈 무렵 3cm로 작아져 있었습니다. (나고야 50代 여성)

 

유방암

유방암 수술을 받았습니다만 상당히 큰 암 이였기에 전부 제거하지 못하고 옆구리에는 남게 되었습니다. 그 후 얼마 지나 남아 있던 암이 증식하기 시작하여 크게 되면서 통증이 심해졌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추천 받아 1회 7~8방울 정도 하루에 수 차례 먹었더니 4일째부터는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후쿠이 50대 여성)

 

 유방암

2cm정도의 유방암이 발견되어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았습니다. 12월 말부터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시작하여 3월초에 검사를 받았는데 작은 수포와 같은 것만 있을 뿐 이였습니다. 담당의사는 없어질 리가 없는데 하면서 신기해 했습니다. 이젠 병원에 올 필요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아이치 40대 여성)

 

 유방암

유방암이 발견되어 수술을 예정하고 있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권유 받았습니다만, 의심되어 먹는 둥 마는 둥 적당히 먹고 있었습니다만, 8월 2일 세미나에서 충분한 설명을 듣고 본격적으로 먹기 시작하였습니다. 8월 20일 수술 전 최종검사에서 놀란 것은 2cm정도였던 암이 4mm로 작아져 있었습니다. 덕분에 수술을 받지 않게 되었습니다. (아이치 50대 여성)

 

 유방암

유방암이 발견되어 몇 군데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습니다만, 병원이 바뀔 때마다 치료방법이 달라 믿을 수가 없어서 최근에는 전혀 병원에 가질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암은 점차 악화되고 붓고 통증이 심해져서 밤에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죽을지 모른다는 불안함으로 친구에게 상의하였더니 굉장히 좋은 것이 있다고 하면서 액체제올라이트를 소개받았습니다. 바로 주문하여 1주일 전부터 하루에 3회 10방울씩 먹었더니 호전반응이라 생각되는 토할 것 같은 기분이 몇 일간 계속되었습니다. 그러면서 환부에서 고름 같은 것이 나오기 시작하였고 붓기도 빠지고 통증도 없어졌습니다. 단기간에 이러한 효과가 나타난다는 것이 정말로 놀라웠습니다. 가까운 시기 정밀검사를 받으려고 합니다만 결과가 기다려 집니다. (가나가와 50대 여성)

 

자궁암

친구의 어머니가 자궁암으로 몸 전체로 전이되어 의사가 포기하였지만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시작하여 몇 개월 지나 암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니시미야에 살고 있는 72세의 여성으로 일본에서 암이 발견되고 손을 쓸 수가 없게 되어 미국에서 항암제 치료를 받았습니다만, 그렇게 해서 2년 정도 밖에 연명할 수 없다는 애길 들었습니다. 지금은 상당히 건강하여 저희들을 위해 오뎅을 받들어 주었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고 있으면 몇 개월 전에 말기 암 환자였다고 상상도 안 됩니다. 항암제로 인하여 머리카락이 빠지고 앞니가 빠져 나이를 먹은 삐쩍 마른 모습의 사진을 보면 탄식이 절로 나옵니다. 의사도 그녀의 몸 전체에 전이된 암이 아무리 검사 해봐도 사라지고 없는 사실에 놀랐다고 합니다. (사이타마 50대 여성)

 

 자궁경부암

자궁경부암의 수술을 하고 4년 후인 작년 10월, 재발하여 치료는 항암제밖에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 후 한방약을 비롯하여 좋다는 것은 전부 먹었습니다. 나빠지지는 않았지만, 재발상태 그대로 항암제의 권유가 반복되었습니다. 올해 4월 지인으로부터 액체제올라이트를 소개받고 4월 8일부터 섭취하기 시작하여 6월 18일 세포진에서 음성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주치의는 검사결과를 믿지 않고 무언가 틀렸다고 하여, 오늘 한번 더 많게 세포를 채취하자고 하여 채취되었습니다. 오늘 6월 22일 결과를 들으려 갔는데, 결국 CT이상무, 細胞疹 陰性(세포진 음성)이란 결과였습니다. (가나가와 60代 여성)

 

손을 쓸 수 없었던 암

자궁에서 시작하여 전신으로 퍼진 암으로 손을 쓸 수가 없게 되어 버렸습니다. 여명 3개월이라 선고 받고 집으로 보내졌습니다. 4월 중순부터 1회에 5방울씩 하루에 수 차례 먹기 시작하여 5월 연휴가 끝나고 수치적으로 개선되면서 얼굴색도 많이 밝아졌습니다. (히로시마 70대 여성)

 

 전신에 전이된 말기암

45세의 여성으로 올 해초 암이 전신에 퍼져 있는 것을 알게 되었고 자궁, 난소 등 큰 부분은 제거하였습니다만, 그래도 종양마커는 100이상으로 전신에 작은 암이 퍼져있어 손을 댈 수가 없는 상태였습니다. 3세의 자녀가 있고 남편은 뇌경색으로 누워만 있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말기암과 싸워왔습니다. 어린 자식과 중병의 남편을 남겨두고 떠나게 할 수는 없다고 항상 걱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분의 이웃에 살고 있었기에 어떻게라도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액체제올라이트의 내용을 듣고 바로 섭취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섭취 4주일이 지난 어제 CT검사 결과를 병원으로부터 들었는데 암이 전신에서 완전히 없어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절망의 늪에서 생환한 것입니다. 지금은 자식과 손을 잡고 근처로 산책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정말로 잘되었습니다. (가가와 40代 여성)

 

 

5. 전립선암 / 허리 / 뼈암 체험담

전립선암

전립선암의 종양마커(PSA)가 10.4까지 상승하여 상당히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지인으로부터 액체제올라이트를 소개받아 1회 10방울 1일 3회 먹기 시작하여 3개월 지나 0.104로 수치가 떨어져 안심하고 있습니다. (후쿠시마 60대 남성)

 

 전립선암으로 인한 붓기

암이 여러 군데 전이되면서 그 때마다 몇 개의 내장을 제거해 왔습니다. 최근까지 전립선암으로 다리가 부어 있었습니다만,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고부터 골수에서 수분을 걸러 주어서 부었던 다리가 원상태로 돌아왔습니다. (히로시마 50代 남성)

 

 전립선의 종양마커가 정상으로

전립선이 의심되어 검사한 결과 종양마커가 47이였습니다. 3개월 전에 친구로부터 액체제올라이트를 알게 되어 바로 섭취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병원의 호르몬요법도 1개월 전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최근 검사에서 종양마커가 2.9로 떨어져 있었습니다. 정상치는 0~4.0이라고 합니다. 액체제올라이트 덕분에 걱정을 덜었습니다.  (홋카이도 70대 남성)

 

 말기 전립선암

말기 전립선암으로 여명1개월이라고 선고 받았습니다. 의사로부터 더 이상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진단으로 전혀 치료를 받지 못했습니다. 그 후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고 있으며, 오늘 검사를 받아보니 암이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아이치 60대 남성)

 

전립선암

77세가 되는 오빠가 전립선암이 진행되어 결국 말기가 되었고, 대장으로도 전이되고 말았습니다. 자신은 죽을 것이라고 말하는 오빠에게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게 하였고, 발병한지 수 개월 만에 종양마커의 수치가 내려갔고 얼굴색도 밝아지고 점점 건강해지고 있습니다. (후쿠오카 70대 여성)

 

 전립선암

아버지는 금년 3월에 말기 전립선암으로 여명 3개월로 선고 받았습니다. 뼈와 폐를 시작으로 전신에서 암이 발견되었습니다. 선고 받고 이틀 후부터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시작하여 7월에는 직장에 복귀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하였습니다. (아이치 30대 여성)

 

 전립선 종양마커치의 하강

전립선암의 의심이 있어 종양마커의 검사를 받았더니 6.8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정상치는 0~4로서 걱정이 되어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였더니, 8일 후의 검사에서는 마커치가 5.7로 내려가 있었습니다. (도쿄 60代 남성)

 

 귀속에 생긴 암

귀속에 암이 생겨 목으로 전이되어 멍울이 생겼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몇 방울 섭취하고 1방울 아침저녁으로 귀속에 넣어 잘 들어가도록 얼마간 움직이지 않고 있는 일을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얼마 지나 의사에게 진찰받아보니 귀속의 암이 작아진 것을 알게 되었고 그 후 완전히 사라져 버렸습니다. 목의 멍울도 없어졌고 체온이 34.5도에서 36.1도로 올라왔습니다. (후쿠이 40代 남성)

 

 腺樣膿胞(선양농포)암

올 여름부터 혀의 뿌리에서 목안 쪽으로 선양농포암이라는 희귀한 암이 발견된 뒤, 급속히 진행되어 6cm 크기로 되었고 최근에는 말기증상으로 목소리도 나오지 않게 되었고 침도 삼키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시작하여 다음 날 남편이 [목소리가 나오는데!]라고 하면서부터 처음으로 개선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먹기 시작하여 2주일 후 검사에서 불쑥 나와있던 암 덩어리가 쑥 들어가고, 보기에는 암이 없어진 것과 같이 보여서 의사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무엇을 했습니까!]라고 물어서 액체제올라이트를 보이면서 [이걸 먹었습니다]라고 하니까 병을 보면서 카르테에 열심히 적고 있었습니다. 후에 검사를 받았더니 아직 암이 남아있는 것 같다고 하였으나, 그래도 덕분에 7kg로 빠졌던 체중이 4kg나 회복되었고 목소리도 건강했던 때와 같이 보통으로 애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이타마 60대 여성)

 

 늑막(흉막)암

늑막암 말기의 70代 여성으로 2~3개월의 수명으로 선고 받았습니다. 종양마커가 95까지 올라가 통증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좋다는 것을 시험하여 마커치를 50까지 떨어트렸습니다만 그 이하로는 어떻게 해도 내려가질 않았습니다. 3월 처음으로 액체제올라이트를 알게 되어 바로 섭취하였더니 6일만에 10까지 급속으로 내려갔습니다. (히로시마 50代 여성)

 

 복막의 암

복막에 암이 생겨 항암제 치료를 받아 왔습니다만, 진행이 빠른 암으로 2cm정도의 크기로 되어 버렸습니다. 위에서 만지면 대단히 딱딱하기에 위치를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알게 되어 실험 삼아 섭취하기 시작하여 1개월 지나 만져보니 알게 되었습니다만, 딱딱했던 암이 부드럽게 되어 있었습니다. 검사를 받아보니 진행이 멈췄다고 의사로부터 듣게 되어 기뻤습니다. (후쿠오카 60代 남성)

 

 허리의 암

작년 6월부터 액체제올라이트를 1회 2~3방울씩 하루에 수 차례 섭취하였습니다. 8월에 허리에 암이 생긴 것을 알게 되어 1회 15방울씩 1일 3회로 양을 늘려 먹기 시작하였고 3주일 후 PET 등의 검사에서 암이 사라졌다는 판명을 받았습니다. 담당 의사는 대단히 신기해 하였습니다. 물론 항암제 치료는 거절하였습니다. (야마나시 60대 남성)

 

 허리의 암

경부원발성암을 수술로 제거하였습니다만, 허리로 전이된 것을 알게 되어 크게 낙심하고 있었습니다. 허리 암도 수술하기로 하여 수술 3주일 전부터 기도하는 마음으로 권유 받은 액체제올라이트를 15방울씩 하루에 3회 계속해서 먹었습니다. 그 결과 검사해봐도 어디에도 암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의사는 고개를 갸웃거리기만 했습니다. 그것을 듣고 좋아서 기뻐하고 있는데 의사는 그렇게 기뻐할 일이 아니라며 1년 이내에 다른 곳으로 전이되는 경우가 많다고 했지만 방사선치료와 수술의 상처도 깨끗이 나아있었습니다. 그로부터 1년 이상 지났지만 재발의 기미도 없습니다. (야마나시 50대 남성)

 

 악성흑색종

아버지는 말기암(좌족악성흑색종)에 걸려 있습니다. 1월 8일부터 액체제올라이트를 20방울씩 매일 먹기 시작하여 식욕이 감퇴되고 잠자는 시간이 늘어났지만, 인지증이 개선되어 표정과 언동이 확실해졌습니다. 또 전립선 비대로 밤중에 세 번 이상 소변을 봤으나 어제 밤은 아침 8시까지 한 번도 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전혀 통증을 호소하지 않았습니다. 붓기와 아직 빠지지 않았지만, 그래도 상당한 효과입니다. 작년 10월 중순에 주치의로부터 그 해를 넘길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다고 한 일을 생각하면 기쁘기 한량없습니다. 마약에 잘못된다 하더라도 후회는 없습니다. (사이타마 50대 남성)

 

 검은 점의 병

82세인 아버지의 왼쪽 발의 복숭아뼈에 5mm의 점으로 된 암(악성흑색종)이 발견되었습니다. 이미 말기에 가까운 상태였습니다. 병원은 그대로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상태이였습니다. 암은 점점 커져 7~8cm로 되었고, 주위에 작은 암이 점 점으로 퍼지면서 왼쪽 발이 세배로 부어올라 작년 11월에는 여명 1개월이라 선고 받았습니다. 금년 1월부터 액체제올라이트를 15방울씩 하루에 세 번씩 먹기 시작하면서 발의 붓기와 붉은 색이 빠지기 시작하면서 잘 먹게 되었습니다. 아직 검고 큰 암은 작아지지 않았습니다만, 아버지는 상당히 건강해 보여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도쿄 50대 남성)

 

 다리의 골육종

66세 때 다리에 골육종이 발견되어 지금까지 4년간 항암제에 의한 치료를 계속해 왔습니다. 그러나 치료가 되질 않고 폐에 전이되어 1.5cm이상의 암으로 진행되어 버렸습니다. 작년 11월에는 해를 못 넘길 것이라는 의사의 말도 있었지만, 봄부터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시작한 덕에 최근의 검사에서 폐암이 1.3cm로 축소되어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몸 상태도 이전하고 비교하여 좋아졌습니다. (도야마 70대 여성)

 

 사돈의 말기암

여동생의 시어머니가 말기암으로 왼쪽 다리가 부어올라 있었습니다만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고 1개월이 지나면서 발 끝에서부터 부기가 빠지기 시작하여 지금은 오른쪽 다리와 별차이 없게 되었습니다. 3번째 항암제를 맞지 않아도 될 정도였습니다만 지난 8월 20일에 병원에 검사 받으러 갔는데 의사가 붓기가 빠진 다리를 보고 놀라면서「무엇을 했나?」라고 물어 봤다고 합니다. 그리고 몸이 회복되어 항암제를 3일간 맞았다고 합니다. 보통 때라면 귀가한 후 3일간은 몸이 처지고 잠만 잘 것인데 이번에는 하루만 처지고 바로 원기를 회복했다고 합니다. 액체제올라이트밖에 생각할 수 없다고 기뻐했습니다. 9월 10일의 CT검사가 기다려진답니다. (에히매 40代 남성)

 

 骨(골)암의 종양 마커치의 하강

다발성 뼈암이 진행되어 항암제를 쓸 수 없는 상태로 뼈의 통증으로 진통제를 써도 통증이 가라앉질 않는 상태였습니다. 종양마커는 165이었습니다. 그냥 두면 점점 나빠지는 상태였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고 10일 후, 마커 검사를 했더니 130으로 내려와 있었습니다. 정말 기뻤습니다. 의사는 내려갈 요소가 전혀 없는데 어떻게 내려갔는지 고개를 갸웃거렸습니다. (가나가와 50代 남성)

 

 

작년 11월에 대학병원에서 두 번째의 암 적출수술을 받았으나 12월까지의 여명으로 해를 넘기기 어려울 것이다라고 선고 받았습니다. 12월 6일부터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시작하여 올 5월에 같은 병원에서 CT스캔과 혈액검사 등을 받았습니다. 암은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아져 있었습니다. (가나자와 40대 남성)

 

6. 소화기암 체험담 

스킬스성 위암

동경의 유명한 병원에 말기 스킬스성 위암으로 입원한 39세의 남성은 벌써 췌장으로 암이 전이되었고, 복수가 다량 고이고 목의 임파선이 크게 부어올라 있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3방울씩 하루에 수 차례 섭취하였는데 3일 후 복수가 다량 오줌과 같이 나오고, 68kg이었던 체중이 한번에 63kg로 빠졌습니다. 그 후 임파선의 붓기도 빠지고, 식욕도 돌아오고 상태가 확실히 회복되고 있습니다. (동경 30대 남성)

 

2개의 큰 위암이 작아졌다

저는 위에 500원 동전보다 훨신 큰 진행성 암을 2개나 갖고 있었습니다. 4월 1일부터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여 4월 25일에 검사해보니 암이 모두 똑같이 500원 동전 정도 축소되어 있었고, 5월 14일에는 10원 동전크기 보다 작아져 있었습니다. (사이타마 60代 남성)

 

위암이 위염으로

지인이 위암에 걸려 수술하게 되었습니다. 수술하기까지 1개월 남아서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시켰습니다. 수술 후 집도의사의 설명으로, 실은 제거한 부위를 정밀 조사해보니 위암이 아니고 위염이었다는 것입니다. 1개월 전에는 확실히 암이라고 진단 받았기에 이 의사의 말로 정말로 놀랬습니다. 이것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액체제올라이트의 덕분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지바 50代 남성)

위암

58세가 되는 知人은 작년 11월 중순에 토혈하고 급히 의사에게 내시경으로 진찰한 결과, 위의 상단에 큰 암이 발견되었고, 2008년 1월 10일에 위 전적 수술을 받을 예정이었습니다. 그에게 바로 액체제올라이트를 1일 3회 10방울씩 섭취하게 하고 필히 수술 전에 재검사 받도록 몇 번이고 말해 두었습니다. 3병째 섭취가 끝나갈 무렵인 12월 28일 재검사를 받아보니 암이 사라지고 없어졌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의사는 상당히 놀라면서 “뭔가 했습니까?”라고 물었다고 합니다. 그 知人은 제게로 찾아와 일어난 일에 대해 자세히 말해 주었습니다. (지바 50代 남성)

 

말기 위암

식욕이 없어지고 몸 상태가 악화되어 체중이 25kg이나 빠져버렸습니다. 말기 암으로 진단받았습니다만, 항암제가 싫어서 자택에서 아무 치료도 받지 않은 채 지내고 있었습니다. 아무 것도 먹을 수 없게 되어 결국 입원하여 영양제 주사를 맞게 되었습니다. 7월 중순부터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기 시작하여 8월 말에는 진행이 멈추었고 식욕이 생겨 체중이 10kg나 늘었으며 순조롭게 회복하고 있습니다. (시즈오카 50대 남성)

 

위암

작년 6월에 위가 크게 부어올라 악성 진행성 위암으로 진단받아 여명 3개월이라고 선고 받았습니다. 집에서 3개월간 요양하였습니다만, 결국 위의 입구에서 음식물이 전혀 내려갈 수 없게 되어 병원에서 주사로 영양을 보충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는 여명 1개월로 선고 받았습니다. 104kg이었던 체중이 62kg로 빠졌습니다만, 전이도 없고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위 작아져 생각대로 먹을 수 없었습니다만, 최근의 검사에서 위에 일체의 이상이 없다고 진단받았습니다. 말기 위암에서 생환한 것은 액체제올라이트를 반년 전 친구로부터 권유 받아 계속 섭취하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때 항암제 치료를 받았습니다만, 머리카락이 거의 빠지지 않았고, 오히려 흰머리가 썩여있던 머리가 검은 머리로 되었습니다. (시즈오카 50대 남성)

 

위암과 당뇨병

위암과 당뇨병을 장기간 앓고 있었습니다만, 서양의학의 치료효과는 없었고 악화만 될 뿐이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처음부터 5박스 구입하고 지속적으로 섭취하여 10일 후에는 상태가 크게 호전된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위암도 당뇨병도 완치된 것입니다. (야마가타 50대 남성)

 

오빠의 암

이전 암으로 위를 全適(전적)한 오빠의 상태가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위독상태로 되어버렸습니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시키고 다음 날 지금까지 잘 나오지 않았던 변이 다섯 번이나 나오고 점점 원기를 회복하여 그 후 1개월이나 연명할 수 있었습니다. (오사카 50대 여성)

 

말기대장암

下行結腸(하행결장)을 原發巢(원발소)로 한 말기의 대장암이 폐에서 흉골과 助骨(조골)로 전이되어 스테이지 5로 항암제 치료를 받고 있었습니다. 항상 통증이 있고 구토증세에 설사, 식사를 전혀 할 수 없고 움직일 수도 없는 상태가 지속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뼈의 통증에는 마취가 듣질 않아 아픔을 참기 위해 모르핀을 다량 투여하고 있었습니다. 암에 듣는다고 별 짓을 다해 보았으나 하나도 듣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고 하루 반나절 경과한 아침, 식욕이 생겨서 먹기 시작하였으며, 보통식사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그 날 스스로 움직일 수 있게 되어 오랜만에 목욕도 했습니다. 지금은 섭취 1주일째로 제대로 식사를 하고 있으며, 주의 사람들이 놀랄 정도로 체력이 보강되었고 목소리에도 힘이 생겼습니다. 계단은 아직 지팡이가 필요하지만 그래도 스스로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통증이 점점 사라지고 있고 80을 투여하고 있던 모르핀 40으로 하였으며, 더 내려 30으로 했습니다만,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지금의 목표는 떨어진 체력과 15kg이나 빠진 체중을 회복하기 위하여 운동도 하면서 모두를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저보다도 암의 진행이 늦었던 같은 병실의 환자가 먼저 세상을 떠나 버렸기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투병중의 환자들에게 이 액체제올라이트를 빨리 알려서 치유에 도움이 되도록 하고 싶습니다. (도쿄 60代 여성)

