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 방법

[스크랩] 감식초 만드는 법

참도 2014. 10. 28. 17:44

감식초 만드는 법

감식초 만드는 법 등 감식초에 대한 자료를 모아보았다.

1. 감식초의 좋은 점

우리 선조들은 홍시를 항아리에 넣어 자연발효시킨 감식초를 가정의 기초 조미료로 사용

하여 왔다.

감식초는 원액 그대로 먹거나 우유, 냉수, 꿀물 등에 적당량을 타서 마시면 피부노화

방지 및 피로회복, 숙취제거를 위한 좋은 음료가 된다.

특히 감에는 탄닌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이 물질은 감의 떫은맛 성분으로, 체내에서

혈관을 튼튼하게 하여 고혈압, 심장병 등의 성인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2. 제조 공정

익은 감 → 세척 → 물기제거 → 홍시 만들기 → 꼭지제거 → 으깨기 및 채로 거르기 →

알콜 발효 → 초산 발효 → 여과 → 숙성 → 감식초

3. 구체적인 제조 방법

완숙감(익은 감) : 노랗게 잘 익은 감을 원료로 사용해야 당도도 높고 색깔이 고운

                  감식초가 된다.

세척 : 감표면에 붙어 있는 먼지 및 유해세균을 없애준다.

물기제거 : 헝겊으로 닦거나 그늘에서 하루정도 말려 물기를 제거한다.

홍시 만들기 비방: 감을 비닐에 넣고 밀봉한 뒤 따뜻한 방안에 10일 가량 두면 홍시가 된다.

                  이 때 감의 꼭지에 소주를 묻혀 비닐 속에 밀봉하거나 비닐 속에 사과를

                  함께 넣어두면 홍시를 더 빨리 만들 수 있다.

꼭지제거 : 말랑말랑해진 홍시에서 꼭지를 제거한다.

으깨기 및 채로 거르기 : 홍시를 으깨어 채로 거르면서 씨 및 껍질은 제거하고 감 펄프를

                        만든다.

알콜발효 : 감 펄프를 항아리에 담은 뒤 비닐을 덮고 1∼2일 가량 지나면 알콜발효가 진행

           되는데 이때 20℃정도로 온도를 맞출 경우 10일이면 알콜발효가 완료되며

           감 펄프의 비발효성 찌꺼기는 발효액의 상부로 떠오르고 발효액은 아래에

           고이게 된다.

여과 : 알콜발효가 끝난 감 펄프를 면포에 담아 착즙하여 초산발효를 위한 감 알콜

       발효액을 얻는다.

초산발효: 초산균은 호기성세균이므로 초산발효 중에는 다량의 공기를 필요로 한다.

          따라서 발효가 진행되는 동안 계속 공기를 주입해 주어야 하며 발효온도는

          초산균의 생육 적온인 30℃가 가장 좋겠지만 25℃이상이라면 감식초를

          만들기에는 충분하다.

          발효 종말점은 맛을 보아 새콤한 맛이 나면 발효가 다된 것인데 보통 1달

          정도면 발효가 완료된다.

숙성 : 초산 발효가 완료된 감식초를 80℃에서 10분간 살균시켜 3달이상 숙성시키면

       이물질이 바닥으로 가라앉으면서 숙성액은 투명한, 연한 갈색을 띠는 새콤한

       감식초가 된다.

감식초: 맑은 연한 갈색의 감식초를 병에 담아 냉장보관하면서 식탁의 조미료로 이용한다.

        음료로 마실 경우에는 샘물 또는 꿀물과 적당히 혼합한다.

출처 : 산내들생약초  글쓴이 : 요산요수

감식초 만드는 방법

1. 재료 및 방법

1). 잘 익은 감을 꼭지를 때고 마른 수건으로 딱고 항아리에 채워둔다.

2). 윗부분에 짚을 덥고 공기가 통하는 천으로 묽어 둔다.

