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향 연소식 화목 보일러 개발을 시작한 이래 지금껏 버린 생고철이 10여톤 이상일 정도로 터재품 흉내내기를 극도로 마다하고 오로지 휴맨만의 독자적인 직관에 충실한 개발의지를 계속해왔습니다
어떤 제품은 출시한 이래 10여년 이상 변함 없기도하지만 저는 그러지 못했습니다
처음에 만든 입형 연관식 보일러들을 보면서 수직 연관의 내부 소제를 위해서 좁고 복잡한 보일러 뒤로가서 의자에 올라가서 아래를 바라보면서 소제를 해야하는 불편을 뒤늦게 깨닫고 이건 좀 아니구나해서 앞에서 소제하는 구조로 만들었습니다
그것이 S 100 과 S 150입니다
열교환기가 보일러 위에 위치하는 s100과 s150을 개발했습니다
의자 위에서 내려다보는 소제에 비라자면 앞에서 의자없이 소제가 가능하지만 높이로해서 장애우나 여성분이 사용하기에는 소제가 그리 쉽지않을 것을 예견하고는 수평 열교환 구조를 생각했습니다
사용 후기에 의한 불만을 접하기 전에 미리 앞서가는 유별난 휴맨 직관의 발로에 의한 변덕은 10여년에 걸쳐서 이뤄질 기술적 완성을 단기간에 구현했다고 나름의 자부심 갖고 있습니다
뒤에서 청소하는 것이 불편할 것이라는 생각에서 출시 전에 전면에서 소제 가능한 구조로 수정 출시하고도 그에 만족하지 못해서 한참을 고민한 끝에 보다 낮은 위치에서 소제가 가능한 70과 80을 개발햇습니다
그리고 80의 지나친 무게와 고생산비를 대신한 컴팩트한 예쓰를 또 다시 개발했습니다
100과 150에서 70에서 그 다음 80으로 모델 체인지 한 것은 소제 편의와 보일러 크기를 다소 줄이기 위함이었는데 고발열되는 화목 보일러일지라도 전열면에 분진층이 발생되는데 타르를 머금지않아서 쉽게 제거되지만 화목보일러에있어서 소제는 시종여일한 효율유지를 위한 필수조건이기에 보다 손쉬운 소제 편의를 위한 구조로 발전시킨 것입니다
저는 끊임없는 개발과 개선, 발전과정을 진행하면서 내심 걱정하고 우려했던 부분이있습니다
휴맨 초기 구입하신 분들 앞서 사용하든 저효율 보일러를 비교하면서 그렇게 만족 이상을 표출하셨지만 그 감동을 잊고 휴맨 새로운 제품과의 비교로인한 상실감이었습니다 그렇게 우려했던대로 교환을 요구하고 그렇게 사단이 벌어졌습니다 온으로 휴맨 압박하는 과정에서 그분들 새로운 제품과의 교환 요구를 극구 부인하지만 무상 교환 요구했고 불응한 댓가 치루고있을 뿐입니다
이분 역시 처음에는 교환과 환불을 요구하면서 그헣지 않으면 가만있지 않겠다고 예고한대로 그렇게하고있는 것입니다
휴맨이 as로 위협했다니 실망스럽습니다
목적을 가진 분들이 치명적 위해를 가하기 위해서 구사하는 거짓말입니다
되도록이면 많은 온라인 매체에 띄워서 휴맨 빨리 손들어라는 메시지를 이런 식으로 보내지만 이러한 방법은 사실 휴맨이 가장 혐오하는 방법입니다
이분은 휴맨을 무책임한 생산자로 만들면서 온라인 매체 곳곳에 억울함을 호소하지만 대부분이 사실과 다른 픽션이라는 것입니다
아래는 이분의 주장입니다
9월에설치비까지 400만원으로 합의하고 선금내고 10월 말에 설치하러왔다가 크레인을 따로 불러야한다고 크레인 추가로 제가 부담하고도 이동 장비가 없다고 마당에 두고 보름뒤에 와서 설치해 주었음니다.첨엔 집 뒷쪽 보일러실에 넣으려다 크기가 안된다 하여 그냥 뒷곁에 겨우 설치했음니다. 어려운 작업이었지만 열심히 설치해주신 두분기사님께 아직도 감사합니다.
