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노출 장면을 자주 연출하는 것으로 유명한 독일 출신 모델 하이디 클룸(41)이 방송에서 보기 드문 장면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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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NBC 방송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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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NBC 방송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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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NBC 방송 화면 캡처 |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NBC 방송 ‘더 투나잇 쇼’에 게스트로 나온 클룸은 진행자 지미 펄론과 함께 체조하는 장면을 시연하는 과정에서 야릇한 동작을 연출했다. 이날 정장 차림으로 출연한 클룸은 펄론과 발목을 잡고 앞으로 구르기를 하는가 하면 서로 껴안은 채 매트 위를 데굴데굴 구르기도 했다.
펄론은 체조를 하면서 “훔쳐보지 않을 거다”, “나는 눈을 감고 있겠다. 날 믿어라” 등 말로 분위기를 띄웠다. 물론 성적인 코드를 겨냥한 퍼포먼스는 아니었고 관객들은 한바탕 즐거운 웃음바다를 즐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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