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가보고 싶은곳

고도원 명상센타

참도 2010. 3. 11. 15:00

과정/2009년 2009/12/02 20:34





깊은산속 옹달샘 초입.
내년 4월이면 준공식이 있을 예정인 옹달샘에서는
그간 많은 변화가 있었다. 내부 공사로 하루하루가 변화되고 있는
이곳 옹달샘에서 앞으로 어떤 희망찬 일들이 생기고
꿈이 만들어질지 기대된다.




'옹달샘 카페'. 옹달샘 입구에 들어서면
처음으로 우리를 맞이하게 될 '나눔의 집'은
정성이 가득한 음식과 차를 먹고 마실 수 있는 곳이다.

아직 내부는 완성이 되어 있지 않았지만
큰 창을 통해 자연을 바라보며 차 한잔 마실 수 있는 것 자체가
저절로 '자연명상'의 시간을 선물할 것같은 느낌이다.




'허순영님의 하얀하늘집'.
몽골의 게르형태를 지닌 하얀하늘집 유르트는 아침편지 가족 허순영님의 기부로
아름답게 지어진 꿈의 공간이다. 단풍나무와 형형색깔의 꽃들로 둘러 쌓이게 될
이곳은 국내에서 가장 큰 유르트이기도 하다.




"와우~ 우와~"
아침편지 동아리 가족들이 들어서는 순간
감탄사를 연신 발산하기에 충분했던 하얀하늘집 내부.
열 개의 보가 천장에 중심을 잡아 기둥이 없이 탁 트인 공간에서
다양한 명상 프로그램들이 진행 될 예정이다.




미완의 '명상의 집'.
설계변경이 여러 차례 있었던 명상의 집은
앞으로 천정을 아주 높게 한 건축물로 2차계획때 완성시킬 예정이다.
볏짚과 황토로 지어져서 내부에 들어와도 마치 살아 숨쉬는 느낌을 받게 된다.
작은 여러 개의 창에서 들어오는 빛은 신비감을 더해준다.




'꿈은 이루어진다.'
한 사람의 꿈에서 이제는 정말로 현실이 되어진 '깊은산속 옹달샘'.
자기 이름을 남겨주신 많은 아침편지 가족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기적이었다.
하얀하늘집을 지을 수 있게 독지가가 되어준 허순영님이 본인의 이름을 찾고 있다.




스트로베일(볏짚과 황토)로 지어진 집들.
아래에서부터 동그라미집, 아침편지 집필실, 빨간창이 보이는 꿈사다리집.




'최재홍님의 네잎클로버집'.
방이 4개라 네잎클로버인 이 집은 아침편지 가족 최재홍님의 기부로 만들어졌다.
천장의 서까래와 창, 조명과 바닥이 묘한 매력을 발산하는
네잎클로버집과 첫문의 조화가 아늑하다.





'김정국님의 동그라미집'.
창틀만 빼고 모두 다 동그라미여서 동그라미집인데 아침편지 가족
김정국님의 기부로 만들어졌다. 소규모 명상프로그램이 진행 될 예정이다.





깊은산속 옹달샘 대표 명상 프로그램인 '걷기명상'.
매일 오전 11시에 시작될 '걷기명상' 프로그램은
잔잔히 들려오는 내면의 소리, 자연의 소리, 희망의 소리 등을 들어볼 수 있는
특별한 명상을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징~~"
징소리가 울리면 모든 것을 잠시 멈추고 정지한다.
그 순간 높다란 나뭇가지들이 흔들리면서 조용히 말을 걸어왔다.
고요히 들려오는 자연의 소리를 경험했던 그 순간들...
아침편지에서 춤을!(아춤) 동아리 가족인 차민기님(왼쪽)과 박효진님(오른쪽).



나무명상.
눈을 감고 마음을 다해 명상에 집중하고 있는 김성은님(왼쪽)
명상요가 가족인 황신국님과 노남호님(오른쪽).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걷기명상이 끝나면 서로가 하나됨을 느낀다.
서로가 서로를 따뜻하게 안으며...




지난 11월21일, 1박2일로 진행되었던
옹달샘에서의 '명상요가 워크샵'.
하얀하늘집 안에서 명상의 시간(위)과 라인댄스 시간(아래).




마음을 집중해 양손에 사랑을 담아
뇌마사지를 하고 있는 아침지기 백기환님(위)과 김희숙님(아래).





옹달샘 워크샵을 마치며...
맑은 기운이 가득 있는 옹달샘에서 환한 웃음을 보이는 아침편지 동아리 가족들.




'와이키키~'
명상요가 동아리 단체사진. 앞으로 이곳 깊은산속 옹달샘은
더 많은 아침편지 가족들이 몸과 마음뿐아니라 영혼까지 건강을 불어넣어주고
자연치유를 할 수 있는 훌륭한 세계적인 명상센터가 되어 줄 것이다.

<끝>



2009/12/02 20:34 2009/12/02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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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성돈 2009/12/03 00:07  삭제

    낯익은 얼굴과 이름들을 보며
    사랑을 전합니다.
    조송희님 실력을 발휘하고 우리
    허순영님 멋있는 사람이고 우리
    안석현 실장님을 비롯한 아침지기
    에게 안부 전합니다.

    샬롬! -광주에서 옹달샘-

  2. 이일주 2009/12/03 01:11  삭제

    와.. 우리나라에 이런곳이 있다니..
    자랑스럽습니다.!!^^

  3. 박선정 2009/12/03 01:18  삭제

    함께 하지못했지만...보기만해도 평한하고 환한미소가 천사가 따로없을만큼
    아름답고 예쁘네요^^저도 시간내어 이런시간 함께해야 겠다는 생각이 몽글몽글 피어오르네요^^ "깊은산속옹달샘" 빨리완공되어 많이 마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4. 박양배 2009/12/03 01:40  삭제

    정말 "와우" 탄성을 자아내는 멋지고 아름다운곳이네요! 저에게 꼭 필요한
    집입니다...왜냐구요/정신장애가있는 중생이랍니다.배척하지마시고,저에게
    살아갈수있게 하는 방법이 명상뿐이라는 것을....
    고도원님의 아침편지가 많은도움이됩니다,감사드립니다.
    동아리님들의 밝은미소가 너무부럽네유..웃음을잃어버린 저랍니다
    건강하시고 행운이늘함께 하시기를..광.광역시.박양배.

  5. skmtkfkd 2009/12/03 01:43  삭제

    너무 예쁘네요. 많은사람들의 수고와 눈물, 땀의 결과라 생각됩니다.
    날마다 조금씩 조금씩 더 예쁘게 자라가겠죠???
    제자리도 저기 어딘가에 있으려나 ^^*

  6. 梅田 許 錫 2009/12/03 05:05  삭제

    역시 꿈은 이뤄졌습니다. 고 도원 이사장님 축하합니다! 물론 개인의 영광만은 아니지만 맨 먼저 꿈을 가지고 깊은 산속 옹달샘의 씨앗을 뿌렸기에 싹을 티워 이렇게 훌륭한 나무로 가꿀 수 있지않았습니까? 하느님의 은총으로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무궁한 발전이 계속되길 하느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梅田 合掌.

  7. 최리사 2009/12/03 05:06  삭제

    너무 멋집니다.
    모두들 수고 하셨어요. 안석현 실장님이랑...
    특히 조송희님의 사진 고맙습니다.

  8. 차준경 2009/12/03 06:05  삭제

    사진을 보니 다시 그때의 그 감동...이 느껴집니다. ^^ 점차 변해 가는 모습이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멋진 사진 정말 감사드립니다. ^^
    정말 자연과 하나된 명상센터가 빨리 완공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9. 김우연 2009/12/03 06:11  삭제

    환상적인 그런느낌? 아님,선민들이나 가 볼 수 있는 곳? 그런느낌이 드네요!
    몸이 불편하거나, 장애인들은 접근도 할 수 없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10. 천유정 2009/12/03 06:20  삭제

    성공하기 보다는 성장하는 삶이 되라고 ...날마다 곱게 단장되어지는 명상센타가 그렇네요 ..항상 수고하시는 아침지기여러분과 아침편지 가족에게 감사의 말씀드리면서 .참 좋다 참 좋다

  11. 윤원길 2009/12/03 06:22  삭제

    너무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내고향 가까운곳에 있어 더 반갑구요~ 언제 기회되면 스케치 해 와야겠지요~ 아침편지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12. 고원희 2009/12/03 06:21  삭제

    훌륭하십니다..
    한사람 한사람의 정성과 땀이 이루어낸 이 보람의 나무가 점점 자라서 환상적인 꿈의 나라가 되리라 믿어 집니다..
    늘 처음의 마음으로 지켜 보렵니다..

  13. 김영식 2009/12/03 06:28  삭제

    그 때나 지금도 육신은 변함없는중증장애인이지만[옹달 샘] 사진을 바라보니 어려운 환경에서도 창설 회원,건설회원 드림서포터즈 (4261)회원으로 동참 했던 자신이 자랑스럽습니다. 모두들 고생 하셨습니다.

  14. 김용식 2009/12/03 06:29  삭제

    와~~정말가보고싶다...
    진행자님. 수고많으셨읍니다

  15. 김은숙 2009/12/03 06:31  삭제

    땀과 수고가 일구어낸 멋진 작품이네요. 잘보고갑니다.

  16. 전선희 2009/12/03 06:49  삭제

    멋있다 생각됩니다.
    평범한 일상에서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것은
    인생은 필수적인 향신료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의 참 맛을 나게하는...

  17. 장상록 2009/12/03 07:01  삭제

    직접 보지못한 시설들이 사진으로 보니 너무 아름답고 이색적인 풍치입니다.
    완공의 그날을 기원하며 좋은 구경을 하였습니다.

  18. 권석대 2009/12/03 07:03  삭제

    미국에 살고있습니다
    고국을 방문하면 옹달샘에 꼭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고향이 충북 제천이라 멀지않아 좋습니다
    지금도 새벽에가면 눈비비고 나온 토끼를 볼수 있을런지

  19. 문승덕 2009/12/03 07:14  삭제

    수고 많으셨습니다.
    4월이여 어서 오라!

  20. 양선자 2009/12/03 07:17  삭제

    지금은 너무 바빠서 시간이 여의치않지만 나중에 더 나이들면 꼭 다녀보고 싶네요. 작은 정성들이 모이고 쌓여서 정말 커다란 성을 이룬것 같군요. 꼭 !! 가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수고들하셨구요,박수를 보내드립니다.

  21. 이창진 2009/12/03 07:20  삭제

    드디어 옹달샘의 꿈이 이루어 젔군요!축하 인사 올립니다^^그동안 물심 양면의 큰 노력을 해주신 이사장님 이하 관계자 모든 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인사 올리구요~~~앞으로 옹달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22. 양승연 2009/12/03 07:22  삭제

    한사람 한사람 힘이모여 큰일을 이루셧네요
    나도 고향이 충청도인데 꼭 한번 가보구 싶고 사진 잘봤내요
    늙엇지만 아침편지 가족임에 큰 자부심을 갖는답니다.

  23. 강자옥 2009/12/03 07:25  삭제

    와! 정말 멋있습니다.
    내년 4월 준공식때 꼭 가 보겠습니다.
    고도원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24. 차태운 2009/12/03 07:30  삭제

    멋지네요...
    가보고 싶지만...주중이라 못 참여한 것 같습니다.
    정말 좋은 시간을 가진 듯 합니다.

  25. 김종환 2009/12/03 07:31  삭제

    함께 하지 못해 끝내 아쉽습니다.
    『깊은산속옹달샘』회원여러분!Grand Open을 기다리며
    다 같이 축하를 올립니다.

  26. 김 용휘 2009/12/03 07:33  삭제

    수많은 어려움을 겪으시더니
    드디어 조금씩 결실을 얻어가는 모습
    정말 아름답습니다.
    마음과 영혼과 육신을 편히 머물게 하는
    멋지고 아름다운 곳이라 생각됩니다.
    더욱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27. 박명용 2009/12/03 07:36  삭제

    꿈너머 꿈. 결코 멀지않았네요. 옹달샘의 샘물이 콸콸 흘러 나오도록 우리모두 함께 십시일반 합시다~~~

  28. 박상규 2009/12/03 07:36  삭제

    정말 좋은 일 하셨네요. 현대인의 바쁘고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공간으로 느껴집니다.

  29. 꽃향기 2009/12/03 07:37  삭제

    친애하는 고도원님, 진심으로 먼 이국에서 축하드리며 고향 방문하면 갈 곳이 있어 안심입니다.휴, 살아잇을때 가고픈 곳이네요. 모쪼록 건강하세요.

  30. 백현희 2009/12/03 07:40  삭제

    시골집의 이른아침
    안떠지는 눈을 비비며 일어나 맑은 공기 마시러 현관을 나서는 느낌이 드네요. 제각각 다른 나무들과 마른잎들 안개마저 서로 다른 향을 뿜어내니까요.. 사진만 보고있는데도 그 향기가 그대로 전달되는듯해요..
    언젠가 시간이 되면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완공을 기대합니다.^^

  31. ksh 2009/12/03 07:41  삭제

    내년이 기대됩니다... 빨리 그곳에 가고 싶습니다....

  32. 송찬규 2009/12/03 07:43  삭제

    축하합니다!! 첫삽뜨기 이후, 한발한발 옹달샘이 모습을 갖추어 가는 걸 보며 참 기쁩니다. 엉덩방아를 찌었을 때 툭툭 털고일어나~ 꿈너머꿈 이루어가길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의연하게~~

  33. 조영균 2009/12/03 07:45  삭제

    앞으로 꿈을 향한 젊은이들의 마음의 수련장소로 크게 기대가 됩니다. 저는 60대 이지만 이런 멋진 곳에서 젊은이들과 함께 꿈을 향한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해보고 싶습니다.

  34. 구광자 2009/12/03 07:59  삭제

    힘들고 지친 현대생활에서 한때나마 심신의 평안을 얻을 수 있는 곳~~
    옹달샘의 내년 4월 open이 기다려집니다.
    이곳에서 헌신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35. 김희자 2009/12/03 07:58  삭제

    이 아름다운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빚어낸 천국이라고 말하고싶네요. 가보지는않았지만 영혼이 살아숨쉬는 지상 천국이네요. 사진주신님께 감사드립니다

  36. 박영재 2009/12/03 07:59  삭제

    축하합니다 아름다운 옹달샘 수련장소가 많은사람들의 힘이 될껍니다 고도원님!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37. 김복희 2009/12/03 08:01  삭제

    잘 다녀오셨군요 약속이 있는 주말이라 같이하지 못해서 아쉽기는 하지만 옹달샘이 어디로 가지 않겠지요 ㅋ ㅋ 눈이 왔었나봐요 시원한 공기가 느껴지네요.

  38. 심관섭 2009/12/03 08:03  삭제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내년 4월이 기대 됩니다.마무리 작업 순조롭게 될수있도록 기도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39. 신송/이옥천 2009/12/03 08:09  삭제

    꿈을 향해 걷는 길
    지팡이로 거들어 주신
    봉사자님 우러러 봅니다

    희망은 커가고 있습니다
    꿈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내일의 기쁨이 보입니다

    맑은 공기 깨끗한 얼굴
    순수가 고귀하게 자라는
    깊은산속 옹달샘

    대망의 거목되길 바랍니다.

  40. 황성애 2009/12/03 08:05  삭제

    넘 멋진곳 입니다. 꿈은 이루어지는군요 언젠가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41. 안현숙 2009/12/03 08:07  삭제

    멋진 꿈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42. 황종원 2009/12/03 08:08  삭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완성되고 나면 꼭 가야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정성으로 만들어지는 만큼 더 큰 나무가 되기를 기대 봅니다. 꿈은 계속 이루어지고 있네요...오늘 하루도 감사하면서....*^^*

  43. 김미화 2009/12/03 08:10  삭제

    빨리 그 곳에 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십시일반이 꿈을 이루어 가고 있네요...

  44. 정양주 2009/12/03 08:10  삭제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벽돌회원이라서 약간은 송구한 마음이 듭니다.
    내년4월에는 꼭 가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45. 임동진 2009/12/03 08:11  삭제

    너무 멋진 곳입니다. 여러분들의 꿈이 한곳에 모여서 이루어진 꿈의 환타지~!! 사진으로만 봐도 설레네요~ 저도 함께 하고 싶습니다.^^

  46. 고현자 2009/12/03 08:16  삭제

    보기만해도 마음이 흐뭇합니다. 빨리가보고 싶네요.
    수고하셨습니다.

  47. 김금숙 2009/12/03 08:17  삭제

    빨리 한번 가보픈 맘 뿐입니다
    그동안 여러 분들의 맘이 합쳐진 곳이라 더 큰 의미가 있는거 같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48. 송인자 2009/12/03 08:18  삭제

    꿈이 이루어진 그 날!! 생각만 가슴설레고 벅차오릅니다..그런 날이 오도록 힘이 되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동화속에 나올 것 같은 아름다운 옹달샘~~아!~~~감동이어라~~~

  49. 한지연 2009/12/03 08:19  삭제

    정말 꿈이 이루어지는군요.. 가슴이 뭉클하네요

  50. 권순향 2009/12/03 08:19  삭제

    가슴이 벅차네요....

  51. 강봉래 2009/12/03 08:19  삭제

    와~~우 멋저버립니다...ㅛ
    한분 한분의 마음과 정성이 멋진 명상의 명품집 건축을 완성한것 같습니다.
    댐에는 저두 참여하고 싶습니다...아침가족 모두 홧팅!!!

  52. 현인순 2009/12/03 08:20  삭제

    너무나 환상적이고 아름답습니다. 정말 가보고싶네요. 아름다운자연과
    벗하며 사랑하는마음을 더욱 키울수 있는곳인 것 같네요.
    수고 많으셨구요. 더욱 더욱 발전이 있기를....

  53. 은하수 2009/12/03 08:21  삭제

    참여 하지는 못했어도 너무 아름다운 모습에
    대리만족을 ...수고하셨습니다
    바라는 꿈이 이루어졌군요 축하 드려요 ^^(*

  54. 윤수경 2009/12/03 08:25  삭제

    안녕하세요 나무명상이 아주 인상적이고 여기에 참여한 모든 분들의 표정이 환해서 보이 이로 하여금 편안함을 전해 주는 것 같습니다 기회가 있으면 꼭 가보고 싶습니다 여기까지 같이 하신 모든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55. 박정호 2009/12/03 08:25  삭제

    언제 가볼수 있을런지...
    제 이름이 새겨진 벽돌이 있을런지...

    마음이 벅차오는 이느낌!~~

    직접 체험해보고 확인해보는 그날이 오기만을 고대하며^^

    보는것 만으로도 행복합니다!

  56. 박필령 2009/12/03 08:27  삭제

    사랑과 정성과 행복이 함께한 곳입니다
    보기만 하여도 가슴 설레입니다 해맑고 행복한 님들의 미소만큼
    아름다운곳을 생각하면 미소가 번집니다 수고많이 하였고 큰일을 해내셨습니다

  57. 김종필 2009/12/03 08:28  삭제

    사람은 자연으로 돌아가라는 말이있습니다. 고요함속에서 자신의 마음의 문을 활짝열고 심신을 달래보며 자연과 함께 명상을 한다면 모두가 성인이 되어서 돌아오겠습니다. 준공식까지 애써 주신 모든이에게 지면으로나마 감사를 드립니다. 가족과 함께 건전하고 건강한 겨울철 보내시길... 고맙습니다

  58. 신나무실점 2009/12/03 08:28  삭제

    부렵다! 나도 가고싶다 이곳에...

  59. 남계 김충의 2009/12/03 08:30  삭제

    좋은 글과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60. 김경환 2009/12/03 08:31  삭제

    마음을 다스리는 곳으로 태어난 곳이 너무나 좋습니다.
    함께 공감을 나누고 영혼의 평안함을 느끼고 새로운 삶의 의지를
    가다듬는 좋은 공간으로 자리잡기를 기원드립니다.
    모두가 가고픈 멋진 인생의 안식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61. 박관 2009/12/03 08:31  삭제

    수고많으셨습니다.
    정말, 깊은 산속 깊은 곳에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거 같습니다. 모든이의 마음속에 깊은 산속 옹달샘이 되었으면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62. 정진채 2009/12/03 08:32  삭제

    백년 천년을 이어 갈 지상의 파라다이스
    오늘날 우리의 영과혼이 호흡하고
    미래의 우리 후예들이 호흡 할 깊은산속 옹달샘
    하늘과 땅 사이에 가득찬 살아움직이는 기가 넘칩니다.

