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님 말씀처럼
누구님은 예수님보다 높은 분이십니다
운영자님도 어찌 할수 없다는 거 압니다
하지만 증거가 없다고 하신다면 여기 증거는 있습니다
수치와 모멸감에 억울해서 신고했지만
운영자님이 이메일로 보내라고 하셔서
지금 오우님이 저같은 심정일까 하는 마음에
밉보일까봐 나서지 않으려고 댓을 달지 않았으나
활동중지된 회원이
증거 불충분이라는 말에 이 글을 증거로 올립니다
================================
이공. 13.06.13. 22:07
시평방에 처음 와서 한 짓이 남의 댓글 복사해서 올린 분이구만요.
┗ 민들레^^ 13.06.14. 08:43
한짓이라니
이공.님은 이쁜짓만 골라서 하시는군요
이공님에 막말을 복사해서 운영자님에게 신고했는데 삭제되었더군요
"이공님이 운영자인가요 무서워요 잘 부탁합니다" 그 글 말이죠?
이공님에 댓글 복사해서 운영자님에게 신고했을뿐인데 어이없다 진짜!
도대체 이공님에 머리에는 뭐가 들었을까 궁금하군요
"시평방에 처음 와서 한 짓이 남의 댓글 복사해서 올린 분이구만요"
운영자도 아니면서 막말신고했다고 초면에 그렇게 막말해도 되는겁니까?
이공.님은 이쁜짓만 골라서 하시는군요
이공님에 막말을 복사해서 운영자님에게 신고했는데 삭제되었더군요
"이공님이 운영자인가요 무서워요 잘 부탁합니다" 그 글 말이죠?
이공님에 댓글 복사해서 운영자님에게 신고했을뿐인데 어이없다 진짜!
도대체 이공님에 머리에는 뭐가 들었을까 궁금하군요
"시평방에 처음 와서 한 짓이 남의 댓글 복사해서 올린 분이구만요"
운영자도 아니면서 막말신고했다고 초면에 그렇게 막말해도 되는겁니까?
┗ 이공. 13.06.14. 09:08
신고하길 좋아하는 여자구만요.
이공. 13.06.14. 23:54
에휴...허접한 인간이 고상한 척 하네. 여자라면 사죽을 못 쓰는 인간이 글로 똥폼을 잡기는. 진지하고 아기자기? ㅋㅋㅋ 웃겨요.
┗ 민들레^^ 08:40
신성한 내 글에
이 무슨 행패를 부리실까
칭찬하라고 했지 행패부리라고 했어요?
짜집기했던 분이 바로 이분이시구나 ㅎㅎ
그러면서 잘난척 대장노릇은 혼자 다 한단 말이예요
운영자도 아니면서 운영자인척 친척인지는 몰라도
귀찮고로 왜 남에 댓글을 보면서 심통을 부리실까
곤장1000대 맞고 싶어서 그러죠? 맞다가 도망가려고 ㅋㅋㅋ
이 무슨 행패를 부리실까
칭찬하라고 했지 행패부리라고 했어요?
짜집기했던 분이 바로 이분이시구나 ㅎㅎ
그러면서 잘난척 대장노릇은 혼자 다 한단 말이예요
운영자도 아니면서 운영자인척 친척인지는 몰라도
귀찮고로 왜 남에 댓글을 보면서 심통을 부리실까
곤장1000대 맞고 싶어서 그러죠? 맞다가 도망가려고 ㅋㅋㅋ
┗ 민들레^^ 09:31
짜집기가 뭔지도 모르는 여자가 까불기는.
남자는 시건방 떨어도 되고
여자는 까불면 안된다는 거죠?
그 나이에 집에서 밥 얻어먹기 힘들겠다
이 이공님아~ 정신차리세요
까불기는도 아는데 짜집기를 모를리가요
세탁소도 아는데 짜집기를 보르겠어요
이공님처럼
못난인간이 남에글을 본떠 쓴다는거 아닙니까
귀여운 이공님아~제발 까불지 마세여 재롤부리세요 ㅎㅎㅎ
우리세상 시평방에 님보다 멍청한 인간은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이리치고 저리치고 챙피하지도 않으세요 정신차리세요 동네북도 아니고요
어린애같기도 하고 철면피같기도 해요
터줏대감이라고 으시대면서 초보라고 만만하게 보고 말 함부로 하고
남자는 시건방 떨어도 되고
여자는 까불면 안된다는 거죠?
