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치병 치료 봉사

불치병 무료 치유" 8월23일~25일까지(목,금,토 3일간)|♡- 질병 고민 토론방

한사람(전주) | 조회 626 |추천 0 |2018.08.13. 12:30 http://cafe.daum.net/sansamtkdgh/LSdc/10667 

"불치병 무료 치유" 8월23일~25일까지(목,금,토 3일간) 연락처:   장소: 전주고등학교 정문 앞         전주시 완산구 아중로 14         전주시 완산구 중노송동 505-8 적용대상: (10명 한정 예약) 1. 각종암: 위암,간암 및 간경화,담도암,췌장암 2. 골격계 및 및 신경계질환: 파킨슨병, 척추축만중, 경추협착증, 3.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인한 합병증 4. 루게릭병 및 유사병 5. 병원이나 한의학적 치료외의 결과를 원하시는분  (댓글, 숨길글이나 쪽지로 날짜 시간  병증, 연락처 예약하시면 확정시간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척추측만증이나 , 파킨슨병, 뇌졸중 등의 병은  시간의 경과에 다라 치료 효율에 있어서 많은 차이가 잇습니다. 2년 이내 경과된 병은 뼈와 살과 신경의 성질을 바꾸면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며 수회의 시술로도 가능합니다. 5년 이상의 병증은 병이 자라고 퇴화가 이루어진 만큼 치료의 시간 또한 걸립니다. 저의 시술은 첫회의 시술이 효과는 많은 것 같습니다. 첫회의 시술로 눈을 뜨는 경우도 있었으며, 80% 이상이 내가 예상치 못할 결과(기적)이라 모두에게 공평하게 나누어 주려고 무료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까지 치유 사례를 볼때 병이라는 것은 육체의 병과 마음의 병이 있습니다. 육신의 병이 마음의 병을 수반하기도 하고 마음의 병이 육신의 병을 수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늘이 인간을 내고 병을 남겨두는 것은 나를 돌아보라는 것입니다. 육신의 병이 있으되 마음을 바로 잡아 치유 할 수 있고 마음의 병을 육신을 단련하여 치유할 수 있으며 인간이 마음과 육신으로부터 초월하는 단계에 이르면 세상의 이치에 통하고 그 이치에 따라  세상 모두에게 공평하고 치우침이 없이 행하노라면  에너지적 조화로운 단계에 이릅니다. 조화라 함은 과학이상의 과학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보면 금을 많이 가지려고 거위를 때려 잡아 더 많이 가지려 합니다. 그러나 거위의 뱃속에는 황금알이 아닌 똥만 들어있습니다. 심청이 심봉사의 눈을 뜨려고 공양미 삼백석에 몸을 팔아 심봉사가 눈을 떳다면  인간들은 심봉사의 눈을 뜨게한 절의 기둥 뿌리를 봅아다 집으로 가져갔을 것이며 심봉사 눈을 뜨게한 스님은 팔다리가 잘리어 인간들이 나누어 가져 갔을 것입니다. 지금 까지의 성인들이 그러한 경우가 많았으며 나 또한 그런 일이 없었다고 할 수 없습니다. 요즘의 카폐의 분위기를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선도에 수십년간 수행하신 분도 저존중하고, 저의 사례를 스크랩해가고, 30년 넘게 수행을 하고 모 도시에서 선원을 십여년을 운영하신 스님도 저를 도사님이라 칭하면 설법을 요청하기도 하며, 천도선법을 10년 넘게 수행하고 불가의 수행을 근 30년을 수행하신 대각스님도 저를 인정하고, 천도선법을 10년 이상 수행한 강력반 서형사님은 "기라면 내가 전문가인데 내가 알 수 없는데 머리의 통증이 사라지는 것을 보면 이해 살 수 없다"고 하시는며, 진수스님이라는 분은 3,000평의 절터를 마련하고 내 거처를 마련해줄테니 들어오라 합니다. 2014년부터 이 카페에서 부산 금정산 수련원 모임 이후에 카페 최초로 전국 "불치병 치료 행사"를 순회해온 나를 유치원 시험부터 치르게 하는 이 카페 대체의학과 민간의술 하시는 분들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의학계나 한의학계에서  테클이라면 이해가 가며 감수하겠지만 대체의학을 하시는 분들의 제발등 찍는 행태는 도대체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제가 행하는 일이 80% 이상이 예상외의 결과들이라, 하늘의 보살핌으로 알고 모두에게 공평하게 치우침이 없이 나누어 주려고 문턱을 낮춘 일이 내 인격을 낮추는 결과를 가져 왔습니다.  기관이나 단체의 도움을 받아 나를 보호하고 문턱을 높이는 것을 고려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기치료나 에너지적 일을 하시는 분은 필연적으로 후유증을 수반하고 반신불수가 대부분인데 당신들이 죽을 지경에 누구의 도움을 받을려고 배수진을 치는지 알 수 없습니다. 내 뒤를 따라오는 분들을 위해서 전국 순회도 중단하고 뒤켠으로 물러나 있건만..... 살리지 말아야 할 인연을 살려서 악업으로 돌려 받는것 같습니다. 전북 진안 마이산 삿갓봉과  관음봉 아래 작은 쉼터를 마련하였습니다. 내가 꿈꾸는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나무 한그루, 화초 한구루 심고 가구며 준비해 가겠습니다. 이 작은 시작이 세상 끝까지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