  63. 채옥수 2009/12/03 08:33  삭제

    대단하군요! 꼭 한 번 가보고 싶네요. 그 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64. 조효숙 2009/12/03 08:33  삭제

    와~
    깊은산속 옹달샘이 이렇게 많이 지어졌군요
    정말 축하드리고
    제 이름과 우리 아이들 이름 찾으러 빨리 가고 싶습니다...

  65. 신규재 2009/12/03 08:36  삭제

    사진을 감상하다 보니 한걸음에 달려가고픔 마음이 솟구치는
    아름다움에 감사드립니다 이런 아름다움을 창조하신분들에게 감사합니다.

  66. 원춘자 2009/12/03 08:40  삭제

    고도원님! 옹달샘 대표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사진만 보아도 너무 아름답군요~~
    저는 도움을 드리지 못 했지만 수고하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67. 권태원 2009/12/03 08:45  삭제

    마음이 ~~~~~ 마음이 ~~~~~~~ 상쾌하여짐니다

  68. 조은영 2009/12/03 08:45  삭제

    아~~ 가고싶다 처음부터 참여하고싶은데 여건이 허락치 않네요
    두살막이아이가 몇살이 되어야 시간이 날까요
    행사때와 정말 많이 진척이 있는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69. 조명환 2009/12/03 08:46  삭제

    현재의 나를돌아보게하는 절실히필요한곳이네요...참석의 기회를 주신다면좋겠읍니다.꼭 가보고싶네요마누라와함께라면더욱좋겠지만................

  70. 장청홍 2009/12/03 08:47  삭제

    나도 한번 가 보고 싶습니다. 나도 한번 해 보고 싶습니다,

  71. 김춘옥 2009/12/03 08:50  삭제

    축하드립니다
    우리 모두 아름다워 질수 있도록 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살아있는 동안 느끼면서 살게 될것 같아 너무 기쁩니다

  72. 이시은 2009/12/03 08:50  삭제

    아~ 꿈은 이루워지는군요, 인류의 평화가 올것 갔습니다.

  73. 이현용 2009/12/03 08:50  삭제

    아침편지 가족 그리고 도원님
    너무나 멋지십니다. 그리고 고생하셨습니다.

  74. 최종훈 2009/12/03 08:51  삭제

    참여하신 모든분들의 얼굴에서 희망이 넘치네요.

  75. 정선미 2009/12/03 08:56  삭제

    빨리 가보고 싶네요..^^

  76. 박혜란 2009/12/03 08:56  삭제

    사랑이 넘치고, 희망이 넘치는 아침편지 가족들을 뵈니 아침이 상쾌하네요~
    아침가족들이 보고 싶어지네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77. 김금자 2009/12/03 08:58  삭제

    고도원님께 감사드립니다.정말 꿈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누구나 보면 한달음에 달려가보고픈 곳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사진만 보아도 아주 멋진곳이군요.
    시간내서 한번 다녀오고싶은 곳!수고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78. 장완수 2009/12/03 08:58  삭제

    왜 눈물이 날까요.
    단정하고 맑은 저 집들 사이로 그 보다 더 좋은 기운들이 컴퓨터화면을 뚫고 저에게 전해져 옵니다.
    감사합니다.

  79. power0690 2009/12/03 08:59  삭제

    보는것만으로도 마음이 풍족해 지는 순간입니다. ^^
    참여하지 못한 죄송한 마음도 같이 슬며시 드는것은
    부러움의 또다른 모습일거라 생각이 들고요 담에는 같이 한번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80. 김용훈 2009/12/03 08:59  삭제

    참 멋있네요

  81. 오종효 2009/12/03 08:59  삭제

    가보고싶다 "와" 여기가 어디데요

  82. 최무용 2009/12/03 09:00  삭제

    "꿈은 이루워진다" 언제까지나 영원할 장소로 남아 많은 분들에게 평안과 위안을 주는 꿈을 다지고 이루는 힘을 얻는 장소가 되길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83. rsmkts 2009/12/03 09:01  삭제

    빨리 가보고 싶네요..
    무사히 공사를 마무리하기를 바랍니다.

  84. 임기병 2009/12/03 09:02  삭제

    한동안 내 스스로 맘문을 닫고 살아 온 것을 이제사 밝게 만들수 있도록 신선한 기운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를 올립니다. 님들의 맑고 고운 모습을 보니 깊은 산속 옹달샘의 희망 넘친 생기가 매우매우 그리워집니다..참으로 보기 좋음입니다! 참으로 애쓰셨습니다! 큰 기쁨과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85. 김성범 2009/12/03 09:04  삭제

    한마디로 감동입니다
    그간멀찌감찌에서 바라만보다가 처음 글을 올립니다
    함께하고픈 마음 간절합니다 아침편지 화이팅

  86. 송미령 2009/12/03 09:05  삭제

    매번 매번 깜짝 놀라게 변해 가는 옹달샘을 보자니 뿌듯하고 신비롭습니다.
    그동안 고생하신 분들...너무 감사드립니다.^^

  87. 최성수 2009/12/03 09:07  삭제

    너무너무 보기좋습니다 시간이되면 함께하고 싶습니다...
    좋은일들 많으세요..

  88. 송영근 2009/12/03 09:07  삭제

    정말 그곳에 가보고 싶습니다...
    그날이 꼭 올거라 믿습니다...
    고생하시고 수고하셨네요....

  89. 문태용 2009/12/03 09:10  삭제

    내년이면 저곳에서 저도 제이름을 찾아보며,
    자연을 느끼며, 명상에 젖을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늘 감사드리며......

  90. 김영목 2009/12/03 09:13  삭제

    차근 차근 이루어가는 꿈 넘어 꿈!
    보기 좋아요!

  91. 강승아 2009/12/03 09:13  삭제

    참 이쁩니다..누군가의 꿈이 많은 사람들에게 울림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점점 더 아름다워지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92. 장은영 2009/12/03 09:15  삭제

    아..너무 멋집니다. 너무 멋지게 만들어지고 있네요 벌써 저만큼이나..내년 준공일이 기대되어 집니다.^^

  93. 박희정 2009/12/03 09:16  삭제

    정말 멋지네요. 정말 꿈은 이루어진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해주네요.
    끝까지 잘 완공되길 기도합니다~^^

  94. 김유정 2009/12/03 09:18  삭제

    하루하루 달라져가는 옹달샘의 모습에 또한번 놀랐습니다.
    단순한 건물이 아닌
    한분한분의 꿈과 마음과 땀이 더해져 더 아름답고 따스하게 느껴지네요.
    추워진 겨울날씨에도
    옹달샘 완공을 위해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 건강을 기도하겠습니다.
    옹달샘에서 맞게 될 내년 봄을 기대합니다~^^

  95. 박재근 2009/12/03 09:18  삭제

    환상 그 자체입니다.자연과 어우려 질수 있는 그곳에 언제 한번 들려 볼수있을런지요.완공이 기대됩니다.그동안 많은 여러분들의 정성의 결정체입니다

  96. 홍철표 2009/12/03 09:19  삭제

    참 좋은곳으로 보입니다.
    고도원님 정말 수고하고 고생하셨네요.. 고맙습니다.
    꼭 한번가보고 싶습니다.

  97. 김하영 2009/12/03 09:20  삭제

    자연과 더불어 사람과 더불어 하는 명상
    정말 꼭해보고 싶네요..
    고생하신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모두가함께하고 정신을 수련하고 마음을 치유하는 그런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98. 김행자 2009/12/03 09:22  삭제

    분명히 글을 썼는데 글이 어디로 사라졌네요..
    정말 놀랍습니다. 꼭 가보고 싶어요.어디에 있는지요?
    그리고 어떤 사람들이 갈 수 있는지요?

  99. 정지홍 2009/12/03 09:23  삭제

    아주 아름다운 집이고 공간입니다. 그곳에서 명상 해보고 싶어요~~~

  100. 심동자 2009/12/03 09:25  삭제

    너무 아름답습니다.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샬롬~~

  101. 윤광수 2009/12/03 09:26  삭제

    정말 멋지군요 십시일반이 모여서 큰 태산을 이룬 느낌입니다.

  102. 도정예 2009/12/03 09:26  삭제

    정말 좋아요. 마음은 참여도하고 가끔씩 그곳에 답사를 하고싶어요.

  103. 조성연 2009/12/03 09:26  삭제

    정말 멋집니다. 아침편지 가족분들의 얼굴이 정말 맑고 따뜻하게 느껴집니다.고생 많으셨어요~

  104. 송경순 2009/12/03 09:26  삭제

    아름다운곳..깊은산속 옹달샘..그동안 애많이 쓰셨습니다.고맙습니다.

  105. canitia22 2009/12/03 09:29  삭제

    찾는 모든 사람들이 영육으로 치유의 공간, 평황의 공간, 행복의 공간이
    될것을 믿습니다. 언제 한번 꼭 가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106. 김진규 2009/12/03 09:31  삭제

    저 곳이 저렇게 많이 변해가고 있었군요..2008년 10월3일 그곳에 갔을때의 모습은 찾을 수가 없네요..하나하나 완성되어져 가는 모습을 보니 괜히 마음이 뿌듯해 지는군요..더욱 빛이나는 옹달샘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107. 김원영 2009/12/03 09:31  삭제

    사진으로도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언젠가 저도 좋은 기운이 충만한 산길과 공기들을 만끽하러 갈겁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108. 최운 2009/12/03 09:31  삭제

    역시 탁월한 선택이었네요 모두들 행복한 모습입니다 천사가 따로 없네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109. 박인희 2009/12/03 09:31  삭제

    아이들이 크면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너무 애쓰셨네요.
    내년에 완공된 모습도 기대합니다~~

  110. 김영옥 2009/12/03 09:33  삭제

    꿈~은이루어진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꼭 한번 가보고싶어요 그동안 수고하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11. 원영선 2009/12/03 09:34  삭제

    깊은산속 옹달샘! 이제 면모를 갖추어가네요. 꿈이 이루어지고 있는 느낌입니다. 많은 이들이 이곳에서 좋은 명상체험을 했으면하고 나 또한 빨리 참여하는 기회를 갖고 싶습니다.

  112. 이경재 2009/12/03 09:37  삭제

    가슴 속 따뜻함과 머릿 속 맑은 기운이 느껴집니다.
    새해 신록의 계절이 기다려집니다.

  113. 이상구 2009/12/03 09:38  삭제

    아직 한번도 방문하지 못한 옹달샘..
    사진으로만 봐도 굉장하네요.
    내년 준공식 이후에나 방문할 수 있겠네요.

  114. 홍중철 2009/12/03 09:39  삭제

    기공식 이후에 너무나 발전한 모습을 보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동안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가면 저도 벽돌에 적힌 제이름을 찾아보고 싶습니다.

  115. 김영순 2009/12/03 09:39  삭제

    세계적인 명상센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116. 황수진 2009/12/03 09:41  삭제

    하얀하늘집 유르트, 동그라미집, 네잎클로버, 등 다양한 모양의 건물들이 마치 아침가족처럼 다양한 삶을 살고 계신님들을 보는 듯 합니다.저기에 나무 한그루가 내 이름으로 자라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정말 뿌듯해 지는군요. 허순영님 처럼 내 이름으로 된 건물은 없어도 우리 모두가 같이 이곳에서 명상을 할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많이 행복한 아침입니다. 관계자님들 수고가 정말많으셨네요 ..저도 언젠간 이곳에서 명상을즐길날을기대해 봅니다. 꾸우벅~

  117. 백상열 2009/12/03 09:44  삭제

    참 멋지네요~~~ 빨리 가보고 싶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118. 김은미 2009/12/03 09:49  삭제

    꿈은 이루어진다. 꿈이 이뤄지는곳 명상센터 어려운 시간들을 견디고 지나서

    이렇게 편안한 쉼터를 만드셨군요. 보는것만을도 이런곳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위안이 되네요

  119. 이미경 2009/12/03 09:49  삭제

    와~~멋있다. 행복가득하네요. 가보고 싶은곳....

  120. 박선영 2009/12/03 09:49  삭제

    오늘 아침..이 일어나서 춥다는 아들을 두팔 벌려 꼬~~옥 안아주었습니다.
    " 이제 따뜻해?" 그랬더니 고개를 끄덕입니다.
    "아~~지훈이 심장과 엄마 심장이 만나니까 따뜻해지나부다..."
    가슴과 가슴이 만날때...
    심장과 심장이 만날때...
    더욱 뜨거운 박동이 있나봅니다..^^

  121. 김춘화 2009/12/03 09:49  삭제

    내가 좋아하는 집은 다 있네요
    참석못한것이 아쉽네요
    모두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122. 박연수 2009/12/03 09:50  삭제

    멋집니다! 하지만 좀 습슬합니다!
    한정된 곳 많은 아침편지가족들이 들려 평온함과 안락함을 느끼고 담고 즐기고 가야 하지만 생활의 찌든 일상이 그것마져 허용하질 않네요...
    항상 맘으로 간절히 바라며 아침편지가족 아니 이 세상 모든이들이 이 느낌을 받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침편지 여러분 항상 행복하시고 늘 처음처럼 그 느낌을 간직하세요^^

  123. 김홍인 2009/12/03 09:50  삭제

    비취빛 하늘 아래 정겹게 둘러 앉은 옹달샘, 하나 하나 소중하게 만들어 오신 정성이 온 가슴으로 전해옵니다. 차가운 겨울바람에도 따뜻한 안식처가 되어주고, 돌아올 여름엔 한층 풍성해진 품으로 다가올 거란 생각에 절로 미소 지어집니다.

  124. 진순희 2009/12/03 09:50  삭제

    드디어 모습을 드러내셨군요.
    가보지않아도 가서 본듯한 뿌듯함 꼭 한번 가봐야겠어요.
    그동안 애써주신 많은분들이 있었기에 감동입니다.

  125. 박해평 2009/12/03 09:52  삭제

    이해인의 '아침의 향기'가 절로 읊어 집니다. 솔잎처럼 예리한 지혜와 푸른 향기로 나의 사랑이 변함없기를... 이 곳을 오가는 모든 분들은 그런 마음으로 사시는 분들일 거라는 생각을 가지면서, 큰 일을 이룬이들에게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126. 곽민이 2009/12/03 09:53  삭제

    환상적인 휴식과 명상을 위한 곳입니다.
    정말 건축물마다 쓰일 장소에 적합한 곳인 것 같습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저도 꼭 가보고 싶습니다.^^

  127. 이신무 이귀남 2009/12/03 09:54  삭제

    깊은산속 옹달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128. 김정례 2009/12/03 09:55  삭제

    꼭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129. 최영조 2009/12/03 09:55  삭제

    말이 나오질 않습니다. 나도...........

  130. 최풍영 2009/12/03 09:55  삭제

    와~이렇게 많이 변해 있을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코앞에 있으면서도 올라가지 못한채 어느새 이렇게
    아름답게 만들어 젔네요.
    낯익은 얼굴들이 많습니다.
    진작에 올라가 보아야 하는데 어쩌면 좋을까?
    얼른 올라가 봐야겠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131. 조연순 2009/12/03 10:00  삭제

    정말 아름다운 곳이네요.
    저도 시간을 내서 여러분들과 함께 좋은 명상의 시간을 가질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132. 송형 2009/12/03 10:01  삭제

    보기만 해도 산만한 마음이 정돈되는 느낌이네요.
    경건한 꿈이 이루어지는 감동적인 곳이군요.
    언젠가 저도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133. 신승애 2009/12/03 10:02  삭제

    그새 많이 이루셨군요. 아름답고 훌륭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완공될 4월이 기다려집니다.
    김성돈님은 한결같이 첫번댓글을 지키시고 계시니 대단하셔요. 반갑습니다.
    안석현 실장님, 사진에서 뵈니 무척 반갑습니다. 고도원님을 비롯한 모든 아침지기들께 건강과 즐거움이 같이 하여 우리 모두의 꿈을 다 이루어가시기 바랍니다.

  134. 손성은 2009/12/03 10:02  삭제

    다녀온지 얼마 안된것같은데 쾌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그 사이 나무도 많이 자랐고 동그라미집도 형태만있고 내부는 밋밋했는데
    멋진 명상센터가 되었네요.
    그곳에서 잡념을 버리고 명상에 잠기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는군요.
    모든분들의 봉사 덕분에 세계에서 하나 밖에 없는 명상을 즐길날이
    온것같아 넘 행복합니다.
    앞으로 시간을 내서 몸으로 하는 봉사라도 하렵니다.

  135. phillip 2009/12/03 10:03  삭제

    일상에 찌든 저로서는 정말 꿈같은곳이네요~ 정말 아름답습니다.

  136. 정경주 2009/12/03 10:04  삭제

    보기만해도 벅찬 행복을 느낍니다.

  137. 안후영 2009/12/03 10:05  삭제

    훌륭한 명상센타가 기대됩니다.
    여러분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138. 유성호 2009/12/03 10:06  삭제

    아침편지가족 모두의 힘으로
    큰 산을 넘는 모습입니다.
    여기까지 온것 처럼
    식지않는 열정으로
    고도원 아침편지 문화재단의 꿈을
    이루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139. 이현숙 2009/12/03 10:08  삭제

    멋진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는 사실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프로그램에 행사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방법을 알려주세요^^*

  140. 장지원 2009/12/03 10:07  삭제

    참 좋아보이내요. 저는 대체요법분야에 관심이 많아 몇가지 체험해서 효과도 보았죠. 그래서 더 대체요법에 관심이 가는지 모르겠어요. 기회가 되면 방문해 보고 싶내요. http://cafe.daum.net/smi2<직영하는 레포츠건강관련카페죠> 모든님들 느~을 건강, 행복하세요.^&^

  141. 정섭 2009/12/03 10:09  삭제

    꿈을 이루어져 가는 모습을 보면서
    또 누군가가 새로운 꿈을 꾸고...
    이렇게 꿈에 꿈이 보태져
    꿈너머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랍니다.

  142. 강주형 2009/12/03 10:11  삭제

    와 우 ~~~~~~~~~~~~~~ 달려가고 싶어요.^^


    기대됩니다.^^

  143. 최준애 2009/12/03 10:13  삭제

    깊은산속 옹달샘.. 이쁘게 만드셨네요 저도 기회가되면 가고 싶네요....수고 하셨습니다 무궁한 발전 기원합니다

  144. 김근희 2009/12/03 10:13  삭제

    넘 아름다운 곳이군요, 삶이 힘들어 질때 쉬어 가고 싶은 곳입니다.
    여기 까지 오시는 동안 많은 분들의 노고가 숨어 있어서 더욱 아름답게 보입니다. 지친 영혼을 보듬아 주실 쉼터가 되여 누구나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145. 전순자 2009/12/03 10:14  삭제

    새내기인데 우리한테 민초의 희망을 보여주는군요. 관심 가질께요. 축복을 빕니다

  146. 민금란 2009/12/03 10:14  삭제

    정말 보기만해도 맘이 편안해 지는 느낌입니다.함께 하진 못했지만 모든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하고 싶어지네요. 감사합니다..

  147. 박명자 2009/12/03 10:15  삭제

    멋지고 아름다운~
    그리고 여러분들의 노고와 사랑의 깃든 예쁜 명상센터..
    꼭 가보고 싶네요^^

  148. 한덕순 2009/12/03 10:16  삭제

    말그대로 감동입니다. 맨처음 한그루의 나무, 한장의 벽돌 등 아주 작은 시작부터 내내 행복했습니다.
    과연 내 나무 내가 볼 수 있을까? 했는데 중간의 끊어진 메일로 잠시 잊었습니다. 오늘 보니 새록새록 가슴이 쿵쾅이네요. 다음 기회엔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149. 별나라 2009/12/03 10:17  삭제

    넘 예쁜 곳이네요*^^*
    한번쯤 꼭 가고픈 곳.....
    지치고 힘들때, 잠시 쉬어가고픈 곳...

  150. 허점태 2009/12/03 10:19  삭제

    축하드립니다. 한사람 한사람의 열정과 노력이 대단하십니다.
    몸과 마음의 휴식처가 많은사람들의 위로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꼭 가보고 싶습니다.

  151. 김명순 2009/12/03 10:20  삭제

    정말정말 아름답고 멋집니다.
    서건 회원이기는 하지만 언제나 참석할 수 있을런지...
    너무나 안타깝지만 그 안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날이
    반드시 오리라 믿어봅니다......

