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라고
물러 갑니다~라고 했으면
카페지기의 모든 권한을 위임하고~라고 했으면
깨끗하게 자리 털고 일어나야지
약속이란 미명하에 그런 독소조항을 숨겨두고 무슨 큰 생색이나 내는것처럼 ~
그러고 나서 "누구누구는 절대 운영자 시키면 안된다"라고 강제하는것은
26000명을 무슨 자신의 노리개로 취급하는 이카페가
늦둥이엄마가 카페지기노릇하는 이 우스꽝스런 광대놀음이 허탈하여 돌을 던집니다
아무도 인정하지 않는데 자신이 무슨 대단한 존재인양 사나이들 약속에 끼어 들어 온갖
짓을 다하는 그여자를 머리에 두고는 활동할 맘이 떨어져 탈퇴합니다
적어도 탈퇴하겠다고 공지로 약속했으면 그약속조차 지키지 못하고 "연리지"란 닉으로 몰래 들어와
서리태님을 감시하고 회원들의 동향을 파악하는 자칭 측전무후노릇하는 그 여인에 배신감이 치를
떨며 떠납니다
그여자 의 오빠를 비롯한 모든 측근이 한자리씩 감투 나눠먹고 잘먹고 잘 사시요!!
서리태님이 그만큼 배려하고 존중해 주고 푸념까지 들어 줬으면 지꺼도 아닌 이카페를 건강한 사람이 운영하게 해 주어야지 근 1년이란 시간을 "내남편 나을때까지 기다려라?"
이카페 회원들이 그렇게도 할일이 없어 당신 남편 나을때까지 손 놓고 기다리란 말인가?
이카페의 사람들이 당신보다 전부 덜떨어진 사람으로만 보이던가?
백번을 양보해서 1년을 기다려 주겠다고 약속했으면 조용히 있으면 될것을 연리지란 닉으로 몰래 들어와 감시하고 염탐하고~
누구누구는 운영자에 앉히는 것을 승인해 줄수없다?고!!
당신이 도대체 뭐길래 !!!
서리태님!
온갖 욕을 먹어 먹어가면서 까지
또 이런 굴욕을 참아 가면서 까지 이카페를 정상화 시키려고 애 쓰시는데
제가 못참고 화를 내어 죄송합니다
제가 이런 점을 보고 참을수 없는 것은 이런 조건들이 서리태님이 일하시는데 걸림돌이 되기 때문입니다
뭘 하시더라도 서리태님의 소신껏 일하실수 있는 조건이 만들어 져야 가능한데
저런식의 감시와 간섭은 서리태님이 발표한 약속을 위배하기 때문입니다
약속을 어기는 사람에게서 무슨 신뢰가 있겠습니까?
정녕 저런 사람과는 그 어떤일도 같이 해 나갈수 없을것입니다!
저도 서리태님이 조용히 기달려 달라는 요청을 따르지 못했음으로 스스로 이 카페를 떠나 겠습니다
서리태님이 구심으로 아무런 간섭없는 와중에 차근차근 곧은터를 만들어 주십시요!
저는 서리태님의 부탁에 위반하였기에 제 스스로 근신합니다
어떤 닉으로도 접근하지 않겠습니다
모든것이 끝난후 서리태님이 용서 하시고 부르시면 다시 그뜻에 복무하겠습니다
회원여러분도 저런 여자를 상왕으로 둘수없다고 이미 밝힌 제가 떠나감으로 더이상 분쟁을 만들지 않음을 탈퇴로 약속드리오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산 모임은 제가 드리기로 한 과메기 약속이 있으니 참가 하겠습니다
안녕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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