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작은 행동으로 <한겨레21>은 세월호 희생자를 두 번 울리는 ‘21가지 막말’ 시리즈를 추려봤습니다.
희생자에게 더 큰 상처를 안겨주는 저들의 막말이야말로,
‘가만히 잊지 못하는, 결코 잊을 수 없는’ 이유입니다.
잊지 않겠다는 다짐과 역사적 기록을 위해서입니다. 새로운 막말이 이어지면, 끝까지 업데이트하렵니다.
1. “학생들이 구명조끼를 다 입고 있는데 왜 발견하기 어렵냐?” (박근혜 대통령)
출처 : [Daum우수카페]한국귀농인협회/귀농사모
글쓴이 : 참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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