대장암에서 전신으로 전이

사가현에 살고 있는 45세의 여성으로 대장암이 발견되어 30cm나 절제하였습니다만, 이미 전신으로 전이된 상태라 그리 오래 살수 없다고 각오하고 있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기 시작하여 점점 상태가 좋아졌고 수 개월 후 주치의로부터[당신은 오래 살 것입니다]라는 말을 듣고 기뻐하고 있었습니다. (가고시마 50대 남성)

 

검사결과 이상치 없음

액체제올라이트의 덕분으로 대장암 말기에서 기적적으로 생환하였습니다만, 퇴원한 후도 의사의 강한 권유로 월 4,5만엔 드는 고가의 가벼운 항암제를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퇴원 후 1개월 지나 검사한 결과 9개나 이상치가 나와서 걱정이 되어 항암제를 끊고 액체제올라이트만 섭취하기로 하였습니다. 그 후 1개월 뒤 검사에서 이상치를 나타내는 항목이 전혀 없었습니다. 의사는 제가 충실히 항암제를 먹고 있다고 생각하여[역시 그 항암제가 효과가 있었네요]라고 하여 [항암제는 1개월 전부터 전혀 먹지 않았습니다]라고 하니까 [이상하네]라고 하면서 고개를 갸웃거렸습니다. 지금은 다리의 저림이 조금 남아있을 뿐이고 건강하게 매일 외출하고 있으며, 무엇이든 잘 먹고 있습니다. 손톱에 단차가 생겨 있었는데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기 시작한 2개월 전의 자국이 확실히 남아 있습니다. (도쿄 60대 여성)

 

말기대장암으로부터 생환

대장암이 발견되었을 때는 벌써 전신에 전이되어 말기의 4기였습니다. 35였던 종양 마커는 수술 후 25로 내려간 것뿐 이였습니다. 웹사이트에서 액체제올라이트를 알게 되어 바로 등록하고 액체제올라이트를 받아 1회 10방울 1일 3회씩 수술 후부터 섭취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의사로부터는 5%의 사람들만이 효과가 있다고 말하는 항암제를 맞았습니다만, 도중에 너무나도 좋지 않아 중지하게 되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고부터 1개월 지난 지금은 종양 마커는 겨우 2로 건강한 사람과 다름없게 되었습니다. 의사는 자기의 수술이 잘되었다고 좋아하고 있습니다만, 저는 액체제올라이트의 덕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오사카 30代 남성)

 

직장암

직장암 수술을 받았습니다만, 암을 전부 제거하지 못하고 남게 되었고, 남은 암이 점점 증식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시작하여 한달 반 만에 암이 전부 없어졌습니다. (도쿄 50대 남성)

 

직장암

직장암 적출수술을 받았습니다만, 일부 남게 되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친구로부터 권유 받아 섭취하기 시작하였고 섭취 3일 후 나온 변이 변기에 떠올라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섭취를 하였는데 2개월 후의 검사에서 직장암이 깨끗이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도쿄 50대 남성)

 

직장암으로 인한 신장기능의 회복

30代의 아들이 직장암 말기로 신장의 기능이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만, 서플리먼트는 싫어해서 의사가 준 약에만 의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액체제올라이트를 권했지만 먹어주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들을 어떻게 해서든 살리고 싶어서 아들이 알지 못하도록 차나 밥, 된장국, 야쿠루트 등 먹는 것에 액체제올라이트를 몇 방울씩 넣어 먹게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1개월 후 그렇게 안 좋던 신장의 기능이 50% 회복되었다고 의사로부터 들었습니다. 부어있던 다리도 부기가 빠졌으며, 아들의 용태는 나날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구마모토 70代 여성)

 

결장암

直腸(직장)암이 발견되어 수술을 받았습니다만, 그 후 결장으로 전이되어 재발되어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장암의 제거수술은 순서를 기다려 1개월 후로 결정되었습니다. 바로 그 때 액체제올라이트를 알게 되어 섭취하기 시작했습니다. 수술을 받으니 膿(농)과 같은 액체가 있을 뿐 결장암은 존재하지 않았다라고 의사로부터 들었습니다. (후쿠오카 60代 남성)

 

S자결장암

S자결장암 5기로 상당히 강한 항암제를 지금까지 30회 투여 받았습니다. 남자라도 10회 투여로 두 손을 들고 맙니다만, 저의 경우는 다행히도 백혈구가 4천대로 추이되어 피로나 체중감량도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종양 마커는 높아지기만 하여 최고 200까지 상승했습니다만, 3개월 전부터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게 되었고 혀에 舌苔(설태)같은 것이 끼고, 입이 빨갛게 되었을 때 액체제올라이트를 입에 몇 방울 머금으니 바로 좋아졌습니다. 종양 마커도 지금은 100까지 내려가 있습니다.

(사이타마 50代 여성)

7. 아토피질환 체험담 

중증 아토피

아들은 어려서부터 아토피로 고생해 왔습니다. 다양한 치료도 보람이 없었고 요 몇 년 사이 피부라는 피부는 모두 벗겨져 외출도 할 수 없었고, 햇빛도 볼 수가 없어 3층 자기 방에서 나올 수가 없었습니다. 여러 가지 약과 보조제를 바르기도 하고 먹기도 하였으나 전혀 효과가 없었기에 그런 것에 대해서는 극도로 거부반응을 나타냈기 때문에 액체제올라이트를 알게 되어 아들 몰래 밥이나 반찬 국 등의 모든 음식물에 몇 방울씩 떨어트려 먹게 했습니다. 최근에 3층 방안에만 있던 아들이 1층 제 방까지 내려오고 있습니다. (지바 70代 여성)

 

아이의 아토피

4세의 아이가 심한 아토피로 귀밑이 찢겨져 통증을 호소하기에 액체제올라이트를 발라주었더니 통증이 바로 사라졌습니다. (가고시마 30대 여성)

 

등의 아토피

등에 세계지도와 같은 아토피가 있었습니다. 밥에 액체제올라이트를 5방울씩 떨어트려 먹었더니 수 주일 만에 없어져 버렸습니다. (홋카이도 20代 여성)

 

아토피

어릴 때부터 알레르기 체질이라 성인이 되고부터는 피부가 부어 오르고 벗겨질 정도로 악화되어 곤란을 겪고 있었습니다. 어느 서플러먼트 회사가 주최하는 [60일 체질개선코스]를 받았어도 하나도 좋아지질 않았습니다. 지인으로부터 액체제올라이트를 소개받아 5방울씩 하루에 세 번씩 먹기 시작하여 10방울까지 늘려 보았습니다만 별로 변화가 없어서 이것도 헛수고가 아닌가 생각하였습니다. 다른 분에게 15방울 이상씩 먹어서 좋아졌으니까 당신도 그렇게 해보라고 강하게 권유 받아 15방울씩 먹기 시작했더니 눈으로 확인이 될 정도로 좋아 졌습니다. 지금은 6개월 정도 먹고 있습니다만, 피부가 반질반질할 정도로 좋아졌습니다. (시즈오카 30대 여성)

 

손가락의 아토피

손가락에 아토피가 생겨 병원에서 스테로이드의 연고를 7개월간 발라왔습니다. 조금도 좋아지질 않고 악화되고 갈라져서 일에도 지장을 초래할 정도였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고 바르기 시작하여 2~3일 후 깨끗이 나아버렸습니다. (후쿠오카 30대 여성)

 

심한 아토피

본인의 입을 빌리면 자살하고 싶을 정도로 심한 아토피를 몇 년이나 목과 얼굴에 가지고 있는 남성을 만났습니다. 이 아토피를 고치려고 지금까지 몇 백만 엔을 썼다고 합니다. 바로 그 자리에서 환부에 액체제올라이트를 발라주고 15분 정도 지나면서 바른 곳이 질척했던 피부가 바짝 말라 살짝 만져도 비듬이 떨어지는 것과 같이 부슬부슬 떨어져 나가고 난 뒤에 새로운 피부가 나타났습니다. 그 분은 이 후 계속해서 먹고 바르고 있었고 제가 2주일지나 다시 만났을 때는 다른 사람처럼 완전히 아토피가 없어져 있었고, 갈라진 곳과 고름이 있던 곳도 깨끗이 나아있었습니다. (오사카 60대 여성)

 

아토피

아내는 매년 더워서 땀을 흘리는 때가 되면 어깨와 다리에 아토피가 생겨 가려워서 어찌할 바를 모르게 됩니다. 직장에서도 자주 가려운데 긁을 수가 없는 것이 상당히 괴로웠다고 합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구하여 바로 어깨에 시험해 보았더니 바로 가려움증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먹고 바르고 하면서 점점 환부가 거무스름해지면서 한 달 후에는 완전히 원래 피부로 돌아왔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이전 자주 밤중에 잠에서 깨는 일이 많았는데 완전히 깨는 일 없이 잠을 잘 수 있게 되었다고 기뻐하고 있습니다.

(가나가와 50대 남성)

 

딸의 아토피

초등학교 5학년이 되는 딸은 어려서부터 아토피로 고생했습니다. 땀을 흘리면 따가워서 아파했기에 목욕탕에도 오래 있을 수 가 없었습니다. 너무나도 가려움증이 몰려오면 언제나 피가 나도록 긁어댔습니다. 밤에는 가려워서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건조된 코끼리의 피부와 같았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1회 3방울 1일 3회 섭취하게 하여 2주일이 지난 어느 날 딸의 피부를 보니 보통 피부와 같이 돌아와 있었습니다. (군마 30代 여성)

 

중증 아토피

오랜 동안 아토피로 얼굴과 몸에 상처와 부기, 빨간 살이 보일 정도로 고생해 왔습니다. 많은 병원을 옮겨 다니며 치료를 받아 왔습니다. 일시적으로 좋아지긴 했으나 야채재배 등의 밭일을 시작했더니 또 아토피가 반복되었습니다. 친구에게서 액체제올라이트를 권유 받아, 깨끗한 생수에 몇 방울 떨어트려 것을 바르기도 하고 매일 수 차례에 걸쳐 몇 방울씩 섭취하기도 하여 1주일이 지나면서 상처와 부기, 빨간 살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아이치 50代 여성)

 

등의 피부염

10 수 년간 등에 심한 가려움증이 있었습니다. 스테로이드제를 10년간 계속해서 사용했습니다만, 진전이 없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카이로프랙틱 시술사로부터 추천 받아 섭취하기 시작했는데, 호전반응인지 극한 가려움이 있었습니다만,

얼마 안지나 가라앉았습니다. 3주일 후 등의 심했던 피부염이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구마모토 70代 여성)

 

8. 면역계질환 체험담 

掌蹠膿疱症(장척농포증)

50년 이상 포목점을 운영하며 포목을 취급하기에 염료의 유해물질이 피부로 스며들어, 10년 전부터 매년 봄부터 수 개월간 손바닥과 팔에 심한 습진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스테로이드를 바르면 가라앉긴 하지만, 매년 악화되고 있었습니다. 올 해도 습진 때문에 손의 피부가 전부 벗겨지고 아파서 찻잔도 들을 수 없을 정도로 되었습니다. 손바닥에 고름이 찬 膿疱(농포)라고 하는 皮疹(피진)이 생겨, 그 후 딱지가 되어 피부의 표면이 허물허물 떨어져 나가기 때문에 저의 주변은 떨어져 나간 피부파편으로 하얗게 되어 버리곤 합니다. 생각한 모든 방법으로 치료하려 했지만 악화만 되고 있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기 시작하여 10일째에 녹청색의 편이 나왔고, 점점 가려움과 통증이 줄어 들고 피부는 전혀 膿疱(농포)가 생기지 않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거의 원래대로 깨끗한 손으로 돌아왔습니다. (나라 60代 남성)

 

掌蹠膿疱症(장척농포증)

장척농포증이라고 진단 받고 약 2년. 몇 일전에 통원치료를 계속하면서, 식생활을 개선하고 면역력 강화를 위해 장 환경을 좋게 하고, 피부의 바리아 기능을 높여 보습을 철저히 하기도 하면서, 나을 가능성이 있는 여러 가지를 해보았지만, 증상이 좋아지기도 하고 나빠지기도 하는 반복 이였습니다. 제 손의 일로 말 다툼도 있었고, 일에 제한이 붙고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히기도 하면서 소외되고 마음이 아픈 나날이었습니다만, 액체제올라이트의 애기를 듣고「어쩌면, 이번에는」라는 생각이 들어 1일 3회 4방울씩 섭취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권태감·설사·팔이 아팠고, 날이 갈수록 膿疱(농포)가 하나 둘 늘어나고, 손바닥이 뜨거워지면서 화상에 소금을 뿌리는 것과 같은 통증을 느꼈고, ”어떻게 된 거지?”하고 불안해 했습니다. 몸 상태에 맞춰 아침·점심·저녁·자기 전에 1방울씩 加減(가감)하여 직접 손에 바르고 매일 섭취하면서, 10일째는 膿疱(농포)가 나오지 않게 되었습니다. 손이 붇고 딱딱해 지고 손가락 관절이 잘 휘어지지 않았습니다만, 가 붇고 자연히 껍질이 벗겨지기 시작하면서 따끔한 통증도 없어지고, 20일째에는 장갑을 하지 않아도 창피하지 않을 정도로 되었고, 28일째에는 빨갛기는 했지만 반들반들하게 되었고, 지금까지의 일이 거짓말인 것처럼 회복되었습니다. 지금은 회복되어 정말로 좋았고 감사의 마음이며, 정신적으로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느낀 점은 가능성이 있는 일은 먼저 부딪치고 보고, 포기하지 않고 믿고, 감사하는 일 등, 여러 가지 소중함을 새로이 실감했습니다. 그대로 에스테틱의 일을 계속할 수 있게 되어 행복합니다. 장척농포증으로 저보다도 증상이 심해 장시간 고통 받고 있는 분이 많습니다. 한 사람이라도 많은 분들에게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여 치료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액체제올라이트의 효과를 전달하고 싶습니다. 계속 유지하기 위하여 매일 섭취할 것입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기 전·중·후의 사진을 소개합니다. (2007년 7월 17일 미야기 20代 여성)

      ▼액체제올라이트 섭취 전       ▼섭취을 시작후 강열한 반응    ▼액체제올라이트 섭취 후 현재

 

 딸의 장척농포증

딸은 어릴 때부터 장척농포증으로 고생해 왔습니다. 손가락과 발가락에 고름이 든 작은 수포가 생겨 지겨울 정도로 벗기고 짜내기도 하였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딸이 모르게 식사에 넣어 먹었습니다. 한 달 정도 지나면서 손가락의 수포가 없어지고 깨끗해져 있었습니다. 발가락은 아직 효과가 나타나고 있지는 않지만 나을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도쿄 60대 여성)

 

尋常性乾癬(심상성건선)

오랜 동안 직물업을 운영하면서 천을 짜는 일을 해 왔습니다만, 유해화학 물질이 체내에 축적된 것인지, 심상성건선이 발병하고 말았습니다. 사람들을 만날 수도 없게 되고 일로부터도 멀어지고 집에서 나올 수도 없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시작하고 나서부터 점점 증상이 완화되고 기분도 밝고 좋아졌습니다. (가나자와 60대 남성)

 ◈ 심상성건선

전형적으로 붉은 발진과 그 위에 흰 비늘 모양의 발진이 출현합니다. 병변부는 주위의 피부보다 조금 부픈 상태로 변하면서 큰 홍색의 햄과 같은 발진이 생깁니다. 두피, 무릎, 팔꿈치 등 외부로부터 자극이 강한 부분에 잘 생기며, 안구와 입술을 제외한 전신에서 발진이 출현합니다.

 

膿(고름) 천지의 피부

얼굴을 포함해 몸 전체가 膿(농) 천지였기에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였더니 10일 째 膿(농)이 나오지 않게 되었습니다. (나라 60代 여성)

 

만성두드러기

만성두드러기를 5년 이상 앓아 왔습니다. 남편에게서 액체제올라이트를 권유 받아 먹기 시작했더니 호전반응인지 붉은 부스럼이 생기기도 하고 지금까지 1주일에 한 번이란 심한 변비였는데, 물 설사가 끝임 없이 나왔으며, 심한 설사로 인한 고통스런 날이 계속된 후, 그렇게 가려웠던 두드러기가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알레르기성 비염도 나아 버렸습니다. (미야기 50대 여성)

 

손자의 알레르기

초등학교 2학년인 손자가 심한 알레르기로 특히 땀을 흐리면 심하게 가려워했습니다. 학교에 가져가 마시는 음료수에 액체제올라이트를 2~3방울 넣어 가져가 마시게 했더니 한 달도 안돼서 깨끗이 나았습니다. (아이치 50대 여성)

 

금속 알레르기

25세의 딸은 귀걸이를 하면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 귀가 심하게 더러워져 곤란을 겪고 있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먹이고 얼마 안지나 귀가 깨끗해지고 반들반들해서 있었습니다. 두 째 딸도 같은 상황이라 계속 먹이고 있습니다. (구마모토 50대 여성)

 

자외선 알레르기

작년부터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고 있습니다. 매년 여름이 되면 나왔던 자외선 알레르기가 올 해는 전혀 나오질 않고 직사광선을 쪼여도 아무렇지 않아서 태연하게 외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랜 기간 임파마사지를 해오고 있습니다만, 이전에 시술할 때는 상대의 나쁜 것을 많이 받아서 몸 상태가 나빠져 한 동안 직접 시술하지 않고 지도만 하였습니다. 최근 천연허브의 젤에 액체제올라이트를 섞어 사용했더니 상대의 나쁜 것을 일체 받지 않고 시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나자와 50대 여성)

 

태양알레르기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기 시작한 남편은 매년 더워지면 나오는 태양알레르기가 올 해는 전혀 나오지 않아서 깨끗한 얼굴로 장시간 상담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사카 60代 여성)

 

알레르기 · 눈물 많은 눈· 생리불순

몇 년 전부터 알레르기로 코가 막히고 눈이 가렵고 눈물이 그치질 않고 나와서 상당히 곤란을 겪고 있었습니다. 또 생리불순이 심하여 규칙적인 생리를 할 수 없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시작하여 얼마 지나지 않아서 알레르기 증상이 가라앉았고, 생리도 28일을 두고 규칙적으로 되었습니다. 난소와 자궁의 병을 항상 걱정하고 있었는데 이것으로 안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후쿠오카 30대 여성)

 

인프렌자

아침에 일어나서 심하게 토할 것 같은 기분과 두통이 밀려왔습니다. 인프렌자라고 직감하고 즉시 다량의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고 1시간 정도 휴식을 취했더니 완전히 회복되었습니다. (후쿠오카 30대 여성)

 

허약체질

허약체질로 많은 건강식품을 섭취하고도 반나절은 자고 있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시작하여 4일째부터 편해지더니 10일째부터는 졸지도 않고 일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후쿠오카 50대 여성)

 

파동측정치가 크게 개선, 다이어트

지인의 소개로 액체제올라이트를 시험 삼아 섭취해 보았습니다. 제 직업으로 파동측정을 하고 있어서 이틀에 20방울 섭취하고 그 효과를 측정하였습니다. 그랬더니 몇 년간 +4(요주의) 정도였던 [암]의 파동치가 +8(정상치)까지 올라갔습니다. 뿐만 아니라 면역의 파동치가 +18(최고레벨)로 놀랐습니다. 그리고 먹고 바로 전신이 꽉 죄어지는 듯한 느낌이 있었고, 다이어트의 효과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 후 액체제올라이트 자체를 생활습관 병의 항목으로 파동측정을 해 본 결과 모두 최고레벨의 파동치(+17~+21)로 나왔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는 다방면으로 몸의 밸런스를 잡아 줄 것이라고 기대가 됩니다.

(시즈오카 50대 여성)

9. 피부질환 체험담 

 

帶狀疱疹(대상포진, 헤르페스)

과거 33년간 대상포진으로 고통 받아 왔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한달 전에 통증이 심한 중증의 발작이 있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시작하여 불과 3일만에 증상이 완전히 사라져 버렸습니다.

(도쿄 60대 남성)

 

대상포진

어느 날 아침 일어나 보니 얼굴에 이상한 발진이 생기고 통증이 있었습니다. 혹시 대상포진이 아닌가 하여 의사에게 진찰을 받아보니 정말로 대상포진이었습니다. 약을 먹어도 통증이 가라앉질 않고 잠을 잘 수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만, 액체제올라이트를 권유 받아 먹기 시작했더니 하루 만에 통증이 가라앉아 잠을 잘 수가 있었습니다. 3일 지나면서 통증이 사라졌고 1주일 후에는 완전히 좋아졌습니다.

(오사카 60대 남성)

 

 헤르페스균

사가에 살고 있는 50대의 지인으로 헤르페스균에 감염되어 있는 사람에게 액체제올라이트를 권유하여 먹게 하였더니 3일째 되는 날 숙변이 많이 나오고 몸이 거짓말처럼 가벼워졌다고 합니다.

