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의원이 가끔 술을 마시면 최종원씨에게 형님이라고 한다고 하소연을 합니다.>
그런데 저는 이광재의원에게 형님이라고 불리고 싶습니다.
이광재 형님 문희상 인사드립니다.
21세기 강원도 약속의 땅 지학순 주교와 대문호 박경리 선생의
혼이 살아 있는 원주에서 만났습니다.
이광재는 신언서판 [身言書判] 을 가진 사람입니다.
신: 꽃보다 남자보다 멋진 남자, 눈을 보면 꽃사슴과 호랑이 눈을 가진 사람 선비의 모습입니다.
언서: 지혜의 언변과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이며 빛나는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 동생으로 삼고 싶습니다.
판: 기획력이 최고인 사람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기획가입니다. 매일 같이 아이디어를 내는 사람입니다.
이광재 삼행시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이 : 이 시대에
광: 광나는
재: 재목감
이광재 화이팅!!
출처 : 광재사랑카페
글쓴이 : 초코파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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