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건강

솔잎주 등

참도 2016. 1. 16. 05:32

사철푸른 소나무는 선비의 기개나 변함없는 정개레 자주 비유 되어 왔다

 소나무

소나무는 외부의 해침을 받지 않는다면 1천 살이나 살수 있는 긴 수명을 자랑하며,뿌리속에 달린 뿌리

 

혹에서 부터 꽃잎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버릴것이 하나도 없는 약재 덩어리다.

 

특히 솔잎은 '신선들의 음식'으로 불릴 만큼 예로부터 수도자들에 의해 애용되 왔다. 한국 불교계의 거

 

봉인 성철스님도 생전에 솔잎을 즐겨 먹었다고 한다.

 

최근들어 솔잎이 각종 질병치유와 예방에 놀라운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다시 사람들의 주목

 

을 받고 있다.

 

솔잎 요법에는 정기도 많오 약효도 뛰어난 재래종 조선솔을 쓴다.

 

조설솔 중에서도 기름진 땅에서 무성하게 자란것,광채가 있는것이 좋다.

 

솔잎은 체질에 별로 구애를 맏지 않아 누구나 쉽게 먹을수 있으며,각종 질병의 치료와 예방뿐 아니라 강

 

정 효과도 뛰어나다.

 

솔잎에는 비타민 A,C,K를 비롯해 엽록소 칼슘,철분등 다양한 영양 성분이 들어 있다.

 

게다가 체내 합성이 불가능한 8가지의 필수 아미노산이 모두 들어있는 우수한 단백질 원이기도 하다.

 

인체 조직을 일때우는 '테레빈' 솔잎은 무엇보다도 테레빈이라곡 휘발성분과 탄닌이라는 수렵성분이 함

 

께 어우러져 있다는 장점이 있다.

 

테레빈은 행기가 감미로워 보통 '발삼향'이라고 부르는 향료로 추출해 쓰기도 하는 살균역이 뛰어난 성

 

분이다.

 

이처럼 솔잎의 주요 성분인 테레빈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내리고 말초 신경은 확장시켜 호르몬의 분비를

 

높이는 등 몸의 조직을 일깨워주는 역할을 함으로 고혈압이나 심근경색등에 효과가있다.

 

또 신경을 안정시키고 감기 예방과 치료에도 큰 도움을 준다.

 

솔잎은 혈당을 낮춰 주는 성분인 글리코키닌도 들어 있어 당뇨병에도 도움은 준다.

 

비타민 C와철분이 풀부해 빈혈레도 좋고,모새 형관을 튼튼하게 하는 루틴도 들어 있다.

 

솔잎이 머리카락을 나게 하고 흰 머리를 검은 머리로 만들어 주며 눈이나 귀가 밝아 지는 등 노화 방지

 

에 효과가 있는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또한 솔잎 속의 아피에긴산은 담배 유해 물질인 니코틴을 없에주고 수지와 타닌 성분은 소화 기능을 높

 

여 준다.

 

솔잎가루 만드는법:손질한뒤 깨끗이 씻은 솔잎을 찜통에 넣고 1~2분 가량 찐다음 그늘 진 곳에서 바짝

 

말린뒤 분마 기에 넣어 가루로 만든다.

 

솔잎 가루를 차로 마실때는 검정콩 가루와 5대 1의 비울로 섞어 먹어야 변비등의 부작용을 막을수 있

 

다.

 

더운물 한 잔에 검정콩 가루를 섞은 솔잎 가루를 1작은 술 넣고 꿀이나 소금을 조금 넣어 하로 두세 차

 

례 마신다.

 

솔잎 목욕은 스트레스 해소와 피로 회복뿐 아니라 경통증을 없애주고 심장은 튼튼하게 해분다.

 

고혈압 환자는 솔잎차를 즐겨 마시면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다,

 

심장이 약하거나 심장병이 있는 사람은 어린 솔잎을 수시로 씹거나 솔입 쥬스를 마시면 좋다.

 

소나무는 깊은 산 속에서 자란 광채가 있는것이 좋으며 잎 열매 송진들은 ***병의 예방 또는 치료에 사

 

용된다.

 

소나무 중에서도 향토 수종인 적송이 약용으로는 으뜸인데 잎의 생것 또는 그늘에서 말린것을 사용하

 

는데 위장병,고형압,중풍,신경통,천식등에 효과가 있다

 

※ 술 만드법~

▶솔 잎 술◀ 고혈압,중� 등 ***병에 효과가 있다. 솔잎에는 혈관을 튼튼하게 강화시켜 주는 작용이 있어 고혈압,중풍 등의 ***병 증세를 예방,치료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해 동상과 류머티즘에 효과가 있다. *만드는 법* 재료 : 솔잎 300g, 꿀1/2컵(또는 설탕 100g),소주 1.8l

① 갓 따낸 솔잎을 구해 깨끗이 씻은 다음 물기를 완전히 빼서 가위로 잘 게 썬다.

