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또...
가덕도 연대봉 가는 날...전날은 엄청시리 추웠는데...
봄날같이 따스한 하루...
빨간 황토 흙 고물들이 나폴대던 연대봉 코스...
남해의 올망 쫄망한 섬들...
저만치 거가대교 보이고...
가슴터이는 바닷가를...안고서...
한해의 무탈한 안산. 즐산을 기원하면서
연대봉 봉수대에서 시산제 올린 하루
오는길...아쉬워 ...
몽돌의 추억 하나더 새긴 하루였습니다.
-차칸나비
그대야...볼링총무
...불사조
못난이
설지, 나침반, 부르스리, 못난이, 취영
산대장, 원기소친구
^^진주니, 무광 수석부회장, 마후라, 산신령, 취영
국민 남동생, 유금필
차칸나비...이번 산행올라꼬,,,준비 운동 엄청시리 했다고,,.
항상 "당...서열2위라고 설파하는..." 까치 탁구총무
동삼수준이라고 하던 배추...얼마더라?
톳?
굴....
통실한 마늘이
-방글이
깡다구, 나침반
같은 장씨라꼬.....야(생)화, 그대야 볼링총무
빼까...항상 사진만 찍어준다고 사진이 별로 없는 설지
맹물.....
이게 무슨 퍼포먼스라?ㅎ
달초의 산대장이랬지?
빠스 정류장에서...인증을 남겨야 한다고 한...부르스리...
돌이 예쁘서....화장실에서
몽돌 해수욕장...1cm 지하의 모습
몽돌에서 발견한 거시기 모습~ㅎ 아마도...먼훗날...백만불짜리가 되지 싶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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