이분의 주택은 강화도 허허벌판 위 야산 맨 꼭대기 집입니다
주택 마당과 차가 주차할 수있는 부분과의 고저 차이는 10m가 넘습니다
휴맨 크레인으로는 불가능함으로 외부 크레인을 불러야하고 그 당연한 책임을 마치 휴맨이 수행할 부분을 자신이 억울하게 부담한 듯이 전가시킴으로써 무상 교환을 응하지않는 자에 대한 부도덕성에, 보일러실 설치 거부했다는 등등 대외 이미지 실추를 목적으로 사실을 왜곡하고있습니다
목적을 가진 분들이 구사하는, 본질과 관계없는 흠집내기로 보일러실 설치를 그렇게 거절했던 분이 이렇게 태연스럽게 덮어 씌우는데 이틀이나 작업했던 분이 없다면 그냥 덮어 쓸 수밖에 없을테지요
우리는 처음부터 보일러실에 넣자고 그렇게 설득했지만 화재를 염려하면서 밖에 따로 짓겠다고 했었지요
기름탱크가 있는 보일러실의 화재위험을 이유로 외부 설치를 고집한 분이 이렇게 말바꾸니 그렇습니다
보일러 설치했던 김종각씨 그분이 증언한다면 그땐 어떤 표정을 보여줄지 궁금합나다
배기펜은 나무 진에 때문에 3번 이나 교체했고 문짝에선 이렇게 연기가 세고 공기 뎁퍼도 맛이 가서 한번 교체했음니다.
내부 화로 통로가 좁아져 서비스 받앗는데 시멘트가 계속 깨지네요 구멍이 크게 (가로세로:2센치 7센치)나 조치해달라고 3개월째 요청하는데 아직 기다려라네요.
배기 팬은 맛이 가서 바꾼 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바꿔 드린 것입니다
관리편의를 위해서 배기 팬 위치를 가슴높이 정도로 이동해드린 것 역시 요구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발적 써비스였는데 이런 식으로 매도하는군요
정상 가동중인 배기 팬 위치 수정을 위해서 전국을 순회하다보면 유상으로 오해하시고 방문을 거절하는 분들도 있지만 팬 날개 소제 편의와 일부의 소음 해결을 위해서 사양하시는 모든 분들께 무상 써비스를 진행하는데 어떤 분은 휴맨의 써비스에 감사함을 글로써 표현하시는 고마운 분도있지만 휴맨 개발과정에 대한 탐구심이 높은 분은 신제품에 대한 욕심으로 무리한 행동도 불사하더군요
지난해 시월 전에 출시한 제품 들 중 불목 부분에 철판을 내화물 형틀로 6t 철판으로 하다보니 처음 예상과는 달리 철판이 너무 두껍다보니 열분해되어 소멸되기 전에 부풀어지는 현상이 발생하기에 이를 처리하면서 2차 연소실 바닥전체와 함께 분사구까지 시멘트가 아닌 1600도 케스타블 내화물로 일체화 성형시켜드리는데 케스타블 내화물이 불과 1년도 안된 시점에서 깨진다니 좀 그렇군요
댐퍼가 맛이가서 바꿨다는데 사실과 다릅니다
사용편의를 위한 업그레이드 적용을 이분이 소보원에 제기한 민원내용으로는 같은 하자처리를 반복했다지만
시로코 팬을 방사형 팬으로 그리고 팬 위치를 관리가 편리한 부분으로 이동 성능이 설치해드리기 위해서 방문한 것을 하자 처리를 위한 방문횟수로 오도시키는군요
마지막 방문 전에 강화도 이분댁에 도착해서 꼭대기집 돌 계단 위로 산소와 LPG 탱크를 운반한 다음 작업을 시작하는데 그라인드가 말을 듣지않아서 물어보니 그제사 정전이라고하더랍니다
그날 작업을 못하고 이튿날 제방문했는데 저는 좀 그렇습니다
보일러실 짓는다고했지만 방문 요청으로 가봤더니 이렇더군요
강화도
모든 집들이 내려다보이는 하늘 정원을 가진 시월이
아니 떠나라?
