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윤일병

[스크랩] YTN속보> 박근혜, 메르스 확진자 명단을 왜곡하고 축소했다

참도 2015. 6. 16. 14:41

YTN 뉴스 보도 내용


박근혜 보건당국이 메르스 확진자 명단 내용을 왜곡하고 축소


1. 메르스 확진 삼성 병원 의사 고의로 누락
전염병 확산을 막을 가장 중요한 구체적 인적사항은 함구
확진 받은 삼성서울병원 의사들을 발표 명단에서 숨겼다가 뒤늦게 인정

확진자 가운데 의료진은 모두 13명.
다른 병원 의사나 삼성병원 간호사는 명단에 의료진이라고 명확히 적은 반면,

삼성병원 의사 두 명, 62번과 138번 확진자는 단순 방문객으로 은폐
환자 이송요원이나 안전요원은 직업을 명확히 밝힌 것과 대조

=> 국민 생명보다 삼성 이윤을 보호하기 위해


2. 감염 경로 엉터리 발표
142번 환자는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14번 환자와 함께 있다가 감염되었다고 하였으나
142번 환자는 응급실에 들어온 적이 없고, 병문안을 왔다가 응급 구역 부근 화장실을 들렀을 뿐

=> 공기 감염을 은폐하려는 의도

 
3. 4차 감염자 은폐

146번 환자는 14번 환자와 함께 응급실에 체류했다고만 했는데, 사망한 76번 환자의 가족.
=> 4차 감염 은폐 의도



투명한 공개를 약속했던 박근혜 정부의 말은 또 하나의 사기극이 돼버렸습니다.

 

 

 

 

 

 

 

 

 

 

 

 

부정선거로 탄생한 불법 정권,

대통령 사칭범 박근혜....

 

우리들 생명을 가지고 장난치는 이들을 용서해서는 안된다

출처 : 경제
글쓴이 : 닥시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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