(오사카 50대 남성)

 

대상포진

대상포진이 갑자기 생겨 통증이 심해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고 약을 처방 받았습니다만, 그 약은 극약으로 몸에 주는 데미지가 커서 1주일 밖에 복용하지 못했습니다. 극약을 먹어도 별로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후배가 액체제올라이트를 권했기에 처음에 한 번에 5방울씩 하루에 세 번 먹었습니다만 1주일이 지나도 차도가 없어 후배에게 상의해 보니 1회 10방울씩 먹으라고 하여 그대로 먹어 보았는데 6일 후 완전히 통증이 없어지고 나았습니다. (도쿄 60대 여성)

 

어머니의 대상포진

70대의 어머니가 대상포진이 생겨 의사로부터 3~4일 안정할 것을 권유 받았습니다. 바로 증상이 생긴 곳에 액체제올라이트를 바르고 먹게 하였더니 다음 날 통증이 없어지고 2주일 후에는 증상이 완전히 없어지고 나았습니다. (오사카 40대 여성)

 

대상포진

갑자기 대상포진이 생겨 통증으로 고생하고 있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1일 3회 10방울씩 먹고 있었는데 3주지나 환부가 마르고 통증과 가려움도 깨끗이 없어졌습니다. 동시에 대단히 건강해져서 잘 피로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아이치 50대 여성)

 

대상포진

8월말에 뾰루지 같은 붉은 것이 2~3개 생겼습니다. 옆구리에도 생겨 걱정이 되어 피부과에서 진찰을 받아보니 대상포진이라 하였습니다. 보통의 경우 앞으로 점점 악화되어 환부가 넓어져 가는데 1주일 사용이 한계인 강한 항생물질을 처방 받았습니다. 그 후 상태를 살펴보니 시간이 지나도 넓어지지 않고 진행되지 않은 것을 보고 의사는 고개를 갸웃거렸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바르고 바로 가려움이 없어지게 되었고 한 번 바르면 하루 동안 가렵지 않았습니다. 10일 정도 지난 지금은 목에 남은 검은 흔적만 남아 있을 뿐입니다. 대상포진이 악화되지 않은 것은 결국 평소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고 있었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나가와 50대 남성)

 

헤르페스

입술 주위에 헤르페스가 생겨 가려웠으나 액체제올라이트를 바르고 섭취하였더니 단 하루 반 만에 깨끗이 나았습니다. (이시카와 60代 남성)

 

입주변의 뾰루지

입 주위에 뾰루지가 생겨서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고 바랐더니 사라졌습니다. (60대 후쿠이 여성)

 

얼굴의 발진

1년 반 전부터 헤어 칼라 때문인지 갑자기 얼굴과 목에 발진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이래 악전고투해 왔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고 바르기도 하여 3주일 만에 얼굴과 목의 발진이 깨끗이 없어졌습니다. (가나자와 50代 여성)

 

얼굴에 도톨도톨 많이 생겨서

얼굴에 도톨도톨 두드러기 같은 것이 많이 생겨 곤란을 겪고 있는 30대의 지인에게 액체제올라이트를 권하여 먹게 하였습니다. 1개월 후 만났을 때는 얼굴이 깨끗해져 있었고 조금 슬림 해져 있었습니다. 어떠냐고 물으니까 기분 좋게 지내고 있습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아이치 50대 여성)

 

藥疹(약진)

약의 부작용으로 2년 전부터 전신에 약진이 생겨 곤란을 겪어왔습니다만,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기 시작하고부터 한달 반 지나면서 가려움이 없어지고 발진이 나오지 않게 되었습니다. 복부에 있던 膿(농)이 파열되고 이후 빠른 치유로 피부가 깨끗해졌습니다. (사이타마 80代 여성)

 

藥疹(약진)

약을 몇 종류나 장기간 계속해서 먹은 결과 2년 전부터 전신에 약진이 생겨 고통을 받아 왔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시작하면서부터 2개월 반 후 3병째를 다 먹었을 무렵 가려움이 없어지고 전신의 약진이 사라졌습니다. (후쿠오카 60代 여성)

 

땀띠의 흔적

무릎 뒤에 생긴 20년간의 땀띠의 흔적이 1개월 만에 사라졌습니다. 또 콧물이 나오기 시작하고부터 코 안이 편해 졌습니다. (홋카이도 50대 여성)

 

습진

풀장에서 돌아온 손자의 등에 작은 습진이 생겨 가렵다고 할 때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1회 4~5방울 발랐더니 다음 날 가려움도 없어지고 4일 정도에 습진도 없어졌습니다. (에히메 60代 여성)

 

습진

태양알레르기로 습진이 생겼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몇 방울 발랐더니 사라져 버렸습니다. (홋카이도 12세 남자)

 

습진

계절의 바뀌면서 생기는 습진이 액체제올라이트를 발랐더니 3주 만에 사라지고 피부가 깨끗해졌습니다. (홋카이도 50代 여성)

 

습진

남편의 머리에 큰 질척질척한 습진이 생겼습니다만, 액체제올라이트를 바르고 먹었더니 수 일만에 마르면서 나았습니다. (가고시마 30代 여성)

 

노인성 가이가이병

나이를 먹으면서 몸에 원인불명의 붉은 부스럼이 생기기 시작해서 의사에게 진찰 받으면 여러 가지 병명으로 말합니다. 먹는 약, 바르는 약은 몇 종류나 받았습니다만, 전혀 개선되질 않았습니다. 나이를 많이 먹었기에 제 마음대로 노인성 가이가이병 이라고 병명을 붙여도 나을 수가 없을 것이다 고 포기하고 있었습니다만, 친구의 소개로 장시간 고통 받았던 통증이 단시간에 없어졌다고 먹어 보라고 권한 것이 NCD였습니다. 7월초부터 섭취하기 시작하여 2주일 만에 지금까지 전신에 생겼던 發疹이 2, 3개를 제외하고 전혀 생기지 않게 되었습니다. 가려움이 없는 생활은 쾌적함 그 자체입니다. (도쿄 80代 여성)

 

벌레에 물려 가려움과 붓기가

매년, 농작업을 하고 있으면 벌레에 물려 가려움과 부기가 심해져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기 시작하여 거의 가려움과 부기가 없어졌습니다. (가나가와 50代 남성)

 

모기에 물린 뒤

매년 여름이 되면 우울해 집니다. 왠지 저만 모기에 쉽게 물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딜 가더라도 제일 먼저 물리고 맙니다.  모기에 물리고 심하면 5cm정도 부어 오른 뒤 딱딱해 져서 절개수술까지 받은 적이 있습니다. 올 해는 모기에 물린 뒤 NCD를 발라 크게 부어 오르지도 않고 가렵지도 않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후쿠오카 60代 여성)

 

 모기에 물린 애기

1세의 애기 얼굴이 모기에 물려 붉게 부오 올랐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발랐더니 1시간 만에 깨끗이 나았습니다. 그것을 보고 있던 할머니가 허~~라고 감탄을 하고 있었습니다. 제 자신도 혈압이 내려 안심하고 있습니다. (야마나시 50代 여성)

 

무좀

2년 전에 친구에게 신발을 빌려주고 받은 후 무좀에 걸리게 되었습니다. 이래 여러 가지 치료법을 이용해 보았으나 개선되지 않고 가려움에 시달려 왔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바르기 시작하여 4~5일만에 가려움증이 멈췄습니다. (이시카와 30代 남성)

 

무좀

수년 전부터 양발에 무좀이 생겨 여러 가지 서플러먼트를 시험해 보았으나 하나도 좋아지질 않았습니다. 시험 삼아 액체제올라이트를 바르고 밴드로 가려놓았더니 급격히 악화되어 걷는 것도 힘든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 후 얼마 안지나 7월에는 깨끗이 나았습니다. (아이치 50代 남성)

10. 순환기질환(심근경색 혈압) 체험담 

 

심근경색으로 여명 2~3일의 아버지

75세인 아버지가 7월4일 심근경색으로 호흡을 할 수 없게 되어 구급차로 병원에 실려갔습니다. 심장의 3분의 1이 정지되고 물도 차있는 상태였습니다. 7월30일 이렇다 할 치료도 받지 못하고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상태로 집에 가도 처치할 방법이 없지 않느냐고 의사에게 말하였더니, 병원에 있어도 진통제를 먹이는 일뿐이라서 집에서도 같은 방법으로 하라고 하였습니다. 퇴원 다음 날 심한 통증이 몰려와 바로 진통제를 먹이고 완화되었으나 또 한밤중에 심한 통증으로 진통제, 다음 날도 같은 상태로 진통제도 점점 듣질 않게 되어 밤중에 주치의를 불려 더욱 강한 진통제 주사를 맞고 새벽 4시에 통증이 가라앉았습니다만, 배를 살짝 스쳐도 아프다고 하여 옆으로 누울 수도 없게 되었습니다. 전신경직상태로 밥도 못 먹고 이틀이 지났습니다. 아무것도 먹을 수 없었기에 이대로라면 2~3이나 길어도 1주일이라 생각되어 장례식 준비도 전부 끝냈습니다. 완전히 죽음을 기다리는 상태라서 마지막으로 액체제올라이트를 시험해 보기로 하고 어머니에게 1시간에 5방울씩 입안에 넣도록 했습니다. 다음 날 경직되었던 얼굴이 풀리면서 갑자기 [배고프다!]라고 말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통증은 어떠냐고 물으니까 [안 아파!]라고 해서 실제로 만져보니 통증이 없다고 했습니다. 언제나와 같이 세끼를 먹으면서 언제 아팠냐는 얼굴로 그 후도 지내오고 있습니다. 10월 23일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니 심근경색은 완전히 좋아졌고, 차있던 물도 깨끗이 없어지고 간장의 수치도 상당히 좋아져 있었습니다. 의사는 어떻게 해서 이렇게 됐는지 상당히 신기해 했습니다. 구급차에 실려가고 한밤중에 고군분투 하고, 장례식도 준비했던 대소동은 도대체 무엇이었는지 가족 모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홋카이도 50대 남성)

 

식물인간 상태

2년 전 심근경색이 발병하여 그 후 아무 반응 없는 식물인간 상태의 남성에게 액체제올라이트 를 먹였습니다. 1개월 지나면서 조금씩 반응이 나타나기 시작하였고 마시고 싶은 것을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되었습니다. 앞으로 진행 상태를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기후 50세 여성)

 

고혈압

35년간 고혈압으로 혈압 강하제를 계속해서 복용해도 上140, 下90이하로 내려간 적이 없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고 2개월 후 上102, 下61로 내려가 주치의는 다른 치료를 하고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지금은 몸 상태도 좋고, 매일 밭일과 골프가 일과입니다. 이제는 혈압강하제가 필요 없다고 생각되는데, 주치의는 8월까지 경과를 보고 정밀검사에서 좋은 결과가 나오면 약을 중지하자고 합니다. 액체제올라이트의 섭취량을 5월부터 1일 3회 10방울씩 식전에 섭취하고 있습니다. 8월 7일 검사에서 약이 필요 없게 되었다고 주치의가 말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여 4개월 만에 35년간의 혈압 강하제를 끝내게 되었습 니다. (군마 70代 남성)

 

고혈압

수 개 월 전 갑자기 몸 상태가 나빠져서 진찰을 받았더니 下140, 上190의 고혈압이었습니다. 즉시 강압제가 처방되어 복용하였더니 혈압은 내려갔으나, 부작용이 심하여 집중력이 떨어지고 목이 당기는 등 혼이 났습니다. 친구로부터 액체제올라이트를 소개받아 먹기 시작하였는데 바로 불결한 증상이 없어지고 기분이 좋아지면서 몸 상태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후쿠오카 40대 남성)

 

남편의 혈압

남편의 혈압은 몇 년 전부터 높아지기 시작하여 190/150이 되었습니다. 남편은 열심히 운동하고 있습니다만, 수치가 잘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권했지만 서플러먼트를 싫어하는 탓에 먹일 수가 없었기 때문에 숨겨서 여기저기 섞여서 먹였더니 1개월 만에 100/80으로 내려갔고 성격도 평온해 졌습니다. (시즈오카 60대 여성)

 

고혈압

건강진단에서 혈압이 上155으로 고혈압이라고 하였습니다. 5월부터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여, 혈압이 8월 현재로 上120~130, 下65~80으로 안정되었습니다. (군마 60代 여성)

 

저혈압

C형 간염으로 복수가 차고, 혈압이 상70까지 내려가 위험한 상태였습니다만, 액체제올라이트를 1회 1방울부터 시작하여 서서히 늘려 갔더니, 바로 120으로 회복 되었습니다. (히로시마 80代 남성)

 

11, 호흡기질환(호흡기/기침/천식) 체험담

 

호흡곤란

심한 기침이 멈추지 않아 호흡곤란에 빠진 70대 할아버지가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기 시작하여 몇 일만에 기침을 멈추게 되었습니다. ·폐를 검사해보니 苔가 많이 자라있었다고 했는데 2개월 만에 전부 없어졌다고 합니다. (히로시마 40代 남성)

 

남편의 심한 기침과 가래

74세의 남편은 최근 들어 기침과 가래가 심해져서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것도 주위에 폐암으로 돌아가신 분들의 상황을 듣게 되면 기침과 가래가 갑자기 나오게 됩니다. 폐암이라고 알게 되었을 때는 이미 늦은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기 시작하고부터 3일째 기침과 가래가 많이 줄어들었고, 지금은 거의 나오지 않게 되었습니다. (가가와 70代 여성)

 

목안의 불쾌감

물리치료의 일을 합니다. 일이 끝나면 피곤이 밀려와 머리가 멍해지고 초초해 집니다. 2년 전에 치과의사가 잇몸에 뭔가를 바르고 난 뒤부터 목안과 폐의 상태가 나빠졌고, 목안이 항상 불쾌함 느낌을 가지게 되어, 호흡이 힘들어 질 때가 자주 일어났습니다. 지인이 액체제올라이트를 권하여 섭취하였더니 그런 굉장한 효과에 놀랐습니다. 단 하루 만에 목안과 폐가 개선되었고, 불쾌함도 상당히 줄어 들었고, 호흡도 편해졌습니다. 일을 마쳐도 초초함이 없고, 책을 2시간이나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절대 생각할 수 없는 일입니다. (야마구치 40代 여성)

 

코골이

젊었을 때부터 코가 나빠 잠을 자며 언제나 코를 곱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기 시작하여 2개월 가까이 됩니다만, 가족들에게 요즘 코를 골지 않는다는 애길 듣고 놀랐습니다. (오사카 60代 남성)

 

비염

초등 3학년의 아이가 비염으로 심하게 코를 골기도 하고, 심한 기침을 하기도 하고 해서 6개월에 걸쳐 병원을 다니며 치료를 받았습니다만, 조금도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기 시작하여 2주 지나면서 코를 안 골게 되었고 입을 닫고 잠을 잘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나자와 30代 여성)

 

기침

2년 전부터 이상한 기침을 하게 되어 곤란을 겪고 있었습니다. 제가 접하는 사람들이 허스키한 목소리를 내고 한기를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전염성인 병에 걸려 주위 사람들에게 이상한 바이러스 퍼트리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여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봐도 의사는 이상이 없다고 반복적으로 진찰 결과를 말합니다. 한 달 전부터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시작하였습니다. 기침이 멈추고 주위 사람들에게도 폐를 끼치지 않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야마구치 50대 여성)

 

천식

여름부터 돌발적으로 천식이 나오게 되어, 어느 날 호흡이 힘들어서 서둘러 병원에 갔습니다. 의사는 나이 들어 발병한 이와 같은 병은 일생 완치되지 않기 때문에 약을 죽기 전까지 복용해야 한다고, 혹시 도중에 복용하지 않게 되면 죽을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천식 약을 복용하기 시작하면서 심한 부작용이 많이 나타났기에 그만 두려고 했습니다만, 무리해서 복용하였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친구로부터 추천 받아 섭취했더니 2주 정도에 천식 약을 그만두기 시작하여 20일 정도에 완전히 그만둘 수가 있었습니다. 물론 천식도 지금은 그림자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가나자와 40代 여성)

 

천식

2~3시간 간격으로 찾아오는 심한 기침으로 고생하고 있었습니다. 친구의 권유로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기 시작하여 1개월 지나면서 거짓말 같이 거의 기침이 나오질 않게 되어 상당히 편해 졌습니다. 주위 사람들도 놀라고 있습니다. 여동생도 같은 시기부터 섭취하고 있는데, 고혈압이 개선되어 보통으로 되었다고 기뻐하고 있습니다. (가나가와 60代 여성)

 

12. 소화기질환(대장염/위궤양/식중독) 체험담 

 

궤양성 대장염

동생은 오랜 동안 궤양성 대장염으로 출혈이 계속되었습니다만,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고부터 1주일 정도 지나 출혈이 3분의 1정도 줄었고, 3주 후에는 완전히 멈췄습니다. 동생은 대단히 기뻐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접하게 되어 정말로 좋았습니다. (사이타마 40代 남성)

 

궤양성 대장염

5년전 궤양성 대장염이라고 진단받고 그 후 혈변등 변에 이상이 계속되었습니다만,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면서 오래간만에 훌륭한 변을 보게 되었습니다. (나라 30代 남성)

 

위의 상태가 좋아졌습니다

2년 전 위의 상태가 나빠서 검사를 받아보니 위에서 피로리균이 검출되었습니다. 바로 제균처리를 받았습니다만, 개선되지 않고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술을 마시면 위의 표면이 산화하여 땅기거나, 기분이 나빠지거나 심할 때는 통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였더니 그러한 증상이 없어지고, 맛있는 술을 마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이타마 40代 남성)

 

위궤양 · 십이지장궤양

몇 십 년이나 위와 십이지장궤양을 앓고 있기에 정기적으로 병원에서 검진을 받아 왔습니다. 이틀 전의 일입니다만, 언제나와 같이 검진을 받았는데 의사가 말하기를 위궤양도 십이지장 궤양도 깨끗이 나았다고 했습니다. 왜 나았는가 하면 2개월 전부터 먹기 시작한 액체제올라이트 외에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나라 50대 남성)

 

위궤양

이렇다 할 자작증상도 없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하여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시작하였습니다. 5일 후 갑자기 세면기에 한 가득 피를 토했습니다. 병원에 긴급 입원하여 검사를 받아보니 엄지손가락 끝만한 구멍이 생긴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액체제올라이트를 먹었더니 바로 구멍이 메워지고 퇴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의 덕분에 위궤양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고 바로 나을 수가 있어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후쿠오카 50대 남성)

 

숙변도 나오고 加齡臭(가령취)도 없어졌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입수하여 컵에 물을 받아 8방울 넣어 마신 뒤 잠을 잤더니 다음 날 아침 숙변처럼 보이는 것이 나왔습니다. 그 후 계속해서 먹었더니 수 주일 후에는 지금까지 냄새라고 들어온 加齡臭(가령취)도 전혀 나오지 않게 되었습니다. (미에 70대 남성)

 

쾌변과 질병 개선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고 다음 날부터 노랗고 굵고 가벼운 변이 시작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장 청소도 가끔 하고 했어도 별로 개선이 없었으나 굉장하다고 생각합니다. 6개월 전부터 얼굴과 목과 가슴에 생긴 습진이 섭취하고 1주일 만에 깨끗해졌습니다. 출산 후 고생을 많이 했는데, 그 후 나았던 탈항이 섭취하고 3일 후 다시 나왔습니다만, 컷트 선에 2~3방울 떨어트려 발라두었더니 3일만에 나았습니다. 섭취하고 1개월 정도 지나 지금까지 아팠던 무릎이 점점 더 아프게 되었고, 수분으로 부어 오른 다리로 마루에 앉을 수 없을 정도였고, 또 2~3일 밤을 잘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이 있었기에 한 번에 1회 5방울에서 10방울로 늘려 1일 3회 섭취하기도 하고, 물이 찬 다리에 바르기도 하고 하여 2일 후 통증이 사라지고, 거짓말과 같이 건강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치 50代 여성)

 

쾌변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시작하여 얼마 안 되어 길고 굵은 쾌변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도쿄 40대 여성)

 

변비

중학교 시절부터 심한 변비로 괴로웠습니다. 너무나도 심해서 입에서 오물을 토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몸에는 종기나 부스럼이 자주 생겼고, 언제나 2주일 만에 한번 변을 보았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기 시작하여 바로 녹색의 변이 나왔으며, 그 후 흰색의 변이 나왔습니다. 지금은 쾌적하게 매일 변을 보고 있습니다. 정말로 기분 좋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시즈오카 30代 여성)

 

변비

저는 45년간 변비로 고생해 왔습니다. 변비에 효과가 있다는 모든 것을 시험해 보았으나 처음에만 듣는 덧 하지만 계속해서 먹게 되면 익숙해져서 다시 심한 변비로 반복될 뿐이었습니다. 최후의 도전이라 생각하며 액체제올라이트를 기대하고 작년 5월부터 10씩 3회 매일 먹었습니다. 그랬더니 먹기 시작하여 바로 변비가 해소되었습니다. 그런데 1개월 후 변비가 재발하여 액체제올라이트라도 무리라고 생각하고 포기하려 했는데 그러나 다행인 것이 이전의 상품과 같이 변비가 심해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먹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먹기 시작하여 6개월이 지날 무렵 하루 섭취량을 10방울 3회에서 15방울 3회로 늘렸습니다. 그랬더니 작년 12월부터 올 3월의 오늘까지 변비인 날이 일체 없었습니다. 45년간의 고통에서 해방된 저는 다른 사람에게도 액체제올라이트의 훌륭함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액체제올라이트를 소개해주신 분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군마 70대 여성)

 

볼록나온 배

최근 몸 상태가 안 좋고 배가 볼록 나와 있었습니다만, 액체제올라이트를 계속해서 몇 개월간 먹었더니 배가 들어가고 몸 상태도 좋아졌으며, 자주 흘러나오던 콧물도 딱 그쳤습니다. (오사카 50대 여성)

 

憩室(게실)에 쌓인 숙변

출산을 하고부터 장의 憩室(게실)이 만들어져 이 나이가 되도록 장기간 거기에서 토끼 똥과 같은 것이 가끔 나왔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기 시작하면서 나오지 않게 되었고 배가 상쾌한 느낌이 듭니다. (히로시마 60代 여성)

※변비가 되는 원리

식물섬유가 적은 육식 등이 원인으로 변의 양이 극단적으로 줄고, 변의 배설을 위해 장의 연동이 심해져 장벽이 굳어지면 두꺼워져서 장의 내압이 높아지고, 점액이 밖에서 밀려나가 憩室(게실)이라 불리는 포켓 상태의 패인 곳이 만들어 지고 거기에 숙변이 쌓여 점점 더 배설하기 어렵게 됩니다.

