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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무심한 남편, 욕구불만 아내, 화끈한 후배가 한 집에...

참도 2013. 10. 23. 21:38

무심한 남편, 욕구불만 아내, 화끈한 후배가 한 집에...


나는 30대 후반의 유부녀. 성적으로는 피크를 달리고 있을 시점이지만 나보다 10살이나 더 많은 남편은 벌써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이미 힘이 없어지고 또 그렇게 밝히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솔직히 나는 욕구불만에 쌓여 있다. 그래서 나는 몸이 뜨거워질 때마다 남편에게 요구하지 않고 직접 자위로 욕정을 풀곤했다. 남편과 행위를 해봐야 오히려 더 욕구불만에 쌓인다. 전희도 대충 하는듯 마는듯 하고는 본인만 만족을 하고 내려와버린다. 그리고는 바로 잠들어 버린다. 이러니 내가 자위를 안하고 버틸 수가 있나. 그런 생활이 이어지다보니 자연스럽게 다른 남자에게 눈길이 갔지만 도저히 용기가 나지 않아 무미건조한 생활을 하고 있는 상태였다.

그러던 어느날 남편이 후배와 함께 집으로 들어왔다.

“갑자기 이렇게 됐네. 지방에서 업무 때문에 서울에 내려온 우리 직원인데 여관에서 지낸다는 걸 내가 데리고 왔어. 나도 지방에 가면 이 친구한테 신세를 지거든…”

사실 나는 번거로운 일이 생겼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내색을 할 수가 없었다. 다시 한번 남편 뒤에 서있는 남자를 바라보았다. 33대 중반의 나이에 탄탄한 체격을 하고 얼굴도 제법 잘생긴 남자가 나에게 꾸뻑 인사를 했다.

“안녕하세요. 사모님. 갑자기 찾아와서 죄송합니다. 좀 신세를 지겠습니다.”

“아~네에… 어서오세요. 편히 지내다 가세요.”

서로 고개를 숙여 인사를 나누었다.

“한 3일정도 지낼 거야. 그리고 밥은 밖에서 먹었으니깐. 오늘은 술상이나 좀 마련해주구… 김 실장도 옷을 편하게 입고 오고…”

나는 김 실장이라고 불리운 남자를 손님방으로 안내해주었다. 김실장은 가방을 들고 나를 따라 들어오며 말했다.

“저 때문에 너무 힘들어지시는 거 아닌가요? 사모님?”

“아니에요. 우리 그이도 많이 신세진다는데… 그리고 사모님 아니에요. 용어가 마땅치 않네. 그냥 누나처럼 대해도 돼요. 편하게… 나이차이도 안날 것 같은데…. 호호호.”

“그런가요…그럼 그럴께요. 누님…. 하하하.”

김실장은 꽤나 붙임성이 있어 보여 맘에 들었다. 나이 많은 남편만 대하다가 간만에 젊은 남자와 가까이서 대하니 가슴이 꿍땅거리는 것 같았다. 항상 지쳐있는 남편과는 달리 김실장은 너무도 쌩쌩했기에…. 남편과 그는 함께 소주를 한잔하며 이런 저런 애기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나는 음식들을 다 차리고 그저 식탁에 앉아 그들이 애기하는 걸 보고 들었다. 정확히 말하면 남편보다는 김실장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그도 옆에 있는 나에게도 이런저런 애기를 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부장님은 정말 좋으시겠어요. 이렇게 이쁜 아내를 두셔서…”

“뭐 이쁘긴… 자네도 빨리 결혼준비하라고… 이제 해야잖아.”

“사모님처럼 이쁜 여자 나타나면 즉시 하겠습니다만. 고민할 필요도 없이…. 하하하.”

가식적인 말일지도 모르지만 기분은 좋았다. 그에게 이쁘다는 애기를 들으니…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오가며 두사람은 꽤나 많은 술들을 먹고는 그 자리를 파했다. 술이 그리 강하지 못한 남편은 그대로 침대로 가서 뻗어버리고 그도 주량을 다했는지 조금 비틀 거리며 나에게 약간은 혀가 돌아간 인사를 하며 방으로 갔다.

“오늘 아주….맛있게 먹었음다….누님…. 저 들어가…잘게요…. 행복한 밤… 보내세요….”

“그래요…. 내가 좀 있다 꿀물을 갖다 줄께요.”

저는 술취한 두사람을 위해 꿀물을 준비했어요. 아무래도 내일 아침 저 두사람의 속상태가 꽤나 안좋을 것 같아서… 먼저 남편의 머리맡에 하나를 놓고 김실장의 방으로 가 노크를 했어요. 아무런 반응이 없어서 다시 한번 노크를 했다.

“자요?”