그런데 이 무슨 보일러 자리잡음인가!!(당시 블로그 내용입니다)
그 어이없음을 나무랬더니 무안한지 얼굴 가리시네 (당시 블로그 내용)
보일러 설치를 끝내고 부르기에 방문했더니 보일러실과 배관거리로 20 m 떨어진 주택 허공 아래 이렇게 어이없는 설치를 요구하고서는 보일러실 설치를 그렇게 권유했음에도 보일러실 설치를 우리가 거절했다니 ...
정상 연소되는 불꽃을 확인할 수있지만 보일러 컨디션과 관계없이 3번을 불렀는데 처음 두 번은 그러려니하다가 3번째에는 이건 아닌데 저도 모르게 머리가 흔들어지더군요
이분 제 힐난대로 보일러 위치를 다시 건물 뒷쪽으로 이동시켰지만 보일러실을 마련하지않았습니다 또 다른 주장으로 보일러 사용불능을 호소했지만 불과 며칠 전 휴맨측 두분이 화성에서 이분께 전화드렸더니 콘크리트 작업 중이니 오늘은 오지마라
도대체 무엇이 문제냐고 두번이나 방문처리헤준 분이 의아해하자 연기가 새고 ...
불분명한 답변뿐이라는데 이분 사용하고있으면서 사용하지 못한다고 온라인 매체에 호소합니다
7회 정도 방문하면서 그중 3번 정도는 자발적 방문이었는데 온라인에 읍소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보일러실 완성되기 전에는 못간다고했고 비를 가릴 수없는 상태에서는 AS 불가를 밝히면서 그렇게 보일러실 요구를 외면함으로써 습으로해서 고장난 컨트롤 고장에 대한 비용으로 20만원 통고했지요
그랬더니 휴맨 안티분들 많은 까폐에다가 거두절미하고 작년에 설치했는데도 컨트롤 고장 처리 요구하니 20만원 비용요구한다는 글로 모욕하더군요
그후 며칠 전 화성에서 이분에게 방문 처리를 통보하니 머 연기가 새고...
참 앞뒤 맞지않는 말들로 이런 식으로 적그적 사후 관리를 시행했던 업체를 매도시킵니다
앞서는 정상 작동하는데도 2차 연소가 안 된다고 전화하고 가보면 그렇지않고 ...
모든 사진들 저렇듯 공개하는데 연소불량에 의한 사진은 보여주지않고있습니다
휴맨 배려하기 위함 결코 아닐테지요
과연소를 줄이겠다고 모타 감속장치 부착하기까지했는데 2차 연소안된다고합니다
작업자 두 분 방문에서 확인했지만 2차 연소실에 벽돌로 이상하게 만들어둔 것,
연소공학 전문가시지만 좀 조작하지말고 우리가 처리한대로 그냥 두기 바랍니다
식자우환입니다
벨브 수 8개 4평 이상에 1개
송수 헤더와 환수 헤더 간 온도 편차가 30도 이상이된다
하나의 방열관 회로가 거의 100M 길이임을 드러내는 숨길 수없는 온도차이이다
이래도 골뱅이 무한 길이를 자격지심에 얽매여서 억지 변명 지속할 것인가?