② 썰어 놓은 솔잎과 꿀(또는 설탕),소주를 유리병에 담고 뚜껑은 얹어 서늘한 곳에서 3-4주 정도 숙성시킨다. 솔잎술은 가스가 생겨 넘치기 쉬우므로 술병의 80%정도만 채우는 것이 좋다.

③ 술이 익으면 베보자기에 솔잎을 걸러내고 술만 받아 입이 작은 술병으로 옮겨 담는다. 마시는 법 : 1회에 20ml씩, 하루에 3회 마신다. 솔잎술을 담그는 병을 밀봉하면 가스가 발생해 병이 깨질 우려가 있으므로 뚜껑은 반드시 가볍게 살짝 닫도록 한다.

※ 소나무는 앞으로 이상 기후의 변화.온도.병충에 뿌리부터 썩어 곳곳

에 많이 썩는게 보인다

산림청에도 문제가있다 살림보호로 인한 과대 밀패

숲이많이 우거져 숲하다보니 소나무가 썩는 가능성 많다

소나무는 추운날씨에 적응 잘한다

문제는 세계 인간만이 풀어야할 과제다.

얼마전 등산도중 포크레인 동원한 살림을 휘손하는등 안타까운

모습을 지켜보아만 했다.

솔잎주 담그는 법..

소나무의 좋은 점과 효능

소나무를 먹기 위해서는 먼저 소나무의 먹는 부위의 이름부터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먼저 살아있는 소나무에 채취되는 것들 즉 솔잎, 솔순, 송절, 솔씨, 송화가루, 송목피, 송근백피, 송진, 송이버섯, 복령 등이 있습니다.

그 밖에 식품으로는 쓸 수 없고 약재로만 쓸 수 있는 소나무가지에서 기생하는 송라(松)라는 약재와, 송화가루가 땅에 떨어져서 발생하는 타원형 버섯인 송예(송로라고도 함)가 있고 늙은 소나무가 습지에 쓰러져 썩으면서 화석화된 송화석(松化石)이 있으며 강송을 증유하여 뽑은 송절유(松節油)가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소나무는 솔순에서부터 솔뿌리에 이르기까지 버릴것이 하나도 없군요.

솔잎
옛부터 솔잎은 장기간 생식하면 늙지 않고 몸이 가벼워지며 힘이 나고 흰머리가 검어지고 추위와 배고픔을 모른다고 해서 신선식품이라 했다.
동의보감에도 "솔잎은 풍습창을 다스리고 머리털을나게 하며 오장을 편하게 하고 곡식 대용으로 쓴다"고 말하고 있다.
현대의 민간요법에서도 솔잎에 함유되어 있는 옥실팔티민산이 젊을을 유지시켜주는 강력한 작용을 한다고 밝히고 있다.
향약집***에 의하면 솔잎을 먹는 방법은 솔잎의 적당량을 좁쌀알처럼 잘게 썰어 부드럽게 갈아 한번에 8g씩 술에 타서 먹으라 했으나 먹기가 쉽지 않다.

그래도 몸이 거뜬해지고, 힘이 나며, 추위를 타지 않는다.

한방에서는 약술 형태로 하여 복용하는게 많으며 수렴성 소염작용과 통증을 진정시키고 피를 멎게 하며 마비를 풀어주는 작용으로 인해 다친데, 습진, 옴, 신경쇠약증, 탈모에, 비타민 C 부족등의 치료에 쓰인다.

솔잎에는 타닌 성분이 들어 있어 설사를 멈추는 작용에도 스이고 클로로필을 분리하여 피부 질환 고약의 원료로 이용되기도 하며 이외에도 중풍으로 입과 눈이 삐뚤어졌을 때, 감기 기운이 있을때에도 효과적이다.

솔잎차 만드는 방법1

고승들이 즐겨 마시는 차로 머리나 근육이 피로할 때, 신경토아 관절염, 팔다리 마비, 괴혈병, 동맥경화증, 고혈압의 예방과 치료에 쓰인다.
솔잎 300g, 설탕 200g, 잣 20g을 준비한 후 먼저 솔잎을 깨끗이 씻어 넣고 60℃에서 10시간동안 우려낸다.
솔잎물이 우러나면 솔잎을 체에 받아내고 설탕을 탄 다음 잣을 넣어 적당량 마신다.

솔잎차를 만드는 방법2

1.솔잎을 깨끗이 씻어 2∼3분간 데쳐서 건진 뒤 햇볕에서 물기를 말려 잘게썬후.