  152. 전외숙 2009/12/03 10:21  삭제

    꿈같은 공간에서 며칠간 푸욱-휴식을 취하고 나면 심신의 피로가 싸악 가시고 새롭게 힘찬 발걸음을 내 딛을 수 있을것 같네요
    넘 아름답고 이쁜 공간이라 거기에 서 있는 것만으로도 명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먼저 시작하신 많은 분들께 경의를표합니다. 감사합니다

  153. 고성미 2009/12/03 10:23  삭제

    아주 오랜만에 인터넷에 접속하는데 이런 멋진 선물이 있을 줄이야^^
    정말 아름답게 변해가는 옹달샘을 보니, 건축학교 한 달 동안 함께 웃으며 행복했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두고 두고 따뜻할 것 같아요. 옹달샘과 함께 할 수 있었다는 것이. 고맙습니다^^

  154. 김용남 2009/12/03 10:23  삭제

    명상하기 아주 좋은 장소를 마련하게 된것을 축하합니다. 기회가 되면 찾아보고 싶네요!

  155. 임리안 2009/12/04 11:58  삭제

    이루어져가는 과정 과정이 정말 아름답고 멋지군요~~^^
    꿈이 아름답게 이루어져 많은 사람과 함께 공유하는 장소와 모임이 되기를
    바랍니다~~~^^
    외국에 있어서 함께 참석하지 못하지만 기회가 되면 꼭 가보고 싶습니다....

  156. 김진구 2009/12/03 10:27  삭제

    정말 아름답습니다. 많은 분들의 수고가 정말 큰 일을 해냈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시간이 허락하면 꼭 가보고 싶네요..

  157. 성혜진 2009/12/03 10:29  삭제

    벌써 이렇게나 예쁘게 만들어 졌군요.
    어서 또 가봐야 하는데 말입니다.
    다들 반가운 얼굴이네요~^-^

  158. 박경숙 2009/12/03 10:29  삭제

    소중함이 알알히 가슴속에 다시 새겨집니다.
    한곳 한곳 구석구석 사진속에서 내마음 다시 찾습니다.
    모두의 사랑과 함께 다시 전해지는 파동을 느끼면서 오늘도 또 즐거워집니다.

  159. 배순분 2009/12/03 10:30  삭제

    어제 저녁부터 아직도 마음의 슬픔이 가시지 않은 것이 툭 건드려도 눈물이 나는데 저런 깨끗하고 아늑한 곳에서 마음의 치유를 좀 하고 왔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아침 제 기분을 알듯이 참 좋은 곳을 보여 주셨습니다..

  160. 장선이 2009/12/03 10:30  삭제

    정말 저도 가고 싶은데..앞으로 많이 많이 추진해주세요. 저도 시간이 맞는한 꼭~ 다음번엔 참가하도록 해볼테니깐요. ^^정말 멋집니다.

  161. 풀잎소리 2009/12/03 10:37  삭제

    처음엔 명상센타 건립이 너무 훌륭하고 아름다운 꿈이라고만 여겼습니다.
    그래서 일찌감치 건축회원이 되었습니다.
    자연과 더불어 호흡하며 지친 심신을 회복하고
    영혼을 맑게 가꿀 수 있는 아름다운 곳이 될 것만을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릴 수가 없어서 유감입니다.
    사진을 보는 순간 가슴이 답답해져 옴을 느끼며,
    '인간은 자연 앞에서 너무 이기적이다'라는 생각만 맵돕니다.
    그 아름답던 곳에 딱딱한 건축물이 들어서 있는 모습을 보니,
    제가 산이 된 듯, 나무가 된 듯, 숨쉬기가 힘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맑은 공기를 내뿜으며 수십 년간 산을 지키며 자라온 나무들이 푸른 눈물을 흘려야 했습니다.
    산 여기저기서 아픔을 호소하는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가슴속에 콩크리트 한 덩어리를 올려놓은 듯 무겁고 아픕니다.
    더 이상 산이 눈물을 흘리지 않게 해 주십시오. 자연은 풀 한 포기라도 소중한 것입니다.
    꿈을 갖는다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하지만, 더 맑고 더 푸른 아름다운 꿈과 더 넓고 더 높은 거룩한 꿈들의 씨앗을 심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그런 꿈들의 씨앗이 자라나 곱고 예쁜 꽃을 피우길 소망합니다.

  162. 김 석 2009/12/03 10:32  삭제

    초 겨울 이 아침에 심신을 움직이는 그림을 보았습니다.힘이 미약하여 부끄럽습니다. 고생하신 흔적들 잘 보았고 언젠가는 들려 그 역경의 마음들을 보면서 체험하고 싶습니다 기축년도 영겁의 세월로 뭍혀져 갑니다.경인년 새해 모든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깃드시기를 두손 모웁니다.

  163. 김강미 2009/12/03 10:35  삭제

    부럽습니다. 정말 가 보고 싶은 곳이네요. 아늑함이 느껴지는 곳이네요.^&^

  164. 원용숙 2009/12/03 10:35  삭제

    환상입니다.^^
    꿈이 현실로 되는 것이 눈에 보이다니요.
    또 하나의 역사가 시작되는군요.
    헌신하고, 힘이 되어주신 모든 분들께 존경을 표합니다.

  165. 맑은물 2009/12/03 10:35  삭제

    드디어 꿈을 이루셨군요. 오래 오래 많은 이들과 함께 할 수 있게 되길 기원합니다.

  166. 이미령 2009/12/03 10:37  삭제

    너무 너무 가고싶은데 시간이 허락을 안하네욤~
    언제가는 꼭 가서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그럴날이 올때까지 화이팅 해주세요~~~!!!

  167. 한명림 2009/12/03 10:40  삭제

    올해도 아이들과 10월 행사를 많이 기다렸었는데 취소되어 애들이 더 많이 아쉬워 했었답니다. 이렇게 완성되어가는 모습이 너무 기대되네요. 내년행사가 벌써 부터 기다려지네요....

  168. 최만영 2009/12/03 10:40  삭제

    감사합니다.깊은산속 옹달셈의 무궁한 발전있길 빌겠습니다.

  169. 박균양 2009/12/03 10:41  삭제

    모두가 하나되는 그 마음들이 너무 감동적이네요
    역시 꿈은 이루어 지는군요
    모두가 기뻐하고 감사할 것입니다
    화이팅 하세요

  170. 조성돈 2009/12/03 10:42  삭제

    정말 꿈은 꾸는 자에게는 꿈이 반드시 이루어 진다는 것을 봅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에 관심은 가지고 있지만 형편이 허락질 못해
    아직 참여는 못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깊은산속 옹달샘에 관심과, 물심 양면 수고하시는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한번 기회가 된다며 다녀오고 싶은 1순위 깊은산속 옹달샘 입니다.

    사진으로나마 볼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171. 이현주 2009/12/03 10:43  삭제

    감동적인 날이었지요.
    항상 말로만 듣던 꿈은 이루어진다는 것을 직접 현장에서 목격했습니다.
    신기했습니다. 정말 꿈은 이루어집니다.
    건축물 하나하나가 예술이며 자연 속에 폭 안긴 옹달샘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이곳에서 또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무척이나기대가 됩니다.
    한 사람의 꿈으로 시작되어 만인의 힘으로 이루어진 옹달샘에 깊은 감사와 고마움을 전합니다.

  172. 오종임 2009/12/03 10:44  삭제

    정말 옹달샘이 지어졌군요, 참으로 멋지고 아름답군요,어서빨리 가보고싶은마음이~~. 정말정말,, 추카~추카드려요~

  173. 장숙자 2009/12/03 10:45  삭제

    우와 아침가족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빨리 가보고 싶어요~~~~~~~~~~~~~~~

  174. 육명신 2009/12/03 10:45  삭제

    정말 꿈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사진으로나마 실감하였습니다.
    깊은 산속 옹달샘이 넘쳐흘러 세계 방방곡곡으로 흘러갔으면 합니다.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75. 김경희 2009/12/03 10:45  삭제

    아~ 티끌모아 태산이 이런거구나....
    물론 독지가의 힘도 있겟지만 이렇게 하나둘 자태가 드러나고 있음에 그저 감탄할 뿐입니다.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
    경사도버전으론 억수로 욕봤대이~
    한번가고 싶네요...언제쯤 짬이 날련지.. 손꼽아봅니다.

  176. 이동열 2009/12/03 10:46  삭제

    저도 빨리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준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177. 홍숙자 2009/12/03 10:46  삭제

    와! 정말 근사하군요 멀어저가는 자연속
    천국이 따로없는것 같내요 가보고싶어요......
    이렇게 되기까지 정말 수고 많으셨읍닏다

  178. 하정옥 2009/12/03 10:49  삭제

    깊은산속 옹달샘 건립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179. 박종설 2009/12/03 10:48  삭제

    숲속의 공간정원 모두들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발전을 기원 합니다.

  180. 황수경 2009/12/03 10:49  삭제

    상상도 못할 아름다움이 뿜어져 나옴을 미국에서도 느낄수 있네요
    기회가 주어진다면 고국 방문시에 꼭 가보고 싶습니다.
    모든분들의 정성과 사랑이 넘치는 옹달샘이 되리라 믿습니다.

  181. 백덕산 2009/12/03 10:51  삭제

    제가 요즘 인생을 행복하게 잘 살고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가장 좋은 한 방법으로 매일 명상을 꿈꾸고 있는 데, 이 곳 깊은산속 옹달샘은 명상을 하기에 가장 좋은 곳인 듯하여 내년에 꼭 시간내어 들리려합니다. 수고하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좋은 기회 기대하겠습니다.

  182. 임점미 2009/12/03 10:50  삭제

    정말 꿈이 이루어졌습니다.나도 명상요가에 참석할 꿈을 꾸어본답니다.모두모두 수고 덕분에 이렇게 멋진 명상센타가 만들어져 고맙습니다.

  183. 김종회 2009/12/03 10:51  삭제

    일상의찌든때 마음의 정화가 필요한 저에게 꼭필요한 곳인것같네요
    언제 한번가보고싶습니다.그리고 제생각을 담은 작은공간도 기부하고싶고요
    깊은산속 옹달샘 많은 발전기대해 봅니다.

  184. 황수경 2009/12/03 10:52  삭제

    기쁨과 사랑이 넘치는 옹달샘에서 뿜어져 나오는 정열과 꿈과 희망이
    태평양을 건너 미국까지 전해져 옴을 느낍니다
    아름다운 건물속에 더 멋진 영혼들이 살아 움직이는임을 봅니다
    고국에 가면 꼭 들려보고 싶습니다 작은 나의 꿈도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185. 이향례 2009/12/03 10:53  삭제

    가지는 못했지만 정말가고싶은 아름다운 곳임니다.

  186. 송현주 2009/12/03 10:54  삭제

    제가 처음 후원을 할 때의 그 느낌 그대로 하나하나 이루어져 가는 것을 보면서 흐믓하고 뿌듯합니다. 역시 기대를 깨뜨리지 않는 아침편지의 고도원님 그리고 모든 후원자들과 가족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언젠가는 그 곳에서 쉴 수 있겠지요?

  187. 김순장 2009/12/03 10:55  삭제

    정말 좋습니다 깊은산속 옹달샘 이름도 예쁘네요
    아침편지를 사랑하는 님 들처럼 ..

  188. 남도국 2009/12/03 10:55  삭제

    고도원 님의 꿈이 하나씩 하나씩 이루어 져 가는 모습을 보고
    참 대단함을 실감합니다. 이렇게라도 수고하시고 힘내시라고
    한 마디라도 남기고 위로하고 지나가는 것이 도리일 듯 느껴집니다.
    참으로 수고 많이 하셨고 또 앞으로도 계속 나아가십시요. 뒤에서
    늘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리겠습니다.

  189. 박연신 2009/12/03 10:58  삭제

    너무 감동적이네요
    아침편지의 가족이라는것이 가슴 퍽차고 행복해지네요
    빨리 보고싶어요

  190. 김이숙 2009/12/03 10:58  삭제

    그곳에서 명상을 하고있는 제 모습을 상상해 보았습니다.
    그 생각만으로도 벌써 새로운 기운이 샘솟음을 느낍니다.
    수고하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네요
    내년4월이 기대되네요 함께함이 행복합니다.

  191. 이미영 2009/12/03 11:00  삭제

    정말 감동적이네요! 초창기에 엄청 광펜이었는데 요즘 너무 소홀했습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을 다녀온 아침편지 가족여러분들의 정신적 여유가 너무도 부럽습니다. 시간내서 가족과 함께 꼭 한번 다녀오고 싶군요!

  192. 김동헌 2009/12/03 11:03  삭제

    꿈은 이루어 진다. 물론 부단히 노력하고 희생하고 봉사하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합쳐질 때에 꿈은 분명히 이루어 집니다.

  193. 아침했살 2009/12/03 11:04  삭제

    한사람 한사람 정성이 모여 큰 꿈을이루어 내셨군요?!! 깊은산속 옹달샘에 꼭 한번 가보고 십습니다. 아침편지 가족여러분 좋은곳을 소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곳 잘봤습니다

  194. 난영 2009/12/03 11:15  삭제

    사람들이 요즘 제가 많이 우울해 보인데요?
    심각하게 고민해봤습니다.
    내가 우울한가?
    그럼 왜? 한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아침편지를 읽지 않았습니다.
    오늘 다시 아침편지를 읽으면서 내안에 무언가가 다시 꿈틀거립니다.
    나의 꿈~~
    언제봐도 즐겁고 행복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195. 행복담뿍 2009/12/03 11:20  삭제

    아~~~~~~~ 가고싶다^^..... 준비하느라 애많이 쓰셨네요...

  196. 박유자 2009/12/03 11:19  삭제

    이렇게 아름답게 가꾸어졌으리라 상상도 못했는데...
    많은분들이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군요.
    너무 가고 싶네요. 한 사람의 꿈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희망과 함께 또 꿈을꾸게 만드는 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여러분 모두 모두 힘들 일 마다 않고 이렇게 수고로 우리를 환한 웃음으로, 감사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마음은 벌써 내년 4월의 푸르름과 함께 깊은 산속 옹달샘으로 달려 갑니다.
    고도원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꿈은 꼭 이루어집니다. 다시 되뇌이면서.....살롬

  197. 박규진 2009/12/03 11:21  삭제

    첫발자욱을 내딪기가 참으로 어렵지만 이제 두 세발자욱 내걸었으니 서너번 시행착오도 있으리라 예상 되지만 무소유의 개념으로 욕심없이 우리옹달샘 가족모두 시간이 없어서라는 말은 역설적으로 시간을 만들수 있다는것이거든요. 자 ! 우리도 동참합시다.

  198. 김진태 2009/12/03 11:24  삭제

    참으로 뿌듯했습니다.
    2002년 아침편지를 시작해서 지금까지 아주 작지만 함께 참여해서 지금까지 여기 까작에서 완성되어가는 것을 보고 매우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필요한 일 있으면 꼭 연락주세요...

  199. 유경상 2009/12/03 11:29  삭제

    아직 미완성인데도 보기만해도 마음이 숙연해 지고 깊은 명상의 세계로
    빠져드는 기분이네요. 모든 분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정진!

  200. 정선 2009/12/03 11:30  삭제

    와~~~ 아름답습니다.

    깊은산속 옹달샘! 아침편지의 꿈너머 꿈!
    명상센터와 부엉이집!사진으로만 보아도 마음이 설렘니다.
    고도원님,아침지기님 여러분... 아침편지가족 여러분...
    감사드리며,2009'기축년 남은시간 잘 마무리하시고
    밝아오는 2010'경인년 새해 꿈너머 꿈으로 소원성취하시길 빕니다.


    천안에서 김금환올림.

  201. 박종순 2009/12/03 11:30  삭제

    깊은산속 옹달샘 정말 잘 지었내요.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그날이 언제일지는 몰라도 꿈을 잃지않겠습니다. 꼭 가겠습니다.
    가려면 어떻게 신청해야 되는지요? 호호호

  202. 석명희 2009/12/03 11:31  삭제

    사진을 보니 괜히 마음이 짜~~ㄴ해옵니다.

  203. 이동에 2009/12/03 11:32  삭제

    하루 하루 여유없이 생활하는 저에게
    마음의 여유와 평화, 포근함이 샘솟습니다.
    넘 좋아보입니다.
    같이 동행하고 싶습니다.

  204. 최인옥 2009/12/03 11:35  삭제

    참으로 대단합니다. 자연과의 교감만이 인간이 살아가야할 길이라고 믿기에
    깊은 샘의 이러한 진척이 무척 자랑스럽습니다. 관계하신 모든 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205. 주호금 2009/12/03 11:37  삭제

    아름답군요~눈에 보이지 않는것 까지도~~~

  206. 자연친구 2009/12/03 11:37  삭제

    정말로 대단하네요.
    사진을 보면서 가슴이 찡~해졌어요.
    아침가족들의 사랑이 가득 느껴져서요~
    많은 일들과 함께 했을 그리고 함께 할 '깊은산속옹달샘'
    내년에는 저도 옹달샘에 가 볼 수 있겠져~..~

  207. 강천 2009/12/03 11:40  삭제

    모든분께 감사감사 아침편지 가족이여서 행복합니다
    시간이 허락하면 꼭 들려서 저에 마음을 닦어 볼렵니다

  208. 김삼주 2009/12/03 11:43  삭제

    올달샘의 꿈이 아름답게 이루어지심을 축하 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심신의 휴식공간이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옹달샘에서 흘러 나오는 맑은 청광수로 모든 갈증을 다 충족 시켜 주실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9. 리억 2009/12/03 11:45  삭제

    한번 가고 싶었는데 ..1월에는 가족과 함께 방문해서 아이들과 꿈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무척 기대가 되는군요.

  210. 김미자 2009/12/03 11:48  삭제

    사진으로만 보아도 몸과마음이 편안해지는것 같읍니다
    어려운일 진행하시느라 고생하셨씁니다
    가보고싶네요...

  211. 김순자 2009/12/03 11:50  삭제

    꿈에 그리던 여행을 생각합니다. 어느날인가 문득 떠오르면 달려가겠습니다.....^^*

  212. 이경숙 2009/12/03 11:51  삭제

    많은 분들의 정성과 노고에 감사를 보내며..."깊은산속 옹달샘"그곳에꼬옥 한번 가보고 싶네요~명상 다이어트 체험도 해보고 싶구요~

  213. 이종희 2009/12/03 11:53  삭제

    언제나 아침편지에 감사드린답니다.
    깊은 산 속 옹달샘이기에 더욱 감사드린답니다.
    뿐만아니라 "아름다운풍각인" 이기에 언제나 수고하시는 운영자님들께 감사드린답니다... 감사합니다.

  214. 조동환 2009/12/03 11:53  삭제

    이번 겨울에는 가족들과 함께 다녀오고 싶군요.. 정말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 것 같아요..

  215. 한바우 2009/12/03 11:58  삭제

    사진만 보아도 넘 감동입니다.

    특히 함께하는 사람들과의 명상을 비롯한 옹달샘에서의 하루일과는

    참여자 모두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기회를 마련 꼭 참가하고 싶습니다.

  216. 방수현 2009/12/03 12:06  삭제

    죄송하다는 마음이 드네요.
    정말 꿈이 이루어지는군요.

  217. 최해진 2009/12/03 12:07  삭제

    정말 환상적 이네요.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수고하시고 봉사하신모든분들에게 감사을 드리고 싶습니다.

  218. 김종숙 2009/12/03 12:09  삭제

    하나하나의 힘은 작지만,,, 모두들 모여서 이렇게 꿈은 이루어지는군요.
    너무 좋습니다. 빨리 가 보고 싶어지네요

  219. 이영태 2009/12/03 12:11  삭제

    와우~멋져라!! 새삼 아침편지 가족의 사랑과 POWER을 느낍니다.
    역사속에서 많이 전해들었던 '사람'들의 기적을 여기서도 느낄듯 합니다.
    틀림없이 한국을 대표할 세계적 명소가 될것입니다.

  220. o j k 2009/12/03 12:15  삭제

    기대되네요 한번쯤은 참석해야지요.옹달샘 현장위치가어디쯤인가요

  221. 채경자 2009/12/03 12:16  삭제

    와~~ 감동입니다...자연과 어우러진 명상센타의 모습이 드디어 드러났군요. 멋집니다...^^ 꼭 한번 가 보고 싶어요...