(위는 앞서 올린 휴맨 블로그 내용)
보일러 작동과 무관한 무한길이 배관으로 저난방되는 이분 주택
이러한 현상은 화성 봉담 사용자분도 같습니다
휴맨이 XL 방열관의 회로 당 40m 이내로 제한하라는 명확한 이유이기도합니다
화성 봉담 역시 축열조 거치는 배관을 직선 배관으로 수정해드렸지만 그날 밤 휴맨 맹렬하게 연소됨에도 불구하고 이층과 오픈 된 탓에 실내온도가 14도 더는 상승하지않는 것입니다
무한 길이 방열관으로인한 저난방 폐해로해서 휴맨 보일러와는 관계없이 재방문 요청하고 화성봉담처럼 밤늦게까지 배관수정해야하고 비용 청구 못하는 피해도있지만 주인댁은 저단열 골뱅이 무한 길이 배관으로 혹독한 저효율로 시달리게되는 것입니다
(방바닥 휴맨 방식으로 개선하면 연료 1/3 이하로 저난방 저절로 해결되지요
이글 보시는 분들 어떠한 고효율 보일러 성능을 압도하는 단열과 분기난방 축열에 대한 방법들 제 블로그 동일 카테고리에서 확인하시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와 반면에 고단열에 40 m 이하로 제한된 분기 난방으로 하루 1회 가동으로 난방이 충분한 청송, 삼랑진 주택도 있습니다 휴맨이 참여한 이러한 고단열 분기난방의 효과를 이웃들과 비교했을 때 화목 절감의 효과는 무려 몇 배 이상입니다 그 고마움의 표시로 찾아와서 양주 대접해주신 분도 있습니다
올해 역시 휴맨식이 적용된 전남 구례와 대구 주택의 고효율 저소비 주택을 공개할 것입니다
그런데 휴맨 보일러는 휴맨이 그렇게 경원시하는 무한 길이 방열관 그 저효율 방식을 적용한 것입니다
길이가 길면 저폐열
그래서 휴맨 보일러 1차 열교환기 ~개
2차 열교환기는 하위 관경으로 ~개
3차 열교환기 동일 관경으로 ~개
그리고 또 다시 수직배관
그럼으로써 상향식 보일러 500도 연소발열온이지만 절반 이상을 굴뚝으로 버리는 폐열 300도 이상으로해서 연도는 과열로 화재를 부르고 지나치게 짧은 연소 경로 탓에 불티 비산으로 화재가 빈번하지만 휴맨보일러는 그보다 배 이상 1000도 이상으로 고발열이 진행됨에도 불구하고 휴맨의 폐열은 고작 100 대입니다 평소 제가 그렇게 경원시하는 골뱅이 저효율을 휴맨 보일러에 이용한 결과입니다
125~150 대구경에 의한 말뿐인 3-pass가 아닌 소관경 다연관에 의한 진정한 5-pass 열교환 구조를 독자 적용한 결과로해서 최장길이 연소경로 중에 불티는 소멸하고 열기는 액화를 면할만큼 초저온 배기로써 최대한 전열시키는 독특한 구조입니다
500도 상향 연소시 발생되는 열온이 굴뚝으로 300도 이상 배출되는 것에 비해서 1000도 이상의 열온의 폐열은 고작 100도대입니다 골뱅이 저효율을 역으로 응용하면 고효율 보일러를 만들 수있습니다
이분에게 보일러실 만들어두지않으면 돌아서면 고장나는 짓 더 이상 써비스 못해드린다 했습니다
이분 2층 경사 처마 아래 강화도 개활지 삭풍 앞에 속수무책으로 노출된 보일러 pcb 합판 조각으로 덮어뒀더군요 지적받자 부끄러우신지 그 사진 삭제해버렸나봅니다
관리 기본도 거부하면서, 사용 중인 보일러를 불능으로 오인시켜가면서 그릇된 심사를 드러내면 안됩니다
배기 팬 수정해드리기 전에 연소볼륨을 줄인다면서 모터 감속 장치를 보여주면서 그 비용이 2만 몇천원이라면서 자랑했지요? 정상 연소 이상임을 방증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같은 하자 처리를 위해서 몇 번이나 방문했다는 식으로 공개 모욕하면 안되지요
오죽하면 고객분께 옆집 개부르듯하더라는 표현을 썼을까요?
보일러가 들어갈 수었없을만큼 좁다란 옆집과의 경계통로에 위치한 철제난간들 하나하나 너트 풀어서 제거하고 설치 후 또 재조립해드리고...