3). 2개월 정도일 때 하얗게 발효가 진행 되고 있는 점을 알 수 있고. 5개월 발효 시킨다.

4). 찌꺼기를 채로 받쳐 거른 물을 항아리에 넣어 밀봉한 상태에서 7개월 2차 숙성에

    들어간다.

5). 발효 온도는 18~22도를 유지하면 맛있는 감식초가 됩니다.

2, 효능

1). 감기 예방 및 면역력 강화.

2). 피로 회복

3). 체질 개선

4). 다이어트(지방 분해 및 변비 해소)

5). 피부 미용(비타민-E가 많아 피부 노화 방지. 기미 생성 억제).

6). 골다공증과 빈혈에 좋다.

7). 성인병 예방(혈관 질환 예방에 탁월하다)

8). 살균 작용(식중독 원인 제거).

9). 기타

  관절염. 치주염. 간 해독. 설사 예방. 지혈 효과가 있다.

3. 먹는 방법

1). 10배의 생수에 감식초를 희석해서 공복에 먹으면 좋은 건강식이 된다.

2). 하루 3회

3). 주의사항은 위염이 있으신 분은 빈속에 드시면 해로우니 조심하세요.

4). 가을이 되면 잘 익은(약품 처리한 것 제외) 감을 쉽게 구할 수 있으니 감식초

    만들어 가족 모두 건강 하시기를 빕니다.

출처 : 그대가 머문자리     글쓴이 : 경산침장

감식초 만드는법 효능 감기예방에 좋은 감식초

  

오늘은 감식초 만드는 법 효능 감기예방에 좋은 감식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건강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감식초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감식초는 어떻게 만들고 어떤 효능으로 우리 몸을 이롭게 할까요?

먼저 감식초 만드는 법을 알아볼까요?

감은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서 자라는 식물로서 그 잎과 열매, 꼭지 등이 모두 여러 용도의

치료에 쓰인 귀한 식물입니다.

감식초는 푸른 감이나 연감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잘 익는 감을 따서 항아리에 담아 식초 원액을 약간 첨가하면 숙성이 잘 됩니다.

5개월간 발효시킨 뒤 찌꺼기를 짜내 체로 거른 것을 깨끗한 항아리에 넣어 7개월간 숙성

시킵니다. 

월동 기간에도 18~22도의 온도를 유지해야 하고, 항아리를 봉할 때는 무명베나 천으로

봉하여 공기가 통하게 해야 합니다.

생수 100cc에 감식초 10cc를 섞어 공복 시에 먹으면 훌륭한 건강식이 됩니다.

감의 구성 성분 중의 하나인 타닌산은 점막 표면조직의 수렴 작용을 통해 설사와 배탈을

멎게 하고 폐결핵, 기관지 확장, 폐종양, 자궁 출혈, 치빌 등으로 인한 체내 출혈을 억제

하는 지혈 효과가 있습니다.

양념으로도 널리 사용되는 감식초는 천연 시트르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살균 작용이

강하고 소화액 촉진과 체질 개선 작용이 강합니다.

지금까지 감식초 만드는 법 효능 감기예방에 좋은 감식초였습니다.

출처 : 엘리트 그녀가 드리는 선물♡(http://elitemin.tistory.com/46)

감식초 만드는 법

- 재료 준비

    

먼저 재료로 감, 항아리, 누룩가루를 준비해 주세요.

감은 잘 익고, 단단하며, 흠집이 없는 것을 준비하세요.

땅에 떨어진 경우 흠집난 부위를 잘라내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 감 담그기

항아리에 감과 누룩을 함께 담가줍니다.

무공해 항아리에 감을 꼭지채 그대로 쌓아주세요.

쌓을 때 누룩가루를 중간에 뿌리며 쌓아주세요.

다 쌓은 후에는 짚이나 거즈로 덮어주세요.

그래야 그 사이로 공기가 통과되어 발효가 잘 됩니다.

- 발효시키기

이제 1년 정도 놓아두고 발효를 시키면 됩니다.