내가 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그는 이미 잠을 자고 있었다. 술이 과하긴 과했나. 그냥 꿀물을 두고 나오려는데 눈이 그의 자는 모습쪽으로 끌렸다. 그는 집에서부터 가지고 온 츄리닝을 입고 자고 있었고 내 눈은 그 츄리닝 바지로 향했는데 글쎄 그의 심벌이 츄리닝을 번쪽 들어 올리고 텐트를 치고 있는게 아닌가.

‘옴마나…. 저럴수가!’

나는 순간 온몸에 힘이 확 풀리는거 같았다. 정말 간만에 보는 왕성한 심벌의 모습에 그냥 그자리에 주저안고만 싶었다.

“김실장님, 자요? 자요?”

그는 미동조차 하지 않았다. 조금 용기를 얻은 나는 조용이 앉아 그의 이불을 덮어주는 시늉을 하며 손 끝으로 심벌을 건드려 보았다. 딱딱한 그것은 나의 터치에도 그저 굳건히 서있다 어머나…어머나…. 김실장은 그래도 아무런 미동이 없기에 좀 더 과감히 손으로 어루만져보았다. 츄리닝이 있어서 정확한 느낌은 없었지만 심벌의 굴곡은 손을 통해 전해져왔다.




몸이 짜르르르~ 해지면서 저의 가슴도 마구 뛰기 시작 했어요. 살살 어루만지면서 저의 몸도 뜨거워지더군요. 그의 것을 빨아주고 싶고 나의 몸에 넣고 싶었어요. 그동안 혼자 자위하며 느끼던 그 느낌을 그를 통해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나의 입에서는 어느새 가느다란 신음이 새어나왔어요.

“으으음……음음~”

저 혼자 너무 도취되어 그의 심벌을 너무 세게 쥐었었는지 그의 몸이 움직이면서 정신을 차릴려고 하더군요. 저는 순간 내가 지금 무얼 하나 하는 생각과 동시에 그가 지금의 내 행동을 보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어 심벌을 놓고 재빨리 방을 빠져 나왔어요. 아마도 그는 눈치를 못 채고 다시 잠에 들었을거예요.

방에서 나와 숨을 고르며 저는 구석방으로 가 아까의 그의 심벌의 느낌을 생각하며 또다시 자위를 했어요. 정말 오래간만에 만져보는 왕성한 심벌의 느낌이 쉽게 지워지지 않았어요. 손으로 맛본 느낌이지만… 그날의 자위는 어느 날보다도 길고 처절했죠. 저는 그날밤 쉽게 잠을 들 수가 없었어요. 꽃다운(?) 나이에 남편의 부하직원의 심벌을 보고 이렇게 설래여야 하는 내 처지가 한심해서….

다음날 남편과 그를 출근시키고 나서도 나의 마음은 진정되지 않더군요. 아침에 그를 보았을 때도 자꾸 눈이 바지쪽으로 가 견딜 수가 없었구요. 집을 정리하며 이런 저의 생각들을 털어버릴려 했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저녁시간, 남편과 김실장이 퇴근할 시간이 돌아오면서 나는 하루종일 나를 괴롭혀온 마음을 정리하고 그들을 맞을 준비를 했어요. 남편과 김실장이 함께 들어와 식사를 하고 거실에서 한참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남편은 피곤하다며 방으로 들어갔고 그도 쉬겠다며 자기방으로 돌아갔지요. 남편은 한번 누우면 곧장 골아떨어지는 습성이 있어 그날도 예외없이 눕자마자 코를 골며 잠이 들었구요.

저는 남편이 잠에 든걸 확인하고는 낮에 준비해둔 옷으로 갈아입었죠. 미친년! 하여튼 원피스인데 가슴이 많이 파여 있고 통이 넓은 그런 스타일의 옷. 그 옷을 찾아 입고는 거울앞에 나의 모습을 비춰보았어요. 화려한 꽃무늬를 하고있는 그옷은 내가 보아도 너무 야하다 싶더군요. 미친년!

내가 나쁜 여잔가요?

하여튼 뭐라해도 좋아요. 내가 이렇게 된 데는 남편 책임도 있어요.

저는 용기를 내어 그의 방으로 향했어요. 그리곤 노크를 했죠.

“김 실장님… 자아?”

이른 시간이어서 그는 잠을 자고있지 않았어요.

“속이 출출할 거 같아서 사과 좀 가지고 왔어요. 맥주하고… 좀 먹고 자요.”

저는 준비된 사과접시를 들고 안으로 들어갔지요. 그는 아까와 달라진 나의 자극적인 옷차림에 조금은 놀란듯 눈을 어디에 둘지 몰라했어요. 당황해하는 모습… 은근히 귀엽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사모님…. 아니…누님.”