이것은 설치하시는 분 몫입니다
그런데도 설치에 이틀이나 걸렸는데 님은 이러한 난공사 시침 뚝 떼고 숨기면서 정상가 이하를 고집하고 성공했지요? 하루에 끝나지 못하는 이러한 조건일 경우 다른 분들처럼 추가비용 부담함이 마땅한데도 이렇게 휴맨을 파렴치한으로 몰아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허허벌판 언덕 위 꼭대기집에 합판 조각으로 보일러실 천정을 대신한 그 사진은 왜 숨겻지요?
돌산 구례 정읍 서천 당진을 방문해서 사용편의를 위한 조치를 끝내고 또 다시 5박6일 일정으로 화성 철원 화천 홍천 5곳 문경 이렇게 방문순회하는 이러한 고비용의 여정으로해서 1억 이상이 지출도었지만 멈추지않고있습니다
미래 수요창출을 위한 인내가 아니라 휴맨의 성격이자 본능입니다
그렇게 처리받으신 분 표현대로 자존심이라고할 수 있습니다
지나친 자존심으로 광속개발을 위해서 열중하고 그것이 자충수가되고 뒷통수 얻어 맞지만 이 또한 휴맨 성격입니다
분당 2도 이상 상승하는 호텔의 보일러에 함수율 50~60% 화목을 사용하면 분당 0.8도 대로 뚝 떨어집니다
아마도 왕복 400여 키로 되는 곳까지 두 번 방문해서 축열조를 축열조가 아닌 난방시키는 매체로 오인 배관한 것을 처리해주고도 무상 신제품 교환에 불응한다고 위협하던 방식으로 호되게 당했었고 그후 그것을 재매입한 이로부터 휴맨 진면목이 밝혔줬지만 그 역시 사심이 발동하면서 하루 아침에 천하의 고물로 급변신당하는 수모도 겪었지만 휴맨의 모든 보일러에는 일관된 휴맨 아이덴티티가 깃들어 있습니다
아래 자료들에서 개인적 사심에 의해서 휴맨의 본질이 사정없이 매도 당한 아픔들 확인할 수있습니다
휴맨 본질을 왜곡시키는 것은 고유가 시대에서 저비용 난방을 추구하는 절박한 분들에 대한 정말 나쁜 행위라는 것 자각, 자성들하시기 바랍니다
님은 이러한 인터넷 플레이로 사전 위협하고 이렇게 실행하고있지만 반대로 as를 볼모로 위협했다고했지요?
사심을 공의로 포장해서 호텔 문제 발생시 피해자 규합 시도한 누구처럼 님이 당하는 피해에 대해서 휴맨 사용자 어느분이 동조하든가요?
휴맨이 ASD를 볼모로 고객을 위협한다?
님의 글로해서 피해 당하면서도 이렇게 뒤늦게 해명 글 올립니다만
님은 열 분야 전문가답게 휴맨 신제품 개발기에 대한 지나친 열독으로 식자우환 중입니다
저는 어느누구도 as 로 위협하지 않습니다
호텔에 이용 당하면서 피해자 모을 때 과대광고에 속았다고 동조하신 정선의 사용자분 역시 외면하지않습니다 오히려 불이익 당하리라 생각할까봐 먼저 처리해드리려고 지난 두분의 5박 6일에서 우선 방문을 부탁드렸지만 다른 곳 순서와 맞지않는다고해서 다음 일정으로 미뤄졌을 뿐입니다
그리고 정당한 경쟁보다 어부지리 꾀하려는 자
휴맨의 태생 동기는 뉴탑에있습니다
하향식 그 고발열에 매료되서 이것을 세상에 소개하다가 뉴탑에 관여했지요
뉴탑에서 공지한대로 폐열온도 160도
그런데 모타가 타버립니다
뒤에 알고보니 배기온도는 250도 이상입니다
모타가 타버릴 수밖에없는 폐열온도
그렇게 추천하다가 그야말로 딜레머에 빠져버렸고 그후 뉴탑측은 고열로 타버리는 모타의 책임을 휴맨 설치 잘못으로 몰아가더군요
괴산 13번 방문해서 제조자가 책임지지않는 뒷처리하다가 두번 더 방문했지요
사용자분 소보원에 민원하니 사용 부주의로 우기더랍니다
그런데 나는 떠나라분 소보원 이용했지만 나는 어이없기에 그냥 무대응햇습니다
이분은 사용부주의 맞습니다
그리고 괴산 두번 더 방문하고 사용불능인채로 방치된 거 지난 설 전전날 460만원 받는 휴맨으로 무상 개채해드렸습니다