 

식중독

식당에서 굴 요리를 먹고 집에 돌아와 심한 복통을 일으켰습니다. 화장실에 가도 나오질 않고, 토하려 해도 토할 수 없는 곤란을 겪고 있는 차에 액체제올라이트가 생각나 조금 많이 섭취하고 잠을 잤는데, 다음날 아침 일어났을 때는 통증이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이시카와 60代 여성)

 

식중독

가족 모두가 갑자기 복통을 일으켜 심한 설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노로바이러스의 중독이라 생각합니다만, 평소에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고 있는 저와 남편은 전혀 열이 없었고 먹지 안았던 애들만 49.5도의 고열이 오르면서 힘들어 했습니다. 바로 액체제올라이트를 아이들에게 먹였더니 3시간 후에는 열이 내리고 아들 중 한 명은 중요한 연수에 참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희들도 휘청거릴 정도의 설사가 하루 만에 그쳤습니다. (아이치 50대 여성)

 

중독

여행 중 지방의 레스토랑에서 먹은 것 중에 참치회와 도미회가 있었습니다. 이상하게 회가 따뜻한 느낌이었는데 그것이 문제였는지, 배가 아프기 시작하였습니다. 급히 액체제올라이트를 15방울 먹었더니 통증이 가라앉았습니다만, 신간선 기차에서 다시 아프고 열도 나기 시작하여 걱정이 돼서 병원에서 진찰을 받았습니다. 처음으로 경험한 진통과 같은 통증으로 구토도 설사도 없었습니다. 중독으로 심한 증상이 될 뻔했는데 가볍게 끝난 것은 액체제올라이트의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시즈오카 60대 여성)

 

식욕부진

80대의 어머니는 나이 탓인지 식욕이 없고 점점 약해져만 가는 상태였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권했지만 섭취하지 않았습니다. 몇 일 전부터 겨우 1일 20방울 정도 섭취하기 시작하였는데 바로 몸이 편해지고 식욕이 생겼다고 합니다. 지금은 건강해져 청소도 하고 물건을 사려 외출도 하게 되었습니다.

(히로시마 50代 여성)

 

13. 구강 치아 잇몸질환 체험담

 

많이 부어 오른 잇몸

잇몸이 많이 부어올라 마침 권유 받은 액체제올라이트를 3방울 떨어트려 먹었더니 2시간 후 통증이 사라지고 잇몸의 부기도 가라앉았습니다. (아이치 50대 남성)

 

잇몸의 부기

액체제올라이트를 부운 잇몸에 떨어트려 먹었더니 잇몸에서 소금물 같은 것이 나오고부터 잇몸의 부기가 가라앉았습니다. (사가 40대 남성)

 

잇몸의 부기

잇몸과 볼이 며칠이나 부어오르고 통증이 있었습니다만, 2~3방을 떨어트렸더니 편해졌습니다.

(히로시마 60대 여성)

 

잇몸

잇몸의 암으로 수술한 후에 이가 뜬 상태로 되어서 액체제올라이트를 떨어트리기도 하고 섭취하기도 하고 했더니 원래대로 돌아왔습니다. (도야마 60代 여성)

 

잇몸의 통증과 흔들림

인플란트로 해 넣은 이의 부분이 흔들리고 통증이 생겼습니다. 윗니였기 때문에 혀에 떨어트려 통증 부분에 발랐더니 얼마 안 되어서 통증이 완화되고, 2~3일 지나면서 흔들림도 사라졌습니다.

(후쿠이 50代 여성)

 

잇몸의 상처

가공의치가 부서지면서 잇몸을 찔려 2mm정도의 상처가 났습니다. 출혈이 심해서 액체제올라이트를 상처에 1~2방울 떨어트렸더니 이틀 뒤 상처가 없어졌습니다. (지바 50대 여성)

 

검붉은 색의 잇몸

지인이 치과에서 치료를 받을 때 검붉은 색이었던 잇몸이 액체제올라이트를 발랐더니 점점 원래의 핑크색으로 돌아와 놀랐습니다. (후쿠오카 60대 여성)

 

사랑니 제거 후 회복

치과에서 사랑니를 제거한 후 액체제올라이트를 그곳에 발랐습니다. 다음 날 치과의사에게 진찰을 받았는데 의사가 고개를 젓기에 물어봤더니「상당한 회복력이기에 놀랐습니다!」라는 것입니다. 보통 발치 후 2~3일은 통증과 부기가 동반하는데 저의 경우는 벌써 회복되었고, 바로 식사를 해도 좋다고 했습니다. (지바 40代 남성)

 

어금니의 통증

어금니가 심하게 흔들려 음식을 씹으면 심한 통증이 있었습니다. 4~5시간 간격으로 액체제올라이트를 몇 방울 아픈 곳에 떨어트렸더니 바로 통증이 완화되었고, 2~3일 후에는 보통으로 음식을 씹을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도쿄 50代 남성)

 

어금니의 통증

2007년 5월부터 지인으로부터 권유 받아 액체제올라이트를 통증이 있는 어금니에 발랐더니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구마모토 50대 여성)

 

틀니의 통증

88세인 아버지는 최근 틀니를 새로 했습니다만, 맞물림이 나빠서 식사를 할 때 항상 아파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먹었더니 통증이 사라지고 보통의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후쿠오카 70대 여성)

 

치통

몇 일전 사랑니가 심하게 아파서 그 주위가 잇몸염증과 같이 되었습니다. 이전의 체험담에서 잇몸염증에 좋다고 하여 바로 액체제올라이트를 어금니 주변에 직접 바르기 시작하여 1주일 만에 어금니의 통증과 함께 잇몸염증이 나았습니다. 무엇이든 병원에 가기 전에 테스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도쿄 30대 남성)

 

치통

저는 액체제올라이트를 작년 4월부터 섭취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기적 같은 체험담만을 들어서 실제로 정말인가? 하고 의심도 하였습니다. 저의 체험담은 소변의 냄새가 바뀐 정도로 이렇다 할 극적인 변화는 없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피곤하지 않게 된 것 같기도 하고, 최근까지는 실감나는 내용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실감나는 특별한 체험을 하였기에 여러분에게 알리고자 합니다. 동료들에게도 별로 들러보지 안았는데, 어떤 분이 당신은 치아가 약하군요? 라고 갑자기 질문을 받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치아가 약하고 매일 치통으로 곤란을 겪어오고 있었습니다. 저도 그 말에 놀랐습니다만, 더욱 놀라운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이젠 치과에 가지 않으면 안되겠네 라고 느끼면서 언제나 보다 많은 양의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고 직접 치아에 떨어트리는 것은 반복하였더니 글쎄 치통이 완전히 사라져 버렸습니다. 저는 새삼 액체제올라이트의 굉장함에 감동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보다 많은 분들에게 액체제올라이트의 존재를 전해 나갈 것입니다. (사이타마 50대 남성)

 

왼쪽 치아로 오이를 씹었다

몇 년 전부터 왼쪽 어금니가 흔들 흔들거려 의사에게 몇 번이나 농을 빼내기도 하고 빈 부분을 채워 넣기도 하고 하는 치료를 계속 받아왔으나 그다지 호전되지 않았습니다. 지인으로부터 액체제올라이트를 소개받아 먹기도 하고 잇몸에 바르기도 하였더니 어금니의 흔들림이 안정되고 잇몸도 좋아지고 2~3일 지나 무의식 상태에서 지금까지 좋지 않았던 왼쪽 어금니로 오이를 씹은 것입니다. 왼쪽으로 씹은 것은 정말로 오래간만의 일입니다. (아오모리 60대 여성)

 

구내염

치료되는데 언제나 1주일 정도 걸렸는데 액체제올라이트를 구내염에 직접 발랐더니 바로 좋아졌습니다. (구마모토 50대 여성)

 

치솔에 묻혀 닦아더니 치석이 떨어졌다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시작하여 3주일 지났습니다. 이를 닦을 때 액체제올라이트를 묻혀 닦았더니 치석이 빠지고 노랗던 이가 희고 깨끗해 졌습니다. (기후 30대 남성)

14. 당뇨병 체험담 

 

당뇨로 실명 직전의 눈

10년간 당뇨를 앓고 최근에는 TV화면이 보이지 않게 되었고, 집안을 걸어 다니는 것도 힘들 정도로 시력이 나빠졌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하루에 3회 10방울씩 먹기 시작했는데 이틀 후부터는 눈이 잘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대단히 빠른 효과에 놀라고 있습니다. (도쿄 70대 남성)

 

당뇨병

어머니의 당뇨병이 악화되어 거의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만, 액체제올라이트를 1개월 정도 섭취하고 TV의 사람 얼굴을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회복하였습니다. (사이타마 50代 여성)

 

당뇨병으로 인한 시력장해

당뇨병이 악화되어 시력이 나빠지고 큰 글씨를 읽을 수 없을 정도까지 되었습니다. 2월7일부터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고 다음 날 아침 텔레비전을 보니 리모컨 채널의 번호가 잘 보였습니다. 눈물이 나왔습니다. 4~5일 지나 검사를 받았는데, 450이었던 혈당치가 110로, 8.1이었던 A1c가 7.5로 내려가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몸 상태가 정말로 좋아졌습니다. 아픈 레저치료를 받아도 개선되지 않았던 시력이 0.05에서 지금은 1.02로 향상되었습니다. (오사카 60대 여성)

 

당뇨병으로 인한 시력장해와 기침

장기간 당뇨병을 앓고 최근에는 제대로 글씨를 읽을 수가 없게 되어 버렸습니다. 그 상태로 운전면허를 재발급 받는 시기가 다가왔기에 무리라 생각하고 포기하고 있을 무렵 액체제올라이트의 애길 듣고 바로 시험 삼아 먹기 시작하였습니다. 몇 일 지나면서 글씨를 읽을 수가 있게 되었고 재발급 때 시력검사도 무사히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또 전부터 폐암이라 생각되게 하는 고통스런 이상한 기침도 언젠가부터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사가 60대 남성)

 

당뇨병

심한 당뇨병으로 지금까지 2회 입원하였습니다. 첫 번째는 혈당치가 600, 두 번째는 400까지 상승하였습니다. 눈은 흐려져 잘 보이지 않고, 벌레가 날고 있는 듯한 형상이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체력도 떨어지고 목소리도 잘 나오지 않게 되었습니다. 오랜 동안 화가로 일해오고 있는데 물감에 포함된 납 성분과 알코올의 영향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인슐린을 맞아도 헤모그로빈A1c가 9가까이 있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시작하여 1개월도 지나지 않아 A1c는 점점 5.7까지 내려가면서 눈이 확실히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의사는 단기간에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은 거의 없으므로 그 검사결과를 액자에 넣어 걸어두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전부터 많은 돈을 드려 허리수술을 받은 후 후유증으로 등에 심한 가려움증이 있는 피부병을 앓고 있었는데 그것도 깨끗이 없어졌습니다. 또 담낭에 담석이 있어 부어 있었는데 지금은 붓기도 빠지고 담석도 사라지고 없습니다. (후쿠이 60대 남성)

 

인슐린

당뇨병이 악화되어 인슐린을 28단위나 맞고 있었습니다만,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시작하여 3개월 후에는 10분의 1인 3단위로 맞게 되었습니다. (히로시마 60대 남성)

 

혈당치

30년간 고혈당과 싸워왔습니다. 인슐린을 맞아도 170이나 되었고 그 이하로는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인슐린 주사를 맞는 것은 상당한 고생이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시작하여 1개월 반 후에는 인슐린과 병행하여 67까지 급강하 하였기에 인슐린 양을 줄이고 있습니다. (도쿄 50대 남성)

 

당뇨병

당뇨병으로 장기간 고생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혈당치가 280까지 올라가 있었습니다. 의사로부터 강한 인슐린을 권유 받았습니다만 거절해 왔습니다. 약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시작했더니 혈당치는 내려가기는커녕 600까지 올라가 버렸습니다. 그러나 신기하게도 힘든 곳은 일체 없었으며 잘 먹고 잘잘 수 있게 되었습니다. 틀림없이 호전반응이라고 생각합니다. 1주일 후 에스테틱에서 말해서 알게 되었는데 얼굴이 밝아져 있어 기뻐하고 있습니다. (오사카 60대 여성)

 

당뇨병

검사에서 혈당치가 210로 당뇨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바로 병원으로부터 약을 처방 받아 복용했지만, 190이하로는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여동생으로부터 액체제올라이트를 소개받고 5월 초부터 섭취했는데 10일만에 168까지 내려갔고, 그 후 1개월 만에 109로, A1c도 6.8까지 내려가서 의사에게 약을 줄여 받았습니다. 저와 같은 당뇨병에 걸린 친구는 저의 혈당치가 자기보다 점점 내려가는 것을 보고, 친구도 액체제올라이트를 구해 달라고 하여 지금 섭취하고 있는데 상태가 좋아지고 있습니다. (후쿠오카 60代 여성)

 

고혈당치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시작하여 1주일 후 200이었던 혈당치가 100까지 내려갔습니다.

(니이가타 60대 남성)

 

혈당치

최근 혈당치가 높아져 160이나 되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1회 3방울부터 시작하여 5방울, 10방울씩 늘려 나가면서 12일째에는 130으로 내려갔습니다. 체중도 5kg빠져 있었습니다. 무좀도 없어지고 14년 전부터 있었던 목안의 둥글둥글한 것이 사라졌습니다. 11월부터 하루에 세번 10방울씩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고 나서부터 혈당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가고시마 50대 남성)

 

혈당치

당뇨병으로 혈당치가 높아 약으로 내려 보려고 했습니다만 조금밖에 효과가 없었습니다. 2007년 5월 지인으로부터 액체제올라이트를 권유 받아 먹기 시작하였고 어떻게라도 내려보려 했던 혈당치가 내려가 의사가 놀라고 있습니다. (구마모토 50대 여성)

혈당치

어머니의 혈당치가 높아지고 잘 내려가질 않아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시작하였더니 내려가기 시작하였습니다. (가고시마 30대 여성)

당뇨병

당뇨병으로 보조제 등 섭취하여 혈당치가 190까지 내려갔습니다만, 그 이상은 변화가 없었습니다. 보조제를 그만두고 액체제올라이트를 1회 3방울 1일 3회씩 지속적으로 섭취하였더니 10일째의 진찰에서 150까지 내려갔습니다. (군마 70代 여성)

 

당뇨병

발가락 뼈가 골절되어 일을 쉬었고 운동부족으로 3개월 전의 혈당치가 245, A1c가 10.5로 나왔고 그 위에 소변에 단백질이 섞여 나오게 되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2개월 전부터 섭취하고 있는데, 현재 혈당치가 190, A1c가 8.8로 되었고 소변에 단백질도 나오질 않게 되었습니다. (도쿄 70代 여성)

 

A1c치의 개선

70세의 혼자 사는 여성은 重度(중도)의 당뇨병으로 인슐린을 맞아도 A1c가 8.8이나 있어서 저혈당으로 자주 쓰려졌습니다. 특히 아침에 저혈당이 일어나기 쉬우므로 매일 아침 7시 전에는 깨워야 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6월부터 섭취하기 시작하여 2개월 정도에 받은 검사에 따르면 8.0으로 내려갔고, 저혈당으로 쓰려지는 일도 없어졌습니다. 의사는 대단히 의아해 했습니다. (이시카와 40代 여성)

 

15. 신장 비뇨기과 체험담 

 

신장기능이 개선되었다

신장 기능이 악화되어 수 년 전부터 인공투석을 하고 있습니다. 5월8일에 클레어티닌 수치가 10.18이었습니다만, 그 때부터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기 시작하여 5월22일 검사결과를 봤더니 8.95로 내려가 있었습니다. 거기에 소변도 잘 나오게 되었습니다. 과거 클레어티닌의 수치는 높아 지기만 했기에 내려간다는 것은 꿈도 꾸지 못했습니다. 의사로부터 신장의 기능은 절대로 회복되지 못할 것이라는 애기를 들어왔기에 포기하고 있었습니다만, 계속해서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한다면 신장기능을 회복하는 일이 가능하다는 희망이 생겨 정말로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야기 60代 남성)

※클레어티닌의 혈중농도는 신장기능(여과기능)의 지표, 뇨독증의 판정기준으로서 이용되고 있다. 신장질환의 진행과 함께 정상화되지 않고 계속 조금씩 상승하여 간다고 한다. 기준치는 성인남성 0.6~1.0, 성인여성 0.4~0.8 라고 한다.

 

인공투석 직전의 당뇨병

당뇨병을 앓고 상당히 시간이 지났습니다만, 최근 들어 눈과 신장에 장해가 생겨 급격히 악화되었습니다. 크레아티닌의 수치가 상승하여 의사는 빨리 인공투석을 받으라고 권유했습니다만 친구에게 권유 받은 액체제올라이트를 1회 4, 5방울 1일 3회씩 1개월 정도 섭취했더니 그렇게 권유하던 의사는 일체 애기하지 않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당뇨병의 증상도 모르는 사이에 일절 사라져 버렸습니다. (지바 40代 남성)

※클레어티닌은 신장으로 운반되어 腎絲球體(신사구체)라는 장소에서 여과되어 재 흡수되지 않고 직접 尿(뇨)로 배출됩니다. 이 클레어티닌의 배출량이 근육의 발육과 운동량에 관계하기 때문에 클레어티닌계수라고 불리우는 지표를 이용하여 신장기능상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클레어티닌의 수치가 내려갔습니다

아들이 당뇨병이 진행되어 眼底出血(안저출혈)을 일으키기도 하고 신장을 나빠지게 하여 결국 인공투석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서플러먼트를 믿지 않는 아들을 어떻게라도 병을 고치기 위해 매일 아들 몰래 밥 등의 위에 액체제올라이트를 15방울 정도 떨어트려 먹게 하였더니 한 달 정도 지나면서 검사한 결과에 따르면 클레어티닌 수치가 9에서 5.1로 내려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아들이 스스로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고 있습니다. (오사카 60대 여성)

 

신장결석

5년 전 신장결석이 발견되어 초음파로 파괴하는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전부 파괴되지 못하고 반은 남았습니다. 그 후 수술로 제거할 수 밖에 없다고 하였지만 아픈 것이 싫어 거절하였습니다. 설마 나오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만, 7월부터 매일 5방울씩 3회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시작하였는데 위화감을 느끼게 되면서 10방울씩 먹기로 하였습니다. 5개월 후 11월23일에 갑자기 소변과 함께 8mm의 큰 돌이 나왔습니다. 나올 때 아무런 통증도 느끼질 못했습니다. 잘 살펴보니 돌에 각이 없고 주위가 미끌미끌한 상태였습니다. 애기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12월10일, 전 날밤부터 30분 단위로 화장실에 가도 소변은 나오지 않고 출혈이 있었습니다. 그 밤은 한 숨도 못 자고 액체제올라이트를 15방울씩 먹기 시작하였고 새벽 4시 반경 막힌 수도꼭지에 물이 터져 나오듯 펑 하고 소변이 나오면서 큰 구슬 같은 것이 함께 나왔습니다. 크기를 재어보니 14mm의 큰 신장결석 이었습니다. (야마나시 50대 남성)

 

신장결석

장기간 직경6mm정도의 신장결석으로 고생해 왔습니다. 며칠 전에도 너무나 아파서 고생했습니다만, 액체제올라이트를 구입하여 바로 1회 15방울 1일 3회 섭취하였습니다. 3일 지나면서 통증이 사라졌고 엑스레이 사진에도 아무것도 나타나 있지 않았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인지, 녹아 없어진 것이겠지요! (시즈오카 50代 여성)

 

腎血管性(신혈관성) 고혈압에 의한 수면장해와 변비

20년 전에 잡지 편집이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업과 폭음폭식으로 신혈관성 고혈압을 앓았으며, 이후 인공투석을 1주일에 수 차례씩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 영향으로 밤에 숙면을 하지 못하고 몇 번이고 눈이 떠지고 잠을 잘 수가 없어 여기저기 집안을 돌아다니다가 다시 침대에 눕는 생활을 매일 밤 반복해 왔습니다. 또 그러면서 심한 변비로 고생하였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소개받고 1일 3회 3방울 정도를 먹기 시작하여 1개월 정도 지나면서 아내가 죽은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이 될 정도로 아침까지 한 번도 깨지 않고 잘잘 수 있게 되었으며, 힘들었던 변비도 1주일 만에 개선되어 매일 변을 잘 보고 있습니다.

(도쿄 60대 남성)

 

尿路結石(요로결석)

액체제올라이트를 금년 2월부터 남편에게 먹이기 시작하였는데, 7월에 세로2cm 가로5cm의 상당히 큰 尿路結石(요로결석)이 나왔습니다. (미에 50대 여성)

 

소변이 잘 나오게 되었습니다

당뇨병이 악화되어 인공투석을 주 수회 받고 있습니다. 쉽게 피곤하고 소변이 조금씩 밖에 나오질 않았습니다만,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고서는 덜 피곤해지고 소변도 힘있게 나오게 되었습니다.