“방이 너무 눅눅해서 불편하진 않아요? 하도 사람이 들어오지 않는 방이라…”

나는 앉아서 그에게 사과를 건냈어요. 그는 나의 몸을 힐끔거리며 사과를 먹었죠.

“김실장님은 덩치도 좋고 인물도 좋아서 여자친구가 많겠어요? 그죠?”

“아참… 없어요…. 어제 그랬잖아요… 누님 같은 여자만 있어도 결혼한다구… 그런데 그런 여자가 없어서.”

“어머… 호호호호…. 농담도 잘하셔.”

“아니에요. 농담은요…. 전 부장님이 너무 부럽다니까요…”

나는 그에게 가볍게 웃음을 흘리고 가지고 온 맥주를 따라줬어요.

“나 칭찬해줬으니깐 내가 맥주한잔 드려야겠네…. 자요”

그는 잔을 들고 내가 천천히 맥주를 따르는 걸 보고 있었어요. 하지만 눈은 맥주잔이 아니고 맥주를 따르느라 몸을 숙여 옷안으로 훤히 보이는 나의 젖가슴을 향하고 있다는걸 느낄수 있었죠. 게다가 난 브라를 안한 상태였거든요. 맥주가 다 따라진 뒤에도 그는 잔을 내리지 않고 나를 바라보고 있더군요. 그는 맥주 한 잔을 한숨에 들이키고는 나에게 잔을 건냈어요.

“누님도 한잔 드세요. 제가 드리고 싶어서요…자요.”

나는 사양않고 잔을 받았고 그는 그 잔 가득히 맥주를 따라주었어요. 그의 손은 조금씩 떨고 있더군요. 나는 모른척하고 맥주를 한 잔 쭈욱 마셨죠.

“아아… 참 기분좋다. 이렇게 동생하고 맥주 마시니깐 참 좋네…. 재미도 있고…호호호”

순간 그가 내 손을 잡더군요. 덥썩…

“누님, 저 누님이 왜 이렇게 좋죠? 이러면 안되는 거 알면서도 누님이 왜 이리 좋죠?”

저는 속으로 너무도 좋았지만 슬쩍 손을 빼며 말했어요.

“어머…김실장님 맥주 한잔에 취한 거야? 왜 이래에~”

그는 좀 더 내쪽으로 다가 안더니 이번에는 내 팔을 잡더군요. 거친 남자의 손길이 느껴지데요… 짜릿하게.

“취했든 그렇지 않든… 지금 저는 제 감정을 말하는 거예요…. 누님을 좋아하는 내 감정을….”

“나 같은 아줌마가 뭐가 좋다구….”

나는 살며시 어깨를 흔들며 말했어요. 그는 얼굴까지 빨개져서 나를 바라보고 있었죠. 나는 그의 뺨을 쓰다듬으며 조용히 말했어요. 가슴에 있던 그말을…

“나도 실장님 품에 안기고 싶어요…요”

그는 나의 말을 듣는 순간 갑자기 나의 입에 자기의 입을 맞췄어요. 그리고 곧 격렬한 키스가 이어졌죠. 숨이 막힐것처럼 그의 혀는 나의 입안에 들어와 입안의 모든 것을 만져주었고 사랑해주었어요. 나의 입안에는 온통 그의 향기로 가득채워져 있었구요. 저도 그를 안고 키스에 응해주었어요.

우리는 서로 이빨이 부딛칠 정도로 서로의 입술과 혀를 사랑했어요. 그의 손은 어느새 내 어깨에 있는 옷의 끈매듭의 끝자락을 잡고 있었어요. 그리곤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그 끈을 잡아당겼고 헐렁한 내 원피스는 스르르 골반에 걸치게 되었어요. 그는 불빛 아래 드러난 나의 가슴을 바라보며 손으로 쓰다듬었어요. 몹시나 감격스런 표정을 하고… 내 가슴이 큰 편은 아니지만 둥글게 이쁜 윤곽을 가지고 있거든요. 그의 손길이 마치 깃털처럼 간지럽게 느껴져 난 나도 모르게 몸을 움찔했어요. 몸이 떨리더군요. 그는 고개를 숙이고는 나의 젖꼭지를 혀를 낼름거리며 간지럽혔어요. 그리곤 입을 열어 다시 격정적으로 나의 가슴을 애무를 해갔어요. 나의 몸은 점점 뜨거워져만 갔고요…얼마만에 느껴보는 남자의 손길이고 애무인데요… 신음소리가 나와서 꾹 참았지만 그래도 계속 터져나왔어요.