그리고 뉴탑 설치하고 설치가 끝난 후 동 파이프 연결부 누수로 새 뉴탑으로 바꿔준 적있는데 나는 재설치비용은 고사하고 설치 질못이라는 뉴탑으로해서 한 대값 선입금에서 삭감받았습니다
물새는 보일러 보내주면 보일러값 보내준대놓고 그 보일러 보냈더니 그마저도 삼켜버리네요
고물로 팔면 그나마 10만원은 건질텐데
아직 공소시효 전이니 보내주세요
선구자라는 닉으로 여론몰이에 부채질하는 뉴탑 사장의 조롤이없었다면 이런 사실 밝히지않겠지요 정단한 경쟁을 하지않는 뉴탑은 또 다른 부분들 공개당하기 싫다면 이쯤하지요
언제는 뉴탑 거 베꼈다고 그렇게 물고 늘어지더니 지저분한 버릇은 여전하네요
님에게 공개제안합니다
님 보일러랑 성능 테스트합시다
같은 화목량으로 3천리터 90도까지
나는 반 접어드리지요
님은 50도에서 나는 25도에서 시작해서 누구 것이 먼저 90도 도달하는지를
동일한 화목이 모조리 연소소진될 때까지
물론 서로의 제품 특성이있으니 시간차 접어두고 동일한 화목량으로 3000리터 수온 몇도까지 상승시키는지
만약 같은 화목량으로 배 이상 수온 상승시키지 못하면 내가 지는 것으로하지요
뒷통수 치지 말고 객관적인 효율 비교에 응해보시지요
판돈은 200만원입니다
500도 괜잖습니다
그리고 님이 님이 공개적으로 밝힌 50평 출력
휴맨 30평과도 성능 비교하까요?
만약 휴맨 30평이 님 50평 출력과 효율에 밀린다면 300 드리지요
나는 요구하지않겠습니다
밑져야 본전인 베틀 함 하시지요
가랭이 찢어질 도발 이젠 그만하시지요
연통의 폐열 온도 : 150 도에서 속도조절 , 250 도 이상시 정지 300~400 도 정도
뉴탑의 폐열은 250도 이상임을 자인하는 뉴탑의 홈피 내용입니다
그에 앞서 3차례 감속을 거치고서도 250 폐열이라는 것 공개한 것인데 휴맨은 뉴탑보다 발열량 훨 많지만 감속않고도 100도 초반대가 대부분입니다
2차 감속까지는 모르지만 3차 감속에서 모타 부하 엄청 받지요
국내 모타 그렇게 감속되면 문제 생기는 거 대부분입니다
휴맨은 2차 감속까지 가지도않지요
열교환 단계 횟수 열교환 경로 열교환 튜브의 수 등등 비교조차 되지않지요?
그러니 나대지 마시고 본분에나 충실하시지요
휴맨과는 잽이 아니되옵니다
억울하면 공개 성능에 응하시지요
님에게 청구할 거 포기할 수도있습니다
1년도 안된 뉴탑
괴산에서 철거하고 휴맨 것으로 무상 교환해드림
선구자씨 이래도 할말 많을테지
아래 247도를 가리키는 뉴탑의 폐열'
이것도 무려 3차례나 감속한 끝에
휴맨의 1/4에 불과할 급기로 감속시키고도
지나친 감속은 저발열을 부르고 저발열은 타르를 부르지요
산청 신등면, 설치를 끝내고 단 하루만에 배기팬 날개가 떨어져나가고 그래서 다음날 재방문해서 처리
이러고도 설치자 잘못이라고하니
거창에서의 오작동이 연속되기에 2박3일 그리고 2번 더 재방문
그런데 전화도 받지 않기에 광주공장까지
관리자라고는 한 명도 없기에 출근을 기다리다가 전화했더니 내 전화인지라
받지 않았다 그런데 전화하면 될 것인데 웬 소란이냐고 방기했던 사후관리에 대해
그렇게 둘러대니 기가 막힌다
1588 구매전화는 잽싸게 챙기면서 문제해결을 위한 내 전화와 구매자들 항의와 처리전화
외면하기 일쑤였는데 그런 사실 딱 잡아떼면서 시운전하기 위한 룸스위치를 밖에 설치해서 그렇단다
그런데 사장 동생 결혼식이라는 그날 공장에 갔더니 날개가 딱 붙어버린 배기 모터가,,,
그런데도 뻔뻔스럽게도 내 물건만 말썽이라고 무조건 덮어 씌운다
그 보일러 내가 만들었나?