  222. 배삼임 2009/12/03 12:18  삭제

    허허벌판이 이렇게 아름답게 변하다니... 빨리 가보고 싶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223. 지춘식 2009/12/03 12:21  삭제

    꿈은 이루어 졌습니다. 세계에서 유수한 명상센터가 되기를...
    정말 친환경적인 자연을 품고있는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빠른 시일내 가 보겠습니다.

  224. 김성환 2009/12/03 12:23  삭제

    깊은산속옹달샘 모든 프로그램에는
    심신이 건강하여야한다는 조건이 붙어있어
    항상 그저 바라만 보고 간답니다 ~ *^^*

  225. 권영선 2009/12/03 12:25  삭제

    작년에 들렀던 옹달샘마을이 이렇게 지어졌네요?
    사진만 봐도 너무 좋습니다.
    신선한 공기가 여기까지 전해지는것 같네요.
    아침편지 가족들 모두 만나 자리할 수 있는 그날을
    손꼽아봅니다. 수고많이 해주신 분들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226. 박민수 2009/12/03 12:28  삭제

    대단히 아름답습니다
    와~~~~~~~~~~~~~~~~~~
    와~~~~~~~~~~~~~~~~~~~~
    와~~~~~~~~~~~~~~~~~~~~~~~~~~~

  227. 임명자 2009/12/03 12:34  삭제

    멋지고 환상!! 창조라해도 될것 같은 좋은 하신 모든 분들께 저절로 머리가 숙여짐니다. 꼭 가보고 싶네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228. k7oh 2009/12/03 12:34  삭제

    공기좋고 물맑은 샘터는 대한민국의 명소가 될것입니다

  229. 박병욱 2009/12/03 12:34  삭제

    다음에는 한국에 가서....꼭~~~~~ 참가 하고 싶네요.

  230. 신혜수 2009/12/03 12:34  삭제

    인도남부에 있는 명상센터 오르빌이 생각나는군요.땅덩이 넓은 나라라 가능한거라 생각했는데 우리나라에도 이런공간이 시작되었다니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종교를 떠나서 누구나 명상을 하고 자연과 하나되어 인성을 되찾을수 있는 훌륭한 공간을 만들어 낸 모든분들이 평온과 행복이 깃드시길...

  231. 이희정 2009/12/03 12:45  삭제

    너무 아름답습니다. 꼭 한 번 가 보고 싶네요... 꿈은 이뤄진다는 그 말씀, 꼭 마음에 새기고 살겠습니다~~~ 축하합니다~~~~!!!!

  232. 정재업 2009/12/03 12:49  삭제

    한 사람의 옳곧게 깨어있는 꿈이 거대한 감동의 폭풍을 일으켜 가시는군요!
    한국에서 시작한 이 운동이 전 세계를 휘감아 퍼져서 선한 영향력을 계속발휘해 가시길 기도합니다!이로써 간절한 꿈은 꼭 이뤄짐이 입증된셈입니다! 꿈 너머 꿈을 향한 도전은 영원히 계속되어야 합니다!

  233. yyes2024 2009/12/03 12:54  삭제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옹달샘이 이렇게 멋지게 완성되어 가는 모습에 제 가슴이 벅차오름을 느끼며,고도원님을 비롯해 여러분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공기좋고 산수좋은 곳에서 명상을 하면서 자연과 대화하고 싶군요..

  234. 신귀숙 2009/12/03 13:05  삭제

    ㄱ시

  235. 김희진 2009/12/03 13:06  삭제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려운 결실이며, 의미있는 공간이네요.
    언제 기회되면 동참하겠습니다.마음으로는 다녀왔네요. 건강하세요.~~~

  236. 이선종 2009/12/03 13:07  삭제

    감사합니다. 좋은 사진 올려주셔서...
    저도 함 동참하고 싶네요.

  237. 오윤석 2009/12/03 13:12  삭제

    사진을 보면서 한가지 아쉬움이 남는 느낌을 어쩔 수 없었습니다.
    혹시 우리 아침편지 명상센터가 여유있는 자들만을 위한 공간이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였습니다. 이런 곳에 와 머물고 싶은 이들이 어찌 돈있고 시간있는 분들만의 바램이겠습니까? 자선 단체는 아니지만 경제력이나 사회적 능력이 혹은 외모가 혹은 신분이 혹 조금 못되더라도 이런 곳의 자유와 평안을 함께 할 수 있는 너그럽고 열린 명상센터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238. 강수정 2009/12/03 13:12  삭제

    꿈이.....
    우리들이 꿈꾸고 있는 꿈들이 하나 둘씩 이루어져 가네요..
    상상 보다 더 멋진 모습을 보러 가고 싶네요.
    꿈을 가진 자들은 만난다고 했던말을 기억하며...
    멋진 사진으로 만나게 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239. 방 극 연 2009/12/03 13:13  삭제

    와우~사진을 다 보는동안 벌어진입이 다물어지질않네요
    함께할수있는기회 있길갈망하면서 엄청난 기록을쌓아가신 모든분들의노고
    에 감사들이고 꿈의도전이 영속되기를 기원해드립니다

  240. 이홍녀 2009/12/03 13:14  삭제

    첫삽뜨기가 얼마안되었던거 같은데.. 아이들과 함께 꿈이라는 단어를 설명하면서 벽돌에 이름을 쓴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이런게 멋지게 변신하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꿈의 힘이란... 꿈너머꿈을 가진 이들의 힘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준공식때 꼭 가도록 2010 달력에 표시해야죠~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241. 박종진 2009/12/03 13:20  삭제

    꿈이 현실로 나타나는 현장을 사진으로 살펴보니 정말 그동안 이 역사를 창조하기 위해 노력하신 많은 분들의 열정이 대단했다는 걸 느끼겠습니다. 언젠간 꼭 참여 하고싶습니다.

  242. 최승림 2009/12/03 13:24  삭제

    위대한 힘을 느낍니다. 조금이 모여서 아주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새삼 마음깊이 새깁니다.
    기회가 닿으면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243. 탁경운 2009/12/03 13:26  삭제

    제가 경험한 깊은산속 옹달샘은 아름다움 이전에,
    발걸음 디딜때마다 숨쉬는 듯한 땅에는 많은 이들의 땀이...
    고개 들어 바라본 하늘에는 아침편지 가족의 수많은 꿈들이...
    나무 한그루 한그루에는 절망을 희망으로 바꾼 고난극복의 고민들이...
    건물 한동 한동에는 배려와 나눔의 기가 흠뻑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L^~

  244. 정승렬 2009/12/03 13:27  삭제

    벌써 충주 깊은 산골 옹달샘이 저렇에 많이 완성이 되었군요.
    빨리 가 보고 싶은 마음이예요.
    1%의 안전 사고 없이 마무리 공사까지 잘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고도원의 아침 편지 화이팅입니다.

  245. 김성덕 2009/12/03 13:32  삭제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처음 참여할 때만 해도 어느세월에 건립이 될까 염려했더랬는데...
    여러분들의 뜻이 모이고 앞에서 수고하신분들이 있어서 가능한 일이겠지요!
    좋은 뜻이 모였으니 좋은 명성을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246. 김장호 2009/12/03 13:34  삭제

    두 번 가보고 금년에 못가봤는데, 이젠 제자리를 잡았네요. 참 반갑고 고마운 일입니다. 언제라도 기회가 되면 명상교실에 참여해야지요. 깊은 산속 옹달샘 인근에 집과 땅을 마련해서 자주 방문하고 싶은 욕심도 있고 ^^* 꿈은 이루어진다.

  247. 장정애 2009/12/03 13:37  삭제

    숲에 있을때 가보았는데 이젠 어엿한 명상센터 등 건물이 들어서 있네요. 건축물들이 예술작품을 연상하듯 넘 멋있고, 예쁘네요.. 내년에 꼭 가보고 싶어요. 준공식때 꼬옥 시간내서 가봐야겠습니다.. 너무 고생 많이 하셨구요. 명상이 저절로 될 듯 합니다... 내년에 기쁨을 같이 맛보길 바라며.. 화이팅!!!!

  248. 이정임 2009/12/03 13:37  삭제

    사진을 보니 그날의 감동이 다시 느껴집니다.~
    아담하게 자리잡은 옹달샘에 숨은 깊은 노고와 꿈들을 생각하며
    다시금 맘을 잡아봅니다.. 화이팅!!

  249. 김양숙 2009/12/03 13:40  삭제

    정말 대단하십니다. 산고의 아품은 이제 귀중한 보물을 얻어 기쁨으로 승회되였습니다 꿈너머꿈은 위대한 산물로 남을 것입니다. 관계자님 모두 숨결이 함께하여 영원할것입니다.

  250. 태양처럼 2009/12/03 13:42  삭제

    "굉장하다"고 생각듭니다. 앞으로 세계에서 손 꼽히는 명상센터가 되기를 바랍니다.

  251. 이홍재 2009/12/03 13:44  삭제

    정말 자연과 잘 조화되는 '깊은 산속 옹달샘'같습니다.

  252. tjdgodtla 2009/12/03 13:44  삭제

    너무아름 답습니다. 언젠가 한번 참석 할수있겠죠?그때가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항상 좋은 모습으로 성장하시길 바랄게요

  253. 이 재수 2009/12/03 13:49  삭제

    그동안 좋은일을 많이 하시느데 격려도 한번 못드려 죄송합니다.
    좋은글 주시고 큰일을 하고 계시느데 한번도 참석하지못했습니다.
    앞으로 시간이 나면은 꼭한번 참석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발전있스시길
    기원드리옵고 건강들 하시고 모든 뜻 꼭성취하시길 빌겠습니다.
    너무나 고생들이 많으십니다.더욱 발전과 회원유대및많은 회원영입을 기원드리면서 다시한번 발전하시길 기도드립니다!!

  254. 제걀향덕 2009/12/03 13:49  삭제

    너무좋습니다 언제나 갈수있는기회가올지 막연합니다
    훌륭하신 고도원회장님 아침편지는 항상저에게 안정감을 주었습니다
    밝은미래 창 을 활짝열어 꿈넘어 꿈 이루시길빕니다 존경합니다

  255. 김은영 2009/12/03 13:50  삭제

    멋진 명상센터입니다.언젠간 저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길...

  256. 박은혜 2009/12/03 13:50  삭제

    사진으로 보니 더 그림같이 멋있어 보이네요.

  257. 고향재 2009/12/03 13:51  삭제

    정말 천국이 따로 있는게 아니고 그곳이 천국 같습니다. 너무 아릅답고
    신선하고. 사람이 그런곳에서 살면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마음이 아릅답고
    욕심부리지않고.깨끗한 성품으로 남을 이해하며.자연을 느끼며 일생을 보내면 더 이상 바랄것이 없을것 같아요. 정말 휼룡합니다.여러분들의 노고에 고개를 숙입니다. 건강하세요.

  258. 이창현 2009/12/03 13:53  삭제

    김성은 선생님과 양기,효진,미령,현정,동민형,소라 얼굴 잘 봤습니다. 또 있나요?^^좋았겠다.

  259. 강 중 희 2009/12/03 13:53  삭제

    사진만 봐도 정말 아름답네요.
    위치가 어딘지? 가보고 싶네요.

  260. 오세영 2009/12/03 13:54  삭제

    정말 꿈이 이루어 지는 거네요.. 와우, 감탄사만 연발합니다. 저도 2010년 꼭 이루어야 할 꿈이 있습니다. 그 꿈을 이루고, 저도 꼭 옹달샘을 한번 방문하고 싶네요. 화이팅.. 아침편지 여러분 ~~

  261. 고향재 2009/12/03 14:01  삭제

    오래전에 TV 프로 에서 고도원 선생님의 강의 를 들었습니다. 다시한번
    놀랬습니다.그리고 무언가 가슴이 시원해지는것을 느꼈습니다. 내가 주인공이 된것처럼. 에너지가 넘치고 힘이 생기더군요. 부럽고 그런분이 계시기에
    그래도 아직은 살아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봅니다. 존경합니다.

  262. 이신배 2009/12/03 14:03  삭제

    가고 싶고, 함께 하고 싶고, 같이 있고 싶은데......저에게도 때가 오리라 믿으면서 기다리겠습니다.

  263. 손영미 2009/12/03 14:05  삭제

    벌써 내년에 준공이라니..시간이 그렇게 빨리 갔군요..ㅜ.ㅜ 내옆에 곤히 잠들어있는 울 아들이 더 자라면 꼭 한번 가봐야겠네요~

  264. 김혜경 2009/12/03 14:06  삭제

    처음에 아주 작은 힘이나마 보태자 했던 때가 아주 오래전 같은데...
    어느새 이렇게 멋진 모습을 갖추었네요...
    오늘로서 만 두돌이 된 저희 아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네요...

  265. 허남술 2009/12/03 14:09  삭제

    정말 꿈이 이루어지는 모습이 보입니다.
    저도 언젠가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명상에 잠겨보는 꿈을 꿉니다.

  266. 박정례 2009/12/03 14:11  삭제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제주에도 이런 곳이 잇으면 정말 꿈같은 소리겠죠????

  267. 김무순 2009/12/04 15:49  삭제

    엄청 아름다운 꿈넘어 꿈이 이루어지고 있군요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어요 여의치 않을땐 2010년 8월말이 정년인데 그 후엔 종종 들리고 싶네요 요사이 아침 편지가 안와서 새로운 소식을 못 들었는데 오랫만에 소식이 와서 집나간 망아지가 새끼를 데리고 돌아온 기분입니다. 진행자 여러분 수고 덕분에....

  268. 최정원 2009/12/03 14:15  삭제

    회원이 된지 얼마 않되지만 그간 진행 하여주신분 들에 노고에 감사드리며 저는 공직생활에서 오랜 생활로 근래는 사회 봉사 하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니 참좋네요 준공을 하면 하번 가보고십네요. 장소가 어딘지도 궁금합니다
    회원님들에 건강을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69. 조봉군 2009/12/03 14:23  삭제

    저도 여건이 된다면 꼭 함께 싶어요 다음번엔 참가하도록 초대해주셨으면 합니다. ^^정말 멋집니다. 수고하신님들께 존경의 박수보냅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70. 이형만 2009/12/03 14:26  삭제

    매년 다 모이자 행사엔 빠지지 않고 가서 변화되는 모습을 보고, 아이들과 함께 만든 타일에서 우리 이름도 찾고 싶었는데,,,
    올해는 난데 없이 신플의 방해로 보지못해 아쉬웠습니다.
    어느새 첫문 옆에 건물이 생긴걸 보니 새롭습니다.
    준공식때는 우리 가족과 모두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옹달샘이 우리 모두의 편안한 마음의 쉼터가 되길 소망 합니다.

  271. 오미숙 2009/12/03 14:26  삭제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고도원님과 관련된 모든분들께 수고하심과 감사함을 드립니다.처음부터 쭉 지켜보며 많이 협조하지 못하여 안타까웠는데....지금모습을 보니 가슴이 뿌듯하고 꿈은 이루워짐을 실감합니다. 앞으로도 무한히 발전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렵니다!

  272. 김경희 2009/12/03 14:34  삭제

    와우....라는 소리가 절로 터져나오네요 축하드립니다
    정말로 수고하신분들께 감사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273. 김금자 2009/12/03 14:46  삭제

    많은분들의 노고와 땀방울의 결실로 이렇게 훌륭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완성되어가는 옹달샘을 보니 가슴이 벅차구요 너무 좋습니다. 모든 관계자님들께 한번더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차가운 날씨 건강조심하세요.

  274. 이석규 2009/12/03 14:53  삭제

    고도원의 아침편지 회원님들 모두의 영광입니다. 축하드립니다

  275. 이옥실 2009/12/03 14:54  삭제

    고도원의 아침편지 가족여러분 반갑습니다.
    옹달샘을 보니 정말가슴이 찡하군요.기부하신 선생님큰 찬살을 보내고 싶네요. 시간이 나면 저런공기좋은 옹달샘을 한번가보고 싶습니다.
    아침편지 가족여러분 모두모두 건강하셔요.

  276. 채진희 2009/12/03 15:00  삭제

    당장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언젠가는 가 볼수 있겠지 라는 생각으로 참겠습니다..
    이렇게 만들어 주신 모든분들게 감사드립니다..

  277. 장순이 2009/12/03 15:21  삭제

    정말아름답습니다~!꼭한번가보고싶군요^^꿈너머꿈 화이팅입니다~!사랑해요!

  278. 최희부 2009/12/03 15:22  삭제

    궁금했는데 너무 반갑네요. 빨리 가보고 싶어요. 수고들 하셨어요. 얼마나 많은이의 땀과 정성이 녹아 있는지. 특히 고도원님의 땀과 눈물에 감사 드립니다. 더 능력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더 돕지 못해 아쉽습니다.

  279. 황미애 2009/12/03 15:22  삭제

    멋진곳에서 명상수련을 하고있는 회원님들 모습에 감명을 받습니다.
    그리고 꿈을 이루기 위해 혼을 다해주신 여러분들은 정말~~멋진 분들입니다.

  280. 원지연 2009/12/03 15:23  삭제

    정말 대단합니다..이런 멋진 곳을 만들어 주시고
    저도 언젠간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그런 아름다운 곳이네요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 건강하세요.그리고
    감사합니다.*^_^*

  281. 손장화 2009/12/03 15:26  삭제

    낮익은곳!! 아름다운 모습으로 다가와 기쁘고 더욱 기대가 됩니다!!
    이 곳을 위해 애써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가슴 벅찰 그 날들을 손꼽아 기다리렵니다!!!

  282. 조숙형 2009/12/03 15:30  삭제

    꿈은 이루어진다는 그 꿈을 현실로 보여주고있습니다
    뜻이있는 곳에 길이있다는 그 진리이기도 하지요
    한편 대단한 기적이 일고있음를 느끼게합니다
    관계하신 모든 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나마스테

  283. 최정희 2009/12/03 15:42  삭제

    정말 대단합니다 한 폭의 그림도 이렇게 아름답지는 않을겁니다 꼭 한번 가보고싶습니다. 늘 행복하시길 ..........

  284. 이유진 2009/12/03 15:49  삭제

    정말 멋지네요. 완공되면 꼭 가보고 싶습니다. 사진만 봐도 마음이 평온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285. 송경란 2009/12/03 15:52  삭제

    너무 멀리 땅끝에 있어서 같이하는 행사에 늘 참석은 못하지만 마음만은 늘 보냈습니다.그렇지만 여유로운 시간이 주어질때는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286. 강정임 2009/12/03 16:02  삭제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는 너무 너무 예쁜 모습이네요. 언젠가 꼭 한 번 가보고 싶어요. 정말 축하드려요. 이렇게 예쁘게 꾸며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87. 이학래 2009/12/03 15:59  삭제

    정말 아름답고 무지하게 가보고싶네요?
    앞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 보이겠습니다

  288. 이종혁 2009/12/03 16:06  삭제

    너무 아름답고 주변경관이 한 폭의 그림과같은 집 꼭 가족과함께 가고싶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89. 고영희 2009/12/03 16:07  삭제

    놀랍습니다.
    대단하십니다 고도원님!
    꿈은 이루어지는군요 정말.
    너무도 아름다운 옹달샘의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다 두근거립니다.
    내년에 있을 준공식이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290. 수학박사 2009/12/03 16:14  삭제

    아름다운 꿈이
    하나씩
    이루어지군요
    감사합니다.

  291. 조현금 2009/12/03 16:16  삭제

    그날의 벅찬 감동이 생생합니다. 평화롭고 행복한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92. 최춘연 2009/12/03 16:16  삭제

    언젠가 꼭 한번 가보고싶읍니다.
    이색적으로 아름다운곳.....

  293. 금락두 2009/12/03 16:16  삭제

    꿈은 이루어진다. 꿈너머에는 또 꿈이 있다. 그 꿈도 이루어 진다. 꿈은 진행형이다.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며, 기쁩니다.

  294. 서화임 2009/12/03 16:18  삭제

    보기만해도 행복이,사랑이 넘쳐서 뚜~우뚝 떨어지는 그 느낌이 가슴벅차게 전해져옵니다.
    많이 노력하고 열심히 살아서 함께동참하는 내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간절하게 해봅니다.
    행복은 더하고, 불행은 빼고, 사랑은 곱하고, 고통은 나누어서 함께할수있는
    모든이의 공간이 되길 기원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희생과 봉사로 이뤄내어진 이곳의 모습이 더욱더 발전하길 진심으로 기원하면서 저또한 보탬이되는
    삶이 되어지길 지구상의 모든신께 빌어봅니다.

