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스크랩] 박마담 그네줄 오래되어서 끊어진다.

참도 2014. 8. 2. 08:25

남산의 유명한 무당이 대선 전에 예언을 하였다.

철수는 철수하고 문재인은 문제가 많고 박근혜는 그네를 탄다.

될듯말듯 그네를 타다가 되긴 하였으나 그 줄이 오래되어서 끊어진다.

 

일단 귀국하라는 피하고 보자는 원칙을 지키지 않는 후진국형 방식이다.

아버지 박통시절에 통하던 방법이다.

박마담의 통치수법은  유신방식이다. 태생적인 한계가 있다.

유신시대 그네줄은 오래된 그네줄이다.

아버지 박통에게는 국민들이  몰라서 처음이라서 당하였지만

이제는 학습이 되었다. 그래서 같은 수법이 통하지 않는다.

시대도 바뀌었다. 인터넷이 있어서 국민들이 다 알고 있기 때문에

그 시절 그 수법으로 국민을 밀어붙이면 안된다.

 

칼로 선자는 칼로 망한다.

쿠데타로 선자는 쿠데타로 망한다.

부정선거는 이승만도 피해가지 못하였다.

박정희도 피해가지 못하였다.

만약 박마담이 부정선거 피해가면 참 대단하다.....

피해가는지 걸려서 넘어지는지 구경해보자.

 

하야는 기정 사실이다. 그렇다고 문재인이랑 갈아치우는 것은 아니다.

 

문재인은 아니다 첫번째 이유.

만약에 박근혜랑 재선거해도 문재인은 안된다.

문재인보다는 차라리 박근혜가 낫다는 사람이 더 많다.

많은 사람이 문재인이 되면

나라가 적화통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문재인 카드는 버려야 한다.

 

둘째. 문재인도 늑대이기는 마찬가지다.

늑대는 토끼를 먹고 살고 호랑이는 늑대를 먹고 산다.

호랑이는 무섭고 위험하다고 없애버렸다.

호랑이 없으니 늑대세상이 되었다.

호랑이 없는 세상 늑대 우두머리가 호랑이자리를 차지 하였다.

탐관오리가 설치니 토끼들이 차라리 호랑이 있을 때가 좋았다 한다.

정치인은 다 늑대다.

 

시나리오를 알면 답이 보인다.

세계에 여러나라가 있으나

마지막에 한나라를 정하여 천하를 통일하는 것으로 마무리 된다.

하늘은 천하통일나라로 우리나라를 선택한 것이다.

그래서 단군이래 지금까지의 역사는 고난의 역사이었다.

마지막에 잘 되기 위하여.

 

모든 나라를 접수하여 지구를 지배하면 세계제국이다.

세계제국이 되기 위하여 먼저 이름부터 바꾸었다.

조선에서 대한제국으로.

사람이 태어나서 청소년기라는 성장발달과정을 거쳐서 성인이 되듯이

제국이 제대로 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이라는 시기를 거쳐야 한다.

대한민국의 역사적인 역활은

우리나라는 대통령제를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대통령제를 하면 반드시 부패한다는 것을 국민들에게 체험하게 한다.

황제가 강력한 지도력으로 천하통일의 위업을 달성하는데 가장 거추장스러운 것이

백성들이 자꾸 대통령제도 좋으니 한번 해보자고 하는 것이다.

하늘은 여당도 3명 야당도 3명 군인도 3명 해보게 하고 경제인도 시켜보고 여자도 하게하여

어떤 사람이 하던지 안된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마지막 여자대통령에게는 특수한 임무가 주어졌다.

나라를  넘겨주는 임무.

넘겨주어도 불만이 없는 것은 아버지의 업을 씻는 효녀가 되기 때문이다.

아버지는 정황상 어쩔 수 없이 정권을 빼았앗고

그 딸은 정권을 내어주어 중화가 된다.

중화라는 말은 본전이 된다는 말이다.

나라를 내어주기 위하여 세계최초로  독재자의 딸이 당선된 것이다.

지구촌이 지켜보고 있다. 우리나라가 어떻게 되는지.

아무리 열심히 하여도 망하는 운명이기 때문에

하늘에서 막는다.  윤창중 사건이 그 예다.

윤창중사건에서 윤창중은 성추행으로 국격을 떨어뜨렸고

지존은 귀국지시를 하여 국격을 무너뜨렸다.

국격이 무너진 것은 나라가 망한 것이다.

본인이 나라를 말아먹었으니 더욱 불만이 없을 것이다.

 

대한민국이 망해도 불만이 없는 것은

민주의의 꽃인 선거를 오염시켰기 때문이다.

자기 뿌리를 자기가 뽑아버리는 자업자득이다.

부정선거를 하면 정권이 바뀐다가 역사의 교훈이다.

이런 부정선거가 세번 모이면 나라가 바뀐다.

이승만 부정선거가 1차. 유신헌법 부정선거가 2차.

이번 국정원 부정선거가 3차.

나라바뀌는 조건을 갖추었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자연스럽게 대한제국이 된다.

 

대한제국이 오면 호랑이도 온다.

호랑이가 함께 하면 촛불은 성공한다. 촛불의 목적은 갈아치우는 것이다.

갈아치우면 성공이요 갈아치우지 못하면 실패다.

호랑이가 없어면 갈아치우지 못한다.

광우병 촛불은 팩트가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실패하였다.

이번 촛불은 부정선거가 사실이기 때문에 성공한다.

 

토끼가 아무리 뭉쳐도 늑대를 이기지 못한다.

늑대는  언론과 법을 가지고 있다.

가장 바람직한 것은  토끼와 호랑이가 힘을 합하는 것이다.

호랑이가 무기를 나누어 주어

백성이 토끼가 아닌 담비가 되어 탐관오리를 물리치는 것이다.

호랑이가 나누어주는 무기는  자신감이다.

국민이 주체가 되어서 자유롭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자신감이다.

 

국민은 숫자가 많다.

숫자가 많아도 자신감이 없으면 오합지졸이다.

국민이 자신감을 가지고

정치를 잘하지 못하면 갈아치운다는 심판자의 자세가 되어 있으면

정치인을 입맛에 맞게 길들일 수 있다.

자신감이 없으면 정치인의 노예가 된다.

정치인은 눈치가 빠르다

국민이 자신감이 없다는 것을 알면 돌변한다.

 

촛불의 요구사항은 간단해야 한다.

나라이름 바꾸고 사람하나 바꾸자.

국제사회에서 존경받는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부정선거가 세번 발생의 책임을 지고

완전히 새로운 나라가 되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나라이름 바꾼다.

사람도 바꾼다. 여러사람바꾸면 혼란하니 딱 한사람만 바꾼다.

 

촛불의 목적은 박마담 끌어내리기이다. 국정원 개혁이 아니다.

국정원 문닫게 하는 것으로 타협을 본다면

차라리 촛불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묵비권 행사하는 박마담에게 면죄부를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국민들에게 진정한 자유를 주는 정치종결자를 찾아내어

박마담 갈아치워야 한다.

그것이 순리이며 하늘의 뜻이다.

 

제국은 왕도정치를 해야 한다.

왕도정치란  백성을 위하여 왕이 있는 것이다.

조선은 왕을 위하여 백성이 있는 패도정치를 하여 하늘에서 문을 닫았다.

새로운 대한제국은  왕도정치가지고 새사람이 온다.

성경의 다니엘서 2장 44절에 나오는  완전한 제국.

모든 나라를 멸하고 영원히 망하지 않는 나라가 우리나라이다

출처 : 부동산
글쓴이 : 정치종결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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