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언드레스드(누드 요가)!!
말 그대로 실오라기 하나 안걸치고 옷을 홀랑 다벗었습니다. 그런데 연기하듯 이어지는 육체가 만들어내는 동선은 단초의 부끄럼마저 잘라내고 절절함으로부터 비장함마저 느끼게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음.. 저만 그렇게 느낀다면 문제가 있는 것(외설) 이겠지요!!
음..
출처 : [우수카페]곧은터 사람들
글쓴이 : 햇빛(서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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