(사이타마 60代 여성)

 

하얀 이물질이 섞인 소변

헬스클럽에서 심한 운동을 한 후 액체제올라이트를 15방울 정도 입에 넣고, 물을 마셨습니다. 그 후 거의 없는 일입니다만, 취침 중 소변이 마려워 소변을 보았는데 소변 색이 희게 탁해져 있었습니다. 틀림없이 액체제올라이트의 덕분에 체내의 유해물질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날 아침 이전과는 달리 근육통도 전혀 없고 상쾌한 기분으로 잠에서 깨어 났습니다. (사이타마 40代 남성)

 

빈뇨

저의 여동생은 난소에 생긴 자궁내막증으로 인하여 신장기능이 나빠지게 되어 소변이 조금씩 밖에 나오지 않는 상태가 지속되고 있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시켰더니 2일 뒤에「오빠 도대체 뭘 먹인 거야! 소변이 굉장히 많이 나오게 되었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 후 긴 시간 없었던 생리도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히로시마 40代 여성)

 

빈뇨 · 눈이 부셔 보기 힘들었던 눈

12년 전에 위암 수술을 받고 7년 뒤 재발하였습니다. 그런 탓인지 頻尿(빈뇨)로 2시간 단위로 화장실에 찾게 되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였더니 수 주일 만에 빈뇨가 점차 좋아져서 3~4시간 단위로 화장실을 찾게 되었습니다. 또 눈이 부셔 잘 볼 수가 없었던 왼쪽 눈이 언제부터인지 잘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른 나쁜 곳도 빨리 나았으면 합니다. (후쿠오카 80代 남성)

 

만성 방광염

5월에 친구 소개로 액체제올라이트에 대하여 듣고, 그 날에 방광염의 징조가 있었기에 바로 필요하다고 이야기 했더니 개인 수입으로 자신이 주문하지 않으면 손에 넣을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꼭 필요하다고 부탁하였더니 소개자가 특별히 1병을 나눠주었습니다. 그 날부터 10방울씩 3회 섭취하였더니, 방광염의 징조가 다음날 아침에는 없어졌습니다. 그 후 훌륭한 제품이라고 실감하고 있습니다. (군마 60代 여성)

 

16. 생식기질환 체험담 

 

전립선 비대

나이를 먹으면 많은 남성이 걱정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전립선 비대로 인해 시원하게 소변을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친구로부터 액체제올라이트를 권유 받아 먹었는데 한달 만에 殘尿感(잔뇨감)없는 시원한 소변을 보게 되었습니다. (도쿄 70대 남성)

 

전립선 비대

전립선 비대로 통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시작하여 얼마 지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나고야 60대 남성)

 

자궁근종

10년 전 에코검사에서 손가락 한 마디보다 큰 자궁근종이 발견되었습니다. 2개월 전 보조제를 먹었더니 출혈이 있어 정화가 진행되는 것 같은 조짐이 있었습니다만, 최근에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시작하여 2주일 지나 불순물이 계속해서 나오더니 갑자기 근종덩어리 같은 것이 배출되었습니다. 이것이 자궁근종이 나온 것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그 후 생리와 같은 상태가 10일 정도 계속되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의 양을 늘려 10방울씩 1일 3회 섭취하였더니 이틀 만에 몸 안이 깨끗해진 것과 같은 체감을 느꼈습니다. (가고시마 60代 여성)

 

자궁근종

2007년 5월부터 지인으로부터 소개받아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였는데 나쁜 물질이 많이 나오면서부터 자궁근종이 개선되었습니다. (구마모토 50대 여성)

 

샴푸의 무서움

수년 전에 자궁근종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후 수술자국에서부터 그윽한 냄새가 풍겨 나왔습니다. 냄새를 잘 맡아보니 확실히 샴푸 향 이였습니다. 이런 곳까지 샴푸의 성분이 침투해 있다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바로 여러 가지를 조사하여 유해화학물질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몸에 좋은 샴푸를 찾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도쿄 30대 여성)

 

 

자궁 내막증

딸이 자궁 내막증에 걸려 통증과 출혈로 힘들어 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고부터 1개월 정도에 통증과 부정출혈이 멈추고, 생리를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가고시마 50代 여성)

 

난소농종

난소 안에 분비액이 차서 불려버리는 난소농종이라 불리 우는 질병에 걸렸습니다. 적출수술을 1주일 남긴 3월26일부터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시작하였고, 수술을 받은 다음 의사에게 들었는데 난소농종은 어디에도 없었다고 하여 상당히 놀랐습니다. (오사카 50대 여성)

 

17. 간장질환 체험담 

 

간 기능 수치가 정상으로

2년 전에 3.5cm의 폐암이 발견되어 방사선 등의 치료를 받고 암이 없어진 것 같이 보였으나 1년 후 재발하였습니다. 또 간장으로 전이되어 5cm의 암이 발견되었습니다. 그것도 화학요법으로 치료했습니다만, 원래 발병해 있던 C형 간염과 함께 간 기능이 상당히 악화 되어버렸습니다. 금년 2월부터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시작하면서부터 변이 다량으로 나오고 간 기능이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지금은 하루하루 어떤 서양의학도 받지 않고 경과를 보고 있습니다만, 의사가 놀랄 정도로 몸 상태가 좋아져 편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가족에게는 액체제올라이트의 평판이 좋으며, 모두 먹고 있습니다. (도쿄 80대 여성)

 

간 기능의 개선

아들은 다발성경화증이 발병되어, 치료로 베타훼론을 2일 1회씩 받고 있습니다만, 간에 악영향을 끼쳐 간 기능이 200으로 악화되었습니다. 그대로 개선되지 않으면 새로운 치료약을 찾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입니다. 아들은 회사에서 돌아오면 지금까지는 언제나 심한 피로와 나른함으로 힘들어 했습니다만,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기 시작하면서 수치가 개선되어 3개월 후에는 수치가 50으로 되면서 건강해 졌고, 베타훼론 의 치료도 계속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시카와 70代 남성)

 

※다발성 경화증은 중추신경을 싸고있는 막이 파괴되어 신경이 드러나는 병으로 재발을 반복한다고 합니다. 젊은이들에게 많이 발병하며, 평균 발병 연령은 30세 전후입니다. 확실한 원인은 아직 모르지만 자기면역설이 유력합니다. 일본에서는 1만 2천명 정도의 환자가 있습니다.

 

C형간염피브리노겐을 투여 받고 C형 간염으로 되어 인터페론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친구에게 액체제올라이트를 권하여 먹게 하였습니다. 이틀 후 전화가 걸려와「상당히 좋아졌다!」라고 대단히 기뻐했습니다.

(가나자와 50대 여성)

 

C형 간염

액체제올라이트를 3방울 먹고 잠을 잤는데, 몸이 뜨거워지면서 땀이 계속 나왔습니다. 매일 섭취하여 3일째의 아침, 만성적이던 나른함이 해소되었습니다. 현재 손가락 골절로 전치 2개월의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사가 손가락을 움직일 수 없을 것이라고 했습니다만, 약 2주일째 지금까지 있었던 부기가 빠지고 통증이 사라지고 올릴 수 없었던 팔을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신기합니다. 정밀검사에서 간장의 기능을 표시하는 수치가 이전 500에서 49로 내려가 있었습니다. (사이타마 30代 남성)

 

C형 간염

장기간 C형 간염과 아토피로 고생해온 친구에게 액체제올라이트를 권하였습니다. 먹기 시작하여 1개월 후에는 스테로이드가 필요 없게 되었으며 아토피로부터 해방되었습니다. 4개월 뒤에는 간 기능치가 정상으로 되었으며, C형 간염으로부터도 해방되었습니다. 그리고 3명의 C형 간염을 앓고 있는 지방의 친구에게 먹게 하였더니 모두가 1~2개월 만에 간 기능치가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도쿄 40대 남성)

 

C형 간염

27년 전 수혈로 C형 간염으로 감염되어 7년 전에 감염을 알게 되었습니다. 4년 전부터 몸 상태가 나빠지면서 간과 신장의 기능이 악화되고 간 기능검사는 10,000으로 올라가 버렸고 나른한 상태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12월 14일부터 먹기 시작하여 정월에 몸 상태가 좋아지면서 나른함도 사라졌습니다. 건강하게 돌아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건강해져서 주위 사람들이 신기하게 생각하면서 물어 오길래 액체제올라이트의 애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오사카 40대 여성)

 

C형 간염

젊은 시절에 감염된 C형 간염이 악화되어 최근에는 간 기능 치가 400대까지 올랐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시작했는데 간 기능 치가 한 번에 반인 200까지 급강하하여 의사가 놀라고 있습니다. 몸 상태도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아이치 60대 여성)

 

C형 간염

작년 11월에 오랜 기간 C형 간염을 앓은 결과 여명 3개월이라고 선고 받은 70세의 할머니에게 액체제올라이트를 권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이 후 계속해서 먹게 하였고 수 개월 후 완치 됐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후쿠이 60대 여성)

 

C형 간염

긴 세월 C형 간염을 앓아 왔고 최근 악화되어 심한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주변을 정리하고 죽을 각오를 하고 있었는데 액체제올라이트를 알게 되어 지프라기 라도 잡는 심정으로 먹기 시작하였는데 점점 몸 상태가 좋아지면서 증상도 완화되어 지금은 전혀 아무런 지장 없이 평범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오사카 50대 여성)

 

C형 간염

작년 11월부터 하루에 세 번 10방울씩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시작하여 얼마 안 지나서 간수치가 정상이 되었습니다. (오사카 60대 여성)

18. 대사질환 체험담 

 

갑상선 기능 저하

갑상선 기능이 저하되어 수족이 떨리고 탄력감등 다양한 증상으로 고생해 왔습니다. TSH와 FT3,4의 수치가 낮았습니다만, 약과 병행하여 액체제올라이트를 먹었더니 정상치로 돌아왔습니다. 그 때부터 일체 약을 끊고 액체제올라이트만을 계속 먹었습니다. 3개월 후 검사를 해봐도 정상치 그대로였습니다. (사이타마 50대 여성)

 

TSH : 갑상선 자극 호르몬의 측정치, FT3,4 : 갑상선 호르몬의 측정치※갑상선 기능 저하증 서양의학에서 영속적인 것으로 일생 약으로부터 떨어질 수 없다고 되어 있습니다.

 

목의 멍울

이전부터 갑상선의 관계로 목에 멍울이 생겨 만지면 오독오독하였습니다. 수술로 제거하도록 권유 받았습니다만, 앞으로의 일을 생각하여 결심할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은 양성입니다만, 언제 악성으로 변할지 모르는 일이라 불안을 떨칠 수 없었습니다. 친구가 추천한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시작하여 10일째 지나면서 멍울이 작아져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군마 50대 남성)

 

땀이 잘 나오게 되었습니다

입욕하고 20분 이상 지나도 땀이 나지 않았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면서 10분만에 땀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히로시마 50代 남성)

 

중성지방 · 잠혈반응 · 腎膿胞(신농포)

작년과 올 해의 검사결과를 비교해 보면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한 올 해의 결과에 여러 가지 개선점이 있었습니다. 중성지방이 169→47, 전구 콜레스테롤이 73으로, 잠혈반응이 (+)→(-)로, 신농포의 크기가 7cm→5cm로, 체중이 3kg 줄었습니다. (시즈오카 60代 여성)

 

콜레스테롤 수치

오랜 동안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 약을 먹어도 잘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전에는 264였던 콜레스테롤 수치가 한 달간 먹고 검사를 받아보니 214로 내려가 있었습니다. (도쿄 50代 여성)

 

저체온

저체온으로 최근에는 항상 35℃대였습니다만,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면서 36℃대로 되었고, 기분이 상쾌해졌습니다. 소변도 변화가 나타나 기름이 떠있는 듯한 작은 덩어리들이 떠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排毒(배독)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나가와 70代 남성)

 

체온이 상승하고 혈압이 내렸습니다

긴 시간 궤양성 대장염을 앓았고, 하혈은 없었지만 복용 약의 부작용으로 고혈압과 저체온이 계속되었습니다. 지인에게서 권유 받아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였더니 물과 같은 변을 자주 보게 되었고, 몸이 더워진 것을 잘 알 수 있었습니다. 몇 십만 엔이나 들여 체온을 올리는 여러 가지 보조제를 시험해 보았으나, 전혀 효과가 없었고 저체온이 언젠가부터 1℃ 올라 36℃로 되어 있었습니다. 혈압도 덕분에 160~120이였는데 110~70으로 안정되었습니다. (도쿄 40代 여성)

 

고열

매년 여름이 되면 고열로 침대에 누워 지내고 있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기 시작하여 올 해는 전혀 누워 지내지 않고 보낼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초등학생인 딸도 결석 횟수가 줄어들었습니다. (구마모토 20代 여성)

 

고열

3살의 아이가 고열로 고통 받고 있어, 해열제를 먹였는데도 열이 내리지 않아 시험 삼아 액체제올라이트를 몇 방울 먹였더니 얼마 안지나 열이 내렸습니다. (아이치 20代 여성)

 

쿨러병(냉방병)

쿨러에 약하여 장시간 쿨러를 틀어놓으면 몸이 차가워져서 곤란을 겪고 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의 양을 늘려가며 6방울 이상씩 하루에 수 차례에 걸쳐 먹으면서 체온이 높아지고 쿨러를 틀어놓은 방에서도 전혀 냉기를 느끼지 않게 되었습니다. (야마나시 40代 여성)

 

다이어트 · 청각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고 놀란 것은「살이 빠졌네!」「TV소리가 너무 커!」항상 같은 음량 인데 귀찮을 정도로 크게 들리는 것입니다.  액체제올라이트의 효과인가! (도쿄 40代 여성)

 

다이어트

액체제올라이트를 1회 10방울 1일 3회 섭취하였더니 10일만에 체중이 2kg 줄었습니다.

(도쿄 40代 여성)

 

체중이 5kg 빠졌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시작하여 3주간 지났습니다. 체중이 75kg에서 70kg으로 5kg이나 빠졌습니다. (기후 30代 남성)

 

술이 약해서

젊어서부터 술이 약해 한 잔만 마셔도 얼굴이 빨게 지는 체질입니다. 네트웤비즈니스를 본업으로 하고 있기에, 애프터 등으로 술 마시러 가는 경우가 많으며, 그 때 마다 소극적으로 되어 버리는 자신이 있었습니다. 맥주 입가심 건배로 끝나는 저에게는 애프터 술자리는 그다지 좋아서 모이는 자리가 아닙니다. 그런데 액체제올라이트를 매일 15방울 3회 빼먹지 않고 섭취하는 저에게 변화가 있었습니다. 섭취 2개월 만에 조금씩 술을 마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맥주를 3잔이나 마셔도 아무렇지 않았습니다. 신기합니다. 지금은 다른 네트웍 비즈니스가 본업입니다만, 이 제품은 진짜라고 확신합니다. (도쿄 40代 여성)

 

음주량

저는 예전부터 별로 술이 강하지 못해서 건배 한 잔으로 충분했습니다. 회식자리에서는 바로 얼굴이 빨개지고 술을 마시는 양도 적어서 술에 강한 사람들이 부러워한 적도 있습니다. 물론 매일 술을 마시지 않고 회식자리 등에서 밖에 마시지 않았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기 시작하여 3개월 정도 지나면서 회식자리에서 술을 마실 기회가 있었습니다. 놀라운 일이 마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위 사람들이 「언제부터 마실 수 있게 됐어?」라고 들을 만큼 마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금주하는 것이 좋겠다고 가족들에게 들을 만큼 거의 매일 술을 마시고 있습니다. 회식에서도 다른 사람들과 동등하게 마시고 있습니다. 이것이 체질개선인지, 간장의 효소가 정상으로 움직이고 있는지, 여러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액체제올라이트 섭취로 제가 체험한 일입니다. 3개월간은 10방울씩 3~4회를 매일 먹었습니다. (도쿄 30代 남성)

 

숙취

술을 새벽 2시경까지 마시고 귀가했습니다만,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고 있기 때문인지 다음날 아침 두통과 가슴의 답답함이 없이 상쾌하게 기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바 50代 남성)

19.두통 빈혈 신경통 체험담

 

두통

뭘 해도 집중하고 긴장을 하면 바로 두통이 밀려와 곤란을 겪고 있었습니다만, 액체제올라이트를 머기 시작하면서 바로 두통이 사라지고 편해 졌습니다. (오사카 70대 남성)

 

두통

오랜 세월 두통으로 고생하고 있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머기 시작하였더니 끈적한 시커먼 변이 1주일간 계속되었습니다. 변이 원래 색으로 돌아올 무렵 두통도 완전히 사라져 버렸습니다. (아이치 60대 남성)

 

머리가 맑아지고 피곤하지 않게 되었다

이전부터 빈혈기미로 쉽게 피곤해지고, 침대에서 잠을 잘 때 왼쪽으로 자세를 바꾸면 언제나 현기증이 일어났습니다. 2주 전부터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고 있습니다만, 지금은 잘 피곤해지지 않고, 머리 속이 정리된 기분입니다. 또 잠도 잘자고 자세를 바꿔도 현기증이 없어졌습니다. (도쿄 30代 여성)

 

손녀의 빈혈

중3인 손녀가 수영부에서 활약하고 있었습니다만, 금년 4월 말에 학교로부터 갑자기 수영부의 활동을 쉬라고 했습니다. 이유는 빈혈로 수치가 높다는 것이었습니다. 쉬고 있는 동안에 액체제올라이트를 머게 하였는데 2개월 정도 지나면서 학교로부터 수영부 활동을 재개해도 좋다고 통보 받고 약도 끊고 지금은 건강하게 수영하고 있습니다. (시즈오카 70대 여성)

 

심한 현기증

며 칠 전에 갑자기 어지러워서 서있을 수 없는 메누엘병과 같은 심한 현기증이 일어났습니다. 바로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였더니, 3시간 후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시카와 60代 여성)

 

현기증/두통/무릎의 통증

이전부터 현기증 두통 무릎의 통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나이를 먹었으니 어쩔 수 없다고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지인으로부터 액체제올라이트를 소개받아 3개월 전부터 먹기 시작하여 지금은 이와 같은 증상이 모두 사라지고 쾌적한 매일 매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도쿄 70대 여성)

 

머리손상에서 오는 기억장해

아버지는 공사현장의 5m 높이에서 추락하여, 머리를 부딪쳤습니다. 다행히도 생명의 위기를 넘기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습니다만, 뇌의 기억영역인 해마에 손상을 입어 기억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기 시작하였으나 여러 사정으로 1일 1회 3방울 밖에 섭취하질 못했습니다. 그런데, 섭취를 시작하여 1주일을 지나면서 전 날 문병 온 지인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1시간 전에 다녀간 사람도 기억하지 못했는데 말입니다!! 섭취 전 까지는 머리가 떠있는 것과 같이「술 취한 기분이야~」라고 했는데, 최근에는「머리가 말끔해!」라고 합니다. 정말 굉장합니다!! (히로시마 30代 여성)

 

水頭症(수두증)

유치원에 다니는 딸은 태어나서 얼마 지나지 안아 수두증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 후도 뇌에 물이 차올라 5월에 다시 수술을 받기로 되어 있었습니다만, 작년 10월부터 액체제올라이트를 먹였고 11월에는 물이 고이지 않게 되었고 수술이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머리에 큰 부담을 주는 수술로 불안감이 컸습니다만, 정말로 안심할 수 있게 되어 다행입니다. (미야기 30대 여성)

 

肋間(늑간)신경통/좌골신경통

6월 16일 점심부터 액체제올라이트를 7방울을 물에 넣어 섭취하기 시작하여 저녁에 2회째 먹고 10분 후부터는 트림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70~80회 정도 나왔고, 몸이 달아오르고 머리가 조금 무거워 지면서 내의가 흠뻑 젖을 정도로 땀이 나왔으며, 가래가 많이 생기는 등 호전반응의 증세가 나타났습니다. 오늘도 섭취 4일째입니다만, 생각해보니 왼쪽 가슴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가슴을 누르거나 만지면 원인불명의 통증이 있었습니다만, 지병인 늑간 신경통은 나을 수 없는 것이라고 마음대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저녁을 많이 먹었는데도 소화불량이 없었습니다. 보통은 위장약을 복용해도 거의 듣질 않습니다. 목욕을 하다 보니 발가락 사이의 무좀이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지병인 좌골신경통도 완화되었습니다. 증상은 우측 대퇴가 저려서 누르면 통증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6개월 전부터 계속되어 왔습니다만, 일상생활에는 지장이 없었기에 방치하였습니다. 거짓말 같은 이야기입니다만, 단 3일간의 버러진 일입니다. 정말입니다. (오사카 60代 남성)

 

좌골신경통

수 년 전부터 좌골신경통으로 고생하였습니다. 최근에는 심한 통증으로 커튼을 강하게 잡아당겨 벗겨버릴 정도의 심한 통증이 밀려오는 일이 자주 있었습니다. 보조식품은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만, 남편이 액체제올라이트를 강하게 권하기에 섭취를 시작했는데, 4~5일만에 통증이 멈췄습니다. (도쿄 70代 여성)

 

20. 자폐증, 우울증 체험담 

중증 자폐증

26세의 남동생은 어려서부터 3세 정도의 지능으로 평생을 살아갈 것이라고 의사로부터 선고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언어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며, 상대의 감정을 일절 공감하지 못하며, 타인과의 커뮤니케이션이 되질 않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알게 되어 섭취하게 하였더니 조금씩 확실히 다른 태도와 행동과 언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머리를 숙이고 고맙습니다. 라고 인사를 할 수 있게 되었고, 피크닉을 갔다 돌아왔을 때「좋았어?」라고 물으면 전까지는 따라서「좋았어?」라고 대답했는데「재미있었어!」라고 감상을 말할게 되었습니다. 또 벽을 두드리려고 시켜 들었던 주먹을 참을 수 있게 되어 놀라기도 하였습니다. 부탁한 것을 정확히 이해하고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쨌든 긴 시간 정체되어 있던 진화가 서서히 시작되고, 사고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되어 정말로 감동하고 있습니다. (히로시마 20代 여성)

 

자폐증

제 아들은 어려서부터 자폐증으로 28세가 되었습니다. 자폐증에 좋다는 다양한 치료법과 보조제를 사용해도 전혀 효과가 없었습니다. 자폐증을 고치려고 사용한 금액만도 집 한 채를 살 수 있을 정도입니다. 지난 몇 년 동안 난폭해져 손을 쓸 수가 없을 때가 자주 있었습니다. 지인으로부터 액체제올라이트를 알게 되어 아들에게 섭취하게 하였습니다. 어제 2회 오늘 2회씩 섭취시켰더니 얌전해 졌습니다. 보통은 소릴 지르고 문을 열고 닫고 벽을 두드리고 하는데 일체 없었습니다. 이유도 없이 우는 일이 없어지고 웃는 얼굴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귀가해도 모른척했었는데 말을 걸기 시작했으며, 반응과 동작도 부드러워 졌고 발톱도 전부 자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단 이틀 만에 이루어진 일입니다. 아들은 분명히 바뀌고 있습니다. (사이타마 60代 여성)

