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연예

니콜 트런피오 노팬티

참도 2014. 9. 22. 13:20

화보]=호주 출신 모델 니콜 트런피오, “바람 때문에 ‘노팬티’ 엉덩이가...”

    ▲ 8일(현지시간) 뉴욕 한 호텔에서 남자친구와 헤어진 뒤 택시를 타다 바람에 치마가 날려(왼쪽) 엉덩이가 노출된 니콜 트런피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니콜 트런피오 엉덩이 노출
    8일(현지시간) 뉴욕 한 호텔에서 남자친구와 헤어진 뒤 택시를 타다 바람에 치마가 날려 엉덩이가 노출된 니콜 트런피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니콜 트런피오, 엉덩이가 보이기 직전 상황,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호주 출신 모델배우 니콜 트런피오(Nicole Trunfio, 28)의 엉덩이가 바람에 그대로 노출됐다.

    트런피오는 8일(현지시간) 니콜 트런피오가 미국 뉴욕의 한 호텔에서 남자친구와 헤어진 뒤 핸드폰 통화를 하며 택시를 타러 올라타다 치마가 바람에 날린 탓에 엉덩이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트런피오는 바람이 불면 쉽게 흩날릴 수 있는 재질의 검은색 홀터넥 원피스 차림이었다. 치마가 날리자 검은색 핸드백으로 엉덩이를 가리려 했지만 이미 파파라치카메라 셔터가 먼저 눌러졌다.


    트런피오는 2002년 호주 슈퍼모델에서 우승한 뒤 빅토리아 시크릿, 베르사체, 크리스찬 디오르 등에서 모델로 활동하는데다 잡지 엘르, 보그, 바자 등에도 등장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연예팀 seoule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