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은 WEB2.0시대를 맞아 고객를 중심체로 소통하고자 몸부림치고 있다.
기업홈페이지와 쇼핑몰를 통한 소비자와 소통의 한계를 직면한 기업들은
기업블로그와 SNS를 다각적으로 운영하여 소비자를 왕으로 모시고자 소통를 시도해가면서
"참여, 공유, 소통" 이란 트랜드에 기업의 생명을 내어 놓지만
소비자의 강한 욕구를 채워가지 못하며 항상 기업은 불안해 간다,
하지만 해피런 노규수대표가 개발한 소셜네트워킹은
이모든 기업과 소비자의 한계를 극복한 통합형 마케팅이라 할수 있다.
수많은 미래학자들이 소비자가 오너가되는 시대, 소비자와 함께 창조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시대가 생존할수 있다는 학설을 를 노규수대표는 소셜네트워킹이란 다축형 허브 특허마케팅을 개발하여 세계시장에 공격적으로 다가가고 있다.
오늘날 SNS의 위력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SNS 환경을 기반으로하여 강력한 소셜 즉 신 마케팅사회를 이루고자 해피런이 탄생되었다."다보스포럼미래보고서"의 내용처럼 "온라인네트워크 그룹의 힘"이 무엇인지 노규수대표가 미리 인지하여 개발한 "다축형 허브 소셜네트워킹"는 미래학자들을 놀라게 할 것이다.
기업들은 시장트랜드에 적응하고자 즉 생존하고자 몸부림치고 있지만 부지부동의 새로운 트랜드 즉 노규수 대표가 운전해가는 "소셜네트워킹"에 탑승하지 않으며 않될것이다
많은 기업들은 수직경영에서 수평적 경영시스템으로 전환하고자 애쓰고 있다.
대기업은 이미 회의문화 등 지식경영시스템으로 업무환경을 전환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감성이 우선되는 수평적 공유문화 만으로 미래를 주도할수 없을 것이다, 더구나
네트워크마케팅에서는 지금까지 오픈마켓과 블로그의 융합형 상품을 내어놓고 있지만 네트워크마케팅 관련 세계적기업들은 수직형 시스템을 벗어날 엄두를 내지 못하는 가운데 조직적 마케팅 기법으로 해피런의 노규수대표가 네트워크마케팅에서도 SNS+소셜커머스+기업+소비자가 함께 공유하며 마케팅의 소통문화를 이루어냈다.
현시대의 트랜드인 "참여, 공유,소통"의 한계를 넘어 "나눔"+"자연"이란 문화가 지배하는 소셜네트워킹이 향후 세계시장의 트랜드로 자라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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