 

자폐증

유치원에 다니는 자식이 자폐증입니다. 다른 아이들은 앉아서 그림을 그리는데 제 자식만 실내를 서성이고 있는 상태입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기 시작하여 3일 후 안정을 찾고 모두와 함께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구마모토 30代 여성)

 

자폐증

28세가 되는 아들은 18년 전 10세 때부터 폭력적인 행동이 시작되었습니다. 폭력적인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 큰소리로 화를 내기도하고 방을 어지럽히고 개나 고양이에게 블럭 장난감을 던지기도 하고 가족을 때리기도 하고 유리창을 깨기도 하고 하면서 행동이 점점 거칠어져 갔습니다. 이런 아들을 조금이라도 고치기 위하여 수 백만 엔을 드려 미국에 가서 유명한 의사에게 도움을 받아 특별한 물리치료를 받기도 하였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종교에도 의지하였지만 효과가 없었습니다. 이 방면에 권위 있는 의사의 지도를 받아 매일 7~8만 엔의 서플러먼트를 2년 동안 먹여 보았지만 마찬가지로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액체제올라이트를 먹이고 다음 날에는 폭력성이 사라지고 얌전해져 있었습니다. 먹기 시작하여 1개월 지난 지금은 많이 편한 얼굴로 바뀌었고, 보호 병원에서는 인기 있는 사람이 되어 있었습니다. 지시에 정확히 잘 따르게 되었고 혼란스런 일도 없어졌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알게 되어 정말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사이타마 50대 여성)

 

자폐증

자폐증의 남자 아이가 괴성을 지르고 침대에 소변을 흘리기도 하였습니다만,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게 되어 얼마 안지나 지금까지 잘 나오지 않던 변이 보통으로 나오게 되었고 소변도 흘리지 않고 잘 보게 되었으며, 괴성도 지르지 않게 되었습니다. (오사카 50대 여성)

 

자폐증

자폐증인 아들은 태어나서부터 노래를 부른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시작하여 수 개월 지나고 있습니다만, 밖에서 세탁물을 널고 있는데 집안에서 「♪사자에상」이란 노래가 들려 왔습니다. 누가 부르는지 신기하여 집안에 들어가 보니 아들이 큰소리로 TV에서 자주 듣는 「사자에상」이란 노래를 부르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놀라기도하고 대단히 기뻤습니다. (아이치 30대 여성)

 ※일본 애니메이션 노래

♪가이모노시요~토 마치마데 데카케타가 ♬사이후오와스레테 유카이나 사자에상 ♪민나가 와랏테루 고이누모 와랏테루 ♬루~~~~~~ ♪교모이~텐키~♬

 

자폐증

자폐증인 아들에게 액체제올라이트를 3방울씩 3회 먹이기 시작하여 1개월 정도 지나면서 억양이 없었던 말투가 변하여 말에 억양이 생겼습니다. 또 지금까지 보육원에 가고 싶으냐고 물으면 똑같이 보육원에 가고 싶으냐? 라고 따라 했었는데 확실히 가고 싶지 않아 라고 자신의 의사를 밝히게 되었습니다. (히로시마 30대 여성)

 

우울증

아내는 90代의 어머니 수발에 지쳐 우울증에 빠져버렸습니다. 참지 못하고 불만과 걱정을 하루 종일 입에 달고 다녔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몇 방울씩 섭취하게 하였더니 신기하게도 그렇게 입에 달고 다녔던 불평불만과 걱정을 전혀 말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미야기 60代 남성)

 

우울증의 아들

40세가 된 아들은 우울증으로 일도 안 나가고 자신의 방에서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런 상태가 1개월 반 지났을 때 액체제올라이트를 권유 받았습니다. 바로 홍차에 몇 방울 떨어트려 섭취하게 하였더니 15분 후 웃음을 띤 얼굴로 자신의 방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 후 얼마 안지나 새로운 직장에 취직하여 건강하게 출근하고 있습니다. (아이치 60代 여성)

 

우울증으로 불면증

우울증세로 잠을 잘 수가 없어서 자살충동이 강해 손목을 그은 적도 있었습니다. 밖에 나가는 것이 너무나 무서워서 집밖을 나갈 수가 없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기 시작하여 3일 지나면서 잠을 잘 수 있게 되었으며, 자살하고 싶은 마음도 전혀 없어졌고, 최근에는 여행도 다녀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치 19세 남성)

 

우울증

지인의 여고생 딸은 올 2월부터 갑자기 우울증세가 심해져 방에서 나오지도 않고, 학교에도 가지 못했습니다. 정신과 의사에게 몇 번이나 진료를 받아보았지만 아무런 개선이 없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권하여 섭취하게 하였으며, 좋은 카운셀러의 지도도 있었고, 8월부터 등교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가고시마 20세 여성)

 

우울증

방에 틀어박혀 난폭해진 30대의 知人이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여 붉은 소변을 보고부터 얼마 안지나 난폭함이 사라지고 안정하게 되었습니다. (나라 50代 남성)

 

우울증과 등교거부

33세의 우울증을 앓고 있는 딸은 어머니 이외에는 절대로 말하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만,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시작하여 1개월 반 지나면서 다른 사람과도 대화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고교 3학년으로 등교거부를 하고 있던 학생이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시작하여 한 달이 지나면서 자기 스스로 일어나 스스로 등교하게 되었습니다. (오사카 50대 여성)

 

우울증

우울증으로 정신과의 약을 35종류 먹으며 집에서 나가질 않고 있었습니다만, 액체제올라이트를 한 달 이상 먹고 있는데 자전거로 외출할 수 있을 정도로 좋아 졌으며, 스스로 쇼핑도하고 레스토랑에서 식사도 할 정도로 회복하고 있습니다. (나고야 60대 여성)

 

우울증

우울증을 앓는 딸에게 액체제올라이트를 먹였더니 몸이 가벼워지고 대단히 밝아졌습니다. (미에 50대 여성)

 

정신안정제가 필요 없게 되었다

수 년 전부터 최근까지 매일 정신안정제를 먹어왔습니다. 몸 상태가 좋질 않아 비틀거렸고 우측 눈 위가 항상 따끔따끔 아팠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시작하여 2~3일 지나면서 두통이 사라지고 정신안정제가 필요 없을 정도로 좋아졌습니다. 한 달 반 지난 지금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도 아무런 고통 없이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식욕도 살아나 잘 먹고 있으며 살이 찌지 않아 다행스럽습니다. (도쿄 60대 여성)

 

認知症(인지증)

저의 어머니는 병원에서 진찰받은 결과 뇌가 위축되어 인지증이라 하였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추천 받아 1일 10방울씩 10일간 섭취한 결과, 무엇인가 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는지 자신의 주위를 치우기 시작하였고 오랜만에 화장도 매일 하게 되었습니다. 기억도 확실하게 살아났습니다. 저도 섭취하고 싶어 졌습니다. (사이타마 30代 남성)

 

統合失調症(통합실조증)

오이와케현에 사는 분으로부터 27세인 아들의 치료 의뢰를 받아 수 차례 도쿄에서 찾아갔습니다. 제 눈으로 봐도 기적적인 일이 일어났기 때문에 알려 드립니다. 그 분의 아들은 15세 때부터 정신 이상이 생겨 통합실조증이라고 하는 증상으로 고통 받아 왔습니다. 처음 만났을 때는 말도 안하고 방에서 나오질 않았습니다. 제정신이 아니고 눈도 공허한 상태이고, 얼굴 표정 밝지 못하고 입은 버러진 채였습니다. 부모에게 들으니 여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는데 전혀 좋아지지도 않고 오히려 약 때문에 점점 악화만 되었다고 합니다. 저의 치료와 함께 액체제올라이트를 한 달 전부터 1일 3회 10방울씩 먹게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점점 개선되면서 지금은 정신도 돌아왔고 외출을 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되었다고 기쁜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계기로 가족 전원이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도쿄 50대 남성)

 

自律神經失調症(자율신경실조증)

긴 시간 자율신경실조증으로 고생해 왔습니다. 전혀 땀을 흘리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어떤 약을 먹어도 낳질 않았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시작하여 4개월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부어 올랐던 배도 꺼지고, 땀도 보통으로 흘리게 되었습니다. 안정제도 필요 없게 되었고 병원에는 전혀 갈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후쿠오카 60대 여성)

 

多動症(다동증)

다동증을 가지고 있는 초등학생인 아들을 가진 어머니로부터 기쁜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아들을 데리고 슈퍼마켓 등에서 쇼핑을 하고 카운터 앞에 줄을 서 있으면, 언제나 아들은 가만히 있질 못해 함께 있을 수 가 없어 대단히 고생해왔다고 합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먹이면서부터 점점 얌전해지고 지금은 어딜 가도 함께 잘 기다릴 수 있게 되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히로시마 60대 여성)

 

21. 혈관장애(뇌경색 뇌졸중 치매) 체험담 

 

뇌경색

저는 액체제올라이트의 덕분으로 말기암에서 생환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검사해도 전혀 이상이 없습니다. 같은 시기에 남편은 뇌경색으로 병원에 입원해 있었습니다. 제가 건강하게 되어 남편에게도 섭취시켰더니, 침해로 주의력이 산만하고 긴 시간 걷지 못했던 남편이 1개월 정도로 점점 건강하게 되었고 집으로 돌아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동차 면허를 갱신할 수 있을 정도까지 회복되었습니다. (가가와 40代 여성)

 

뇌경색

긴 시간 뇌경색으로 누워있던 81세의 아버지는 혼자서는 화장실에도 갈 수 없었습니다만,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고 4, 5일만에 걸어서 화장실에 갈 수 있게 되었고, 계단도 한 계단씩 손으로 지탱하여 올라 갔지만 걸어서 올라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시카와 40代 여성)

 

뇌경색으로 누워만 있었던 아버지

80대인 아버지는 5년 전에 뇌경색이 시작되었고, 헤르니아로 경추를 수술했으며, 2년전부터는 거의 누워만 있게 되어 화장실에 간신히 갈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친정에 갔을 때 액체제올라이트를 1병 건네고 1일 2, 3방울 수 차례에 걸쳐 섭취하도록 권했습니다. 그로부터 1주일 후 1병 더 건네주기 위해 가보니 아버지의 모습이 보이질 않아 어머니에게 물어봤더니 산책을 나갔다고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매일 2, 3km 산책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손자와 놀 수 있을 정도 입니다.

(이바라기 30代 여성)

 

뇌경색

남편은 2년 전에 뇌경색에 걸려 언제나 휘청휘청 거리고 있었습니다. 강압제는 4종류나 먹고 있었습니다. 친구로부터 액체제올라이트를 권유 받아 바로 3방울 먹였는데 1시간 후 극적으로 180-120이 103-70으로 내려가 전혀 강압제가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고통 받았던 변비도 없어지고 3개월 지난 지금은 몰라볼 정도로 건강해 졌습니다. (미야기 50대 여성)

 

운전중 반신이 저려왔다

어느 날 차를 운전하고 있는 데 갑자기 몸의 오른쪽 반이 저려와서 위험했습니다만, 왼쪽 손으로 핸들을 잡고 운전을 계속했습니다. 빨리 병원으로 달려가 정밀검사를 받았습니다만 결과는 이상이 없음이었습니다. 병원은 수치만을 믿는 경향이 있어 실제로 저려와 이상한 상태가 발생했는데도 불구하고 그와 같은 판정이었습니다. 친구로부터 액체제올라이트를 소개받아 먹기 시작했는데 1주일 만에 저림이 없어지고 다시 운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즈오카 60대 남성)

 

뇌경색 일보직전

긴 세월 두통으로 고생하였고 최근에 특히 더 심해져서 뇌경색으로 쓰러지는 것도 멀지 않았다고 느끼고 있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두 박스 먹고 나니 두통이 거짓말처럼 사라지고 머리의 졸랐단 느낌도 없고 길가다 넘어질 불안도 없어졌습니다. 저에게는 액체제올라이트가 구세주입니다. (오사카 70대 남성)

 

뇌졸중

뇌졸중에 걸리고부터 긴 시간 누워서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몇 방울 섭취한 직 후, 계속해서 눈물을 흘리게 되었습니다. 조금도 슬픈 눈물이 아니라 오히려 감사로 기쁜 눈물이었습니다. 그로부터도 섭취를 계속하여, 3일 지나면서 전차를 타고 여기저기 갈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되었습니다. (오사카 50代 남성)

 

(腦溢血)뇌일혈

뇌일혈로 반신불수가 된 아버지가 병원에서 외출허가가 나와 2~3일 집에 돌아와 있을 때, 언제나 한 쪽 손으로 얼굴을 씻고 있었는데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게 하였더니 3일 후에는 양손으로 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고시마 30대 여성) 

 

알츠하이머(노인성 치매)

70대의 아버지가 알츠하이머로 입원하고 있습니다만, 침대에서 별 움직임 없이 대화도 없고 꼬집어도 아무런 느낌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계속해서 먹게 하였더니 얼마 지나면서 말을 걸었더니 반응이 있었고 대화를 조금씩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끔 침대에서 몸을 심하게 움직여서 떨어질 뻔한 적이 있어 잡아주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 빈번히 있었습니다. 또 최근에는 꼬집으면 아파할 정도로 회복되었습니다. (아이치 40대 여성)

 

어머니의 치매

91세의 어머니가 팔이 골절되어 병원에 입원하여 침대에서 일어나지도 못하는 상태가 되어 버렸습니다. 퇴원하여 집에 돌아 와서부터 자신이 누구고 지금 어디에 있고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전혀 모르는 상태가 되었고, 눈의 초점도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딸인 저도 알아보지 못하고 갑자기 누구세요! 라고 묻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침해의 혈통도 아닌데 라고 원망을 해봐도 진전이 없으므로 이대로 두면 좋을 것이 없어 어떻게 할까 하고 걱정하고 있던 차에 액체제올라이트를 알게 되어 바로 구입하여 어머니에게 먹였더니 침해가 조금씩 회복되기 시작하였습니다. 2주일 지나면서 거의 원래로 돌아왔고 얼굴도 편안하게 밝아졌습니다. (사이타마 50대 여성)

22. 변성질환 체험담 

 

파킨슨병

액체제올라이트를 알게 되어 바로 1box 주문하여 받자마자 시험 삼아 1병을 파킨슨병으로 힘이 없어 제대로 걸을 수 없는 지인에게 섭취하게 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1일 3회 10방울씩 섭취하고 물을 최소한 2리터를 마시도록 했습니다. 섭취를 시작하고 3일째부터 놀랍게도 지인이 혼자서 지팡이도 없이 빠른 걸음으로 저의 집까지 찾아온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는 저의 얼굴을 보면서「검은 변이 많이 나오고, 소변에 하얀 것들이 섞여져 나왔어요」라고 힘있게 말했습니다. 2007.03.23 (도쿠시마 60代 남성)

 

파킨슨병

파킨슨병으로 식사 이외에는 누워만 있었습니다만,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기 시작하여 2주일 정도에 식욕도 생기고 일어나 있는 시간이 많아 졌습니다. (히로시마 80代 여성)

 

파킨슨병

78세로 혼자 생활하고 있는 할머니는 요 몇 년 파킨슨병이 진행하여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상태입니다. 집안에서는 넘어지면서 문을 부순 적도 있습니다. 정신적으로도 이상징후로 어떤 때는 큰소리나 기묘한 소리를 내기도 하였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권하여 섭취하게 하였더니 수 개월 후에는 목소리와 얼굴이 정말로 편한 모습으로 돌아와 있었고 걸음도 잘 걷게 되었습니다. (구마모토 40代 여성)

 

파킨슨병

7월 17일 액체제올라이트를 1일 10방울씩 3~4회 섭취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아장아장 걷는 상태였습니다만 1개월 반 지나고는 보폭이 넓어 졌고 힘차게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여름의 더위에도 땀을 그다지 흘리지 않았습니다만, 9월에 들어와 땀을 흘리게 되었습니다. 잠도 원하는 데로 뒤척이며 잘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군마 60代 여성)

 

파킨슨병

상당히 믿을 수 없는 일입니다만, 친구로부터의 소개로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시작하여 바로 대퇴부가 부드러워지고 지금까지 45분 걸려 걷고 있던 곳을 15분만에 걷게 되었습니다! 몇 일전 항상 도움을 받고 있는 지압선생이 지압할 때 옆구리 밑과 임파선이 있는 곳을 지압하면서 [어떻게 된 거예요? 상당히 부드러워졌네!]라고 놀라고 있었습니다. 제자신도 변화에 놀랐습니다! 어쩌면~ 파킨슨병이 회복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가나가와 50대 여성)

 

파킨슨병

64세의 여성분은 파킨슨병에 걸려 무언가를 잡지 않으면 걸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권유하여 액체제올라이트를 7월11일부터 먹게 하였더니 9월에는 보통으로 걸어서 왔습니다. (군마 50대 여성)

 

만성피로증후군

13년간 만성피로증후군으로 바늘로 콕콕 찌르는 것 같은 통증을 가지고 생활해 왔습니다. 집중력이 떨어지고 책을 읽는 것도 고통 이였습니다. 그런 통증이 액체제올라이트를 복용하고 5일 후 사라졌습니다. 13년에 걸쳐 저를 고통 받게 한 통증은 도대체 무엇 이였는지…. 지금은 집중력도 회복되어 장시간 책도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히로시마 40代 여성)

 

만성피로증후군

이전부터 생리통과 內膜症(내막증)으로 통증이 있었습니다. 13년 전에 감기에 걸린 것이 원인으로 점점 몸을 움직일 수 없게 되어 누워만 있게 되었습니다. 전신에 극한 피로감, 나른함, 脫力(탈력), 절임, 이상한 냉증이 항상 있고, 그 위에 몸에 통증이 한계를 넘어 진통제를 13정이나 먹어도 그치질 않아 고통스러운 죽음의 늪에 있었습니다. 점점 증상이 악화되었고 작년에는 유서도 썼습니다. 4년 전에 병명을 만성피로증후군이라고 알게 되었습니다. 어쨌든 몸의 통증은 점점 악화되고, 매일 침대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상황 이였습니다. 모든 민간요법을 해봐도 개선되지 않았고 생지옥이 따로 없었습니다. 어머니가 모든 정보를 찾던 중에 액체제올라이트를 6월 13일에 갖고 왔습니다. 밤부터 액체제올라이트를 3방울씩 1시간 간격으로 섭취했더니 심했던 구내염이 사라지고 4일이 지나 증상이 호전되기 시작하여 통증이 극적으로 경감되었고, 몸을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방 청소를 할 수 있게 되었으며, 7일째부터는 몸도 편해져서 외출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산책을 할 수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액체제올라이트의 효력과 速效性(속효성)에 감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정신적으로도 명랑하게 되었고 기적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삶의 희망이 용솟음치고 있습니다. (지바 30代 여성)

 

만성피로증후군

25세 때부터 발병하여 손발이 류마티스 처럼 굳어지고 전신에 통증을 동반하게 되었습니다. 이래 4년 정도 각지의 대학병원을 전전하면서 치료를 받아왔습니다만 그다지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1년 전의 검사에서 히트헤르페스 바이러스가 발견되어 만성피로증후군으로 병명이 확인되었습니다. 1개월 전에 병원의 선생이 액체제올라이트를 추천하여 섭취하기 시작하였고 한 박스가 끝나갈 무렵, 전신에서 통증이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하던 일을 시작하였으며 무리해서 일을 하면 몸에 통증을 느끼지만, 액체제올라이트로 완치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마모토 40代 여성)

 

만성피로증후군

딸은 5년 전부터 만성피로증후군에 걸려 몸 전체의 통증으로 고통 받아 왔습니다. 모든 좋다는 것은 전부 시험해 봤습니다만 별로 개선되지 않았고, 진통제를 하루에 10알 이상 먹어도 통증은 가라앉지 않았습니다. 유서를 쓰고 자살을 생각할 만큼 고통으로 궁지에 몰려있었습니다. 그런 때 액체제올라이트를 알게 되어 딸에게 먹게 했는데, 먼저 심한 구내염이 깨끗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3방울씩 1시간마다 먹였습니다. 4일째가 지나면서 모든 증상이 호전되었고 통증은 극적으로 경감되었고 딸은 자신의 방 청소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좋아졌습니다. 정말로 살았습니다. (지바 50대 여성)

 

筋纖維症(근섬유증 )(纖維筋痛症- 섬유근통증)

10년 전부터 스트레스 등으로 몸의 이상이 시작되었고, 만성피로증후군의 근섬유증이라고 진단받았습니다. 몸 전체의 통증이 늘어가고 근육이 여기저기 유리섬유와 같이 되어 갔습니다. 앉기만 해도 통증이 생기기 때문에 장시간 앉을 수가 없었고, 수 분에 한 번씩 일어나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괴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여러 병원에서 진찰받아 보았지만,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알게 되어 1회 10방울부터 섭취하기 시작하여 2일 후에 맹렬한 습진이 분출했습니다만, 1주일 이내에 나았습니다. 그 후 15방울로 늘려 계속 섭취했더니 수면의 질이 좋아졌고, 도중에 깨는 일이 없어지고 숙면하게 되었습니다. 또 34.6℃이었던 체온이 35.5℃로 높아졌습니다. 섭취를 시작하여 2주일 정도에 몸의 통증이 거의 없어졌으며, 장시간 앉아 있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최근 표정이 밝아졌다고 합니다. (구마모토 50代 여성)

 

귀밑의 섬유근통

의대를 목표로 하고 있는 17세의 고등학생인 아들이 1년 전부터 귀 밑의 근육이 섬유화되어 심한 통증을 동반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상태가 계속되면 언젠가 청각신경을 압박하여 난청이 되는 경우가 많기에 정말로 걱정이 많았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10방울 1일 3회 섭취 시켰더니 3병이 들어있는 박스가 끝나 갈 무렵, 몸이 가벼워지고 전신이 개선되어, 귀 밑의 심한 통증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구마모토 40代 여성)

 

중증 근위축증

근위축증으로 생존이 그렇게 길지 않은 위독했던 남자아이가 증세가 진행되면서 최근에는 움직일 수 있는 것은 눈꺼풀만이라는 상태로 되어 버렸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면서부터는 서서히 움직임을 회복할 수 있게 되었고 1개월 후에는 생각지도 못한 일입니다만, 휠체어를 자신의 손으로 조작하여 어디라도 자유로이 다닐 수 있을 만큼 회복하였습니다. (나라 60代 여성)

23. 통풍 팔 다리 체험담

 

팔저림/어깨와 무릅의 통증

어릴 때 소아마비를 앓았으며, 이래 목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만, 목발을 장기간 사용한 후유증으로 오십견과 무릎에 통증이 생겨 팔다리가 저려 아침에 일어나 마사지를 하지 않으면 팔을 움직일 수 없어 원래로 돌아가질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문에 잘 물건을 떨어트리게 되었습니다. 의사에게 진찰을 받아도 합병증이기 때문에 “나을 수 없다.” 라고 했습니다. 금년 3월7일 처음 액체제올라이트를 3방울 먹고 잤더니 몸이 뜨거워지고 신장결석의 수술자국이 불이 붙은 것과 같이 뜨거워졌습니다. 한 밤중에 자주 화장실에 다녀왔는데 전혀 잠에서 깨지 않았습니다. 3일 째 3월9일 아침 팔을 주무르고 있지 않는 자신을 발견하였습니다. 저리지 않았습니다. 어깨와 무릎의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10일 후 혈압을 체크해보니 190 - 130에서 130 - 72로 내려가 있었습니다.