  295. 이용석 2009/12/03 16:18  삭제

    꿈의 옹달샘 정말 멋지네요.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사진으로만 보아도 가슴 벅찬 느낌이 오네요^^

  296. 김정학 2009/12/03 16:31  삭제

    고도원님,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들의 색까맣게 탓을 그 가슴속의 색깔이 그려집니다. 든든하게 협조해드리지 못하는 마음...또한 편한 색깔일 수 없죠!
    잘 되어지길 기원하는 마음 뿐입니다. 우선 건강을 기원합니다.

  297. 황진하 2009/12/03 16:34  삭제

    사진을 보니
    마음의 여유를 느끼게 합니다.
    많은 생각, 여유, 명상이 이루어지겠지요.
    깊은산속 옹달샘이 있어 자랑스럽습니다.

  298. 옥정호 2009/12/03 16:34  삭제

    여건이 여의치 봇해서 메알로만 보고 느낌니다.빠른 시간 잡아서 함께 참여하고 가 보고픈 마음입니다.

  299. 진순덕 2009/12/03 16:39  삭제

    정말 감사합니다. 깊은산속옹달샘 행복과 사랑이 넘칠것같아요. 꼭한번 가보고싶은곳입니다.

  300. 옹달샘 2009/12/03 16:39  삭제

    시간나는대로 갈수있나요 예약을해야되나요 위치는요

  301. 조경희 2009/12/03 16:55  삭제

    정말 아름다운 곳이군요 꼭 한번 가보고싶은 곳입니다.
    누구나 참석할수있나요

  302. 유경미 2009/12/03 16:56  삭제

    늘 자신을 내려놓으려구 되새기구 되새기게 해주는 아침편지...벽돌은 몇장 못보탰지만 아침편지 가족의 그동안의 노고가 보이네요~음성 금왕으로 이사갈 계획이 잡혀서 쫌 심란했었는데 그나마 깊은산속 옹달샘이 가까워져 마음에 위안이 됩니다...

  303. 한솔 2009/12/03 16:58  삭제

    누구나 한번 이루고 싶고 갈망하는 모습입니다....가보고 싶은 장소로 넘버 원.....

  304. 이영희 2009/12/03 17:02  삭제

    너무 훌륭하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나이도 많지만 흉추12번 골절로 많이고생하고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멋진집 축하드립니다.소식주셔서 감사합니다.

  305. 김응오 2009/12/03 17:02  삭제

    작년에 다녀온 뒤로 이렇게 많이 달라진 모습을 보니 가슴이 설레입니다.
    그 큰 꿈에 함께 동참할 수 있어서 너무나 기쁩니다.
    다시 한 번 제 가슴 속에 꿈하나 키워서 꿈너머 꿈을 실현해보고자 합니다.

  306. 한병조 2009/12/03 17:03  삭제

    꿈을 가진이는 아름답다 하지요 꿈너머 꿈을 이루신 아침가족 모두에게
    축하인사 보냅니다 .

  307. 전연향 2009/12/03 17:05  삭제

    꼭 가보구 싶었지만 기회가 닿지 않아서 아직 못가보았지만
    사진 속의 풍경만으로 맘이 풍요로워 지네요.. 내년에는 꼭 기회가 생기겠지요

  308. 이영희 2009/12/03 17:29  삭제

    사진으로만 봐도 이렇게 좋은데 직접 가보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년엔 저도 가보도록 애써 보겠습니다

  309. 전해자 2009/12/03 17:37  삭제

    고도원의 아침편지가족이 된것이 너무나 뿌듯하고 자랑스럽습니다. 기회가 되면 한국으로 가서 깊은산속 옹달샘을 구경하고 싶군요.그리고 매일매일 아침편지 어기지않으시고 보내주셔셔 참으로 고맙습니다.수고많으십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310. 하위자 2009/12/03 17:37  삭제

    축하드립니다. 어떻게 하면 다녀올 수 있을까요? 기회를 볼게요.
    묘한 동질감 같은 것이 생기네요. 저도 가족 맞죠?

  311. 이미순 2009/12/03 17:40  삭제

    정말 이런곳이 있나싶어요 사진만 보아도 황홀합니다. 정말 여러분들 대단하십니다. 꿈이 이루어졌네요 꼭 가봐야겠어요 멋진그곳을...

  312. 백남숙 2009/12/03 17:45  삭제

    참~좋아보이네요
    저도 시간이 허락하면
    언제한번 가보고십네요...

  313. 이 정순 2009/12/03 17:50  삭제

    참으로 아름다운 보금자리네요.
    참 사랑의 나눔자리가 되어 온 누리의 모든이를 끌어안는 소중한 터전 되길 기도합니다.

  314. 정문기 2009/12/03 17:50  삭제

    많이 아름다워 졌네요 ^^ 가보고 싶다. 진심으로... ^^

  315. 이정하 2009/12/03 17:56  삭제

    축하드립니다. 모든이들의 소망과 사랑이 넘치는 곳. 넘 감격스럽습니다.
    정말 우리나라에도 이런곳이 있다니 자랑스럽습니다. 우리 아이들과 함께 꼭 가고싶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정말 감사합니다. 홧팅!! 감기조심하시구요^^ 싸랑해요 모두모두들~~

  316. 김은숙 2009/12/03 18:02  삭제

    우와!!!
    정말 아름답고 멋지네요..
    저도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명상을 하며 심신을 다지는
    그날을 기다리며...아침편지 고도원님을 비록 지기님 회원님들
    수고 많이 하셨어요... 감사 드립니다^^

  317. 양성호 2009/12/03 18:04  삭제

    꿈이 현실로 !현실이 꿈속으로 !명상이 진정한 인간내면의 순수함을 터득할수 있는 지름길이라 행복한 순간을 맛보는 보금자리가 그곳에 있군요 언젠가 가봐야지~~

  318. 이상윤(여) 2009/12/03 18:14  삭제

    아!!!
    참 좋아요.....

  319. 이점선 2009/12/03 18:19  삭제

    멋있는 집을 지어셨군요.. 날로 발전하는 고도원님의 모습이
    옹달샘을 통하여 더욱 방방곳곳에 피어나기를 지방에 있는
    사람들도 기원드립니다 축하합니다

  320. 한문선 2009/12/03 18:25  삭제

    옹달샘 - 좋아요 좋아요 아주 좋아요 - 가자가자 옹달샘 찾아 가자 아자

  321. 이은숙 2009/12/03 18:34  삭제

    저두 얼른 저 멋진 곳에서 쉼을 하고 싶네요.
    깊은산속으로 빨리 가기를 바랍니다.
    모두 함께 마음의 소리를 듣고 자연의 소리를 듣고싶습니다.

  322. 김형옥 2009/12/03 18:36  삭제

    참으로 아름다운 꿈너머꿈이군요~
    그 마음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감사합니다~

  323. 한미숙 2009/12/03 18:38  삭제

    와!!! 멋지고 아름다워요. 우리 아이들과 같이 찾아가 마음껏 둘러 보고 싶습니다. 꿈은 이루어진다....가보고 아주아주가보고 싶어요~~~~~~~~~~

  324. 배동칠 2009/12/03 18:39  삭제

    꿈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축하드립니다.사정상 못갔는데 지인들의 사진을 보니 아쉽지만 가본듯 기쁩니다.

  325. 김기순 2009/12/03 18:42  삭제

    좋은 글만 가슴에 새기며 느껴왔습니다. 변함없이 발전하는 모습에서
    함께하지 못함을 아쉬워 합니다. 희망을 벗삼아 옹달셈을 마셔보고 싶습니다. 옹달셈에 마음을 전한 모든이에게 감사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326. 김규환 2009/12/03 18:43  삭제

    멋지고 아름다운 산속입니다! 취미클럽뿐아니라 교회단체에서도 관람이 가능한지! 온천시설을 보강해서 새로운 인생의 활력소로 발전시켰으면합니다!

  327. 윤귀학 2009/12/03 18:52  삭제

    참 좋네요.감탄사가 절로 나옴니다. 내가 장애인이 아니라면 당장 달려가 겠어요 수고가 너무 만습니다. 안녕히ㄱㅖ십시요

  328. 허필연 들향기 2009/12/03 18:56  삭제

    옹달샘의 모든 사업 이렇게 빨리 진행 됐다는것이 넘 신기하고 축하드리며 저같은 늙은이들도 방문과 즐길수 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329. 김병화 2009/12/03 19:01  삭제

    넘 좋으네여!!! 정말 가보고 싶네요 근데 왜 다젊은사람들인 같아 전 나이가 걱정이네여 암튼 부럽습니다.

  330. 이헬렌 2009/12/03 19:17  삭제

    미국뉴져지에 사는 이헬렌입니다.사진으로보는 깊은산속 옹달샘의명상산터가
    감탄사를 자아내는 감동그자체 인것같습니다.사진속의 한분한분의 얼굴에서
    환희와,소망,꿈이 이루어져 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한국에 나가면
    꼭한번 들려보고 싶습니다,미국에 거주하는 저희들에게도 기회가오면좋겠습니다.고도원님의 건강과 아침편지께 감사드립니다.

  331. 이옥례 2009/12/03 19:32  삭제

    사진으로도 아름다운데 실제로 보면 얼마나 좋을까요?
    잎이피고 곷이피면 더욱더 볼거리가 많겠습니다.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정말 가보고 싶은곳입니다.
    남은일도 척척잘 완성되어서 우리나라에서 제일가보고싶은곳으로
    손꼽을수 있었으면합니다.수고 하셨습니다.그리고 늘감사하구요.
    좋은 사진과 좋은감정을 전달받았다는 느낌입니다.

  332. 김영신 2009/12/03 19:40  삭제

    와~! 정말 이젠 눈으로 보이네요~!
    저기 저 벽돌들 중에 우리 가족 세명의 이름도 있을까요?
    언제 가보죠?
    작년에 뒤늦게 태어난 둘째가 아직 너무 어리기도 하고...
    하~ 아무튼 정말 이젠 진짜진짜 눈앞에 보여서 감동이 더해요~!^^
    아침편지 화이팅!!!

  333. 박정수 2009/12/03 19:45  삭제

    옹달샘의 물 한방울이 온 세상을 빛나게 하는 것 같습니다.

  334. 강철규 2009/12/03 19:48  삭제

    고도원님 그리고 아침지기또한함께해주신 관계자님 수고많으셔습니다.
    꿈은 꾸는자만이 이루어진다고 꿈은 이루어짐니다.
    준공을 축하드리며 모든 아침편지 가족님들의 좋은 만남의장소 세계속의
    명상센터가 될걸로 아침편지 가족의 한사람으로 기도드립니다.

  335. 김명옥 2009/12/03 19:48  삭제

    한사람 한사람의 힘은 정말 엄청나다는 걸 새삼 느껴봅니다.
    강한 에너지속에 따뜻함을 보고 갑니다 ^^
    편안한 저녁되세요~

  336. 웃음전도사 두살웃음 김충환 2009/12/03 20:00  삭제

    2히히히히... 5호호호호... 아 하하하하 정말로 진짜로 감동웃음, 감동호르몬이 버얼써 나오네요,^~^ 존경하는 이사장님,그리고 아침편지 모든 가족여러분! 축하하고 감사하고 사랑하며 행복합니다. 드뎌 꿈동산이 완성되는군요. 이제 그속에서 다 함께 좋은꿈을 심고, 꿈너머 꿈을 가꾸며 아름다운 꿈꽃을 피워보아요. 깊은산속 희망의 옹달샘이 물뿌리를 내리는 동안 저역시도 삶의 뿌리를 다시 내리느라고 연단의 세월을 함께 하였는데 이제 준공식때쯤이면 저도 제시간을 향유할 수 있어 넘, 넘, 넘 기쁘답니다. 명상이 끝나면 저와함께 깊은산의 기를 모아서 웃음으로 대한민국을 환(fun)하게! 우하하하하 그날을 기대해 보면서, 진정 고도원님께서 살아오신 길처럼, 꿈처럼 대한민국의 보통사람들이 아니 대부분 힘들고 약한사람들이 휴식과 명상을 통하여 힘을 얻고 꿈을 꾸는 명실공히 아름다운 사랑의 세계적인 명상센터가 되도록 유종의 소프트웨어를 장식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임마누엘!

  337. 한문희 2009/12/03 20:11  삭제

    수고많으셨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직접참여하지 못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주최하신 분은 물론이고 협조하신 모든 분 들께 감사드립니다.
    요즘같이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 때
    뜻 있는 많은 이 들에게 훌륭한 힘이되어 줄 수 있겠다는 신뢰를 가집니다.
    마음속으로 늘 꿈을 기대이상으로 꼭 이루시기 기원합니다.

  338. 이점례 2009/12/03 20:13  삭제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언제 한번 가볼수 있는 기회가 되면 ~~
    잘 보고 갑니다

  339. 김종수 2009/12/03 20:23  삭제

    "고도원의 아침편지"
    안녕하세요.......!!!
    연일 노고에 휩싸여 있는 임원진여러분과
    많은 가족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먼저 올립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공간이 만들어져 사진만 봐도 가슴이 뛰군요.
    그냥 이렇게 아름다운 공간이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너무나 마음이 아늑해집니다.
    이렇게 가슴이 풍요롭게 느껴질때가 기억에 없을 정도입니다.
    내마음의 안식을 주는 인생의 벗이요 삶을 풍요롭게 논하는 발자취
    그리고 사람들의 향과 빛깔 맛을 정갈하게 보여줄 정말 아름다운 공간이 되었고 의미 또한 짙은 깨달음으로 얻을 것입니다.
    축복된 아늑한 공간이 사람들의 욕심을 다 씻어줄것입니다.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340. 안미정 2009/12/03 20:27  삭제

    스치는 사진만 보아도 설레고 마음이 편해지네요
    정말 아름다운 마음들이 만들어낸 공간....
    꼭 가보고 싶어요....^^*

  341. 노영우 2009/12/03 20:36  삭제

    너무 아름다운 자연속에 한줄기빛처럼 따스함을 느끼고 갑니다

    아침편지가족 너무아름다운모습에 마음이 환해집니다

    이처럼 아름다움을 가꾸어주신 많은분들께 감사드림니다

    언제나 모두가 행복하시길 바람니다 .....

  342. 윤경희 2009/12/03 20:37  삭제

    바쁜 생활속에서 가끔은 여유를 즐기면 하는데 잘 안되네요......
    사진 잘 봤습니다. 모두들 행복해하는 얼굴에 마냥 좋습니다.
    시간이 되면 한 번쯤은 가보고 싶네요....

  343. 송혜영 2009/12/03 20:39  삭제

    축하드립니다 사진으로만봐도 아름답고 포그한 느낌이 드는데 직접 보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년에 남편이랑 같이가서 꼭 보고십네요

  344. 박지민 2009/12/03 20:53  삭제

    너무 멋져요~ 예전에 다녀와서인지 낯선 느낌보다 친숙함으로 와닿네요~ 저두 기회가 되면 꼭! 다시 한번 가고 싶어요~

  345. 문기태 2009/12/03 20:55  삭제

    아, 축하 드립니다, 꼭 한번 가고 싶은 곳입니다

  346. 김임순 2009/12/03 21:06  삭제

    옹달샘터를 다녀온 후 그 감회의 순간을 잊을 수 없었습니다.
    명상숲길 걷기와 여러 체험을 통해 처음 맛보는 감동...
    멋지게 변모한 아침편지 옹달샘터에서 내년 봄 모두 함께 하는 시간을
    손꼽아 기다려 봅니다.
    제 모습도 이곳저곳에서 보이니 더 반갑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신 많은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347. 연꽃 2009/12/03 21:08  삭제

    자나 깨나
    앚으나 서나 누감으나 눈 뜨나
    한결로 꿈을 이루기 위해
    혼신을 다 바치시는 님들 존경합니다.
    어떠한 어려움도 꼭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348. 김병진 2009/12/03 21:38  삭제

    꿈은 이루어지고 꿈너머꿈도 이루어짐니다. 깊은산속옹달샘을 찾는 모든사람들에게 영육을 강건하게 하시고 구원의 은혜를 내려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349. 이오복 2009/12/03 21:42  삭제

    와ㅡㅡㅡㅡㅡㅡㅡㅡ정말로 내단하시네요. 당신들만이 영원한 행복을 가질수 잇는자리 ㅡㅡㅡㅡ가보고싶어요 아름다운 내고향 언젠가 가보게데는 꿈을 이룬다면 꼭 찾아 갈겁니다 고도원 아침 편집 여러분 수고가많아요 하고싶은 말너무나많아요.허리꿉여 인사함니다 .중국에서 살고잇는 이오복

  350. 윤태삼 2009/12/03 21:47  삭제

    꿈이 이루어지는 멋진 모습들이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하나 하나 현실로 나타나게됨은 오로지 수고하여 주시는 님들의 노고에 대하여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더 더욱 준공의 그날 까지 수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51. 이오복 2009/12/03 21:46  삭제

    너무 너무나 부러워요 옹달샘에 가보는 그아름다음 행복이요 .나도언젠가 한국에 가보게덴단면 곡찾아 갈검니다. 사랑함니다 고도원 아침 폄집을요

  352. 이명순 2009/12/03 22:04  삭제

    꿈은 이뤄진다는걸 현실적으로 감동받는 기분입니다
    흥분됩니다

  353. 이금순 2009/12/03 22:05  삭제

    넘 좋습니다 .
    우리 회원님들 고생 많이 하셨네요
    앞으로도 좋은글 좋은작품 부탁드립니다

  354. 이영순 2009/12/03 22:28  삭제

    오우~ 멋지군요. 이미 꿈은 이루어졌습니다.새로운 명소가 될 명상센터~ 축하드립니다.

  355. 이경숙 2009/12/03 22:33  삭제

    정말 꿈은 이루어 집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그저 감탄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꼭 가보고싶습니다. 축하합니다...^^

  356. 이택수 2009/12/05 00:36  삭제

    와....
    환상!!
    환희,,
    현실..
    "꿈" 그리고
    ""꿈너머 꿈""

  357. 이우홍 2009/12/03 22:44  삭제

    현실같이 느끼질 않네요

  358. 정기영 2009/12/03 22:45  삭제

    사진과 자막을 읽으면서 따라 가니 함께 명상에 빠져듭니다.

  359. 파워맨 2009/12/03 22:46  삭제

    너무 아름다운 숲속의 환상적인 경치입니자.

  360. 함명자 2009/12/03 22:48  삭제

    정말 감동 입니다~
    그말밖에는 생각이 나질 않네요
    내년 봄 엔 꼭가보고싶습니다~~^^

  361. 김금자 2009/12/03 22:56  삭제

    해마다 1년이면 한번 가던 10월3일, 올해는 신종플루로 가지 못한 사이 너무나 많이 진척이 되었네요. 언젠가는 저도 그곳을 애용하게 되겠지 생각하니 가슴벅찹니다. 자주 가시는 분들 정말 부럽습니다. 그리고 수고 많이 하셨구요. 언젠가 뵙게 될날을 기다리며!

  362. 고강영 2009/12/03 23:00  삭제

    너무너무 엄청나게 좋군요. 고도원 이사장님의 그 꿈이 이루어지는 귀한 시간들이었군요. 수고하신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찬사와 감사를 드립니다. 시골사람이라 가보지는 못했지만 너무너무 좋군요.

  363. 고진숙 2009/12/03 23:02  삭제

    와 멋지고 아름답게 옹달샘의 완성해가는모습모습이 환상적입니다 지금이라도 달려가보고 싶네유 축하축하 꿈너머 꿈은 이루어졌슴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364. 이금재 2009/12/06 16:43  삭제

    꿈쟁이들이 모인곳에
    엄청난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 보여요.
    옹달샘에 샘이 솟아
    오르고 있어요.
    사진을 보니
    저두 동참하고 싶군요.

  365. 박향숙 2009/12/03 23:13  삭제

    우와! 정신없이 달려온 2009년도였는데 12월의 끝자락에서 이렇게 멋지게 완성되어 가고 있는 옹담샘터을 보니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환하게 미소짓는 모습에서 행복이 마구 솟아나는 것 같았어요.
    이렇게 되기까지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366. 손덕순 2009/12/03 23:22  삭제

    세상에!!!!!
    너무 멋져요..
    역시 꿈은 이루어집니다.
    따듯한 꿈쟁이들의 행복한 나눔터가 되길 기도합니다.
    저도 참여하는 꿈지기가 되고 싶고 감사합니다.
    화이팅!