오늘 포천 목사님 전화로 말씀하시길 소제하는데 날개가 그냥 툭 떨어지더라고
어제 괴산 가는 길 내 마음처럼 세상은 온통 잿빛 모드
문짝 밖으로 흘러내린 타르 자국들
이 댁은 설치 후 이번이 아마도 8번째,,,
탄소 탄화물들이 퇴적 융기되면서 팬과 닿게되고 그 결과
팬 날개들이 떨어져나가지요
배기팬 주변의 퇴적물 제거하고
괴산 컨트롤 박스 케이스에는 목초액 수분으로 물이 그득하고
이댁에는 보충수탱크 물이 스며든 것이아니라 문짝 바로 위에 위치한 박스틈으로
연기가 스며든 것인데 드레인 호스를 연결해두지 않았다고 억장을 지르기에 공개합니다
아래 사진은 보일러 구매하고 잘못된 설치로 물이 보일러 위 센서 구멍으로 스며들었고 그후
그물이 증발되면서 박스 안에 물이 그득했는데 이런 문제를 소비자 사용미숙이라 할 수 없다
자가 설치하다보면 경험부족으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문제발생에 대비한 제품을 출고해야하고
그리고 이런 문제들을 알고있다면 즉시 개선하고 개체해줘야지 드레인 호스 어쩌고하며 판매자나
설치자 탓을 해서는 안된다
잘못된 설치로 보충수 탱크 물이 넘쳤고 그래서 그 물이 보일러 내부로
열을 박고 증발한 것이 내부로 들어갔는데 배기그릴이 없다보니 이렇게 기판 속에 흥건하게 응결된 것이다
컨트롤 박스가 본체 수분증발에 영향받지 않도록 바닥판이 격리되야하는데 내부 단열재와 센서 구멍 등으로
연결되어있다보니 누수된 물이 증발돔에 따른 어이없는 고장을 피할 수 없다
사용 부주의로 소비자에게 책임 지울 것인가 아님 이 문제를 개선함이 옳을까
자가 설치하는 분들은 미숙련이다보니 물이 흘러들어갈 것이라는 개연성 충분히 예측되지 않는다는 말인가
황간에 이어서 두번 째 어이없는 문제발생인데 괴산에서는 유입된 연기가 배기되지 않아서 목초액으로 두 번이나 고장발생
트러블 문제로 괴산 13번 방문하고 설치 위해서 두번 더
작업자 두 분 설치하고
그리고 사용 상태 살피러 몰래 한 번 더
그리고 또 휴맨 관리차원에서 두분이서 한 번 더
님이 해야될 짓 내가 기백만원 부담했지요
이렇게 사용불능에 빠졌지만 소보원에서 소비자 이기지 못햇습니다
나는 무응답으로 이분 의기양양하게 만들어줬지요
이런 일에 끼여들 자격 개뿔도없는 주제 좀 파악하시지요
뉴탑 일등공신에게 물심 양면 지대한 피해입히고도 뭣이 부족헤서 여론몰이 첨병질 하시나?
이 모든 피해 입힘에서 무사하리라 기도도하시고요
피시비 박스 이렇게 돌출되다보니 문 열때마다 목초액이 박스 안을 어망으로 만들었다는 거
이래 놓고도 설치 잘못, 휴맨 잘못이라고 덮어씌우셨지?