초반 5개월 정도는 1차 발효 기간입니다.

5개월 후 찌꺼기를 제거하고, 깨끗한 항아리에 감을 옮겨 담아 18~22도의 온도에서

2차 발효를 7개월간 시켜주세요.

- 완성

이제 원액만 걸러주면 됩니다.

새 항아리에 소쿠리나 떡시루를 넣고 거름망으로 천을 깔아주세요.

발효된 감을 차곡차곡 쌓아주세요.

그럼 감에서 원액만 빠져나오게 됩니다.

  

감식초의 효능

    

 - 피부미용

감식초에는 비타민E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요.

그래서 기미를 억제해 주고 피부가 노화되는 것을 방지해 줍니다.

 - 다이어트

감식초를 섭취하면 지방이 분해됩니다.

지방이 분해되면서, 지방의 합성작용이 감소되기 때문에 꾸준히 섭취하시면 체중을

감량할 수 있습니다.

- 피로회복

감식초는 피로회복의 효능도 있습니다.

감식초를 섭취하면 몸 안의 혈액이 정화되면서 피로가 회복이 됩니다.

출처 : 든든한 마과장(http://mindwarmer.net/192)

집에서 감식초 만들기

A: 약은 떫은감을 깨끗하게 씻고 물기를 빼 말린다.

B: 말린 감을 그릇에 담고 밀봉한다.

C: 5 ~ 6개월 숙성시킨 후에 건져 거른다.

D: 거른 감시초를 깨끗한 병이나 페트병에 담으면 남아 있는 찌꺼기가 가라앉는다.

   윗부분만 조심스레 따라서 먹으면 된다.

E: 이렇게 만든 감식초는 신맛이 약하기 때문에 요리에 쓸 때는 일반식초와 섞어 사용해야

   하고, 오래 보관하려면 빙초산을 넣어야 한다.

내용출처 : [기타] 인터넷

감식초 만드는 법

식초에 감을 담궈 숙성시키면 감기에 효과적인 감식초와 완성됩니다.

특히 감식초에는 비타민 c함유량이 높아 건강식품으로 자주 챙겨드셔도 좋은데요.

위장이 약하여 잦은 배탈과 설사에 시달리는 분들도 감식초 만드는 법을 참고하시어 섭취해

주시면 증상이 완화된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알려드릴 감식초 만들기를 함께 따라 해보시죠.

재료 손질

    

감식초 만들기에 들어가는 재료는 간단하게 감만 있으면 되는데요.

이 때 들어갈 감은 되도록 잘 익은 것이 좋으며 겉 손상이 없어야 합니다.

만약 겉 손상이 있다면 감을 깨끗하게 씻으신 후 그 부분을 제거해주시기 바랍니다.

누룩 섞기

이제 감 손질이 끝나셨다면 항아리에 감과 누룩을 함께 섞어주시면 됩니다.

감식초 만들기에 들어가는 감 사이사이에는 누룩분말이 제대로 자리를 잡도록 도와주셔야

하며 항아리 윗부분은 미리 깨끗한 짚이나 천으로 씌워주십시오.

숙성되는 과정에서 필요한 공기가 어느 정도 소통될 수 있도록 짚이나 얇은 천을 감식초

만들기에 사용하셔야 합니다.

1년 숙성

   

다음의 감식초 만들기 과정은 1년가량 숙성시키는 단계인데요.

항아리에 담은지 5개월 정도 시간이 흘렀다면 뚜껑을 열어 불순물을 없애주어야 합니다.

다음 항아리를 새로 바꾸어 다시 7개월가량 숙성해주십시오.

감식초 만들기에서는 총 2번의 숙성과정을 거친다는 점에 참고하시고 외부온도는 18~22도의

적정선을 지키도록 합시다.

발효 후

발효가 모두 끝났다면 건더기를 제거해주십시오.

거름망 등을 이용하시면 훨씬 편하게 건더기를 제거하실 수 있는데요.