  367. 노해숙 2009/12/03 23:57  삭제

    마치 내집이 생긴것처럼 참 행복합니다..언젠가 저희 예술치료사들이 꿈꾸었던 희망이었는데...그곳에서 좋은 많은 프로그램들이 열려 이세상 모든 사람들이 마음의 문을 열고 행복 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368. 이수현 2009/12/04 00:05  삭제

    ㅇ하늘아래 정말 아름다운 집들이 다모였이네요. 한번 보고 싶어요.

  369. 홍성순 2009/12/04 00:14  삭제

    길지않은,크지않은 기간과 금액에 잠시 힘들어했던적도 있었음을 시인합니다. 하지만, 이리 멋지게 변해있는 모습을 보니 씻은듯 힘들었던일들이
    잊혀지네요^^
    아름다운 그 곳을 우리모두의 것이라 여기고 더 아름답게 가꿔나갈것을 다짐합니다...서로 축복해주세요...

  370. 마음꽃 2009/12/04 00:57  삭제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네요***
    신비로움을 느끼는 집들이 다~모였네요**
    아름다운 집 가보고 싶네요*

  371. 사슴뿔 2009/12/04 01:10  삭제

    쉽지 않은 일인데..많은 사람들의 동참으로 꿈이 현실이 되어가는 것 같군요. 고도원님도 초심 잃지 말으시고, 더욱 완벽한 꿈을 이루십시오.

  372. 김정흠 2009/12/04 01:25  삭제

    아름다운 세상을 기원하고 만들어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서로 느껴나가는 기운을 받습니다.기부한게 하나도 없는 나이지만 세상사는 맛이 이렇구나를 배워서 참 좋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373. 이영호 2009/12/04 01:51  삭제

    아! 정말 아름답군요 사진으로 보는데도 넘 멋져요
    언젠가 꼭 가보고 싶어요 동참하지는 못했지만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374. 제니 김 2009/12/04 02:01  삭제

    감동스럽습니다..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이런 멋진 모습으로 세상에 나왔군요..
    멀리 있어 자주, 가까이 하지 못해 유감입니다..
    참여하는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고도원 이사장님의 '꿈은 이루어진다'
    이시대의 산 증인이십니다..
    아름다운 곳에서 고운 마음들이 청정한 빛으로
    세상을 밝게 해주시기를 빌어 봅니다..

  375. Jun Kim 2009/12/04 02:28  삭제

    정말 꼭 가보고 싶습니다.
    나중에 좀 많은 시간을 가지고 한국을 가게되면 들르고 싶은 곳 1순위에 올려놔야겠어요.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376. 이미은 2009/12/04 02:36  삭제

    와우~
    감동 입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첫삽뜨기 행사에 다녀왔었는데...
    이렇게 변모 하다니요~ 정말 놀랍습니다.
    참여하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수고하셨어요..
    저도 얼른 가보고 싶군요...

  377. 감화 옥 2009/12/04 04:54  삭제

    꿈은 이루어 지고있내요

  378. 김건기 2009/12/04 05:54  삭제

    멋진 명상센터 꼭 한번 가 보고 싶습니다..

  379. 조혲정 2009/12/04 06:20  삭제

    고도원의 아침편지 가족들에게
    훌륭한 쉼터가 되며, 사랑의 근원이 되길 빕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380. 신상옥 2009/12/04 06:42  삭제

    와우! 좋네요! 수고하셨고 고맙습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꼭 가보고 싶네요

  381. 이상형 2009/12/04 07:08  삭제

    영상과 느낌글을 읽으면서 "사랑합니다"라는 심중의 소리를 듣습니다.
    내 영혼의 맑은 호흡을 느끼며 수고한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라고 수없이 되뇌입니다.
    몽글 몽글 솟구치는 뜨거운 감격을 경험하며 많은 사람들이 안식을 누리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382. 윤병철 2009/12/04 07:10  삭제

    꿈너머 꿈이 이루어 지는 그날까지 영원하라

  383. 권오윤 2009/12/04 07:23  삭제

    작은 꿈들이 모여
    후손에게 잘스럽게 물러 줄수 있는 아름닫운 곳이
    만들어 졌군요 ^*^

  384. 홍성택 2009/12/04 08:13  삭제

    멋진 명상센터 꼭 한번 가 보고 싶네요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 홧팅~

  385. 김순옥 2009/12/04 08:15  삭제

    자연 속에 동화된 느낌입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감이 충만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386. 강희수 2009/12/04 08:31  삭제

    기대했던 것 이상입니다.
    그동안 노력해오신 모든분께 머리숙여 감사 인사 올립니다.꾸벅~
    저도 기회가 닿는대로 명상센터를 꼭 이용해보고 싶습니다

  387. 김영옥 2009/12/04 08:33  삭제

    정말 좋은 날이 되었을 것 같아 부럽네요...
    그리고 밝은 모습에서 새로움이 보이는 듯해 저도 덩달아
    기뻐졌답니다...

  388. 박말선 2009/12/04 08:34  삭제

    아! 빨리 가보고 싶네요. 첫삽뜨기할 때 가보았는데..
    그때는 정말 아무것도 없었죠...그런데 이렇게 많이 바뀌었을 줄 몰랐어요.
    놀라운 힘이예요. 고도원님 너무 감사합니다.

  389. 이영환 2009/12/04 08:42  삭제

    자연 그대로를 느끼고 내가 자연이고 자연이 바로 나 인것을 깨달게 하는 곳입니다. 기부한것 없는 저로서는 그저 미안할 따름이지만 부디 좋은 곳에서 많은 님들이 자연과 하나되기를 기원합니다. 고도원님의 건강과 행운을 기도드리겠습니다.

  390. 임봉관 2009/12/04 08:48  삭제

    가슴뭉클한 감동이 옵니다,나도 가족과 한번가서 자연과 함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수 있는 시간을 한번 가져보고싶어요

  391. yuhaw 2009/12/04 08:51  삭제

    넘 좋으네요 한번 가보고 싶군요

  392. 김선희 2009/12/04 08:57  삭제

    저도 언젠가 한 번 명상센터에 가보고 싶네요. 훌륭하십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군요. 자연 속에서 명상하며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다면 더이상 천국이 따로 없을 듯합니다.

  393. 주방장 2009/12/04 09:11  삭제

    정말 환상적인 우리들의쉼터 옹달샘 요가의전당이되길기원합니다.
    완성되면 한번 수련의기회를갖길바라면서..건축회원으로써 바램

  394. 안상기 2009/12/04 09:16  삭제

    작년에 어수선햇던 모습이 많이 정비가 되었군요.
    곧 더욱 좋은 모습이 될 듯 합니다. 도움이 되지를 못해서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 곧 동참할 기회가 있겠지요.

  395. 정연희 2009/12/04 09:32  삭제

    이런 곳이 생겼다는 것이 너무나 기쁘고 감동스럽습니다.
    많은 분들의 정성과 소망이 그대로 녹아 있는 것 같습니다.
    세계적으로 널리 사랑받는 명상센터로 자라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396. 홍순옥 2009/12/04 09:35  삭제

    볼때마다 꼭 가봐야지 하는 마음만 앞서게 하는군요
    보는 것만으로도 함께하는 느낌이 듭니다
    곧 찾아가겠습니다

  397. 김종석 2009/12/04 09:37  삭제

    정말 아름답습니다. 굿
    언제 가족 모두 한번 꼭 가보고 싶은 곳 이네요
    고도원님 아침편지 관계자님 모두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4월 완공까지 수고하세요. 화이팅..!

  398. 윤창중 2009/12/04 09:44  삭제

    그동안 어려움을 이기고 참으로 아름다운 명상센터가 지어지는 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이들의 꿈이 모아진 곳이니 참 좋은 명상센터, 언제나 다시 가보고 싶은 명상센터가 되도록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특색있는 명상센터가 되도록 좋은 소프트웨어와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좀더 수고해주시기 바라며 참 좋은 명상센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399. 최은희 2009/12/04 09:56  삭제

    어려움을 이기고 아름다운 명상센터가 지어짐에 가슴이 벅참니다
    감사합니다 그간의 노고가 이렇게 보여지게 되니 머라 말할수 없는 감사의 마음이.. 좋은 명상센터가 되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400. 경호강 2009/12/04 10:00  삭제

    한사람 한사람이 모아진 씨앗이 이렇게 발전하고 있군요

  401. 서정희 2009/12/04 10:02  삭제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정말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곳이네요
    그동안 얼마나 지어 졌을까 생각하며 궁금했는데 이렇게 아름다울수가^0^~`
    저도 시간내서 아이들과 꼭 가봐야겠네요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언제나 우리 고도원의 아침편지 가족 모두가 강건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402. 김현이 2009/12/04 10:26  삭제

    아름답고 멋진 명상센터~~ 우리의 몸과 마음도 이처럼 아름다워지고 멋스러움이 스며들겠죠? 가보지 못했지만 지금부터 함께 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늘 발전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403. 강민영 2009/12/04 10:29  삭제

    사진만 봐도 절로 탄성이 나옵니다. 정말 가고 싶어요.제가 여기에 참여하는것은 아직 세네기 엄마이지만 우리 가족들이 시간이 나는 틈틈이 갈 수 있는 곳, 그리고 저희 하나밖에 없는 딸이 언제나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곳이 되길 기원하는 마음에서입니다. 그런곳이 이렇게 잘 되어가니 넘넘 기쁨니다. 비록 월급쟁이 회사원이라 많은것은 못해도 조금조금 보태어질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404. 장정분 2009/12/04 10:35  삭제

    뜻있는 하루였네요. 무거웠던 모든 마음들 퍼내도 퍼내도 마르지 않은 옹달샘에 씻고 오셨겠네요. 다음 기회가 된다면 함께 하고 싶네요

  405. 우귀옥 2009/12/04 10:35  삭제

    숲속 궁전에 내 몸이 들어가 있는듯한 신선한 느낌 그대로
    절로 심호흡이 되는군요.
    이쁘고 실용적인 집들이 하나 둘 세워지고 워크샵까지 이루어졌으니
    머지않아 저도 그곳에 자리할 시간이 다가오는거네요.
    기대가 되고 맘도 심히 설레입니다.
    이렇게까지 되도록 몸과 맘쓰신 고도원님과 아침지기님,아침편지가족모두
    자축할 경사입니다.
    그리고 기부해주신 김정국님, 허순영님, 최재홍님 축하합니다.

  406. 서은란 2009/12/04 10:56  삭제

    너무 아릅답고 멋집니다... 저절로 명상이 이루어질 것 같고, 마음의 평화가 깃드는 느낌이네요. 깊은 산속 옹달샘 가족 모두 파이팅~~

  407. 장국진 2009/12/04 10:59  삭제

    고도원의 꿈이 모두의 꿈으로 피어나 행복합니다...^^*

  408. 남광호 2009/12/04 11:19  삭제

    정말 아름답고 멋진보금자리가 되었군요,
    앞서서고생하시는 고도원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시기를빌면서,
    우리 아침편지 가족 모두의 건강하시기를 빌겠습니다.
    앞으로 기회가 되면 동참함을 약속드리며 모든님들 고맙습니다. 아울러 사랑합니다.

  409. 송용숙 2009/12/04 11:39  삭제

    나도 함께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회를 만들어 꼭 가고 싶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410. 박용미 2009/12/04 11:59  삭제

    정말 좋네요 내년에 꼭 가고싶은데 일정이 맞아야 할텐데...

  411. 정태란 2009/12/04 12:16  삭제

    말이필요없네요,,,,잔잔한 느낌에 따뜻한 겨울아침을 보고 느끼고 갑니다
    따뜻한 이아침이 일파만파 번져갔으면좋겠습니다,,,,,포항에서

  412. 서관용 2009/12/04 12:18  삭제

    한번 꼭 가보고싶습니다...
    넘 애쓰셨습니다..땀과 눈물이 보이는듯.....^^

  413. 김득환 2009/12/04 12:45  삭제

    좋은 명상장소를 만드셨군요
    축하드림니다.
    모든분들께서 그곳에서 자연에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414. 황혜숙 2009/12/04 12:53  삭제

    꼭 참가하고 싶습니다 좋은분들이 모여 만든곳이라 멋있고 정감이 가나 봅니다 꼭 가고 싶고 하고 싶은곳입니다 ,,

  415. 조재호 2009/12/04 13:09  삭제

    참 훌륭합니다. 모두의 꿈이 이루어 집니다.

  416. 김미영 2009/12/04 13:09  삭제

    그때의 감동이 다시 떠오릅니다.
    다시 생각해봐도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방문할 그날을 기억하며..행복하겠습니다.

  417. 조중호 2009/12/04 13:18  삭제

    참 아름답고 멋진 곳이군요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418. 박용도 2009/12/04 13:33  삭제

    꿈이 이루어 졌습니다!
    그 곳은 꿈, 사랑, 감사, 희망이 싹트는 곳입니다.
    19일 기대하며 설레는 맘으로 기다립니다.

  419. 강문수 2009/12/04 13:38  삭제

    꿈은 꿈을 꾸게하고 그꿈은 반듯이 이뤄진다는 평범한 진리가
    고도원의 아침에서 이뤄졌습니다.
    이젠 꿈넘어 꿈을 향해 전진할 뿐입니다.
    그동안 많은 노력에 감탄할 뿐입니다.

  420. 김필옥 2009/12/04 13:56  삭제

    고도원의 가족 여러분님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작이 반이라든데 정말 노력 많이하셨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수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421. 강영록 2009/12/04 13:58  삭제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수고들 많이하셨습니다.
    시간이 되면 동참하고 싶습니다.
    참석하신분들 운영진모두 수고하셨습니다.

  422. 차 승 남 2009/12/04 14:18  삭제

    좋은 글 사진 잘 보고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423. 이점복 2009/12/04 14:28  삭제

    글로만 들었던 옹달샘에 위력을 사진으로 잘 보았습니다
    시간이 여의치 않아 늘 궁금했는데 정말 좋습니다
    사진 감사드리구요...직장인을 위해 주말에 행사는 어떨까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424. 이서종 2009/12/04 15:08  삭제

    지난 여름 충주 MBC 강연에 참석시 들렸을때보다
    건축이 많이 진행되었군요! 고도원 이사장님 정말
    노심초사 하신 걸잘품들이 이제 세상에 빛을 내뿜네요.
    건축을 위해 기부하여 주신 기부천사님들의 봉사와
    헌신이 아름다운 결실로 나타났습니다.
    좋은 사진을 올려주신 조송희님 잘 찍으셨습니다.
    이런 좋은일이 있기까지 수고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425. 장일순 2009/12/04 15:10  삭제

    꿈을 현실로 ....이루워 내셨습니다
    정말 꿈 만 같습니다
    꿈속에 궁전 같습니다
    한국에 나가면 저도 꼭 참석해 보겠습니다
    사진만 보아도 숲속의 향기가 전해오는것같습니다
    한국이 자랑 스럽습니다

  426. 성외순 2009/12/04 15:10  삭제

    고도원의 아침편지 가족 됨을 감사하며
    옹달샘 가족 사진 처음 보는데 왠지 동참하고 싶은 생각이듭니다.
    옹달샘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427. 박래흥 2009/12/04 15:38  삭제

    천국같은 곳 함께 하지못했지만 언젠가 꼭 참여하고 싶은 곳 참여한 모든 분들의 환한미소는 천사의 미소입니다.조용하고 시상이 저절로 떠오를 것같은 아름답고 고향같은 곳으로 저도 시간내어 함께해야 겠다는 생각이 꽃구름같이 피어오르네요 깊은산속옹달샘 빨리완공되어 많이 가족이 참여할 수 있었으면 하고 바랍니다.

  428. 최영남 2009/12/04 15:42  삭제

    매일아침 사연을보면서도 죄송한 생각을합니다.축하합니다.동참은못했어도 사진으로 감상합면서 수고많히 하솄습니다.영워토록 발전하세요,

  429. 이의순 2009/12/04 15:47  삭제

    크게좋고 늘 인연 감사함니다

  430. 최경희 2009/12/04 16:05  삭제

    옹달샘의 모습을보고나니, 정말 가보고싶네요.근~데....
    도움드린것이하나도없어서

  431. 안도인 2009/12/04 16:16  삭제

    너무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모두에 피와땀이 모여 결실을맺으니 크나큰 보배가 탄생하셨네요. 고도원의 아침편지회원님들 너무너무 사랑하고 고맙고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기회가 된다면 한번가보고 싶습니다.

  432. 김선례 2009/12/04 16:18  삭제

    마음속에 항상 같이하고 싶고 그리워하면서도 이런저런 사유로 같이하지못하여 항상 아쉬웠었습니다. 그간 수고 하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2010년 내년엔 꼭 동참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433. 김민태 2009/12/04 16:34  삭제

    정말 감격입니다.서포터즈회원이면서 아직 그곳에 가보지 못했음을 무척 안타깝게 생각합니다.꿈은 이루어진다며 꿈 너머 꿈을 가지라는 고도원님의 꿈은 가히 상상을 초월하네요.모두 긍지를 가지고 꿈너머 꿈을 향해 달랴갑시다.

  434. 이승주 2009/12/04 16:45  삭제

    마음속에그리던곳이예요 며칠 안되었지만 글을 읽을 때면 감사하는 마음으로 읽고있답니다 언젠간 꼭 함깨하고십네요

  435. 김영자 2009/12/04 17:24  삭제

    아침 편지 감사하며 읽고 있습니다. 발전에 발전을 기록하시는 이사장님의 에너지가 아름답습니다.동참하지 못한 것 매우 아쉽습니다.

  436. 채경숙 2009/12/04 17:39  삭제

    와!!!!
    나도 빨리 동참하고 싶어요.
    감격 감격 그 자체 입니다..
    감사 감사 .....
    자연과 함께 함이 너무 아름답고 행복해 보여요....
    언제나 잊지 않고 기도하며
    함께 하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437. 박선님 2009/12/04 17:39  삭제

    꿈은 이루어진다...............
    수고하셨습니다. 저도함께하고 싶습니다.

  438. 남궁유경 2009/12/04 18:35  삭제

    아침에 눈을 뜨면,,항상 좋은글 접하며,,각박한현실속에서 고도원의아침글로 마음의 명상시간을 갖곤했는데..이렇듯 좋은곳을 설계하고,,이루어 내셨으니 참 경이롭습니다..늘 마음의 여유없이 바삐사는 저로서는 너무나 가고싶은곳이 생겼네요..부디, 꼭 가는나,,그날이 빨리 오기를...

  439. 최동헌 2009/12/04 19:24  삭제

    많은 분들이 정말 수고 많으셨네요.
    십시일반이 역시 큰 꿈을 이루는군요.
    참여는 못하지만 박수를 보냅니다.
    회원님들 부디 건강하시길...

  440. 고남기 2009/12/04 19:25  삭제

    꿈은 일우워지리라

  441. knk0920 2009/12/04 19:35  삭제

    많은 분들이 수고 많이 했습니다.
    역시 꿈은 일우워지내요
    동참하고 싶내요 모든 분들에게 감사 합니다.
    행복 하세요

  442. 하수정 2009/12/04 19:42  삭제

    꿈은 이루어 진다. 놀랍습니다. 아침편지 모든 식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443. 손서운 2009/12/04 20:04  삭제

    개인적으로 구경갈수 있나요? 그렇담 주소 남기시길...

  444. 최기숙 2009/12/04 21:28  삭제

    그동안 수고하신분들의 노고가 그대로 전달되는 느낌에
    머리가 마음이 숙연해 집니다
    내년에는 저도 참여해질 수 있다는 기대감에
    벌써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445. 이인화 2009/12/05 00:28  삭제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들의 많은 수고와 좋은일에 함께 하시는 독지가 여러분들께 존경스러운 마음과 함께 감사한 마음이 한없이 드는군요.
    정말 그림같은 예쁜 집들이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입니다.
    기회가 되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싶군요.
    아침편지의 무궁한 발전을 축원합니다.

  446. 허인욱 2009/12/05 04:19  삭제

    축하합니다. 씨를 뿌리신 고도원이사장님과 함께한 모든 분들 함께 기뻐합니다. 이번 한국방문중에 시간이 되면 꼭 한번 들려서 둘러보고 싶군요.
    시간이 허락할지 몰라서 약속을 못하는 것이 안타깝지만... 기회가 있겠지요. 앞으로 많은 분들이 쉼과 위안과 치유를 경험하는 곳이 되길 바랍니다.