“아아아앙앙… 아하. 아하…. 앙앙…. 간지러어어…. 아하아하”

나는 그의 자크를 내리며 그의 근육이 멋있게 발달한 가슴을 쓰다듬으며 그의 몸을 느꼈어요. 그의 몸에서는 벌써부터 땀이 흠뻑 묻어나더군요. 그는 부드럽게 나를 자리에 눕히고는 밑에 걸쳐있는 원피스를 몸에서 떼어냈어요. 그저 앙증맞은 팬티만이 나의 몸에 남아있었고 그 마저도 곧 없어졌어요. 나의 아랫도리는 벌써부터 그를 생각하며 축축하게 젖어져 있었고요…

“나 자기꺼 애무하고 싶어… 자기 물건….”

저는 어제 보았던 그의 물건을 가리키며 말했어요. 그는 빙그레 웃으며 일어섰고 난 무릅을 꿇고 앉아 그의 바지를 벗기고 팬티를 벗겼지요. 그리곤 오늘 하루종일 내 머리를 떠나지 않았던 그의 물건이 드러났고 저는 혀를 길게하여 그걸 아이스크림 먹듯이 쭈욱 쭈욱 핥아주었어요. 약간 이상한 냄새가 났지만 그게 무어 중요할까요. 저는 입을 크게 하고는 그의 물건을 입에 가득 넣고는 머리를 이동하며 먹어주었어요. 입안이 꽉 차는 듯한 숨을 못쉴 것 같은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으으읍… 으으으읍…”

그도 흥분이 되는듯 다리를 떨며 나의 머리를 잡고 왔다갔다 이동을 도와주었고요. 그의 심벌은 내 입안에서 더 커져서 더욱 가득 찼어요… 저는 하는 수 없이 그걸 꺼냈어요.

“자기…하아하아…너무우… 하아…. 커어…. 넘 조아.”

“누님은 어떤 자세 좋아해요? 가장 흥분되는 자세가 뭐에요?”

저는 말 없이 그를 뒤로 밀었어요. 그대로 그는 요위에 쓰러지고 난 그의 몸에 난 기둥 위에 내 동굴을 맞추었어요.

“아악! 아아~아이아.”

밑으로 엉덩이를 내리자 오랫동안 매말라있던 동굴 안에 커다란 것이 들어가니 통증이 왔어요. 찢어질 것 같은…. 고통은 있었지만 그래도 너무 좋았어요.

저는 몸을 위아래로 천천히 움직이며 내 몸안으로 들어온 그의 물건을 속살로 문질러 댔어요.

그도 좌우로 엉덩이를 흔들거나 위로 쳐대며 나와의 마찰이 최대한으로 되도록 도와 주었구요.

조금씩 펌프질 속력이 나면서 나의 정신은 온통 황홀경에 빠져갔어요. 그는 나의 상체를 끌어 나의 젖가슴을 애무를 해주었고…. 몇 달동안 구석방에서 그려왔던 그론 장면이었져…..

“아앙…아아…조아…아앙…아….”

“으으… 아아… 아아아…”

그도 밑에서 최대한으로 나의 몸에 자극을 주었어요. 그러는 그가 고맙고 귀여웠어요. 저는 잠시 주춤 일어서 몸을 180도 틀었어요.

“어흐으윽…. 아아!”

그의 얼굴을 보던 저는 이제 그의 발가락을 보고 있게 되었고 그로 인해 또 새로운 각도로 자극하고 있었었요. 나는 그를 밑에두고 그동안의 한풀이라도 하듯 마구 몸을 요동질쳤어요. 한참동안의 요동질 끝에 그의 심벌에서는 액이 솟구쳤고 이후 우리 둘은 요위에 함께 누웠죠.

“허억 허억…. 누님 정말 대단해요…. 마치 몇 년은 굶은 사람 같아…. 너무 누님은 정열적이야”

“몇 년을 굶은 사람? 푸훗…. 잘 봤네 동생이…. 푸훗!”

그는 몹시도 더운지 땀들을 닦으며 말했다. 나는 그의 가슴에 땀들을 손으로 쓰다듬어 주었다.

“누님은 남자 위에 올라가는 자세를 좋아하나봐요, 특이하게.”

“아니 …. 난 모든 자세를 다 좋아해…지금이 그 첫번째고…. 이 밤이 가기 전에 내가 좋아하는 자세로 다 해 줘야돼에”

저는 몸을 일으켜 그의 늘어진 방망이를 혀로 핥으며 말했어요. 그는 내 말에 허걱하며 놀랐지만….후후후….그의 심벌은 또다시 벌떡 서고 있었어요. 나는 은근히 미소를 띄우며 그를 바라봤죠. 그를 잡아 먹으려는 듯이..... 

출처 : 장미와소나무
글쓴이 : 안 정아(울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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