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건강식품/다단계

2011 년 매출 순위

참도 2012. 5. 7. 18:25

한국암웨이, 지난해 업계 매출 1위
2012-04-27
2위는 허벌라이프, 3위는 뉴스킨
애터미는 1262억원으로 4위

 

지난해 다단계판매 업계는 한국암웨이와 한국허벌라이프, 뉴스킨코리아

등 외국계업체가 매출 TOP3를 기록했다.

한국암웨이는 매출액 9135억원을 기록하며 부동의 1위를 유지

 한국암웨이의 2011년 매출은 전년 7804억원 대비 17.0% 상승한 9135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449억원으로 전년 364억원 대비 23.3% 증가세를 보였다.


매출 2위를 차지한 한국허벌라이프의 2011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무려

 56.1% 급증한 4182억원으로 집계됐다.

한국허벌라이프의 매출액 4182억원은 전년 2678억원 대비 56.1% 증가세를 나타낸 것으로,

2009년 79%, 2010년 69%에 이어 3년 연속 매출이 대폭 상승하며 폭발적인 성장률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596억원으로 전년 323억원 대비 84.5%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뉴스킨코리아는 3353억원으로 업계 매출 3위를 기록, 전년 2694억원 대비

24.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순이익은 148억원으로 전년 122억원 대비

 21.3% 증가세를 나타냈다.


매출액 1262억원을 기록한 애터미는 4위를 차지했으며(순이익 124억원),

전년 1002억원 대비 13.1% 감소한 870억원을 기록한 하이리빙은 매출액 5위를 차지했다.

순이익은 19억원으로 전년 20억원 보다 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앤알커뮤니케이션은 매출액 845억원을 기록, 전년 799억원 대비 5.4% 증가세를 나타냈지만,

 순이익은 -3억7500만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웰빙테크는 전년 401억원 대비 52.8% 증가한 613억원을 기록했으며,

 앨트웰은 매출액 352억원으로 전년 502억원 대비 29.8% 감소세를 보였다.

 순이익 역시 -21억7233만원으로 적자전환 됐다.

 

  9위를 기록한 투에버의 매출액은 292억원으로 전년 364억원 대비 19.7% 감소세를 나타냈으며, 순이익은 -51억8114만원으로 적자전환 됐다.

 고려한백인터내셔날은 289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매출액 10위를 차지했으며,

전년 284억원 대비 1.7% 증가세를 보였다.

 순이익은 16억2671만원으로 전년 -26억5687만원에서 흑자전환 됐다.



김경석 기자 comodo@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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