그늘에서 다시 잘 말 린다.
2.필요할 때 이것을 다기(茶器) 넣고 더운 물을 부어 우려낸다.

솔잎차 만드는 방법3
1.잘 씻어 물기를 뺀 솔잎을 미리 가열한 용기 위에서 살짝 볶은후.이것을 잘 게 썬후 그늘에 말린다.

너무 오래 뽁지 말 것 녹차제조법과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2.이것을 다기(茶器) 넣고 더운 물을 부어 우려낸다.


< 솔잎차를 마시게 되면 추운 겨울에 외출해도 추운줄을 모르고 몸에 활력이 생겨
기분이 좋아지며, 야뇨증이 있는 사람은 밤중에 화장실 가는 일이 적어진다 .>

솔잎녹즙

솔잎은 맛은 쓰지만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으며, 주로 심경(心經)과 비경(脾經)에 작용하며, 오장을 편안하게 하고 풍으로 아프고 다리가 쑤시는 것을 치료하며 뇌졸중의 특효약으로 알려져 있으며 솔잎을 장기간 복용하면 위장장애를 일으키는 아스피린에 대용할 수 있는 훌륭한 뇌졸중 예방약이다.

솔잎녹즙의 형태로 솔잎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휘발성 성분들을 녹여내지는 못하지만 비타민과 여러 물질들을 변형 없이 취할 수 있으며 녹즙을 만들기 위해 압착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정유성분을 얻을 수 있다.

녹즙에 들어 있는 알파-피넨과 베타-피넨은 위장에 들어 가면 위산에 의해 캄페인(***phene)이란 성분으로 바뀐다.

이 물질은 항균작용을 하므로 설사나 각종 염증 등 미생물에 의한 질병에 효과적이다솔잎차를 마시게 되면 추운 겨울에 외출해도 추운줄을 모르고 몸에 활력이 생겨 기분이 좋아지며, 야뇨증이 있는 사람은 밤중에 화장실 가는 일이 적어진다

솔잎녹즙 마드는 방법

재료 (1인분) 솔잎(부더러운 적송)10g(숟가락 2개 정도의 분량) 물(생수) 180cc 레몬 1/4개(껍질을 벗겨서 사용) 꿀 1큰술 을 준비후 전문믹서기(여러가지 믹서가 있으나 제조업체에서 추천 하는 것으로)에 솔잎만 넣을시는 즙이 나오지 아니하므로 솔잎과 레몬을 넣고 생수도 50~60cc넣고 믹서 시킨다.

믹서 조작법은 제조업체 카다로그 참조 식전 식후 관계없이 만든 즉시 마신다.

솔잎 생식

고혈압,중풍,비만에 좋고 선식으로도 탁월.
어린 솔잎을 하루 100개씩 두달간 날로 씹어 먹음. 솔잎과 송진을 같이 먹으면 안됨
솔잎녹즙은 제가 마셔 보았는데 솔잎 자체만 먹기란 맛자체가 넘 써 어렵습니다
매실이나 오렌지쥬스를 조금타서 먹으면 그런대로 먹기 괜찮습니다
다 먹으면 경험에서 드리는 말씀이니 무시하면 입이 편치 않을 것임다

솔주만드는 방법
1.솔잎주(송엽주)
2.송실주
3.송아주

솔주(松葉酒)을 담가 마시면, 여러 정유성분들을 알콜로 녹여낼 수 있으므로 가장 효과적이다.

솔주는 강장제, 강심제로도 유명하지만 중풍, 고혈압, 불면증, 건위, 혈관 경화증, 만성두통, 당뇨병, 류마티스, 신경통, 천식, 저혈압, 냉증, 하혈 등에 효과가 있으며, 그 밖의 심장병과 호흡기 질환등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솔술을 적당량 마시면 체내에 콜레스테롤의 한 종류인 HDL( 밀도가 높은 지방질)이 증가되어 동맥경화증 치료에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만드는 법

1. 솔잎주는 적송과 흑송의 잎을 적당히 썰어 병의 60%정도 넣고 설탕을 1되에 50g 정도 넣어

소주를 가득넣고 1개월정도(더운여름은 조금 빠르고 겨울은 조금 늦게 숙성한다.) 숙성하여

잎은 걸려내고 술만 따루어 별도 보관하여 메일 한잔씩 마신다.

2.송실주 는 늦은 여름에 익지 않은 솔방울을 잎대신 사용하며 송아주는 봄에 잎잎체 나지 않은

순을 사용하며 방법은 솔잎주와 대동소이하다.가끔 마개를 열고 발효 가스들을 방출시킨다

솔삭술 만드는 요령


솔싹술

솔싹술(松筍酒)는 새봄에 소나무 옆 가지에서 돋아난 새순을 채취해 빚은 술로, 새순은
머리를 맑게 하고 온몸의 뼈마디와 다리가 저리고 아픈 곳을 치료하며, 원기를 돕고 풍을 제거하며 혈압을 낮추는 작용을 한다.
다음은 예로부터 신경통과 위장병에 효능이 있다고 전해오는 김제 지방의 민속주로서 알코올도수는 25도로 높다.

