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김태동 교수의 mb 정권에 대한 충고 24 개 김태동 교수의 mb 정권에 대한 충고 24 개 1. 계속 중산층 무시하세요. 1%만 위한 경제정책 계속 펴세요. 불필요한 토목공사로 재정 파탄내고, 미래 세금 높이세요. 2. 공약 뒤집기 계속하세요. 반값 등록금 아니라, 등록금 두 배로 늘려, 대학생 아르바이트하느라고 데모 못하게 하세요. 3. 삼성공화국 만.. 경제 2011.04.29
선박왕 권혁 세금 오늘의 세상]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4100억 추징당한 선박왕(王) 권혁 '너무 당당한 항변' 조선비즈 | 류정 기자 | 입력 2011.04.13 02:59 | 수정 2011.04.13 07:44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광주 "저는 역외 탈세와 관계가 없습니다. 오히려 국가 경제에 기여했다고 생각합니다." '선박왕'은 당당했다. 국세청으로부.. 경제 2011.04.14
개인 정부 부채 (서울=연합뉴스) 류지복 김용래 기자 = 개인, 공기업, 정부 등 경제주체들의 이자부 금융부채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개인의 이자부 부채가 900조원대를 돌파하면서 경제 전반의 건전성을 해치고 성장 잠재력에도 악영향을 줄 가능성이 우려된다. 3일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2010년.. 경제 2011.04.03
현대.. 범 현대家 적통은 나” 자신감 내비친 MK(종합) 아시아경제 | 채명석 | 입력 2011.04.01 09:25 | 수정 2011.04.01 10:00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울산 1일 오전 서울 계동 현대사옥 출근 "감개무량" 소감 아버지 집무실 사용키로···"자주 출근하겠다" 직원 인사말 통해 "환영한다, 미래 함께 열어가자" 강조 [아.. 경제 2011.04.01
현대그릅 주식 지배구도 玄회장(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경영권 강화 시도, 현대家서 제동 조선비즈 | 호경업 기자 | 입력 2011.03.26 03:07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울산 25일 오전 8시 30분쯤 서울 종로구 연지동 현대상선 본사 강당. 9시에 시작하는 주주총회를 30여분 앞두고 200여개 좌석은 빈자리 없이 다 찼다. 9시 3분. 이석희 현.. 경제 2011.03.26
공기업 개혁.. 공기업 개혁 ‘역시나’ 3년간 요란만 떨었다 세계일보 | 입력 2011.03.23 18:58 | 수정 2011.03.23 22:49 | 누가 봤을까? 30대 남성, 대전 281곳 부채 매년 늘어;2009년 347조6000억…빚더미에도 성과급 잔치 22곳서 1조746억 펑펑…간부 10명중 3명 'MB맨' 개별연봉제 도입 미지수 [세계일보]정부의 공공기관 개혁이 구호.. 경제 2011.03.24
올씨 강민식 대박 억대매출회사원, 올씨 성공을 보여주기 위해 앞만보고 달렸다 연합뉴스 보도자료 | 입력 2011.03.09 16:31 | 누가 봤을까? 20대 여성, 울산 모든 쇼핑몰을 한눈에라는 컨셉인 올씨(www.allsee.co.kr) 서비스는 한 개의 쇼핑몰이 아니라 여러 가지 쇼핑몰과 상품을 한눈에 모아보고, 쇼핑몰 순위 정보를 통하여 손.. 경제 2011.03.09
사위 전성시대 뜨고 튀고 깨어나고…'실세 사위' 전성시대 머니위크 | 김진욱 기자 | 입력 2011.03.09 12:08 | 수정 2011.03.09 15:29 | 누가 봤을까? 40대 남성, 서울 [[머니위크]Issue/ 재계 '사위시대' 활짝] '백년손님'이라는 사위.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허물없는 식구로 받아들이기에는 거리감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재.. 경제 2011.03.09
연말정산 세금 '13월의 세금폭탄' 연말정산 비명 왜? 아시아경제 | 황상욱 | 입력 2011.02.22 11:10 | 수정 2011.02.22 13:18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울산 1 애초에 세금 적게 냈고 2 카드공제 200만원 줄고 3 장마저축 공제는 폐지 [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연봉이 3000여만원 수준인 직장인 A씨는 지난 2009년도 연말정산에서 30여.. 경제 2011.02.22
2011배당금 정문준 이건희 정몽준 前대표 배당소득 이건희 회장 앞질러 연합뉴스 | 한지훈 | 입력 2011.02.02 06:22 | 수정 2011.02.02 09:47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울산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한나라당 정몽준 전 대표가 올해 배당소득 순위에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을 가뿐히 제치고 1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2일 재벌닷컴.. 경제 2011.02.02