기이한 인격구조
경탄스럽다오
이분 거짓말 액면 그대로 받아들였다가 긴 시간 참담한 상황 감당한 이에게 거짓말에 편승해서 나불거리는데
이분은 님의 보일러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오
휴맨의 경쟁자는 오직 휴맨 뿐임을 아직도 모르시나?
휴맨 아닌 거 설치했다가 이렇게 덤틔기 마다않는데 휴맨 본인 의 거 외면한다?
글쎄요~
아래는 신제품과의 교환 요구에 응하지않자 즉시 인터넷에 천하 폐물로 선전했던 S100입니다
그런데 그 퇴물을 1/3 값으로 구입한 이에게 방사형 팬 하우징으로 교체한 다음 사용하면서 기존의
상향식 대비 화목 절감의 과정들 보여줌으로써 휴맨의 진면목을 밝혔었지요
그런데 재구매한 이 어떤 이유로 갑자기 타르 투성이에 수온은 요지부동인 퇴물로 또 ~
그 글이 게시된 즉시 밤 2시경에 방문했더니 이처럼 잿빛은 커녕 백골분으로 100점 대 정상연소된 흔적 남겼더군요
축열조 수온도 60도 이상을 가리킵니다
만약에 그이 주장처럼 수온상승이 갑자기 거지처럼 요지부동이었다면 밤 2시경 난방이 필요한 업소용 휴맨 보일러가 이처럼 쉬고있지는 않을테지요
거짓말 드러나자 그 즉시 글 삭제해버렸는데 인터넷 위력을 이용하는 이상 성향가들
행위 끝에는 책임이있지요
하지만 고마워하시는 분들도 적지않습니다
방문을 거절한 강화도를 들리지않고 화성 양평 가평 철원 화천 홍천 5곳 처리해드린 중 홍천 반곡리 분의 감사글입니다
보일러에 대한 이해부족과 처음 사용하는 화목보일러의 운전 방법을 몰라서 많은 시간을 시행착오를 겪으며 한해겨울을 사용하면서 그래도 휴맨보일러의 성능이 우수함을 인정하면서 참 따듯한 겨울을 보냈습니다. 제가 소개한 윗집 아주머니댁도 매우만족해 하면서 역시 잘마른 장작을 준비해서 사용해야 고생없이 쓸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한 나머지 윗집 아주머니댁은 참나무20톤을 올초에 구입해서 쌓아놓고 저역시도 주변에 있는 제소유의 임야를 산림조합에 신청하여 간벌한 나무를 겨울에 옮겨서 자르고 쪼개고 하면서 쌓여만가는 장작을 보면서 참 뿌듯해 했습니다. 아마 3년이상 너끈이 땔거 같습니다...ㅋ 그러던 어제 저녁 갑자기 연락도 없이 휴맨 보일러 직원이 들이 닥쳤습니다. 순회 점검기간이라고 하면서 1차 화실에 배부른 철판을 정리하고 캐스타블로 말끔히 덧발라서 불이 잘내려가도록 보수를 했고 배기팬 하우징을 철거해서 위치변경을 하는겁니다. 순간 저는 속으로 왜 멀쩡하게 잘쓰는 보일러 배기팬을 요청도 안했는데 바꾸는걸까?...하고 의문이 들어 물어봤더니 타르발생이 거의없고 발생했던 소음도 없어지며 효율도 더 높아 진다는 답변입니다. 작업하는 내내 옆에서 지켜보며 너무 고마운 마음과 감사해서 휴맨님과 통화를 하고 사후관리에대한 책임감이 확실한 휴맨님의 경영방식이 꼭 성공을 할 수 밖에 없겠구나....하는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저녁시간 작업을 마치고 저희집에서 조촐한 저녁과 소주한잔으로 고마움을 전하고 잘아는 이웃 팬션 사장님께 부탁하고 주무실수있게 해드렸는데 오늘 아침 이른시간에 아주머니댁도 오셔서 같은 서비스를 해주셔서 저와같이 입이 벌어졌습니다. 자존심 강한(?) 보일러를 사용할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회원님들도 잘 준비하셔서 다가오는 겨울도 웃음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휴맨보일러의 발전을 진심으로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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