  447. 임 이재 2009/12/05 06:22  삭제

    꿈을가진사람은 꿈을이루울수있다는 명언이

    현실로이루워진 꿈의현장을 방문체험하여

    꿈의맛을 늦기고보아으니

    앞으로 많은사람이 아름다운꿈을 갖이고 희망찬생활하기를기대...

  448. 오민평 2009/12/05 08:10  삭제

    잠시 세상의 모든 짐 벗어 놓았습니다.

  449. 정동주 2009/12/05 09:00  삭제

    아침 가족
    송구영신하시고 호랑이해에는 만사형통을 기원합니다.
    지난해 아주 적은 정성을 보탬이 되였다는 자긍심을 갖고 있습니다.
    증말로 아름다운 옹달샘으로 변모 하였군요.
    고도원의 아침 가족 여러분!
    건강과 만복을 기원합니다. 새해에.........
    호랑이 해에 옹달샘을 많이 많이 사랑하여 주세요.
    사랑이 최고입니다.
    가족 여러분 사랑합니다.

  450. 김철민 2009/12/05 09:44  삭제

    한국에 돌아가면 꼭한번 가족들과 맑은정기를 받으러
    가야 할듯 싶습니다.
    꿈너머 꿈을 이루시기위해 항상 동기부여가 되주시는 고도원이사장님..
    당신의 꿈이 우리 모두의 꿈이 되는 날이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축하드리고...아침편지 가족여러분 모두 건승하세요..

  451. 장홍순 2009/12/05 10:23  삭제

    선한사업의 힘은 정말 대단합니다.
    환희가 느껴지고,
    보기만해도 엔돌핀이 생성된듯한데,
    직접체험하면 정신과몸이 정말 깨끗해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52. 기순림 2009/12/05 11:45  삭제

    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동안 너무나 힘드셨겠읍니다 아무나 허가내기가 힘들어서 아무나 못합니다 참 훌륭하십니다 아뭇튿 대단하단말밖에 할말이없습니다 언재 한번가보고 싶습니다 지금은 조금 일이있어서 못가는게 아쉅읍니다 꼭 가보고 싶습니다.

  453. 부은희 2009/12/05 12:00  삭제

    숲의 시원하고 깨끗한 공기가 코끝을 스치는듯한 착각에 빠졌습니다. 너무 너무 부럽고 내 마음까지 가벼워지는 느낌입니다.

  454. 신철호 2009/12/05 12:07  삭제

    꼭 가서 님들의 좋은 정기를 함께 하겠습니다.

  455. 유아독존 2009/12/05 12:33  삭제

    넘넘 가보고 싶습니다.
    올해가 다 가기전 꼭 가보렵니다.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 지은 예쁜 집
    온 세상에 감사드립니다.
    꿈 너머 꿈 화이팅.....

  456. 이경자 2009/12/05 12:43  삭제

    가까운 거리에 있으면서도 참여를 제대로 못하고있는 마음이 늘 송구합니다.
    꿈의 집이 완성되어가는 모습이 너무 가슴 벅찹니다. 언젠가는 동참을 하겠지요~~~ 늘 행복하세요...

  457. 박선옥 2009/12/05 12:45  삭제

    꿈을 이루었네요.자연과 하나되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이번 동아리엔 가족이 있어 더욱 보기 좋습니다.더욱 발전하기를 기원드립니다.

  458. 양점순 2009/12/05 13:36  삭제

    와~우.좋다 좋다.너무 좋다. 오늘도 마음만 보내고 난 여기에 남아있다는 것이 아쉽지만 언젠가는 많은 시간을 그곳에서 보낼 수 있으리라는 꿈을 꾼다. 그리고 반드시 이루어질것을 믿는다.

  459. 오정임 2009/12/05 13:51  삭제

    언젠가는 저도 꼭 동참할 수 있을날을 꿈꾸어 보며, 세계적인 명상센터가 될거라 믿습니다. 늘 마음으로나마 힘찬응원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460. 꾀꼴 2009/12/05 14:22  삭제

    깊은산속 옹달샘 !
    고요한 산속에 아늑하고 아름다운 건물들 넘 예쁘고 아담한 건물들이
    옹기종기 여러분들의 노고하신 모습이 보입니다....
    이만하면 대성공을 목전에두고 더욱 수고하시는 모습에 큰 축하를 드립니다.

    젊음이 넘치는 여러분들의 모습을 뵐때 꿈은 꼭 이루셨네요^^
    물런 마무리공사가 더 힘들고 준비해야 할 일들이 많겠네요~~
    정말 장하십니다. 바라만 보아도 고생들 많았네요...
    특히 고도원님의 아침편지의 위력에 감사들이며~~
    열심히 뒤에서 응웡하며 모든분들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들여여..!!

  461. 허진경 2009/12/05 14:37  삭제

    나도 아침편지 회원!
    참 기분이 좋습니다.

  462. 이종순 2009/12/05 16:21  삭제

    아침편지가족으로 동참하지못함을 너무서운하고 쓸쓸하지만 많은분들에 수고와 참여로 이루어져가는 모습에 눈물이 날지경입니다. 모두모두 수고하심에 깊은 감사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463. 고순님 2009/12/05 17:02  삭제

    저도 가보고싶어요 수고많이 하셨네요 아침편지의위력이 대단하다는걸 새삼느껴요 보다 더 발전하는 아침편지를 기대합니다

  464. 장연선 2009/12/05 17:19  삭제

    고도원님 대단하십니다. 꿈너머 꿈을 이루실수 있는 그날까지 팟팅!!

  465. 신동욱 2009/12/05 17:52  삭제

    사진으로만 봐도 너무 멋지네요, 내년에 가족과 같이 가보겠습니다.

  466. 김종성 2009/12/05 18:03  삭제

    느낌만가지고 보기에는 너무나 안타갑씀니다 꼭 가보고 싶은데 기회가 가저질지가 의문 입니다

  467. 한창희 2009/12/05 18:07  삭제

    성경에 "너의 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은 창대하리라!"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깊은 산속 옹달샘이 나중에 세계적인 명상센터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468. 엄미숙 2009/12/05 19:21  삭제

    정말 고생많으셨네요~감사드립니다...

  469. 송금례 2009/12/05 21:53  삭제

    나도 함께 하는 그날을 기다리며,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470. 김명자 2009/12/06 00:55  삭제

    이렇게 훌륭하게 깊느산속 옹달샘이 이루어졌네요.
    꼭 한 번 참석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참여하나요?
    생활의 때를 말금히 지울 수 있을 것 같아 마음이 급해지네요.

  471. 김명자 2009/12/06 00:56  삭제

  472. 오창애 2009/12/06 02:54  삭제

    축하합니다.
    많은 분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가보고 싶어져요.

  473. 원유명 2009/12/06 08:28  삭제

    하루를 만나지며... 적잖은 기쁨을 안겨다 주는 아침편지...
    꿈이 이루어 졌네요
    축하드림니다...^^*
    이곳의 행복을 누리려면 어떤 절차가 필요한지요...?
    신청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474. 김광진 2009/12/06 09:49  삭제

    축하합니다.
    학교 강의로 인하여 참석치 못해서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의 사랑이 듬북담긴 모습이 느껴지는군요.
    한번 곡 가보고 싶답니다.
    거듭 축하드림니다.
    역시 꿈이 이루어 지나봅니다.

  475. 홍승한 2009/12/06 13:20  삭제

    먼저 준공을 앞두고 노고에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도 아직 한번도 참석치 못했습니다만.
    언젠가 한번은 가족들과 함께 가고픈데
    시간도 이런저런 여러가지 핑게로 시간이 잘내지 못했어요 너무나 감격스럽습니다. 고도원 선생님의 역량이 ...정말 훌륭하시구요 더욱 용기를 얻으시고 님의 꿈이 실현될때까지 파이팅을 외쳐봅니다.
    가족과 함께 꼭 시간을 내어 보겠습니다.

  476. 임구억 2009/12/06 14:21  삭제

    한땀 한땀...
    드디어 꿈이 이루어지는군요
    함께 하지못한 아쉬움이 크네요..
    다음에는 꼭 같이 할수있도록 할께요
    축하드립니다^^

  477. 배데레사 2009/12/06 14:58  삭제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사진를 보니 어이이리
    가슴이 뭉클해 지는지요...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수고 하시는 모든분들께 따뜻한
    격려의 큰박수를 보냅니다...

  478. 푸른하늘 2009/12/06 15:39  삭제

    깊은 산속 옹달샘에 기부로 이루어진 집들이 여럿채 있는데,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공간에서 마음을 치유하고 청결하며 참된 자기자신을 만나는 시간을 저의 기부로도 이루고 싶은 꿈과 희망을 품으며, 실제 상황이 되기를 원합니다.

  479. 성종국 2009/12/06 19:31  삭제

    꿈이 이루어지는 좋은풍경 바라보기만 해도 마음이 맑아지네요...

  480. 최종환 2009/12/06 20:47  삭제

    그때의 추억이 떠오르네요. 반가운 얼굴들도 보이고^^
    또 가고 싶습니다. 겨울의 느낌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481. 이병무 2009/12/06 22:41  삭제

    꿈에서그리던 곳 이 환상적으로 다가오고 있네요 환상적입니다.
    사진으로만 보아도 저절로 심호흡이 열리네요.어서 가보고싶습니다.

  482. 전종남 2009/12/07 00:09  삭제

    아름답게 꾸며진곳이군요 가보고싶습니다.

  483. 희망의나라로 2009/12/07 00:09  삭제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땅위에 떨어져 번성하고, 아주 작은 겨자씨가 큰 나무가 되는 이치를 느끼게 합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은 맑은 물이 샘솟을 것을 확신합니다.

  484. 주정란 2009/12/07 00:23  삭제

    늘 함께하고 싶었지만 시간을 내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제 조그마한 소망이 성큼 다가선듯하군요. 시작이 반이라더니 그 시작을 일으키시고 dreams comr true! 함께할 수있다는것에 덩달아 신이납니다.

  485. 김평수 2009/12/07 02:41  삭제

    너무보기좋네요~~

  486. 이영숙 2009/12/07 08:38  삭제

    정말 멋있군요.
    내가 평소에 꿈꾸던 모습이 그곳에서 펼쳐지고 있네요.
    그동안 참여하신 한 분 한 분의 정성이 대단합니다.
    아침가족 식구들 화이팅!!

  487. 윤형수 2009/12/07 08:59  삭제

    저의 아담카라와 함께 현장에서 뵙겠다는 약속을 꼭 지키겠습니다. 그럼 미리 Happy New Year~^^

  488. 김동진 2009/12/07 09:09  삭제

    와,,부럽습니다.

    현철아 담엔 우리도 가자 ~~~

  489. 김순옥 2009/12/07 09:12  삭제

    아침 편지 가족 여러분 정말 좋습니다.
    사진만 보아도 기쁨이 넘치네요.
    봉사의 기회가 된다면 그곳에서 봉사를 하고 싶군요.
    더욱 아침 편지가 발전이 잇길 바라며

  490. gmfrtkqkf 2009/12/07 09:46  삭제

    수고 많으셨어요 정말 좋으네요..너무도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공간에서 좋은 분위기에서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491. 김만일 2009/12/07 10:20  삭제

    준공을 앞두고 그동안 많은 수고를 하셨네요. 아침편지의 힘 대단하네요. 잘보았습니다.

  492. 윤재희 2009/12/07 10:29  삭제

    정성으로 하나하나 쌓아올린 그곳에서 좋은사람들과함께 하셨을 여러분이 참 행복해 보입니다. 저도 기회가 되면 함께하고싶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곳에서.....*^^*

  493. 박성철 2009/12/07 10:49  삭제

    수고와 땀의 결실을 맺어 감격 그 자체입니다.
    지금이라도 바로 달려가고 싶어지네요.^^ 앞서 수고하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맘을 전합니다.

  494. 이달순 2009/12/07 12:07  삭제

    꿈은 이루어진다....
    예~ 정말 이루어 짐을 믿습니다
    내가 아닌 오직 주님이 하시기에...

    혼자서는 이룰 수 없는 광대한 계획을 꿈꾸게 하시고
    겸허히 기도하며 그분의 도우심을 바라는 님을 통해
    주님이 친히 이루어가시는 기적의 나날....
    늘 감격과 감사로 바라 봅니다

    그리고
    묵묵히 함께 동행하며 두 손을 모읍니다
    모든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가시는 주님께...

    누구나 누리라 주신 축복....
    그러나 모든 사람이 누리지 못하고 있는 이 세상속에
    삶에 지친 많은이들이 회복을 누리는 쉼터요
    참편안과 행복을 가득 담아 가는 지상천국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495. 권효순 2009/12/07 13:39  삭제

    멋진모습 감동입니다.
    노심초사 수고하신 많은분들께 감사 드리고
    한번쯤 꼭 가보리라 다짐합니다

  496. 김주태 2009/12/07 16:31  삭제

    아~~우 넘 멋져요... 그리고,, 넘 많은 댓글 짱입니다.
    메일로만 명상의 글들을 보았는데, 명상을 할 수 있는 곳이 있다니...
    놀랍기만 하네요... 넘 고생했습니다. 넘 감사합니다.

  497. 조성헌 2009/12/07 16:59  삭제

    올해 못가고 사진으로만보니 너무 가슴벅차고
    좋습니다. 준공식이 기다려집니다.
    지금까지 온것만도 많은분들의 마음이 모아지고
    수고로 이어져서 기쁨으로 모두의 꿈을 눈앞에서
    확인하는 감동의 날이 기대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498. 김현자 2009/12/07 17:00  삭제

    너무 멋진모습 에 감동입니다.
    언젠가는 저두 가보고싶어요. 기대가되네요 .
    ^^ ^^

  499. 윤성원 2009/12/07 17:09  삭제

    허순영님의 집 멋져요! ^*^ 내 친구인 것이 자랑스럽고 ...

  500. 주영애 2009/12/07 17:13  삭제

    사진을 보는 내내 감동을 금할수가 없네요.
    많은 분들의 끊임없는 노력이 드디여 결실을 맺어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 하나의 작은 힘일지라도 서로 뭉치면 엄청난 위력을 창조해 낼수 있다는 느낌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네요. 정말 멋집니다.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화이팅!

  501. 소은정 2009/12/07 18:01  삭제

    와~~~ 우리집이다~~~ 또 다른 꿈이 이루어질 아름다운 공간****

  502. 양선예 2009/12/07 18:08  삭제

    와~~!! 감탄이 절로나옵니다. 아직 완성은 되지 않았지만 지금까지 올 수 있도록 협력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애쓰셨습니다. 깊은 산속 옹달샘으로 인하여 나의 노후는 참으로 복되고 아름다우리라 기대해봅니다~^^*

  503. 박윤용 2009/12/07 20:41  삭제

    너무나 아름다운 사업이고 누구나참여하고 동참해야할 사업인듯합니다.하지만 젊은 분들이많이 참여하고 저처럼나이든 회원들은 조금망서려지네요.좋은발전바랍니다

  504. 이병화 2009/12/07 21:01  삭제

    아름다움의 내음이 몽실몽실 퍼지고 있네요. 함께 하고싶음만 가득하고 따라주지 못함이 아쉽기만 합니다.
    내년 필리핀 선교를 떠날 예정인데 가기전 옹달샘을 꼭 들렀다 가야 겠습니다.

  505. 조성호 2009/12/07 22:19  삭제

    깊은산속 옹달샘 핫팅 자랑스럽습니다

  506. 홍혜숙 2009/12/07 22:51  삭제

    "티끌모아 태산" 이라는 속담이 있듯이 정말 태산을 이루어 낸 것 같습니다. 깊은 산속 옹달샘이 자랑스럽고 또 아침편지 가족여러분과 고도원님의 큰 꿈이 조금씩~이루어지고 있음에 찬사를 보냅니다. 얏다!

  507. 김태정 2009/12/07 23:11  삭제

    좋아요..보기만해도 행복합니다. 눈을 지긋이 감고 그곳으로 가고 있습니다.

  508. 문대중 2009/12/08 08:50  삭제

    가슴이 탁트이는 기분!! 감사합니다^^* "깊은산속 옹달샘" 너무 멋집니다. 꿈너머 꿈이 현실로...

  509. 박상순 2009/12/08 11:28  삭제

    가보지는 못했지만 조용하고 아늑한 느낌이 드네요 시간이 허락한다면 저도한번 가보고싶네요

  510. 정순봉 2009/12/08 19:40  삭제

    아름다움! 황홀함!
    고즈넉한 시간에 멈춰서 버린 느낌입니다!!!
    모든이가 바쁘게 살아가는 동안 그곳엔 모두를 위한
    꿈의 궁전이 잉태되고 있었네요!
    고도원님,꿈울가진 모든이들 존경합니다!!^^

  511. 최도희 2009/12/08 20:01  삭제

    자신을 나누고자 하는 이들과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소망을 함께 바라볼 수 있는 숲과 샘이 되기를 바랍니다.

  512. 박노성 2009/12/08 20:28  삭제

    보기만 해도 아름답습니다 꼭한번 가보고 십어요..모두 건강하세요..

  513. 이춘옥 2009/12/08 23:03  삭제

    시작이 엇그제 같았는데 이렇게 훌륭한 공간이 벌써 만들어지니 그저 놀랍고 꿈들이 이뤄짐에 축하,감사드립니다~~~

  514. 이정희 2009/12/08 23:43  삭제

    첫삽 뜬지가 얼마 안된것 같은데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 되엇네요.
    마음은 벌써 옹달샘 마을에 가고 있습니다.

  515. 정영자 2009/12/09 00:22  삭제

    참 부럽읍니다.참석 못해서 죄송합니다.더블어 좋은 일 좋은 날 되세요.

  516. 조성봉 2009/12/09 00:50  삭제

    너무 아름답고 멋진곳이내여 꼭 한번 가보고 싶고 살고 싶은맘이 우러납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517. 황순심 2009/12/09 08:53  삭제

    마음과 마음이모여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탄생하여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고도원님을 비롯해서 모든분들의 진심이 라고 생각합니다.저도 꼭한번 가보고 싶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518. 정영숙 2009/12/09 09:08  삭제

    수고 많으셨네요.시간되면 한번 가서 자연과 함께지내고 싶어요.

  519. 팽광선 2009/12/09 12:04  삭제

    이제 드디어 완성 되는 군요.
    다 완성 되어 지면 가족들과 함께 참여 해 보고 싶어요.

  520. 배명휘 2009/12/09 14:03  삭제

    꿈이 하나씩 이뤄지는것이 눈에 보이네요.
    와우~
    정말 멋집니다.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으신 님들께 진심으로 큰 박수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

  521. 윤청로 2009/12/09 15:26  삭제

    희생과 사랑으로 이룬 역사를 보며 감격스럽군요...
    깊은산속옹달샘이 계속 번성 번창하길 축복합니다.

  522. 전재은 2009/12/09 17:10  삭제

    꿈이 이루어지네요
    고도원님과 아침마당 관계자분들께 존경과 찬사를보냅니다
    누군가가 감히 상상도 할수없는 스토리를
    자연속에서~~영원한 젊음이 있는 곳에서
    청춘의 꿈을 모두함께 만들어 가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523. 박원숙 2009/12/09 17:59  삭제

    아직 미완성이지만 사진을 보는순간 가슴벅참을 느낌니다...가보지 않아도 어딘가에 제가 있는 착각이듭니다.."깊은산속옹달샘"의 무궁한 발전있으시길기도합니다.^^

  524. 홍윤미 2009/12/10 01:16  삭제

    완공이 되면 저도 아이들 데리고 꼭 가볼려구요.....

  525. 심기웅 2009/12/10 05:51  삭제

    가까이 있으면서 한번 가봐야지... 마음 뿐이였는데...
    이제 사진을 보니 바로 찾가가 보고 행사 있을때 참여 해야 되겠다는 생각입니다
    협력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와 찬사를 함께 드립니다
    고도원님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를 응원 합니다
    마르지 않는 옹달샘이 되기를 기원 합니다

  526. 카라 2009/12/10 10:27  삭제

    와우!!! 너무 멋지고 좋아요. 막연히 머리속으로 그리고 있었는데 이리 사진을 보니 더욱더 가보고 싶어집니다. 여러분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홧팅!!!

