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가 2011년1월 4일 출시한
아이들에게 많은 아토피피부염, 중이염, 축농증으로 입원했을 때 일당을 지급하고
`우리아이성장보험 M-키즈`는 상해와 질병 등 건강보장은 물론 성장과 양육까지 보험상품이다.
아이들에게 많은 아토피피부염, 중이염, 축농증으로 입원했을 때 일당을 지급하고
성장장애를 유발하는 질병으로 입원을 하거나 성장판을 손상시킬 수 있는 자동차사고까지 보장한다.
부모의 사고시 양육자금 담보를 통해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의 매년 학비지원금과 해당 시기에 입학지원금,
취업지원금을 지원한다. 또한 부모의 사망 시에는 사망보험금을 지정된 계좌로 이체할 수 있는 지급계좌
지정기능을 통해 자녀들의 성장 이후 목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보험 최초로 3대 질병(암ㆍ뇌졸중ㆍ급성심근경색증) 진단비를 비롯해 수술비, 입원비,
실손의료비 통합치료비를 100세까지 보장한다.
또 해외 입원치료 시에도 보장받을 수 있는 해외치료 입원의료비를 업계에서 유일하게 보장한다.
[전정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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