솔싹술 담그는 방법 1

 

 

1.재료의 준비 - 소나무 새순을 딴 뒤 그늘에서 하루 동안 말려 둔다. 술을 담글 때 말린 솔잎을 물에

넣어 불순물을 충분히 제거 해야 한다.

2. 누룩만들기 - 누룩은 밀을 맷돌에 갈아 체로 친 뒤 물 2∼3ℓ를 부어 반죽한 다음 성형한다.

이것을 짚 위에 놓고 25∼30℃의 온도에서 2 주일간 숙성시킨다.

3. 밑술 - 밑술은 멥쌀 10ℓ를 가루로 빻아 물 15ℓ와 섞어서 시루에 쪄 누룩가루 5ℓ 물 30ℓ와 함께

버무려 독에 담아 5일간 둔다.

4. 덧술담그기 · 숙성법 - 덧술은 찹쌀 40ℓ를 고두밥으로 쪄서 누룩 가루 15ℓ, 쪄서 말린 송순 3㎏을

함께 버무려 담고 15℃의 온도 에서 13일 간 숙성시킨다.

5. 숙성이 된 뒤에는 덧술에 30도의 소주 70ℓ를 부어 섞은 다음, 2개월 간 다시 숙성시킨다.

이것이 완성되면 여기에 용수(술 거르는 기구)를 박고 괸 술을 떠내면 되는데 한달 동안

저장한 뒤 마실 수 있다.

-소나무와 자연요법" 아카데미서적 저자 윤상욱 중에서발취-

솔잎막거리

* 막걸리 1리터에 딴 솔잎 300~400g을 넣고 공기가 안 통하도록 밀봉한다.
15일이 지난 다음 찌꺼기를 버리고 한번에 한잔씩 하루 3번 공복에 마신다.
습기가 많은 곳에 생활하거나 중풍으로 요통이 발생환 질환에 유효하다.

송자(씨앗)
심폐기능, 대장기능 강화.
송자로 죽을 쑤면 '송자인죽' 이라 하는데 알아주는 강정식이다.

송화석(늙고 썩은 소나무가 흐르는 물에 박혀 오랜시간이 지나 돌로 변한 것)
남녀 상사병 명약.

송피
지혈, 종기, 암에 이용

송피고
폐결핵, 기침, 토혈, 부인 혈액부족, 월경 불순에 좋다.
껍질을 푹 달이면 색깔이 검게 되다가 호박색으로 변하면서 향기가 남.

소나무 기름(송지)
옴,피부병에 명약.

송화
활력증진,심폐윤택,지혈효과등이 있으나 많이 복용하면 상초에 열이 발생하므로 조심한다.

송화심(송황)
진액생성,담제거,소변 찔끔거리는 데 효과.
송화가 3월 경에 떨어져 흙 속에 묻혀 비를 맞고 지나다가 4,5월경 땅위로 솟아난 것.

복령
만병퇴치, 비만치료,
복령가루 160g에 밀가루나 율무가루 한근을 넣고 반죽하여 수제비,칼국수등을 만들어 먹음.

복신
건망증,교감신경,위확장,타액분비,안신최면등의 효과가 뛰어나며 장복하면 백발이 흑발되고
불로장생,연년익수의 효과가 난다고 함.
복령사이에 소나무 뿌리가 가로질러 간 것.

솔잎요,솔잎베게
어혈,신경통,각종 고질병
솔잎요는 솔잎을 약 세 가마 정도 넣고 두께가 한자정도 되게 하며 겉을 싸는 천은 되도록 얇게 하되,
면종류나 삼베로 한다.

솔잎땀
교통사고 후유증,악성관절,간경화,중풍,피부질환에 탁월.
솔잎요와 솔잎베게를 베고 뜨거운 방이나 목욕탕의 열탕,사우나등에서 땀을 내는 데 주의
할 것은 창문이나 방문등을 테이프로 잘 봉해서 외부 공기를 차단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땀을 낸 뒤 바로 찬 바람을 쐬면 매우 위험하다.
한두시간 땀낸 후 방안에서 서서히 온도를 식힌 후 더운물에 땀을 씻어낸다(하루 두 번).

솔잎땀은 솔잎 찜이라고도 하는데 암환자라면 솔잎을 방에 깔아놓고 그 위에 누워 방에 불을 넣어 사람몸자체를 찌는 것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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