이렇게 순수한 감식초만 추출하신 후에는 깨끗한 새 항아리에 담아 꾸준히 복용하시면

감식초 만들기가 완성됩니다.

출처 : Life medi(http://lifemedi.com/index.php?document_srl=1991&mid=to&page=3).

감식초 만드는 법

가을부터 한 겨울까지 홍시를 먹을 기회가 많죠.

늘 두고 먹으면 좋은 과일인데 보관이 어려워 조금만 이상해도 버리기 쉽지요.

그러나 잘 익혀 유리병이나 작은 단지를 이용하여 감식초를 담가 음용하거나 반찬 등의

요리에 첨가하면 대장금실력이 부럽지 않답니다.

우선 홍시가 된 감을 있는대로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 후, 유리병이나 단지 등의

용기를 뜨거운 물로 깨끗이 소독하여 안을 말려두세요.

그리고 감의 꼭지와 씨, 흠있는 부분을 제거한 후, 단지에 과육을 넣고 비닐로 덮어 밀봉한

후 따뜻한 곳에 1~2주 동안 발효시키구요.(알콜발효)

시간이 지나 관찰해보면 덮은 비닐이 쑥 들어갈 정도로 혐기성발효가 이루어질 정도루요. 다시 체나 광목천등으로 발효된 내용물을 바쳐 걸러 감술(?)을 단지에 넣고 이번에는 뚜껑을

공기가 소통되도록 광목천으로 덮어 묶어둡니다.

1~ 2주 지나면 서서히 감식초 특유의 냄새가 나고 감식초맛이 나기 시작한다죠.

식초의 농도를 진하게 하려면 오래 공기를 소통시키고 순하고 부드러운 맛을 이용하려면

적당한 시기에 병에 밀봉해 두고 자주 사용합니다.

(멸균이 필요하면 70도로 가열하여 걸러주시면 좋아요)

출처 : http://ask.nate.com/qna/view.html?n=8043118

감식초

떨어져서 금간것, 감만 달랑 떨어진 것 등은 감식초용으로 쓴다.

1. 감식초 만들 감을 깨끗이 손질하여 물기를 없앤다.

  (물에 씻기보다는 일일이 행주로 닦는 것이게 좋다. 꼭지도 떼지 않는다)

2. 깨끗이 손질된 용기(항아리나 유리제품)에 손질한 감을 차곡차곡 넣는다.

3. 잘 밀봉하여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놓는다.

  (밀봉이 허술하거나 물기가 묻으면 상한다)

4. 당분간 잊어 먹는다.

5. 한 반년이상 지나면 불현듯 생각이 들어 거른다.

6. 이때 감식초 색깔은 뿌연 쌀뜬물 같을 수도 있는데 액체만 잘 받아서 저온 숙성을

   또 한 일년이상 시켜야 진짜 붉은 빛이 감도는 맑은 감식초가 된다.

   성질 급한 사람은 걍 먹는다.

감식초 만들기

감은 우리나라 중부이남에서 자라는 식물로서 그 열매와 잎, 꼭지 등이 모두 여러 용도의

치료에 쓰이는 귀한 나무이다.

감은 여타 과일이나 채소류보다 월등히 많은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어 여러 종류의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증가시키고 감기예방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제조법1

감식초는 푸른 감이나 익어 땅에 떨어진 감으로 할 수 있다.

특히 잘 익은 감을 따서 항아리(약품 처리가 되지 않은 무공해 항아리)에 담아 약간의

감식초 원액을 첨가하여 약 1년간 발효를 시켜야 한다.

5개월간 발효시킨 뒤 찌꺼기를 짜내 체로 거른 것을 깨끗한 항아리에 넣어 7개월간 숙성

시킨다. 

월동기간에도 18~22℃의 온도를 유지 시켜주어야 한다.

제조법2

감은 어느 종류나 사용할 수 있지만 단맛이 나는 감이 식초 맛도 좋다.