그 나이에 집에서 밥 얻어먹기 힘들겠다
이 이공님아~ 정신차리세요
까불기는도 아는데 짜집기를 모를리가요
세탁소도 아는데 짜집기를 보르겠어요
이공님처럼
못난인간이 남에글을 본떠 쓴다는거 아닙니까
귀여운 이공님아~제발 까불지 마세여 재롤부리세요 ㅎㅎㅎ
우리세상 시평방에 님보다 멍청한 인간은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이리치고 저리치고 챙피하지도 않으세요 정신차리세요 동네북도 아니고요
어린애같기도 하고 철면피같기도 해요
터줏대감이라고 으시대면서 초보라고 만만하게 보고 말 함부로 하고
┗ 민들레^^ 09:35
이공님에 댓글은
쭈~욱 눈팅 해 봤지만
교감이란 찾아 볼 수가 없어요
심술 아니면 띵깡이 전부죠
아짐씨들 빤츠 물고 늘어질줄이나 알지
그렇지 않나요?어디 입이 있으면 말 좀 해 봐요
쭈~욱 눈팅 해 봤지만
교감이란 찾아 볼 수가 없어요
심술 아니면 띵깡이 전부죠
아짐씨들 빤츠 물고 늘어질줄이나 알지
그렇지 않나요?어디 입이 있으면 말 좀 해 봐요
┗ 민들레^^ 11:36
닉은 이쁜데 하는짓은 허접하구만요 닉을 바꾸세요
꼭 댓글달때마다 허접한소리 한마디씩 하는군요
허접쓰레기 끓어서 허접 좋아하는 이공.님이나 많이 드세요
본글은 짜집기족을 당할수가 없겠지만
댓글은 댓글족이라서 허접 좋아하는 이공님보다 한수 위겠죠 ㅎㅎㅎ
저 위에 "부장님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올려났어요
그 S부장님이 누구님이 아닐까 생각하면서 승진하셨어요? 묻고싶어요
꼭 댓글달때마다 허접한소리 한마디씩 하는군요
허접쓰레기 끓어서 허접 좋아하는 이공.님이나 많이 드세요
본글은 짜집기족을 당할수가 없겠지만
댓글은 댓글족이라서 허접 좋아하는 이공님보다 한수 위겠죠 ㅎㅎㅎ
저 위에 "부장님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올려났어요
그 S부장님이 누구님이 아닐까 생각하면서 승진하셨어요? 묻고싶어요
==============
소통은 하고 싶은 사람들끼리 즐겁게 하고
이공에게 소통하자고 징징거리지 마라.
귀찮아 죽겠다.
이공은
근본적으로 혐오하는 인간과는
그 어떤 대화도 하기 싫은 사람이다.
그리고
이공이 글 올렸다가 삭제한다고 떠들지 마라.
이공은 자기 글 쉽게 지우는 사람 아니다.
젖도 모르면서 나불거리지 마라.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공님!
위 글은 누구를 향한 반말입니까?
위 욕은 누구를 향한 욕설입니까?
운영자님들이 시평방을 정화 시키고자 엄중 경고한지
몇 일이나 지났다고 이런 언어를 사용하여 분위기를 흐리려 하는겁니까
엄격한 규칙 적용을 천명한 운영자님들이 이 글을 보고
어떻게 처결할지,그 규칙의 실효성 여부와
운영자님들의 의지를 시험하고 계시는군요.
그렇다면 모두 함께 그 결과를 지켜보십시다.
이공. 15:27
너한테 하는 얘기다. 너는 반말은 물론이고 욕을 먹어도 싼녀석이지.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서 끊임없이 나를 모욕했거던. 자슥아, 내 글이 삭제된 것에 니가 뭘 안다고 내가 삭제했다고 하는거냐? 아무 글이나 마구 끄적이면 다 사실이라고 생각하는거냐? 하여튼 이 자슥은 지 꼴리는대로 글을 쓴다니까.
┗ 오우 15:32
아침에 공창에 두줄짜리 반말로 너희들끼리 소통 하라며
썼다가 지우지 않았습니까?
그 글에 답글을 하려다가 참았습니다
그리고 부탁인데 반말 하지 말고 욕설좀 하지 마세요.
썼다가 지우지 않았습니까?
그 글에 답글을 하려다가 참았습니다
그리고 부탁인데 반말 하지 말고 욕설좀 하지 마세요.
┗ 이공. 15:43
그 글 내가 안 지웠다. 너는 사실 확인도 없이 네 마음대로 단정짓고 마치 사실인 양 내가 글을 썼다 지웠다면서 나를 조롱하는데, 자슥아, 나는 본글은 나 스스로 삭제한 경우는 딱 한번 밖에 없어. 쥐뿔도 모르는 자슥이 아무 글이나 끄적이고 있어. 너는 시평방 몇년 동안 내가 본 사람들 중 가장 혐오감 느끼는 인간이야. 자슥이 가만 있어려 해도 댓글 가지고 끊임없이 시비를 건다니까.
┗ 오우 16:02
그럼 그 반말 게시글을 운영자님이 지웠다는 말이군요.
출처 : 4050우리세상
글쓴이 : 민들레^^ 원글보기
메모 :
'친목모임 > 4050 효사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경 볼링회원 (0) | 2019.09.16 |
---|---|
효사모 2회 엄마손 약손 강좌 (0) | 2018.11.30 |
[스크랩] 제12회 4050우리세상 전국정모 회계결산 보고 (0) | 2013.06.04 |
[스크랩] 대경사랑방 송년회(12/2) 스케치.. (0) | 2011.12.06 |
[스크랩] 2011년 대경사랑방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수정) (0) | 2011.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