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한 정권보다 더 실패한 정권
무용지물 정권
경제 전문가의 경제 실적
항목 |
노무현 (2007년 기준) |
이명박 (2010년 기준) |
2011년도 | |
주가
|
1890 | 1650 | 2100 | |
국민소득
GDP
|
21,695$/人
1조 498억$ |
17,175$/1人
8,329억$ |
20,000$ 돌파
1조$ 돌파 | |
실업자 / 백수 |
854,000명/3.7%
(2004년)
|
실업자 120만명/
백수 400만명
|
9년이래 최악 | |
물가 , 전세 |
|
4.5% (물가대란) | ||
세계경제규모 순위 |
15위
|
|||
극초단 시간 근로자수(1~17시간/주)
|
100만명 돌파 | 전체 취업자중 4.1% | ||
자영업자 폐업수/日 |
1,000개소/日-폐업
|
|||
취업자 |
7만명 감소
|
11년 내 최대 폭 | ||
빈곤층, 가구 | 285만 가구(2007년 末) |
306만 가구 (2009년 末 33만 돌파) 4인/가구 경우 ; 1,200만명
|
||
지니지수 | 0.31(2005년) | 0.355 (2009년 기준) |
지니지수가 높을 수록 양극화 심화
|
===
4대강 사업을 한다며 국민세금 22조원을 쏟아부으면 나라를 빚더미에 올려놓고..
국민세금 20조~25조원을 들여 2015년까지 지천을 정비해야 한다며,
차기 정권에서 추진할 것까지 소급하여 추진할려고 하고 있다.
차기 정권에 빚더미를 지우고.. 차기정권이 할 일까지 빼앗아 손과 발을 묶고 있다.
"나는 돈을 원없이 써봤다."는
놈현의 명언이 생각나는 군요.
3년 전 노무현 때 국민소득보다 증가 없이 양극화만 심화되
대기업 소득이 늘었으나 국민소득은 줄어들게 하고..
물가는 폭등 시켜 서민들을 고통으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더구나, 나라 경제를 망치다고 했던 노무현 정권 때보다
기하급수적으로 국가부채 가계부채를 증가시켜
나라와 국민을 구렁텅이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지금 건설사들은 분양이 안되어 줄도산 위기에 몰려있습니다.
국민이 가계부채 이자를 담당하지 못해 도산하거나
건설사들이 이자를 감당하지 못해 부도나게 된다면
바로 금융권 부실로 일어나.. 제2의 IMF..제2 써브프라임 사태를 맞게 되어
대한민국과 국민은 기나긴 고통의 늪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이 위기를 벗어 날 돌파구는 과연 없는가~~
2003년
|
2007년 | 2011년 | 비고 | ||
국가 부채
|
165.7조 원 | 298.9조 원 | 476조원 | 년 이자 23조원 | |
공공부분 부채
|
768.7조원 | 1,345.5조원 | 2,550조원 | LH공사 부채-125조원 | |
개인(가계) 부채
|
482조 원 |
700조 원 | 900조 원 | ||
개인+정부+기업부채 合
|
(2002년 말) 1,259조 원 |
(2005년 말) 1,515조 원 |
2,600조원 | ||
국민소득
|
21,700$ | 20,000$ |
노무현 정권 시 국민소득 증가없이 양극화만 심화됨
| ||
물가상승율
|
물가대란 |
생필품 값 폭등
* 물가대란 속에서도.. 이명박과 친이들은 자체 분담 고통은 보이지 않음
| |||
금리 | |||||
저축은행 |
???? ( 이명박 정부는 노무현 정부 탓으로 돌리지만, 잘 모름) |
7조원이 넘는 자산 감소초래로 서민들 죽임
|
대부분의 저축은행 부실화 | ||
경기악화요인들.. |
* 국가재정 악화 * 한계에 처한 가계부채 * 건설사 줄도산 * 금융권 부실 * 공기업 부실
|
진흥기업. LIG건설, 삼부토건 등 건설사 줄줄이 부도 대기 | |||
국민고통 |
* 국민소득 감소 * 물가 폭등 * 청년실업율 * 뉴 타운 정책실패 * 전세대란 * 공공요금 인상 줄줄이 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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