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저의글에 방문 하셔던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좋은 말씀들을 해주신 회원님들께 당부 말씀 드립니다. 저의 그릇된 행동을
꾸짖어 주신 것 같이 이글에도 의사를 분명히 해주십시요.
먼저 이자리를 빌어 포항지역장.운영임원 배상일님의 사퇴를 촉구합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읍니다.
하나 : 임원으로써의 지켜야할 공정성과 정당성이 없읍니다.
둘 : 임원으로서 분란과 혼란을 중재해야 함에도 오히려 조작하여 분란을 만들었읍니다.
셋 : 임원으로서 개인의 정당성 요구를 임원회의를 거치지 않고 사견을 개입시켜
한 회원의 인격과 인간성을 매도.비판을 받게하고 더나아가 온라인속에서의
매장을 시도 했읍니다.
넷 : 자신의 뜻에 반하는 행동을 했다하여 단체에(?)적으로 몰아 붙히며 개인의
무기명 쪽지글을 빙자하여 자기가 정당하고 공정하게 일을 처리했다고 거짖말로
모든 회원님을 기만하였기에 이런분이 대경의 임원이 되실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섯 : 회원의 건의를 일사천리로 부회장님께서 처리하여 공포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임원이
그결정에 반박하여 임의대로 사견을 개입시켜 누가봐도 한쪽 편들기를 서슴치않았기에
이자리를 빌어 자진사퇴를 촉구하는 바입니다.
위의 다섯가지들중에 중복된것도 다소 있음을 압니다. 원체 글쓰기를 잘못하여 문맥도 요점도
제각각 임을 양해 하시고. 명품대경임을 자처하는 우리 모든 회원님들의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이제껏 제가 한행위가 정당화 시키기 위한것이 아니라 이글를 위해 준비한 것입니다.
저라고 왜 부끄럽지 않겠읍니까 ?
정당하지 않으면 부러질지언정 굽히지말라고 배운 성격이다 보니 반복하여 여러분의 즐거움을
방해한 것에 대하여 죄송스럽게 생각 합니다만.
이일를 수수방관 하시면 제 "이" 제 "삼" 의 피해자가 바로 회원님 자신이 될수 있다는 점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제껏 온라인 리플로 인해 자살했다는 소리를 설마 " 설마 " 했는데
막상 제가 터무니 없는 일로 비판의 대상이 되고. 왕따가 되고보니 이래서 사람이
스스로 죽는구나...를 절실히 느꼈읍니다.
한사람이 얼토당토 않은일을 꺼내도 그에 동조하는 사람들. 즉 본심은 아닌데 하면서도 안하면
왕따가 되니깐 .가면을 쓰고 막무가내로 불합리를 합리화로 만드는데 발벗고 나서는 것입니다.
이젠 어제까지 썼던 가면을 벗어버리고 두번다시 어떠한 가면도 쓰지않을 것이며 가면을 쓴 사람과는 말도 썩지 않을 것입니다.
이 건의가 모든 회원님들께 올바로 전달 되어지기를 바랄 뿐입니다.
회장단과 여러 임원님들의 공정하고 정당한 결정을 촉구하면서 물러 갑니다.
덧붙임 : 이 일련의 일들이 자신으로 인해 벌어졌고 끝나지도 않은 상태에서
자신은 일언반구 사과나 책임을 뒤로 한채 희희락락 글을 올리는 모습이
가히 제대로된 가면을 썼구나를 깨닭았읍니다.
제가 산행에 간 이유도 미안하고 죄송스러움을 털기위한 목적으로 간
것입니다.
솔직히 창피하기도 하고 해서 눈팅만 하고 있었는데..
모든일의 뿌리인 배상일 님께서 아무런 사과도 없이 글을 올리는 모습에서
책임있는 임원의 모습을 찿을수가 없었기에 이글을 올리것입니다.
정말 뚜꺼운 가면을 쓰신님에게 자진사퇴를 거듭 촉구합니다.
전 대경회원님들을 위해서 반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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