(미야기 40대 남성)

 

팔다리의 저림

택시 운전수를 하고 있습니다만, 이전부터 팔다리가 저려서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고 2일만에 저림이 없어졌습니다. (히로시마 50代 남성)

 

다리를 올릴 수 있게 되었다 · 숨이 참

80대의 아버지는 다리를 올리기가 어려워 바지 입는 일이 큰 일로 현기증을 일으킬 때도 있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고 2~3일 후, 다리를 올릴 수 있게 되었고, 바지도 편히 입을 수 있게 되어 기뻐하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말할 때나 화장실 다닐 때 숨이 차서 힘들어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고 몇 개월이나 못했던 설거지를 하기 시작하였고, 집안을 이리저리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구마모토 50代 여성)

 

보행 곤란

80대의 어머니는 보행 곤란으로 최근에 벽 손잡이를 잡고 걷고 있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고 3일 후 집안을 손잡이도 잡지 않은 채로 걷고 있기에「어머니 어떻게 된 거야? 잘 걷고 있잖아!」라고 말을 걸었더니 어머니는「예전과 같아!」라고 했습니다. 본인은 3일전까지 벽 손잡이를 잡고 걸었던 것을 잊고 있어 가족 모두 웃음바다가 되었습니다. (히로시마 50代 남성)

 

관절통

난소암으로 지금까지 두 번이나 수술하여 난소를 적출하였습니다. 수술 후 복수가 차기도 하고 최근 2년간 3개월에 한 번씩 8쿠르의 항암제치료를 받았습니다만, 종양마커는 151부터 서서히 올라가기만 했습니다. 치료의 부작용으로 다리가 부어올라 관절통으로 걸을 수가 없었고, 운전도 할 수 없었습니다. 최근의 치료는 6쿠르에서 중지하게 되었습니다. 금년 3월말부터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시작하였고 붓기가 빠지고 관절통도 없어져서 평소와 같이 걸을 수 있게 되었고 몸 상태가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나가노 50대 여성)

 

痛風(통풍), 尿酸性(요산성) 관절염

40대의 아들은 통풍으로 고통스러워 했습니다. 매일 밤 한약을 다려 마시게 했습니다만, 별 진전이 없었습니다. 아들은 보조제를 싫어하기 때문에 액체제올라이트를 몰래 한약과 같이 섭취하게 했습니다. 1주일 지나 갑자기 [어머니!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 몸 상태가 좋습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섭취시켜 1주일 정도에 다리의 부기가 빠졌다고 합니다. (도쿄 80代 여성)

 

痛風(통풍), 尿酸性(요산성) 관절염

술을 좋아하는 이유에서 인지 최근 자주 요산성 관절염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엄지가 부어올라 심한 통증이 자주 생깁니다. 친구로부터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도록 권유 받았기에 실험 삼아 1병째는 1회 3방울씩 10일 섭취해도 별로 변화가 없어서 2병째부터는 1회 6방울씩 섭취를 했더니 3주 만에 통증이 없어졌습니다. 엄지에고 위화감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만, 그 이상 진행되지 않게 되었습니다. 물론 계속해서 술은 마시고 있습니다. (에히메 40代 남성)

24. 손가락 발가락 체험담 

 

헤버덴 결절

손가락 관절이 변형되어 손가락 움직임이 힘들어지게 되었습니다. 진찰을 받았더니 헤버덴결절이라고 진단받았습니다. 특히 새끼손가락이 양쪽 모두 굳어져 세수할 때 자주 콧구멍을 양 새끼손가락이 찔려 대단히 불편을 겪고 있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권유 받아 먹기 시작했는데 얼마 지나 세수할 때 콧구멍을 찌르지 않게 되었습니다. (야마나시 60대 여성)

 

♣헤버덴결절 설명

손가락의 제1관절이 변형되는 변형성 관절증입니다. 제2, 제3 관절에 장해가 생기는 류마티즘과는 달리 제1관절에 장해가 오는 특징이 있습니다. 모든 손가락에 변형이 생기기도 하며 40세 이후의 남녀에게서 나타나며, 특히 갱년기 이후의 여성에게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주 증상은 관절의 변형으로 초기에는 빨갛게 부어 오르기도 하고, 통증이 생기기도 하고 합니다. 투명한 물집과 같은 점액낭종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굳은살

손가락의 관절에 난 골이 튀어나온 것과 같은 딱딱한 사마귀 같은 것이 생겨 곤란을 겪고 있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5방울씩 매일 3회 먹기 시작하여 1개월 정도 지나면서 깨끗이 없어졌으며, 부어 있던 손가락이 원래로 돌아왔습니다. (미에 70대 여성)

 

건초염

건초염에 걸려 손이 부자연스러웠습니다만, 액체제올라이트를 한 번 발랐더니 나아버렸습니다.

(아이치 70대 여성)

 

손톱

손톱이 걸려 들떠 버리고 말았습니다. 굉장한 통증이었습니다만 제올라이트를 손톱 사이와 부위에 바르고 반창고로 둘렸더니 언제인가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홋카이도 30대 여성)

 

함몰한 손톱

2년 전에 상처 입은 이래 손가락과 손톱을 잇는 부분이 함몰되어 있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매일 한 방울씩 바르고 반창고로 둘렸습니다. 4일째에는 신기하게도 함몰되었던 손톱이 올라와 원래와 같이 돌아왔습니다. (도쿄 50대 여성)

 

外反母趾(외반모지)

어머니의 엄지발가락이 외반모지로 되어버려 항상 통증이 있어 밤에 잠도 잘 못 자고 있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게 하고 바르기도 하고 하면서 몇 일지나 통증이 없어지고 잠도 잘 잘수 있게 되었으며, 산책을 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되었습니다. (도쿄 30대 여성)

 

발의 피물집

강한 타박상을 입은 발가락의 윗부분에 큰 피물집이 잡히게 되었습니다. 밤 모임에서  그 일을 애기했더니 지인이 4~5방울의 제올라이트를 입에 넣어 주고 물집부위에 몇 방울 바르고 밴드를 붙여 주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살펴보니 피물집이 반으로 줄어 있었고, 점심 무렵에는 벗겨지면서 밑에서 새로운 피부가 재생하고 있었습니다. (사이타마 60대 남성)

 

발가락의 기형

나이 탓인지 발가락이 기형화 되어 옆 발가락에 붙어 버렸습니다. 걸으면 통증이 생겨 곤란을 겪고 있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기 시작하여 2주만에 기형이 없어지고 원래대로 되어 평상시와 같이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도쿄 70代 여성)

 

25. 뼈질환 체험담 

 

40년 이상 고통 받았던 등의 통증

초등학교 때부터 4번과 5번의 세골에 추간판이 눌려 40년 이상이나 통증으로 고통 받아왔습니다. 서양, 동양의학에 관계없이 다양한 치료를 해보았으나 개선되는 것이 없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 10방울을 두 번 정도 먹은 다음 날,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정말로 신기한 일이 있는 것 같습니다. (기후 50대 남성)

 

골다공증

92세의 어머니는 세골이 골다공증으로 침해기미도 있습니다. 잘 일어 설 수 없어 화장실에는 기어서 다니고 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게 했더니 1주일 정도 지나 방안에서 일어설 수 있게 되었고, 손잡이를 잡고 화장실에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침해도 서서히 회복되고 있습니다. (오이와케 60代 여성)

 

발목 염좌

90대의 어머니가 발목을 삐어 심하게 부어 걸을 수가 없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바르고 섭취하였더니 다음 날 아침에는 붓기가 빠지고,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최근 얼굴 표정도 밝아졌습니다. (히로시마 50代 남성)

 

선천성 탈구증

젊어서부터 선천적 탈구증으로 고생해 왔습니다. 이제 생애에 같이 갈 수 밖에 없다고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몇 일전 무릎을 삔 것이 원인으로 고관절도 다쳐 움직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친구가 액체제올라이트를 소개하여 몇 방울 섭취하고 3시간 정도 지나면서 전혀 통증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십 수 년간의 통증은 무엇 이였는지. 관절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은 굉장한 일입니다. 스킨로션에 섞어서 사용해보니 얼굴이 팽팽해지고 입 주위의 주름도 없어졌습니다. 평소 땀을 잘 흘리지 않는 체질로, 일하면서 더워져 땀을 잘 흘리게 된 것도 대단한 일입니다. (교토 40代 여성)

 

발뒤꿈치의 부종

2~3개월 전부터 오른쪽 발꿈치 뼈의 이상으로 염증을 일으켜, 아파서 걸을 수가 없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고 2주 정도에 붓기도 통증도 사라지고 원래의 발꿈치로 돌아와 걷기가 편해졌습니다. (사이타마 50代 남성)

26. 무릎질환 체험담 

 

어머니의 보행회복

74세의 어머니는 이전부터 무릎통증이 있으며, 3월에는 고막이 파열되면서부터 빠르게 노화하였습니다. 특히 아침에 일어나면 뭔가 잡지 않으면 걸을 수가 없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자기 전에 3방울 섭취했는데 다음날 아침 아무것도 잡지 않고 걷고 있었습니다. 그 날 밤에는 무릎의 통증이 완화되고 아픈 옆구리에도 1방울 발랐더니 바로 통증이 없어졌습니다. 44세인 처는 3방울만 섭취했는데 다음날 아침 피부가 부드러워져 있었습니다. 저는 어금니 쪽에 통증이 있어 1방울 손가락에 받아 잇몸에 발랐더니 약 10분 후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히로시마 40代 남성)

 

휠체어가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몇 년 전부터 휠체어 생활을 해왔습니다. 좌측다리의 무릎은 변형되어, 우측 다리는 무릎 위부터 발끝까지 저림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림의 원인은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았지만, 전혀 알 수 없어서 의사로부터 수술 밖에 없다고 몇 번이나 권유 받았습니다. 그런 상태의 남편에게 조금이라도 좋아지게 하고 싶은 마음에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게 했습니다. 섭취하기 시작하여 조금씩 저림이 완화되기 시작했습니다만, 섭취량을 줄이면 다시 저림이 반복되었습니다. 그래서 량을 늘여 15방울씩 1일 3회 섭취하게 했더니 1개월 정도에 저림이 해소되고 휠체어 없이도 이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직 장거리를 걷는 것은 안 되지만, 차에 탈 때나 신간선으로 이동할 때는 대단히 편해 졌다고 기뻐하고 있습니다. (히로시마 40代 여성)

 

무릎 주변의 경직

무릎 주변이 경직되어 딱딱해지고 심한 통증이 동반되어 보행에 곤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게 하였는데, 1개월 정도에 거의 모든 분들의 증상이 개선되었고 무릎이 부드러워 졌습니다. (구마모토 40代 여성)

 

무릎통증

수 년간 계속된 무릎 통증이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고 하루 만에 없어졌습니다. 정말로 통증이 없어진 것인지 확인하기 위하여 1층에서 3층까지 올라가 보았더니 정말로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홋카이도 70代 여성)

 

무릎통증

어머니는 최근 일어날 때 상당히 긴 시간이 걸립니다. 무릎에 통증을 느끼시는지, 움직임도 상당히 느려졌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시험 삼아 드시게 했던이 2일 후 옛날처럼 가볍게 일어나게 되었고, 움직임도 빨라졌습니다. 또 심한 변비로 고생하셨는데 매일 변을 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기후 30代 남성)

 

무릎 관절통

골반의 비뚤어짐으로 무릎에 통증이 생겨서 계단을 올라 다닐 수 없었습니다. 일단 통증이 생기면 10회 정도 물리치료를 받고서야 통증이 완화됩니다. 몇 일 전 또 통증이 몰려와 소개받은 액체제올라이트를 아픈 무릎에 발랐더니 5분 정도에 통증이 없어졌습니다. (후쿠이 50代 여성)

 

무릎통증

옛날부터 무릎에 통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여 3개월 정도에 상당히 좋아졌으며, 의사도 머리를 가웃뚱 거리며「이런 불가사의한 일도 있군요!」라고 말할 정도로 회복하였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접하게 되어 정말로 감사합니다. (홋카이도 30代 여성)

 

무릎통증

수 년 전부터 양 무릎이 나빠져 고통을 받아왔습니다. 최근에는 계단을 오르내리기가 힘들어서 손잡이를 잡고 통증을 견디면서 한 계단 한 계단씩 올라가기도 하고 내려가기도 하고 있습니다. 병원 진찰에서는 양 무릎의 관절에 연골이 달아서 남아있지 않으므로 바로 인공관절 수술을 하자고 몇 번이고 권유하였습니다. 그러나 가게를 혼자서 운영하고 있어 양 무릎의 수술을 받으면 복귀할 때까지 긴 시간이 걸리므로 주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때 운 좋게 액체제올라이트를 알게 되어 먹기 시작하였고 2개월 지난 지금은 견딜 수 있을 정도의 작은 통증만 남았습니다. 손잡이를 잡지 않고도 계단을 오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연골이 달아 없어진 것 같은데 신기한 일입니다.

(70대 도쿄 여성)

 

무릎통증

3년 전부터 무릎을 다쳐 화장실 변기에 앉지도 못하고 계단도 올라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무릎관절이 변형되어 버려서 의사가 평생 갈 거라고 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시작하여 3주 만에 통증이 사라지고 보통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고시마 60대 여성)

 

무릎통증

75세로 등산이 취미인 여성분입니다만, 최근 가끔 무릎에서 쿡쿡 찌르는 것과 같은 통증이 있어, 병원에서 진통제를 받아 통증을 억제하고 있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시작하여 3일째 상당한 통증이 몰려와 반나절이나 계속되고 나서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상당히 발이 가벼워 졌다고 정말로 신기한 체험을 했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미에 70대 여성)

 

무릎통증

긴 세월 무릎통증으로 고통 받아 왔습니다만,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고 3일만에 통증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후쿠오카 70대 여성)

 

무릎통증

전부터 무릎이 좋지 않아서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시작했지만, 무릎에 물이 차서 병원에서 주사기 두 개 분의 피가 섞인 누런 물을 뽑아냈습니다. 나중에 들은 애깁니다만, 무릎에서 뽑은 물을 검사하였더니 균이 일체 들어있지 않았다고 합니다. 또 굳어졌던 다리 뒷쪽이 부드러워졌습니다. (나가노 60대 여성)

 

 

무릎통증

무릎이 변형되어 통증이 심해졌습니다. 병원에서는 수술밖에 없다고 강하게 권유 받았습니다만, 운 좋게 액체제올라이트를 소개받아 먹기 시작하여 2개월 만에 통증이 사라지고 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는 일이 없어졌습니다. 물론 수술도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야마나시 60대 여성)

 

무릎당김, 허리와 눈의 피로

액체제올라이트를 친구에게서 추천 받아 섭취하여도 느끼질 못했는데, 체험담을 듣고 있던 중 생각이 났습니다. 먼저, 무릎의 당김이 없어져 지하철의 긴 계단이라도 무리 없이 다니게 되었고, 긴 회의 후에도 주위 남자들은 허리 등에 상당히 피로감을 느끼지만, 저는 전혀 피로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밤에는 숙면하게 되었으며, 눈의 피로도 상당히 가벼워 졌습니다. (도쿄 50代 여성)

 

무릅통증, 현기증, 두통

이전부터 어지럽고 두통에다 무릎 통증까지 있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알고부터 3개월 전부터 섭취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와 같은 모든 증상이 사라졌으며 쾌적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도쿄 70대 여성)

 

27. 목 어깨 허리질환 체험담 

 

흔들거리는 목

컴퓨터 소프트 개발 때문에 4년 이상 하루에 18시간씩 컴퓨터 앞에서 보낸 결과, 목을 가눌 수 없을 정도로 흔들거려 발광 직전까지 되었습니다. 친구로부터 액체제올라이트를 권유 받아 먹기 시작했는데 점점 힘이 생기고 힘든 일도 계속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먹기 시작하여 2개월 지나면서 목 상태가 원래대로 돌아왔고 정신적으로도 안정을 찾았습니다. (도쿄 50대 여성)

 

목과 등에 불쾌한 통증

일의 스트레스로 장기간 목과 등에 불쾌한 통증이 있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고 3~4일만에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딸의 심한 변비도 해소되었습니다. (지바 50代 남성)

 

심한 어깨결림

10년 전부터 손발과 어깨가 심하게 저리게 되어서 이후 수천 만원 드려 일본과 중국 등지에서 정체요법, 마사지 등 다양한 치료를 받았습니다만 그다지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시작하여 1개월 만에 거의 저림도 사라지고, 매월 4~5십 만원 드려 다니고 있는 마사지도 전혀 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후쿠야마 70代 남성)

 

어깨의 심한 당김과 통증

처가 밤 깍기로 어깨가 심하게 땅기고 아프다고 하여 자기 전에 15방울 섭취하고 자게 하였더니, 다음 날 아침 거짓말 같이 어깨통증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도쿠시마 40代 남성)

 

어깨통증/변비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기 시작하여 얼마 안되어서 어깨통증이 사라지고 창백했던 얼굴이 핑크 빛이 돌면서 변비가 없어졌습니다. (히로시마 30代 여성)

 

요통

금년 7월에 뇌경색으로 반신불수가 되어 스스로 몸을 뒤척일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10월부터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시작했는데 심한 요통이 다음 날 아침에 깨끗이 나아있었습니다. 아내도 태어날 때부터 있던 기미가 없어졌다고 기뻐하고 있습니다. (도쿄 60대 남성)

허리의 통증

허리에 통증이 있다고 하여 액체제올라이트를 10방울 섭취하게 하였더니 5분 후 허리의 통증이 사라졌다고 대단히 감격해 했습니다. (에히메 60代 남성)

 

28. 류머티즘 근섬유질환 체험담 

 

류머티즘

류머티즘가 발과 손에 생겨 걷기가 힘들게 되었고, 핸들을 잡을 수 없어 운전도 할 수 없게 되어 버렸습니다. 발바닥과 발등이 부어 통증을 멈추게 하기 위하여 좌약을 빈번하게 사용하였습니다만, 그래도 통증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무리하게 운전하여 사고를 내기도 하고 힘든 나날을 보내 왔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기 시작하여 조금 좋아져서 섭취를 거르기도 하고 섭취량을 줄이기도 하고 했더니 다시 통증이 시작되어, 이후 거르지 않고 1회 10방울씩 1일 3회씩 1개월간 섭취를 했더니 발의 염증이 많이 사라졌고, 손도 보통으로 쥘 수가 있게 되어서 운전을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얼마 전에 손자의 야구시합에 응원도 다녀왔습니다. 지금은 전혀 좌약을 사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구마모토 70代 여성)

 

류머티즘

오랜 시간 류마티스 통증으로 고생해 왔습니다. 여러 가지 좋다고 생각되는 것은 전부 시험해 보았습니다만, 그다지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소개받아 10방울씩 10일 계속해서 섭취하고 좋아해도 하지 못했던 등산을 남편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이와 같은 훌륭한 제품을 소개받게 되어 감사하는 마음뿐입니다. (사이타마 30代 여성)

 

류머티즘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시작하여 3일만에 류마티즘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그 후 많은 양의 하혈이 있었습니다만, 몸은 아무렇지 않았습니다. 검은 변이 나오기도 하면서 1주일 지날 때 허리사이즈를 재어 봤더니 5cm나 줄어 있었습니다. (아이치 60대 여성)

 

교원병/류머티즘

오랜 동안 팔과 다리의 통증을 안고 膠原病(교원병)이나 류머티즘이 아닐까 의심했습니다.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기 전에 액체제올라이트를 1일 수 차례 걸쳐 섭취하였더니 4일만에 저림이 가시고 통증도 거의 완화 되었습니다. (지바 70代 여성)

 

교원병

교원병이 악화되어 약과 밥을 전혀 먹을 수 없게 되었고, 살지 죽을지 모르는 상태까지 되었습니다. 병원에 가도 손을 쓸 수가 없어 집으로 돌아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거기서 액체제올라이트를 소개받아 바로 먹기 시작하였습니다. 한 병을 다 비울 무렵 식사를 보통으로 할 수 있게 되었고 한 달 뒤 3병을 비울 무렵에는 건강이 다시 돌아와 있었습니다. (가고시마 30대 여성)

 

