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 방법

상주곳감 발전 의견

참도 2015. 11. 25. 15:13

# 상주 감이 살아 남는길


결론부터 말씀을 드린다면
감에 종사 하시는
모든분들의 무조건 결집만이 사는길이며
늣었지만요 지금부터라도 단디 뭉친다면
기필코 상주감 ..곶감이 절대강자가 됩니다

1, 묘목 생산부터 고염씨를 사용하지말고
감씨를 넣어서 생산하도록 상주시 조례로 정한다
2, 반건시는 도근 조생으로 하고
건시는 둥시로 생산을 하도록 한다
3, 곶감 (건시와 반건시)덕장을 화동,화서
화북지역으로 하여 자연 건조를 해야만 합니다
4, 상주둥시 감나무 의 대타를 도근조생으로 한다

5, 어린묘목에서 성목까지 한눈에 볼수있는
본보기 명품 과원을 지역별로 만들도록 한다
6, 기존의 감밭을 키낮게 일제 정리 작업을 한다
7, 공해가 없는 시내 도로 주변에 감나무길을 조성
8, 곶감 및 감나무 전담반을 상주 시청에 신설을 하고
담당자를 (곶감 및 감나무재배자)시민에게 맡긴다

9, 감밭에서 묘목.. 곶감의 종사자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여 한눈에 볼수가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10, 감나무 공원화 대중화 다중화 명품화를 한다
11, 곶감 덕장을 상업성 에술성 축제화 한다
12, 곶감을 먹는것에서 건강 쪽으로 탈곶감 한다
13, 상주곶감만이 가지는 특성을 최대한 살린다

14, 곶감의 포장박스 및 곶감에 관계하는
모든 포장재료에 대해서 무조건 단일화 한다
15, 감나무와 곶감 종사자를 아우르는 감조합 설립 한다
16, 행정업무를 일관되게 곶감하고 감나무를 일원화 함
17, 곶감외에 감잎차 감국수 등을 개발보급 한다

18, 곶감의 질적 향상을 위한 하나로된 선별작업을 한다
여기에는 전문성 감조합이 별도로 만들어져야 하며
기존의 농협이나 원협에서는 취급하지 말아야 한다
진실로 시급히 필요한것은 상주감조합의 설립이다
19, 상주의 감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 주면서
감에 대한 애정이 솟아 나도록해야만 하고
모든 건축 부지 매입 시에는 몇그루이상의 감나무를
심도록 우선적으로 행정 업무에 반영해야 한다
20 , 상주의 감은 상주인 모두의 감으로 사랑받게 하고
어느 특정한 사람들만의 독점물로서 돈이되는 상품
개인의 이익 수단으로만 생각하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다
소유의 개념에서 함께하는 행복쪽으로 마음을 비우고
지역 특성을 살린 공동 방제 공동 생산 공동판매
감의 연구 와 지속적인 재투입이 병행되야 하겠습니다

21, 감나무재배지를 젊은 과원 및 명품과원으로 만듭시다

22, 늣었지만 감나무 노래에 곡을 붙여서 시내 버스나
곶감 작업시에 곶감 행사때 틀면 좋겠습니다


1절) 살기좋은 내 고장 우리의 상주
수려한 산과들에 순후한 인심
천년을 이어온 찰땅 옥토의 보고에
빛과 바람 이슬로 만들어진 신선의 과일
세상에 으뜸 상주곶감은 나라의 보배


2절) 경상도의 뿌리 살기좋은 삼백의고장
좋은 터 아름다운 인정 살기 좋은곳
집집마다 신선 과일 넘쳐 나오고
명성 높은 상주곶감 건강에 최고
맛과 영양 으뜸 보배 이 땅의 자랑


마음을 하나로 단디 뭉치는 길이 사는 길 입니다
충분한 상품성 경쟁력 여기에 마음을 담아야 합니다
두서없이 장시간 송구 합니다


# 사람좋은 카페 : http://cafe.daum.net/sangjuct
자료재공 상주꽃동네화원 황숙 (011-9850-5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