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를 했건 말건 나는 그년의 냄새나는 거시기에 관심이 없다.
부정선거 내란범인 박근혜가
300명 이상의 학생이 김기춘과 국정원의 학살에 의해
수장되어 온 국민이 슬픔에 비통해 하던날 4월 16일
이 년만이 무려 7시간이나 어디서 히로뽕이나 마약을 처먹었는지
동공이 풀린 상태로 오후 5시 15분에 나타나 엉뚱한 질문을 해대고,
"아 갇혀 있어서요?, 구명조끼를 입었다는데 발견하기가 힘듭니까?"
어디서 대체 무엇을 했는지 4개월 넘게 함구하다가
물건너 쪽바리 찌라시 산께이가 보도를 하니
씹하다 들킨 년처럼 깜짝 놀래며 과민반응을 하고
팩트를 감추는가 이다.
아이들 수백명이 학살에 의해 수장되던 그날
4.16일 날 말이다.
맨 오른쪽이 정윤회,
정윤회 바로 옆의 외국인이 장자크 끄로와
그런데 지금 감옥에 수감되어 있는 조웅목사님의 말을 빌리자면
이 장자끄 그로와가 마약을 운반하던 놈이랍니다.
4.16일 오후 5.15분에 나타나 동공이 풀린 맛탱이간 몰골로
엉뚱한 질문을 해대는 존경하는 박근혜
출처 : [Daum우수카페]한국귀농인협회/귀농사모
글쓴이 : 고향의 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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