팔과 다리의 부종

교원병으로 팔이 붓고 붉게 되었으며, 양 다리는 부어 오르고 통증이 있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몇 방울 먹고 팔과 다리에 발랐더니 1시간 정도 만에 붓기와 붉기가 빠졌습니다. 양 다리도 붓기가 하루 반 만에 빠져 바지를 편하게 입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통증도 처음에는 한쪽 다리부터 사라지고 10일 정도 지나면서 남은 다리도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사이타마 40대 여성)

 

급성 교원병

지인에게 들은 체험담입니다만, 규슈에 살고 있는 50대의 여성이 갑자기 열이 나고 몸이 부어올라 긴급히 입원하였습니다. 병원에서 교원병 같다고 진단받고, 인공투석을 받으려고 할 때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시작하여 이 틀 후 열이 내리고 붓기도 빠져서 인공투석을 받지 않아도 되게 되었다고 합니다. (히로시마 60대 여성)

 

교원병에 의한 팔다리의 부종

4년전부터 교원병을 앓아 팔이 붓고 빨갛고, 양다리도 부어올라 통증이 있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고 팔에 부어 빨갛게 된 부위에 발랐더니, 1시간 정도에 빨갛던 피부가 원래 색으로 돌아왔습니다. 다리의 붓기도 빠져 바지를 편하게 입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통증도 처음에는 한 쪽부터 없어지면서 다른 한 쪽도 없어졌습니다. (사이타마 40代 여성)

29. 근육통 근섬유질환 체험담

 

격한 운동 후의 근육통

헬스클럽에서 격한 운동을 한 후, 처음으로 액체제올라이트를 15방울 정도 먹고 물을 마셨습니다. 그날 밤 거의 없는 일이지만 취침중 소변이 마려워서 소변을 보니 색이 허옇고 탁했습니다. 틀림없이 액체제올라이트의 덕분으로 체내의 유해물질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날 아침 평소와는 달리 근육통이 전혀 없이 상쾌한 기분으로 일어났습니다. (도쿄 30대 남성)

 

근육통

저는 건강유지와 체중 증가를 위해 트레이닝센터에 다니는 것이 습관화 되어 있습니다. 언제나 2~3시간, 시간이 없을 때는 1시간 정도 트레이닝을 하고 있습니다만, 다음 날 꼭 근육통이 있습니다. 최근, 릭다이치 박사로부터 근육통에 액체제올라이트가 효과가 있다고 들었기에 바로 트레이닝 하러 갈 때 액체제올라이트를 지참하여 먹기 시작하였습니다. 트레이닝 시작 전에 3방울, 휴식 중에 3방울, 끝나고 3방울을 섭취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근육통이 사라졌습니다. 그 이상 섭취하면 효과가 더욱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트레닝센터에 다니거나 다음 날 근육통으로 고생하시는 분에게는 최고의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트레이닝 후 차가운 물로 샤워를 하기도 하고 다음 날 근육통을 경감하기 위해 좋다는 것은 무엇이든 시험해 보았습니다만, 이렇다 할 만한 것이 없었습니다. 이 액체제올라이트에게 새롭게 놀라고 있습니다. (사이타마 40대 남성)

 

근육통

저는 액체제올라이트의 애용자입니다. 저의 고민은 아무리 먹어도 체중이 늘어나지 않는 일입니다. 저는 원래 위의 상태가 좋지 않아 그 때문에 체중도 그다지 늘어나지 않는 것인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때 액체제올라이트를 소개받아 먹어 보기로 하였습니다. 먹기 시작하면서부터 위의 상태가 전보다 좋아진 것인지 체중도 조금씩 늘어났습니다. 아는 분에게서부터 체중을 늘리기 위해서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권유 받아 트레이닝을 시작했더니 점점 체중도 증가하고 좋아졌습니다. 웨이트 트레이닝 때 알게 되었는데 액체제올라이트 먹고 트레이닝을 하면 근육통이 전혀 없는 것입니다. 시험 삼아 액체제올라이트를 먹지 않고 몇 번이고 트레이닝을 했습니다만, 결국 근육통이 있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는 근육통을 경감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실지 체험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기회에 여러 가지 질병에 효과가 있는 액체제올라이트의 다른 효과에 대해서도 알려 나갈 생각입니다. (도쿄 40대 남성)

 

다리의 근섬유 파열

한 쪽 다리의 근섬유 파열로 다른 쪽 다리에 부담이 되어 다리가 부어 올랐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고 얼마 안 지나서 붓기가 빠지고, 뭉친 근육인 부드러워 졌습니다. 3일째에는 양쪽 다리의 통증이 완화되어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나가와 60代 여성)

30. 귀질환 체험담 

 

파열된 고막

90세의 어머니는 한 쪽 귀의 고막이 파열되어 들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귀에 물을 넣는 것에 조금 저항이 있었습니다만, 액체제올라이트를 수 차례에 걸쳐 귀속에 넣었더니 4~5일만에 다시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이타마 50代 여성)

 

아들의 중이염

초등 6학년의 아들은 어려서부터 자주 중이염에 걸렸고, 그 때마다 병원을 찾았습니다. 몇 일 전에도 귓속에 통증이 생겨, 시험 삼아 액체제올라이트를 2방울 귓속에 흘려 넣고 상태를 봤습니다. 놀랍게도 20분 후 통증이 가라앉았습니다. (교토 40代 여성)

 

청각장애

최근 청각상태가 나빠져 귀마개를 한 것과 같은 느낌으로 잘 들을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눈을 감고 한 쪽 다리로 서있을 수 없었으나, 액체제올라이트를 매일 20~30방울 입과 귀, 코에 넣기도 하고 귀 주변에 바르기도 하고 했더니, 2~3주 만에 완전히 덮여있던 느낌이 사라지고, 잘 들을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눈 감고 한 쪽 다리로 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히로시마 60代 여성)

 

보청기가 필요 없게 되었다

나이를 먹으면서 귀가 멀게 되었고 수 년 전부터는 보청기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듣기 쉽기 때문에 보청기를 자주 착용하였습니다만, 항상 귀찮은 존재였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지인으로부터 권유 받아 섭취했더니 점차 청력이 돌아와 지금은 보청기 없이도 잘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도쿄 60代 여성)

 

보청기

80대의 어머니는 귀가 잘 들리지 않게 되어 생활에 지장이 많게 되었습니다.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을 때 마다 계속해서 보청기를 권유 받았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게 하고부터 2개월이 지났습니다만, 지금은 귀의 상태가 좋아졌고 보청기가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도쿄 60代 여성)

 

귀의 염증

남편이 작년 여름에 뇌경색, 알츠하이머병으로 쓰려졌습니다. 심장도 부정맥이 있어 약을 복용하는 기간에는 철분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안 된다고 약제사가 주의를 했습니다. 다치거나 습진이 생겼을 때 피가 그치질 않기도 하기 때문에 상처가 안 나도록 특별히 주의해 달라고 주의했습니다. 그 후 어떻게 든 회복하여 자신의 일을 자신이 할 수 있을 정도까지 되었습니다. 금년 들어 어느 토요일에 우측 귀가 보통의 3배 정도까지 부어올라 놀랐습니다만 병원이 휴일이라 갈 수도 없고 우왕좌왕 하고 있다가 그 때 액체제올라이트가 떠올라 거즈에 액체제올라이트를 묻혀 귀에 감싸고 귀속으로도 흘려 넣었습니다. 거즈는 2시간 정도 만에 말라버려 다시 묻히고 하던 중에 붓기가 빠지고 화요일에는 완전히 원래로 돌아왔습니다. 원인은 라디오 이어폰의 금속에 쓸려 상처가 생겨 그 곳으로 균이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상처가 생기기 2~3주 전부터 액체제올라이트 먹는 것을 잊어버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꼼꼼히 먹고 있었다면 이렇게 화농할 일이 없었을 텐데 말입니다. 좋은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이 일이 있은 후부터 매일 잊지 않고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고 있습니다. (지바 70代 여성)

 

귀의 통증

돌연 귀가 아프기 시작하여 어깨까지 퍼져 기분이 나빠질 정도였습니다. 잠을 자기 전에 액체제올라이트를 한 방울 아픈 귀속에 넣고 잠을 잔 뒤 아침에 일어나보니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시즈오카 60대 남성)

31. 코질환 체험담

축농증

코 안에 고름이 고여, 항상 고통스럽고 불쾌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도 하고 콧속으로 직접 넣기도 하고 하였습니다. 코를 풀면 퍼렇고 누런 코가 나오기 시작하였고, 이렇게 코 안이 막히지 않고 잘 통하는 것인지 놀랄 정도로 잘 통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축농증과 비염이 완전히 나아 버렸습니다.

(아이치 50대 여성)

 

아들의 비염과 하반신의 통증

30대의 아들은 20년간 도금공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긴 시간 유해한 화학물질 등을 마셔온 것이 원인이라 생각합니다만, 하반신의 통증이 나타나기 시작한 6~7년 전부터 세 번이나 입원하였습니다. 그리고 비염이 심해 식사를 할 때 언제나 콧물이 나와 곤란을 겪었습니다. 가끔 회사를 쉬기도 하여, 잔업은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아들에게 8방울씩 하루에 3~4번 먹이기 시작하면서부터 다리의 통증이 심해져 불쌍히 생각되어 먹이지 말까도 생각했습니다만, 호전반응일지도 모른다고 생각되어 참고 먹도록 하고 있었는데 1주일 정도되어 걸어도 통증이 없어졌다고 하며, 식사를 할 때도 콧물이 나오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회사를 쉬는 일 없이 다니게 되었고, 잔업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아들이 볼일을 보고 나서 변기를 보니 반짝이는 물질들이 많이 변기에 붙어 있었다고 합니다. 독소가 배출됐다는 것을 실감하였습니다. (시즈오카 70대 여성)

 

비염

초등학교 3학년의 아들이 비염으로 심한 코골이를 하고, 심한 기침을 하게 되어 반년이나 병원을 다니면서 치료를 받아왔습니다만, 전혀 진전이 없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먹이기 시작하여 2주일 만에 코를 골지 않게 되었고, 입을 버리지 않고 잠을 자게 되었습니다. (가나자와 30대 여성)

 

아들의 비염

아들은 어릴 때부터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었으며, 최근에는 자주 코가 막혀 무리해서 풀면 코피가 나오고 고생하고 있었습니다. 12월 중순부터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시작했는데 상당히 코의 상태가 좋아졌고 막힘도 전혀 없게 되었습니다. 저의 경우는 별로 피곤하지 않게 되었고, 규칙적으로 생활하게 되어 생활에 여유를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도쿄 50대 여성)

 

코의 가려움증

항상 코가 가려워서 액체제올라이트를 한 두 방울 바르고 코 안에 넣었더니 가려움증이 사라졌습니다. (사이타마 70대 여성)

 

코막힘

코가 막힘이 심해 냄새를 맡을 수 없고 감기에 잘 걸렸는데,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시작하면서부터는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기후 30대 남성)

32. 얼굴 머리 모발질환 체험담

 

얼굴피부가 탈력있게

액체제올라이트를 눈 둘레에 있는 종기를 짠 자국에 발라 보았더니 파랗던 자국이 5분 후에는 엷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얼굴에 몇 방울 발랐더니 3시간 후에는 잔주름이 없어지고 피부가 깨끗해져 젊었을 때의 피부처럼 탄력 감이 생겼습니다. (이바라기 40대 여성)

 

붉어진 얼굴이 깨끗해 졌습니다

세수할 때 몇 방울 떨어트린 물로 얼굴을 씻었더니, 만 엔이나 주고 산 세안제가 필요 없을 정도로 피부가 깨끗해지면서 붉어진 얼굴이 원래로 돌아왔습니다. 약간 부어있던 얼굴이 슬림 해졌습니다. 친구의 에스테틱에 따르면 모공이 깨끗해 졌다고 칭찬해 주었습니다. (기후 30대 남성)

 

처진 눈꺼풀

미용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액체제올라이트를 소개받고 어떤 것인지 시험하기 위하여 저희가 취급하고 자랑하는 크림에 1방울 섞어 사용하였더니 처져있던 눈꺼풀이 원래대로 돌아와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남편도 저의 얼굴을 보고「당신, 30대의 얼굴로 보이네!」라고 하는 것입니다. 억울하지만 액체제올라이트에 졌습니다. (이시카와 50代 여성)

 

턱의 밸런스가 개선

자주 물리치료를 받으러 가서 턱의 밸런스를 치료받고 있습니다만, 최근 액체제올라이트를 먹으면서 턱 밸런스가 좋아 졌습니다. (기후 30대 남성)

 

머리의 사마귀

머리에 생긴 큰 사마귀에 액체제올라이트를 바르기도 하고 먹기도 하고 했더니 4일만에 떨어져 나갔습니다. (아이치 60대 여성)

 

頭皮의 끈적거림

언제나 저녁 5시경이 되면 두피에 끈적이는 이물질이 나와서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기 시작하여 3일째부터 전혀 끈적거림을 느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얼굴 빛도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가나가와 40代 여성)

 

 탈모

남편은 30년 정도 전부터 원형탈모증에 걸려 있습니다. 보통의 원형탈모증이면 반년 정도 만에 원래로 돌아옵니다만, 남편의 경우는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정수리 부분뿐만 아니라 눈썹과 속눈썹도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정수리 부분은 모근도 전혀 남아 있지 않을 정도로 반들반들해 졌습니다. 20년 전에 미국의 어느 기관에서 모발검사를 받아본 결과 많은 양의 카드뮴과 알루미늄 등의 유해 중금속이 검출되어 이대로라면 뇌의 신경이 다칠 것이라고 말을 들었습니다. 이 후 해독에 관심을 가지고 여러 치료법과 서플러먼트와 약 등 상당한 돈을 들여 치료해 보았습니다만, 가끔은 조금 자라나기도 했지만 한 달도 안 되어 빠져버리고 말았습니다. 작년 6월부터 액체제올라이트만을 먹고 있습니다. 최근 남편의 직장 동료들이 [머리 자라지 않았어?]라고 말을 듣게 되었으며, 반들반들했던 정수리 부분에 조금씩 자라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눈썹과 속눈썹도 자라나기 시작하였고 3개월이나 빠지지 않고 있습니다. 좀 더 늘어나면 전과 후의 사진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교토 50대 여성)

 ※추천 :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두피에 마사지하듯이 최저 3개월 이상, 가능한 6개월 정도는 테스트해 보시기 바랍니다.

 

머리카락에 윤기가

샴푸로 머리를 감고 씻은 다음에 헹굼 물에 액체제올라이트를 10방울 정도 넣어 헹궜더니 린스가 필요 없을 정도로 머리카락에 윤기가 생기고 린스 한 것처럼 되었습니다. (야마나시 40대 여성)

 

백발

머리가 백발이였습니다만, 액체제올라이트를 먹으면서부터 정수리 부분부터 서서히 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정수리에서부터 제법 많이 검어져 있습니다. (도쿄 60대 여성)

33. 수면 체취해소 체험담

 

3년간 要(요)케어5

영어교사를 하고 있던 오사카의 60대 남성은 3년간 누워만 지내던 要(요)케어5였습니다만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시작하여 3주일 만에 기력을 회복하고 원래로 돌아와 지금은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도쿄 60대 남성)

 

식욕부진

80대의 어머니는 나이 탓인지 식욕이 없고 나날이 약해져 가는 상태였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권하였지만 먹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얼마 전부터 겨우 먹겠다고 하여 하루에 20방울 정도를 먹게 하였더니 바로 몸이 편해지고 식욕이 생겼다고 합니다. 지금은 건강하게 청소기를 돌리기도 하고 물건을 사려 외출도 하고 있습니다. (히로시마 80대 여성)

 

여러 가지로 개선되었습니다

몇 개월 전부터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고 있습니다. 전립선 비대에서 생기는 빈뇨 등 다양한 증상이 완화되었습니다. 뇌에 쌓인 것도 없어지고, 몸이 가벼워졌습니다. 지금까지 외출하게 되면 피곤이 몰려왔습니다만, 지금은 많이 돌아 다녀도 피곤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좋은 것인지 최근 들어 알게 되었습니다. (오사카 70대 남성)

 

용련균 감염증

세살의 손자는 용련균에 감염되어 5개월 마다 발열하고 늘어지는 것을 반복해 왔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하루에 한 번 5방울씩 먹었더니 건강해 졌고 1년 이상 지났는데도 전혀 발열되지 않고 지내고 있습니다. (야마나시 60대 남성)

 ※용련균 감염증 : 대표적인 것은 성홍열, 류마티즘열 등이 있습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물질

액체제올라이트를 잘못하여 한 스푼을 먹게 되었습니다. 다음 날 내의를 세탁할 때 자세히 보니 반짝반짝 빛나는 하얀 결정과 같은 것이 많이 붙어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나가노 60대 여성)

 

10종류의 병

50세 여성으로 교원 병, 귀 막힘, 두통, 관절통, 가슴 멍울, 볼링에서 다쳐 접을 수 없게 된 손가락 등 10종류의 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몇 방울 섭취시켰고 30분 후 여러 통증이 없어지고, 귀막힘이 없어지고 머리가 가벼워져 놀랐습니다. 가슴의 멍울로 엎드릴 수 없었으나, 그 날 밤 오랜만에 엎드려 잘 수가 있었다고 합니다. (가고시마 60代 남성)

 

여러가지 개선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기 시작하여 3주가 지났습니다. 체중이 75kg에서 70kg으로 빠졌습니다. 이를 닦을 때 액체제올라이트를 묻혀 닦았더니 치석이 빠지고, 노랗던 이가 하얗게 깨끗해졌습니다. 몇 방울 떨어트린 물로 세수도 하고 있습니다만, 1만 엔에 산 洗顔料(세안료)가 필요 없을 정도로 피부가 깨끗해졌습니다. 부어 오른 듯한 얼굴이 스마트해졌습니다. 친구의 에스테틱사롱에 들렀더니 털구멍이 깨끗해졌다고 칭찬해 주었습니다. 코 막힘이 심해 냄새를 못 맡고, 감기에 잘 걸렸었는데 개선되었습니다. 눈에 넣었더니 드라이아이가 개선되었습니다. 하얀 쪽이었던 혀가 핑크로 깨끗해졌습니다. 혀 중앙이 약간 저린 감이 있었는데 없어졌습니다. 자주 물리치료실에 가서 턱 교정을 받았는데, 최근 입 벌임이 좋아졌습니다. (기후 30代 남성)

 

위독상태

친구가 위 독 상태에 빠져 병원으로 찾아갔더니 가족 친지들이 많이 모여있었습니다. 침대 근처로 갔더니 짧은 숨을 힘들게 몰아쉬고 있어 숨을 거두는 것이 시 간 문제인 상태였습니다. 친구에게 말을 걸어 가져온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겠는가 물었더니 입을 벌리기에 수 십 방울 넣어 주었더니 15분 후에는 애기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하였습니다. (오사카 60代 여성)

 

34. 기타 질병질환 체험담

 

수면

몇 년 전부터 얕은 잠으로 4시간 정도 자고 새벽이 되면 잠을 깨는 상태가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각종 서플리먼트를 먹어 보기도 하고 베개를 바꿔 보기도하고 했습니다만, 이렇다 할 개선이 없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섭취하기 시작하여 1개월 지나면서부터 아침까지 잠을 잘 자게 되었습니다. (도쿄 50代 여성)

 

깊은 잠을 잘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전부터 얕은 잠으로 장시간 잠을 자도 피곤이 풀리지 않아 고생하고 있었습니다만, 1개월 전부터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시작하면서부터 4시간의 숙면만으로 충분히 체력을 회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당뇨병을 앓고 있기에 이전부터 운동의 필요성을 생각하여 아침 빨리 일어나 2시간 정도 산책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 덕분에 혈당치도 내려갔습니다. (도쿄 40代 남성)

 

숙면

2007년 5월부터 지인의 소개로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시작하여 그 날 밤부터 잠을 푹 잘 수 있었습니다. (구마모토 50代 여성)

 

숙면으로 혈색이 좋아 졌다

10년 전부터 잠을 잘 잘수 없는 생활을 계속해 오고 있었습니다.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시작하면서부터 콜타르와 같은 변이 나오게 되었고 혈색이 점점 좋아지고 볼도 핑크색으로 바뀌고 성격도 대단히 밝아 졌습니다. 물론 숙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치 50代 여성)

 

배꼽의 냄새

젊었을 때부터 배꼽에서 냄새가 나서 남모르게 고민해 왔습니다만, 액체제올라이트를 먹기 시작하여 얼마 안 지나서 냄새가 없어졌습니다. (미에 40대 여성)

 

채취

체취가 심해서 오랜 기간 고생해 왔습니다. 몇 일전에 인연이 되어 만나던 남자로부터 약혼을 파기 당하여 그 이유를 물었더니 결국 체취 때문 이였습니다. 지인으로부터 액체제올라이트를 소개받아 즉시 주문하여 먹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 5방울로 시작하여 10방울씩 먹었습니다. 이틀 후 기적적인 애기입니다만, 오랜 동안 고생해 왔던 체취가 완전히 없어진 것입니다. 액체제올라이트는 저에게 있어서 몇 천만, 몇 억만의 가치가 있는 물건입니다. (후쿠오카 30대 여성)

 

체취

딸은 심한 변비에서 체취가 심해져 버렸습니다. 직장에서 왕따 당하는 것은 아닌지 늘 걱정이었습니다. 지인으로부터 엑체제올라이트를 추천 받아 먹이기 시작하였더니 바로 변이 많이 나오면서 매일 변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체취도 완전히 사라져 버렸습니다. (시즈오카 50대 남성)

 

체취

액체제올라이트를 1일 4회 5방울씩 먹었더니 그렇게 심했던 체취가 거의 없어 졌습니다

사업적 관심 있으신분은 언제 라도 환영 합니다.

E-mail : mstar578@naver.com mstar5@hanmail.net

연락처 010-4234-7555 박광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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