  527. 이명애 2009/12/10 11:00  삭제

    정말 너무 대단하십니다.너무 멋있고 환상적이십니다.
    바쁘고 게으름에 늘 밀려서 몰아서 글을 읽곤하는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모두 모두 열심히 살아가시고 ....꼭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고도원님과 관계자 여러분의 공이 원대하게 이루워지시기를 기원합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528. 이영애 2009/12/10 13:33  삭제

    심장의두근거림을 들었습니다. 꿈너머꿈이 정말 이루어지는모습이 설레임으로 다가옵니다. 모두들 맑고정갈한 영혼을 가진이들만 모인거같애요... 저두 꼭! 가보고싶어요...모두들 대단한행동파 기질에 박수를 보냅니다 ^^

  529. 홍성빈 2009/12/10 18:32  삭제

    아름다운 센터 완공을 축하드립니다.

  530. 유 현 자 2009/12/10 18:55  삭제

    참가하지 않았지만 이렇게 커가는 모습을 보며 뿌듯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시길 늘 기원할게요 아침가족 여려분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531. 김주환 2009/12/10 23:33  삭제

    참 멋지네요~~!!!

  532. 김미경 2009/12/11 00:14  삭제

    얼마남지않았군요^^
    꿈을 이룰날이요~~~~~~~~
    기대됩니다. 사진을 보니 내년봄이면 푸릇푸릇한 기운이 넘쳐날때쯤
    이겠죠. 축하합니다`````````
    그곳에서 명상하고있을 나의모습을 그려봅니다
    꿈이 이루어지겠죠~~~~~~~~~~

  533. 박 명숙 2009/12/11 01:21  삭제

    숲속에 아름다움이 자연의 순환이 우리를 감싸주는 사랑이 고맙네요 가봐야 겠네요...

  534. 송혜신 2009/12/11 10:26  삭제

    외국생활을 접고 이제귀국했읍니다
    너무좋아보여요 언젠가 내게도함께할수 있는기회있겠지요
    여러분이 수고많았읍니다 고로 결과도 넘~ 훌륭해요

  535. 스잔 2009/12/11 16:07  삭제

    저도 가보고 싶어요.

  536. 김미숙 2009/12/11 21:35  삭제

    아름다운마음과 아름다운 꿈들이 함께어울려
    참~~ 멋진곳으로 변해가고 있네요.
    숲속의 멋진 꿈입니다.
    축하합니다.

  537. 조승자 2009/12/11 21:55  삭제

    중년에 외로움에 여행가고싶은 곳이네요 왜혼자 여행을 떠나고 싶나요.
    멋지싶니다.

  538. 천순화 2009/12/11 22:24  삭제

    순수한 마음과 사랑의 결실이 영그는 새봄을그리며
    수고하신분들께 감사 드려요
    초심 잃지 마시고
    매마른 영혼의 안식처가 되소서
    진심 축하 합니다

  539. 정성환 2009/12/12 06:46  삭제

    내 마음 내 몸이 쉬고싶은곳이네요. 정말 한번 가보고싶네요

  540. 임근석 2009/12/12 18:07  삭제

    명상의집이 하나하나 결실을 맺어가는군요.기대됩니다.명상의집을 짖는데 관련한 모든분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쉬고싶고,가보고싶은 그러한곳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무사히 완공되기를 기원합니다.

  541. 이규공 2009/12/12 21:51  삭제

    정말 멋있고 근사한 명상 센터입니다.
    저는 아직 가보지 않았지만 저의 가족 동반하고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꿈은 이루진다를 실현하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542. 성윤희 2009/12/12 23:44  삭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멀리 미국에서 항상 아무런 도움도 드리지 못했는데 깊은 옹달샘이
    이토록 아름답게 만들어 진 모습을 보게 되니 여러분들이 무척
    많은 수고의 결실이라 생각됩니다. 감사드립니다.

  543. 서영숙 2009/12/13 12:16  삭제

    보는 것 만으로도 함성이 절로 나오는 자연과의 어우려짐이 넘 멋져요
    아침편지 가족 모두의 승리 같아 기쁘네요

  544. 배명옥 2009/12/13 15:38  삭제

    꼭가보고싶은곳입니다~~~~~~~`

  545. 김종옥 2009/12/13 17:29  삭제

    꿈너머꿈을 꾸게 해주신분들께 감사를 보내드립니다.
    꼭..가고싶은곳/갈수있는곳이 생겨서 넘 좋아요~

  546. 이인숙 2009/12/13 21:58  삭제

    언제나 꿈과 희망을 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547. 이아란 2009/12/13 23:53  삭제

    사진으로만 봐도 아름답습니다.
    물론 어려운 과정도 많으셨겠지만 고도원이사장님께서도 많이 기쁘시겠습니다.
    개관하면 가족이나 지인과 함께 꼭 가보고자합니다.
    저곳에서 마시는 차맛도 근사할 것 같아요.
    이 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548. 남미정 2009/12/14 14:18  삭제

    넘 아름다워요. 내년에는 꼭 한번 참석하고 싶네요.꿈과 희망.창조

  549. 이성복 2009/12/14 16:01  삭제

    이렇게 현실이 되리라고는...
    참 대단한 회원들이십니다!!!
    제발 초심을 잃지 않고 변함없는 모습으로 후대에 물려주길...
    내년엔 저곳에서 저도 또다른 저의모습을 맞이하고 싶네요.

  550. 김진선 2009/12/14 16:39  삭제

    환상적입니다. 저도 기회나 다시 이런 모임 신청해 가고 싶네요. 알려주세요..

  551. 최인순 2009/12/14 18:47  삭제

    넘넘 아름답습니다.
    우리 그이 2월에 퇴직하면 꼭 한번 가보리다 ,,,,,
    수고 많으셨어요. 관계자님들...

  552. 한정숙 2009/12/14 19:59  삭제

    아름답다는 생각입니다 언제 한번 가볼수있을까?
    어떤사람들이 가게 되는건가요?

  553. 박정은 2009/12/15 14:59  삭제

    너무 좋아보입니다
    미리미리 계획해서 내년에는 함께 하고싶네요~

  554. 백승갑 2009/12/16 09:23  삭제

    참 아름답고 훌륭한 공간입니다. 꿈은 이미 이루어 젔습니다. 이제 새로운 꿈이 깊은 산속 옹달샘에서 피어나리라 믿습니다. 어두운 현실 가운데서 한 줄이 빛으로 영원하리라 믿습니다

  555. 홍선 2009/12/16 13:15  삭제

    정말 훌륭합니다. 당장 달려가 참여해 보고싶습니다..
    우리가족 모두가 가보고싶습니다.
    역시 고도원님의 꿈 얘기는 우리에게 현실로 다가 옵니다.
    저희도 항상 꿈을 키우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556. 최인선 2009/12/18 10:31  삭제

    그동안 여건이 안되어 참여는 못 했었지만;
    점점 발전하는 모습에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꿈은 이루어진다는,,, 그 말 가슴에 담고 갑니다^^

  557. 문규옥 2009/12/18 11:05  삭제

    바쁜 일상으로 이제야 사진을보았습니다.
    역시 고도원님의 꿈은 우리의 상상을 뛰어 넘네요.
    맑은 자연처럼 빛나는 회원님들이 가장 큰 자산임을 느끼게됩니다.
    저도 같이 참여 할 날이 어서오길 희망합니다.

  558. 신연숙 2009/12/18 16:38  삭제

    짱입니다 아름답습니다 오래오래 처음과 마무리가 같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첫마음을 고이고이 간직하시길 빌어봅니다

  559. 서감녀 2009/12/20 10:20  삭제

    보내주신사진으로간접경험할수있어행복했습니다.생큐!

  560. 장인원 2009/12/21 09:39  삭제

    집에 와서 컴을 키고 있는데 1박 2일이 꿈만 같은 시간이었던 것 같네요.
    멋진 꿈을 꾸고 돌아와 감사하는 마음을 정합니다.

  561. 이채록 2009/12/21 13:01  삭제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사진들을 보면서 몸에 소름이 아니 전율이 느껴졌습니다. 제가 직접가서 도울 수 있으면 몇 일 노력봉사하고 싶습니다. 그래도 되는지요?? 제 기부가 너무 미약하기도 하고 또 정말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한해를 마무리하고 또 새로운 2010년을 맞이하고 싶습니다.

  562. 김복련 2009/12/21 13:28  삭제

    사진으로 접했지만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꼭 한 번 찾고 시어졌습니다. 늘 편지만 받아 읽은 자신이 부끄럽기도 하구요...

  563. 최인규 2009/12/24 13:05  삭제

    사진을 보면서 참 아름답다고 느낍니다 ^^ 한가지 가보고 싶은 곳이 생겻네요.

  564. 도재화 2009/12/25 10:25  삭제

    마음을 담을 수 있는 그런 곳이네요.
    꼭 한번은 가보고 싶어지네요...

  565. 강찬기 2009/12/25 16:52  삭제

    우리의 마음을 담아 한올 한올 떠서 올려진 아름다운 곳이군요,,,
    맑은 영혼을 가득 채우고 모든 일이 형통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566. mok0703 2009/12/26 12:51  삭제

    마음의 평화가 가득합니다. 꿈과 희망이 넘쳐 나는 그런곳이 그리웠습니다.만사 형통 운수대통

  567. 임춘화 2009/12/28 08:54  삭제

    사진이 정말 너무 아름답습니다.언젠가 한국갈수 있다면 애를 데리고 꼭 가 보고싶네요.고도원님의 아침편지 일년이 다 되도록 잘 받아 읽었습니다.앞으로도 좋은 글을 읽고 싶습니다.저도 언젠가는 참여할날이 오기를 기다리며 항상 꿈을 지니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568. 나명엽 2009/12/29 09:59  삭제

    깊은산속 옹달샘 08년 음악회때 본이후 사진으로 다시 현장을 보니 감회가 새롭내요!!!!. 고도원님의 노고와 깊은 생각이 잘 묻어있는 건축물과 주변경관이 너무 아릅다워요 .. 꼭한번 연초에는 (새순돋는 새봄에)가보고 싶네요
    그곳에서 명상 체험하신분들 얼마나 행복 할까요--- 저에게도 곧 기회가 오겠지요 아침편지 가족여러분 새해에도 좋은 일들만 파이팅 2010년!!@@@@

  569. 김진기 2009/12/29 11:36  삭제

    좋은시간들이겠구나 하는 느낌으로 부러움과 상상으로의 그리움에 다음이 기대됩니다 ....

  570. 황영미 2009/12/31 10:43  삭제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곳입니다. 맑은 공기와 숲에서 있기만 해도 행복할것 같습니다. 저도 다음에는 참가하고 싶습니다.

  571. 참고.. 2010/01/01 19:43  삭제

    참으로 정성이 자연과 잘 어우러져 있네요~
    아름다운 공간과 아름다운 사람들이 더욱 행복해지겠네요!
    근데 사진과 그 설명 속에 나오는 명상내용들이 OO선원의 프로그램과
    완전히 똑같아서.. 그냥 왠지 우려스런 면도 느껴지네요. 프로그램 자체가 신선하지 않아서 조금 놀랐습니다~~~
    현재로선 어디에서나 명상 프로그램은 그 정도인 것인지.. 그것이 현재 모범이 되고 있는 프로그램이어서 그런건지.. 갑자기 의문이 듭니다.
    저는 위 명상프로그램은 9년전에 이미 다 경험을 다해서 특별할 것이 없겠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단지 장소와 사람들이 다를뿐..! 장소와 사람들이 다르다는 좋은 점만 보면서, 또다른 좋은 점을 찾아봐야겠네요!
    이런 얘기 해서 죄송합니다. 자유스런 의견 개진해도 되는 공간이란 느낌이 들어서 솔직한 느낌의 글 올린 것입니다. 별로 마음에 안드시면 삭제하셔도 됩니다~~^^
    더욱 즐겁고 행복 가득한 새해 되시길 바랍니다~~~^^*

  572. 춤사랑 2010/01/02 14:17  삭제

    꿈을 현실로 모든이에게 사랑과 희망을 실현하게 하는 큰 힘은?
    명상이라는 것이 많은 사람을 한 곳에 모이게 하는 힘이 되었네요!!
    2010에는 내면의 소리에 자연의 소리에 희망의 소리에 귀기울이겠습니다
    제자신도 체험할수있는 기회를 생각하며......새해에도 행복입니다.
    감사합니다^^

  573. 智德生이라, 이희철 2010/01/02 20:34  삭제

    깊은 옹달샘 사진을 보고 야! 나도 한번쯤 기회가 닿는데로 가봤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간 애쓰신분들에게 고맙고 감사하다는 인사한마디 드리면서 좋은일 하신분들에게 앞날의 무궁한 영광을 드립니다.

  574. 김택희 2010/01/04 19:50  삭제

    꿈은 마음에서 나와 행동으로 옮겨 졌을때만 현실이된다죠!
    어느새 에쁜 보금자리가 된모습을 보니 부자가 된느낌 입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의 동그라미집 너무아름다워서 꼭 가보고싶어요

  575. 최창숙 2010/01/04 20:02  삭제

    잘보았습니다참 아름다운 공간입니다애많이쓰셨습니다시간이되면한번 가보고싶네요회원님들의 무궁한 발전이있길바랄께요 모든분들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576. 김정례 2010/01/05 10:36  삭제

    너무 좋습니다.하루빨리 달려가보고 싶습니다.내영혼이 얼마나 평안 해질까 기대가 됩니다
    저렇게 완성되기 까지 많이도 애쓰셨습니다.저도 하루빨리 기부도 해야 하겠고..참여도 해야 하겠습니다.

  577. 구금옥 2010/01/05 23:48  삭제

    너무 행복해보입니다

  578. 솔잎향기 2010/01/06 14:29  삭제

    살아가는오늘에현실에서 그림으로나마여유를가져보며행복했습니다.모두의작품이라아름답고너무나멋지네요앞으로깊은산속옹달샘에서많은현대인들에쉬임이되었으면합니다

  579. 김인철 2010/01/06 23:58  삭제

    사진을 보니 단숨에 달려가고 싶습니다.
    삶에 바브다는 핑계로 소홀히 했던 어제의 나를 돌아보며
    후회란 반성속에 또 다른 깨달음을 얻고 용기를 내어 봅니다.
    제가 지금 살아 있음에 감사할 뿐입니다.
    방황을 이제 끝내야 하는데 새해가 되어도...
    웃음 치료를 받아도...
    참나를 못찾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힘내겠습니다.
    깊음산속 옹달샘이란 안식처가 있으니 든든합니다.
    어제일 모두 잊고 이제 열심히 살겠습니다.
    돈 버는 자랑보다 돈 쓰기를 잘 하라고 배웠는데...
    부끄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580. 김순애 2010/01/08 12:01  삭제

    대단합니다.
    참여하고싶어도 여의치않은이들을 기억해주시면 ...삶에 지친이들에게 진정 힘이되 수있는 옹달샘이 되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사랑합니다!

  581. 조은영 2010/01/09 03:02  삭제

    정말 병아리 눈물만한 기부금을 내면서도 바램보다는 의구심이 더 컸었는데~ 사람의 힘이 무섭습니다. 또 사랑과 희망의 힘의 위대함을 절감합니다.
    가족이 모두 그곳에서 잠시나마 마음을 비우고 휴식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가능할까요?...^^ 절로 감사 인사가 나오네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582. 송경자 2010/01/09 22:25  삭제

    참 부럽습니다.
    저는 나이가 들어서 참석은 못하지만 지면을 통해서라도 축하드립니다.~~

  583. 구규식 2010/01/11 19:37  삭제

    환상적인 옹달샘의 명상의집이 우리곁에 점점 나가오네요, 직접 참여는 못하지만 하나님께 기도할게요 많은 사람들이 몸과 영혼이 치유될수 있을리라 믿어요....

  584. 임경란 2010/01/12 01:19  삭제

    드디어 꿈이 실체로 다가왔군요
    그동안 수고하신 많은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부터는 저도 명상에 참여하고 싶어요

  585. 양복희 2010/01/12 09:11  삭제

    옹달샘의 근황이 궁금했는데 조송희님의 사진이 모두를 설명해 주네요..
    허순영님 존경합니다.
    하얀하늘집이 님의 미소를 닮은 듯 화통합니다...
    고도원 이사장님 너무 너무 애쓰십니다...

  586. 김선영 2010/01/14 16:40  삭제

    저처럼 소극적인 회원도 깊은산속 옹달샘을 사진으로나마 보니 무언가 손에 잡힐 듯한 느낌이 전해져 옵니다 4/24일 개장식에는 무슨 일이 있더도 참석을 할것입니다^^

  587. 전복택 2010/01/20 17:12  삭제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588. 심명순 2010/01/27 09:13  삭제

    그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미친 손길들의 따듯함이 느껴집니다
    모두에게 축복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589. 주영순 2010/01/29 16:58  삭제

    정말 아름다운곳을 여행하고 갑니다 수고하신 모든님 함께 하신 모든님께 가슴깊은곳에서 우러난 사랑을 전합니다 웃음을 전합니다 오래 오래 아름다운 사랑이 머무는 옹달샘이 되시길 바라며 함께 하신이에게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590. 정원팔 2010/02/02 16:08  삭제

    빨리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함께 참여하지 못해 못내 아쉬울 뿐입니다. 참여하신 모든 분들의 정성이 담겨 있고 따뜻한 정이 흐르는 곳입니다. 사랑과 행복이 머무는 옹달샘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591. 이종은 2010/02/04 15:37  삭제

    노고가 많으셨고 또한 마무리가 잘 되겠지요. 마음의 고향을 현시화한 곳 인가 봅니다. 누구나 같이 동참 할 수 있도록 문턱이 없는 명상센터가 되겠지요? 하얀하늘집은 정말로 모든 시름이 없어질 듯하네요. 꼭 가봐야겠습니다.

  592. KIM JONG PYO 2010/02/05 02:27  삭제

    MAE.DARLNG

  593. 성영선 2010/02/11 21:15  삭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저도 가보고 싶습니다. 초창기에 한번 다녀 왔는데 역시 꿈은 이루어져 가네요.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594. 김민화 2010/02/13 13:55  삭제

    4월이 기다려집니다.

  595. 김은구 2010/02/16 21:05  삭제

    멋지네요^^

  596. 임정은 2010/02/17 08:33  삭제

    사진을 보기만해도 괜시리 뿌듯해지네요~ ^^

  597. 소이찬 2010/02/22 14:52  삭제

    2008년...벽돌 한장...벌써...이리 멋진 모습이 되었군요...
    가족 다모이기때 아이들이 어려서 목적지까지 갔다가 그냥 돌아선 것이
    후회되네요..다음 기회에는 아이들과 함께 꼭 모두모두 감상하고
    오리라 다짐해 봅니다...오늘도 행복하세요~

  598. 박병철 2010/02/27 11:19  삭제

    4월 24일 개원식 가족과 함께 갈 계획입니다.
    여러 사람이 같이 꾸는 꿈이 현실이 되는 다큐멘터리 현장을 두 아들에게 견학시켜야 할 것 같군요.

  599. 세실리아 2010/02/27 17:08  삭제

    막 터 잡고, 기초공사들어갈때 방문해서 좋은공기 마시고, 맛있는 음식 나눠먹었는데..
    정말 아름다운 집에 완성 되어 가는군요,,,,
    꼭 다시 찾아 보고싶습니다......

  600. 홍미경 2010/03/02 16:23  삭제

    제가 생각하고 있었던 그런곳을 찾았습니다
    빨리 가보고 싶습니다

  601. 장국진 2010/03/03 12:54  삭제

    감사할 뿐이라네

  602. 지니 2010/03/03 18:28  삭제

    노고가 많으셨겠어요 ..
    정말 멋진 곳인것같읍니다 ..
    가보구 싶네여 ^^*

  603. 신영숙 2010/03/09 10:35  삭제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지는 곳인거 같네요 언제나 한번 갈수 있을런지.....

  604. 박노을 2010/03/11 04:45  삭제

    사진을 보니 빨리 가 보고 싶네요 4월24일이 기다려집니다
    현지에 가서 환상의 꿈을 느끼고 올렵니다
    그동안 회원가족 여러분들 수고들 하셨읍니다

  605. 이기철 2010/03/11 07:15  삭제

    뷰티푸울~
    아이 위일비데어 베리 쑤운...
    뉴욕 롱아일랜드에서

           

느낌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