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목모임/곧은터

[스크랩] 이야기가 많은 바다이야기

참도 2011. 3. 7. 13:57

 

            아름다운 남해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아담한 펜션입니다.

 

 

            개회사를 선언하시나봅니다. 뒤에 보이는 하얀 옷을 입은 아낙이 오늘의 번주 바다이야기님입니다.

 

 

            멀리 신의도에서 남원에서 오신 섬아낙과 준상이님입니다.

 

 

            저도 기념사진 한컷했내요 근디 눈을감고 무얼골돌히 생각하시남  곁에는 이화사랑님과  포항의 예승님입니다.

 

 

            흥겨운 경품 추천과 여흥이 어루러집니다. 멋지게 꾸민 이화사랑님과 문학산님이 흥을 돋습니다.

 

 

            경품 추천시간에 재치 넘치게 사회를 맡아 주신분과 자리르 빛내 주신 초빙가수 형영님의 동생이랍니다. 

 

 

방장님이신 오기님도 구성지게 한곡조 뽑습니다.

 

 

초빙 가수의 구성진 노래에 모두들 행복해합니다.

          짧은 만남 긴 여운을 남기고 아쉬운 작별을 하고 돌아 왔습니다.모두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대박 나시기를 기원합니다.

출처 : [우수카페]곧은터 사람들
글쓴이 : 강산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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