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 기온이 뚝 떨어지는 날에는 어김없이 코 맹맹이 목소리가 납니다
그러다 숨쉬기가 싫을정도로 콧속이 시립니다 염증이 생기면서 시간이 지나면
쾌 쾌한 냄새까지 ~~ 병원을 가지않고는 버틸수가없습니다.
병원에가면 알러지비염이라고
비염 수술을 하라합니다.
그러던중 효소를 알았고
올 여름 쇠비름 효소를 담아 피부에 좋다하기에
11월초부터 먹기시작하였습니다.
아침 공복에 소주잔으로 한잔씩 마시고 헬스장에서
열심히 걸어요.
1.8L를 다 먹어갈즈음
콧속에서 콩알정도크기의 누런 염증덩어리
하루에 한번 4일 연속나오다 .뚝
그이후 감기가 걸려도 아직까지 비염증상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올 겨울 비염때문에 병원문 넘어갈일이 없을것같은 예감입니다.
거짓말같은 효험...저 자신도 믿기어려워요 ...
출처 : 몸에좋은 산야초
글쓴이 : 영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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