잘 익고 흠집이 없으며 과육이 단단한 감을 고른다.

흠집이 있는 부위는 칼로 도려내고 쓴다.

감을 꼭지 채 항아리에 차곡차곡 넣고 누룩가루를 뿌린다.

집에서 기른 감이라면 누룩가루를 뿌리지 않아도 된다.

항아리에 채워진 감의 윗부분을 짚 또는 거즈로 덮은 뒤 돌로 눌러준다.

3개월 정도면 식초가 되지만 조금 더 숙성시키는 것이 좋다.

제조법3

떡시루나 소쿠리를 깨끗이 씻어 햇볕에 말린 후 바닥에 천을 깔아 놓는다.

항아리 위에 떡시루를 얹고 익은 감이나 떨어진 홍시를 차곡차곡 넣는다.

감이 무르면 감의 원액이 한 방울 두 방울 떨어지며 항아리를 가득 채우게 된다.

항아리에 감의 원액이 가득 차면 천으로 밀봉한 후 발효시킨다.

발효온도는 섭씨 18도 내지 22도, 1년간 발효시킨다.

제조시 유의사항

감이나 용기에 물기가 있으면 발효과정에서 부패할 우려가 있으므로 감과 용기의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후 감식초 제조에 들어가야 한다.

감은 되도록 물에 씻지 않는 것이 좋다.

대신 수건이나 거즈로 과일 표면에 묻어있는 더러운 물질들을 완전히 닦아낸다.

감잎이 있으면 감잎을 함께 넣어 식초를 만든다.

발효할 때 실내온도를 섭씨 18도에서 22도 사이로 유지시켜 주지 않으면 발효가 제대로

되지 않아 풍미나 약성이 떨어지므로 적정온도 유지에 신경을 써야 한다.

공기가 통하지 않는 물질로 밀봉을 하면 미생물의 활동이 불가능해 부패할 우려가 있다.

그러므로 반드시 공기소통이 가능한 천으로 밀봉한 후 발효시켜야 한다.

활용법

생수 100cc에 감식초 10cc를 섞어 공복 시에 먹으면 훌륭한 건강식이 된다.

여러 가지 식초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이 감식초이고, 초란을 만들 때에도 감식초를 사용

하면 좋다.

생식할 때 채소에 감식초를 쳐서 먹으면 맛도 좋고 소화도 잘 된다.

감식초는 산도가 낮고 맛이 부드러워 그냥 마셔도 역하지 않다.

하루 2∼3회 소주잔으로 반잔씩 그냥 마신다.

갈증이 심할 때나 변비가 있을 때는 생수나 꿀물, 과일즙, 우유에 감식초를 타서 마시는

것도 효과가 있다.

감식초의 효능 및 효과

감의 구성 성분 중의 하나인 탄닌산은 점막 표면 조직의 수렴작용을 통해 설사와 배탈을

멎게 하고 폐결핵, 기관지 확장, 폐종양, 자궁출혈, 치질 등으로 인한 체내출혈을 억제

하는 지혈효과가 매우 우수하다.

또한 감은 비타민C를 많이 함유하고 있는데, 이 비타민C는 콜라겐(교원질)이라는 섬유

단백질을 합성해 혈관을 튼튼하게 해 줌으로써 고혈압 등 혈관계통의 질병과 심장병 등

순환기 계통의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또한 지방이 합성되는 것을 억제하고 체내의 과다한 지방을 분해시키는 작용을 한다.

그러므로 감식초를 장복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감식초는 음식의 PH를 저하시켜 그 보존기능을 상승시키고, 신맛에 의해 소화액의 분비를

자극함으로써 입맛을 돋우고, 인체의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여 피로를 빠르게 회복시켜 준다.

감식초는 천연구연산을 다량 함유해 살균작용이 강하고, 소화액 촉진과 체질개선 작용이

강하다. 

양념으로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출처 : 별
글쓴이 : 별과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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