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4683

박은정 검사 압수수색

“부끄럼 없기에 비번 숨기지 않았다” 비번 안 내준 한동훈 이력 꼬집어 “수사로 보복하면 깡패라는 말 공감” 과거 윤 대통령 발언도 환기시켜 박은정 광주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가 27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 갈무리. 검찰총장이던 윤석열 대통령을 불법 감찰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박은정 광주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가 27일 “수사에 협조했음에도 노부모 집까지 압수수색 당했다”며 “모욕적 행태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박 부장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징계 대상자가 대통령이 된 것을 제외하고는 제반사정이나 사실관계가 달라진 것이 없음에도 검찰이 재수사에 착수했다. 윤 전 총장의 징계가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결을 뒤집기 위한 보복수사 아니냐는 지적이 있다” . “..

정치 2022.09.29

supereagles 등 바꿔가며 7820개

댓글 찬성하기0댓글 비추천하기2 ecoaqko12분전 ㅋㅋㅋㅋㅋ 조작이라도해서 나올때까지 괴롭힐것임 그런것이 윤무식이가 검새시절 써먹던 숫법이거든... 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2댓글 비추천하기0 들풀12분전 이재명을 위하여 끝까지 알박기 해야 한다!! 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0댓글 비추천하기1 만병통치약12분전 똑같이 돌리줘야지~~ 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0댓글 비추천하기0 심진행12분전 직원은 무슨..... 당신 감사하면서 너한테 보고하면서 감사하리?? 궁금해 죽겠나봐. ㅎㅎㅎㅎ 내 보기엔 참 웃기는 일이구만~~~ 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0댓글 비추천하기3 good day12분전 감사원 진권남용으로 고발하면 뭐하나. 검찰도 한통속인데. 대통령이 바뀌지 않으면 이런 양아치 짓은 안없어진다. 답글 작성댓글 찬성하..

악성 댓글 2022.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